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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글] 뭐든지 털어놓는 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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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19-09-07 12:48 댓글5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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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한탄 등 전용판. 김칠은 본인 자유.

댓글목록

#412540 by 익명 작성일

사는거 너무 힘들어...근데 안하면 도태되고 도태되는게 그냥 뒤쳐지는게 아니라 생존이 걸려있잖아ㅋㅋㅋㅋ아진짜 너무빡세...

#412541 by 익명 댓글의 댓글 작성일

ㄹㅇ 도검아니였으면 진작에 살자했을듯

#412542 by 익명 작성일

가정있는사람들은 어떻게 회사다니지? 나는 연애도 버거운데 그만큼 일을 잘하는것도 아니라서 자괴감들어

#412544 by 익명 작성일

관종도 병이다ㅋㅋㅋㅋㅋㅋㅋ

#412596 by 익명 작성일

부모가 죽고싶다는데 그럼 그냥 죽든가.. 기분 더럽고 신경 쓰여서 짜증나 

#412605 by 익명 작성일

힘들다
 일이라도 잘 하고싶은데
몸이 못 따라줘서 너무 속상해

#412647 by 익명 작성일

난 내가 하고있는게 페미니즘이 맞는지 모르겠어 연대하고 잘못된걸 인식하고 조금씩이지만 고쳐나가는데 탐라너머에서라도 핀트어긋난 멍청한 헛소리하는거보면서 이인간들 책 안읽나...싶은데 자칭 4b나 과격한ㄹㅍ인 사람 많아서 답답해 싸불당할거같아 무서워서 의견도 못달겠다....  이런사람이 이렇게나 많을줄은 몰랐어 이러니까 제자리걸음이지...

#412650 by 익명 작성일

힘들다......

#412666 by 익명 작성일

힘들어...

#412667 by 익명 작성일

개저씨들 너무싫어

#412668 by 익명 작성일

죽을 수가 없어서 억지로 사는 중인데 힘들다

#412673 by 익명 작성일

오늘따라 더 기분 안 좋고 예민해....

어떻게 그렇게 싹 무시까냐 

#412674 by 익명 작성일

기분이 왜이렇게 좆같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좆같아

#412679 by 익명 작성일

화난다 내가 왜 고민하고 골머리 썩고 있지? 난 잘못한 게 아무리 되짚어봐도 없는데ㅋㅋㅋㅋㅋ... 걍 서로 대하기 어려운 타입이었을 뿐인 것 같은데 걍 재미없다는 이유로 아예 뇌절 오지게 친 애랑 똑같은 취급 받다가 일방적으로 관계 끊어짐 당한 것 같아서 기분 매우 불편하고 화나 그래도 똑같이 정 주겠다고 마음먹고 실제로 그래 버렸다는 게... 얼마전까지 아... 다시돌아가면 이케 하면 더 잘 지냈을까 생각했던게 화나 그런데 생각해보면 내가 그걸 고민할 이유가 없잖아 내가왜? 그때당시만해도 내가 더 강하게 마음 먹었으면 아예 모르는 사이로 지나갈 수 있었던 사람인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시간 한번만 돌려줘 그럼 고집 더 부려볼래 그 사람 안 만날래 같이 시간 안 보낼래...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렇게 한풀이하는 와중에도 이런 생각 하는 크리피한 내면이 겉으로 티난거아닐까 무지하게 고민하는데... 누구 잘못이 아니라 그냥 안 맞았을 뿐이야... 안 맞을 걸 아니까 다시 돌아가면 안 만나고 싶어 아니 그런데 굳이 따지자면 이건 보는 동안에도 예의 차리는 척 하는데 사실 아닌 거 티 다 나게 한 그쪽 잘못 아닐까? 아... 왜 여기 와서도 변명을 하고 있냐 나자신... 화난다... 

이 일이 며칠째 또 꽁기한 이유가... 내가 너무 멋있고 배울 점 많다고 생각하는 내가 좋아하는 주변사람들은 다 이 사람이랑 잘 지내서 사실 문제가 있는 건 나였던 거 아닐까 하는 자괴감이 계속 들어서 더 힘든 거 같애 정말 다시 돌아가면 안 만나고 싶어... 아... 힘들어....

