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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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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001건 작성일 16-06-0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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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갈아보았다 ㅇ0ㅇ)9 아무거나 얘기합시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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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판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20 작성일

호에에 내일 뿌리염색하고 가야하는데 한시간이면 됬음 좋겠쟝ㅜㅜ 3.5센티쯤 자란거같은데...ㅜㅜㅜㅜㅜㅜ 아니면 전체염색 새로해야하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23 작성일

우리도 60분 전력같은거 하면 좋겠다 시간 정해서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63 작성일

헉 이거 좋다 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93 작성일

오 이것도 재밌겠쟝 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27 작성일

사니와타치 뭐하느라 아직 안자고 있냐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29 작성일

그냥 안자고 싶네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68 작성일

난 내일이 휴일이다요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85 작성일

주말의 종료를 온몸으로 거부중......ㅇ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90 작성일

시험고옹부ㅇ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89 작성일

나 만바 처음봤을 때부터 모 장르의 세이버가 자꾸 생각나서 왕(자)님으로 보인다....304.png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97 작성일

네거티브 구검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750 작성일

모기 잡았쟝....지긋지긋한 계절이랄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751 작성일

모기 멸종했으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756 작성일

으아아아악 과제 때려치고 쵱캐 그리고 싶다ㅠㅠ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763 작성일

아 월과 출석미션 50% 찍었다

설마 하면서도 아니겠지 했는데 나 진짜 매일매일 접속했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773 작성일

우울 무기력감 자기혐오 너무 심한데 죽기는 무섭고 처방받아서 약먹으면 그나마 낫지않을까싶어서 정신과 가보려는데 비용이 걱정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778 작성일

처음은 검사받느라 비용이 좀 많이 나가는데 그 다음부터는 훨씬 덜 들어 ㅇ0ㅇ 약먹으면 확실히 좋아질테니까 가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794 작성일

나는 대학교 내 보건소에서 상담 약간이랑 약처방만 받으면서 한달에 2만원 이하로 다녔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915 작성일

정신과는 보험처리 돼서 쌀걸 ㅇ0ㅇ)/ 비싼건 상담이랄지 

약 먹으면 많이 좋아진다니까 꼭 가봐 화이팅다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919 작성일

나도 저 세가지로 고생하다 병원갔는데

첫날 일주일치 항우울제+심리검사 비용까지해서 6.5만 냈고, 일주일치 약만 받을때는 만원 미만 금액 나왔어.

근데 약 먹고 진짜 사는게 편해져서 안가고 버틴 시간이 바보같아지더라.... 그러니까 꼭 가서 약 받아 먹도록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927 작성일

약 처방 받는 건 비용 많이 안 들어! 상담이 비싸고(난 30분에 5만원 하는 곳 다녔음ㅎ 매우 비싼 축임 상담 중에서도)

병원에서 처방받는 건 보험처리되면 만원 안 되고

병원비+약 일주일치씩 받는데 만 오천원 좀 넘음.

사람 없는 시간 잘 맞춰가면 의사쌤이 시간들여서 이야기 들어주고 처방해줌 번화가보단 동네 추천하고, 그 중에서도 사람 없을 시간(

토요일 등등)에 가는 게 좋음.

의외로 평일에 정신지체환자나 자폐증환자 들도 많이 와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231 작성일

ㅜㅜ너니와들 고마워ㅠㅠㅠ.. 많이 알려줘서 감동받았다8ㅅ8 집앞에 정신과 있어서 거기가봐야겠어.. 건강보험 적용되는줄은 몰랐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867 작성일

극을 누구부터 보낼까... 튜토단도 고코는 이미 극 달았고, 첫 드랍 이마츠루와 첫 제작 나키 편애의 아이콘 사요 꿈속의 왕자님 마에다 오피스물이 취향이니 히라노 안정의 초기도님 감금이 어울리는 최애와 내 이상형 그 자체인 차애 중 누구로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ㅠ 애들 다 좋아 아 어쩌지ㅠㅠㅠㅠㅠ 근데 이러다 호타루 극 나오면 생존을 위해 호타루를 택해야 할 것 같은 그런 기모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924 작성일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쟝ㅋㅋㅋ 호타루 극은 밸런스 때문에 아주 나중에 나올 것 같은데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942 작성일

모바게 가챠에서 쵱캐 나왔어 축하해줘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 너무 좋아서 무언으로 환호하ㅏ가 정류장 두 개나 지나침ㅋㅋ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엉 쵱캐 쓰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945 작성일

축하해 축하해!! 가챠에서 오시 나오면 기쁘지 정말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946 작성일

1렙 쵱캐 센터에 세워놓고 계속 보고있어ㅠㅠㅠㅠㅠㅠㅠ넘좋다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으니까 이 쵱캐랑 같은 성대를 공유하는 남사쨩을 오늘의 근시 세울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979 작성일

5-4에서 이와쌤이 나오긴 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오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986 작성일

나 겜 시작하고 260일만에 나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991 작성일

즌다모치 맛있을까... 맛이 궁금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992 작성일

나 지금까지 튜토단도가 마에다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어제 확인해 보니 미다레였어......

