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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5건 작성일 16-12-1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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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사람이 없어서 내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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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79995 작성일

아까 이런 트윗을 봤쟝

RT요약)

1.천년의 세월로 낡아 언제 부러질지 시간의 문제라는 현재의 미카즈키

2.그런 미카즈키를 (태어났을때의) 모습으로 복원하자는 프로젝트

3.현대기술로는 고대기술의 복원이 무리라고 했었지만 연구자와 도공의 협력으로 카게우치(시작품)제작중

https://twitter.com/n_ext_tk/status/812557685044363264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0001 작성일

아 그렇구나 역시 천년이나 지나면 아무리 쇠라고 해도 버티기 힘든건가ㅠㅠㅠㅠㅠㅠ

기대되네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79988 작성일

오오카네히라 온김에 우구이스마루 상태가 안좋았다는 이야기를 찾아봤는데

일본도는 몇번이고 철을 겹쳐서 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 사이에 공기나 물이 들어가서 속에서부터 녹스는 경우가 있다고 함. ふくれ라고 하는데 이렇게 된 칼은 내구도도 약해지고 가치가 없어져서 무명도는 수리하지 않고 녹였다고 함. 

우구이스마루의 기포는 꽤 심했는데 헌상되기 전에 高田庄左衛門라는 사람에게 수리를 맡겨서 완전히 회복했다고ㅇㅇ다행이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79996 작성일

오오카네히라 잘생겼다 진필 멋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015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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