#412683 by 익명 작성일

취미에 과몰입해서 현생 실시간으로 말아먹는 중이라 괴롭다. 그런데 정신 차리면 그거 때문에 너무 힘들어 이걸로 밥벌어먹고살것도아닌데 생각없이 즐기기엔 주변이 너무 잘 하는 사람들 뿐이고 그 가운데 난 좆밥이고  아... 물론 그사람들 잘못은 아니야 더 잘 맞고 더 핑퐁이 되었을 뿐이야 근데 그 핑퐁 잘 되는 게 뭐겠어 인간에 대해 깊이 알고 눈치를 보고 속을 내다보는 능력 사람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공감력 그걸 잘 파고드는 대사랑 문장을 쓰는 센스 상황을 재밌게 끌고가는 재능까지 있다는 말을 줄여서 핑퐁이 잘 된다 잘 맞는다 하는 거잖아 그런데 난 그런 것들을 안 갖고 있단 말이야... 비슷한 사람들이랑은 나도 얼추 잘 놀았던 것 같은데 이번에 특히 정말 너무 잘 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더 고통받는 걸 수도 있는 것 같아 난 눈에 띄길 바란 적도 없어 그냥 적당히 같이 놀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주변사람들이 너무 빛나서 내가 안 보이다못해 어두운 구석으로 떠밀려나는 기분이 들어 하루종일 컴퓨터 잡고 붙어 있으면서 여기 기웃 저기 기웃 나랑 내 시간 갈아넣어서 겨우 껴 있는데 이게 자각이 들 때마다 너무 비참해 그런데 도망가기에는 내가 쌓아둔 책임들도 많고 그렇게 어거지로 붙어 있으면 어느정도 봐주고 놀아주는 사람이 있긴 해서 그게 너무 달고 즐거워서 못 도망가... 그러다가 아 이 사람들이 나랑 같이 노는 게 아니라 놀아주고 있는 건가 싶은 순간이 있어 내가 만들어내는것들이 향유할 만 해서 같이 핑퐁하는 게 아니라 걍... 적당히 말이 나왔으니까~ 하는 게 아닐까 하고 느껴질 때면 더 비참해지는거지... 그리고 뭘 하면 더 나아질까 싶어서 공감능력 좋아진다길래 필사를 하고 명문들을 베껴쓰고 그림이라도 주목받아보겠다고 크로키를 해... 내가 취미 때문에 이러고 있을 시간이 아닌데... 내 현생 지금 아무것도 안 남았는데 정신차리면 여기 매달리고 있고 그럼 현생이 좆같으니까 또 취미에 빠져들고 반복이야 그만 하고 싶고 그만 살고 싶어 근데 그만 못 해... 취미에 대한 노력은 노력 나름대로 현타와 실력이 한순간에 느는 것도 아니고 그럼 난 실력이 늘 때까지 고통받겠지 그리고 그게 너무 아파서 펜을 내려놓고 왜 난 실력이 안 느나 이지랄... 또 이미 글그림 실력 키우기엔 늦었어 십대때 했어야 했어 그런데 십대때는 그놈의 공부 잘하는 애 이미지에 짓눌려서... 하지도 않는 공부 잘 하는 척 좀 해보겠다고 붙들려있었지 그러면 이제 아 부모님의 기대를 일찍 깨고 차라리 이쪽을 더 팠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 생각이 들면 또 현타가 씨게 오는 거야 내가 취미 하나 가지고 내 삶까지 후회해야 하나 하고. 지금도 실시간으로 현생 말아먹으면서 후회할 거리를 쌓는 중이겠지... 나도 내가 답답하고 끔찍한데 어떻게 이 고리를 끊어야 할지 모르겠어 내가 지금이라도 이 쪽을 들입다 파서 내가 동경하고 열등감 느끼는 사람들의 위치에 서게 되던지 아니면 박살러로 공론화돼서 강제로 현게 타던지 이런 극단적인 방법들이 아니면 이 고리 못 끊을 것 같아 방법이 안 떠올라... 눈앞이 깜깜하다...  