미다레쨩 미안 ㅇ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130 작성일

나도 당연히 이마츠루라고 생각했는데 아키타였어...

아키타 미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009 작성일

아직까지 안벗은 애들 진필작중인데 이치고 너무 안벗는다..... 빨간 중상을 입어도 로-얄하게 옷 다 입고 돌아오시는 우리 이치니.... 오빠 왜 안벗어요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079 작성일

여기다는 드라마 얘기 써도 되나? 마녀보감 보는데 재밌다 ㅇ0ㅇ 한국형 오컬트 넘 좋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095 작성일

넨도 살까 말까 고민 중 ㅠㅠ 하나 사면 난 분명 여태까지 나왔던 넨도랑 앞으로 나올 거 다 사려고 들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110 작성일

근데 진짜 만족도 높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177 작성일

넨도가 넨도를 부르지만 마아 케바케다로ㅇㅅㅇ 최애 딱 하나만 사는 건 도오? 내 친구가 최애차애만 사서 무지 잘 놀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186 작성일

지금까지 나온 넨도 다 샀는데 결국 가지고 노는건 최애넨도 뿐이더라고.....

일단 최애넨도만 사보는건 어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200 작성일

다들 이것저것 조언해 줘서 고맙쟝 ㅠ0ㅠ 최애는 아직 안 나왔는데 호타루랑 야겐이 넘 귀여워서 고민 중이었어! 좀 있으면 최애도 나올 것 같다는 얘기가 많으니까 일단 기다려 봐야겠다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234 작성일

미츠타다는 잘 설계된 배려를 베푼다는게 내가 좋아하는 해석인데 

촛대 만나기 전에는 혼자서도 쌩쌩하게 잘 살았던 상대가

미츠타다 떠나면 외로움 타고 의존, 중독 생겨서 이제 촛대없이는 못살게 되는거

촛대의 보살핌을 받을때는 좋았겠지만 없어지면 이제 오랫동안 생각날것 같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263 작성일

극 고코쨩 전투 대장대사 진짜 귀엽다ㅠㅠㅠㅠㅠㅠ 엣또 정찰이 중요하다고 이치니 잇떼마시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295 작성일

그거 진짜 귀엽지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275 작성일

인간적으로 생물적으로 바퀴벌레들은 좀 조용히 다닐 필요가 있다ㅠㅠㅠ 기어다녀도 날아다녀도 너무 시끄러 특히 날아다닐 때 그 파드득거리는 소리와 비주얼이 정마류ㅠㅠㅠㅠ 세상에서 사라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 제발 서로 좀 조용히 마주치지 않게 살자 좀 너네 시끄러 시끄럽다고 다리의 그 촉각모들 면도 좀 해 그거 스치는 소리 엄청 시끄러 될 수 있으면 날지말고 걷자 너네 천장이나 벽도 잘 타잖아 왜 쓸데없이 그렇게 큰 소리를 내면서 날아다니는데 무섭단말야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284 작성일

어느날 시선이 느껴서 쳐다보니까 바퀴 있었음.... 사람 기운 느껴지면 숨는거 그 모래알 같은 머리로 어떻게 하는거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285 작성일

나는...그...뭐냐...그렇게까지 번들거리고 축축해보일 필요가 있는지...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광택이 너무 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바퀴가 좀만 매트하게 생겼어도 조금이라도 덜 혐오스럽지 않았을까 싶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08 작성일

난입인데 은은하고 매트한 광택이 흐르는 스마트한 생김새의 바퀴 상상해봤는데 그래도 무섭잖아! 무섭잖아!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289 작성일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291 작성일

사스가 명탐정 시시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10 작성일

하지만 그는 도장의 파괴를 몰고 오는 사신이었다고하는데..

짓쨩노 나오 츠케테!! 장비를 파괴스루!!!!! 우리집 CCO가 도장을 너무 잘 부숴 엉엉엉 8ㅁ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313 작성일

난입인데 우리집도22222 머리가 예쁜 금발이어서 그런지 금경기병을 아주 가루를 냄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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