이게 자아가 너무 커서 문제인걸지도

#412692 by 익명 작성일

개저씨들 참 회사 편하게다닌다ㅋㅋㅋㅋㅋㅋ지입맛이 아니면 사람취급도 안하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운이좋아서 경력 안끊기고 계속 일하는데 연차 쌓일수록 주변에 진짜 이런종류 개저씨들밖에 없음 애랑 가사는 다 마누라한테 던지고 지는 회사일(담배피면서 친목질하기)만 하면 되는 그런부류들...술 안마시고 담배 안피는 나는 오피스와이프 아니면 투명인간임...이러니까 다들 업계남편만들어서 액막이로 쓰는듯 그러다가 애생기면 외주하다가 다시 회사간다 싶으면 어린이집있는 회사에서 짱박혀서 커리어 마감하고..이런거 푸념하면 돌아오는 소리 1.결혼해 2.다른업계 남친만들어 3.좋아하는거 하면서 왜 스트레스받아ㅋㅋㅋㅋㅋ갈수록 아무도 날 이해못해 외치는 사춘기애새끼돼버리는거 같음

여직원은 혼자서는 영원한 이방인인듯..그래서 해외로 많이가고 적응잘하는듯 

아예 이방인이니까 그 판타지 안에사는게 더 편할수도?

내주변은 일단 돌아오거나 한국좋아하는애들은 남자들밖에 없음ㅋㅋ그래놓고 한국여자 드세다고 지랄

#412709 by 익명 작성일

이게 사람이랑 헤어지면 그사람은생각안나고 키우는 강아지가 생각난다는게 뭔지 알 것 같아....빡쳐

내머릿속에서꺼져

 

#412732 by 익명 작성일

아 유아퇴행온다

#412734 by 익명 작성일

사랑을 하고싶다...그냥 보다가 정드는거 말고....

#412743 by 익명 작성일

매일매일 좋은 날만 있으면 좋겠다......

#412745 by 익명 작성일

난 내가 너무 변했다고 생각해서 전에 알던 사람들을 못 만나겠다 ㅋㅋ.. 얼굴도 변했고 성격도 변했고 옛날처럼 아무렇지 않게 행동할 수가 없어서.. 이러니깐 인간관계도 작아지고 내가 작아지는 느낌

#412751 by 익명 작성일

공지확인 못해서 오디션보러 못갔다ㅋㅋㅋㅋㅋ
일생에 한번뿐인 기회를 놓쳤어 죽고싶다 멍청한 나새끼

#412826 by 익명 작성일

울고싶은거 참았다가 오늘 몰아서 울려고 하는데 눈물안나와 고통

#412861 by 익명 작성일

이십년 동안 살기위해 최선을 다해왔어. 내가 나 스스로를 죽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어. 전부 엄마아빠를 위해서였어. 내가 죽고 엄마아빠가 슬플까봐 이 악물고 살아왔어. 근데 그게 전부 내 허상이었어. 사실 내가 해온 노력은 아무것도 아니었어. 그래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아졌어.

#412890 by 익명 작성일

아진짜 나는 추해지지 말아야지 뇌에 힘주고살자...

#412896 by 익명 작성일

다른칼장르한섭섭종한다는 공지보고 머리가 띵해졌다....ㅎㅎ...한고프때는 업뎃중지부터해서 그래도 희망회로 돌렸는데 다음주 예정공지 올리고 바로 다음날 섭종공지내냐 일섭하고 일정맞춰보니 곧 사기캐 들어온다는데.....좀...많이 슬프다....한섭은 진짜 못잡겠어 본섭잡아도 섭종해도 몇개는 그럼그렇지하며 좀 뭐라해야하지 어쩔수없다? 운영에서 티가난다?여서....

#413044 by 익명 작성일

오늘 왜이리 축 늘어지지 힘들다..

#413053 by 익명 작성일

가능성 없어보이고 있길 바라지도 않아서 솔직히 응원 못 해주겠어... 쏟아내고 삭히다보면 이런 치졸한면도 언젠가는 그땐그랬지 할 수 있겠지

#413061 by 익명 작성일

정신과가 정신병자 주위에있던사람들이 간다는말 진짜인듯ㅋㅋㅋ약먹으라니까 끝까지안먹고 남탓만함

#413165 by 익명 작성일

사람이 나아진다는 게 뭘까....... 사람이 변할 수 있을까 몇년전보다 나아지려고 안 좋은 부분들 고치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생각하는 건 그 때랑 변한 거 하나 없다는 게 ㅋ ㅋ ㅋㅋ 안 나아지는 거라면 역시 성격이든 재능이든 타고나는걸까 잘 타고난 사람만 환영받을 수 있는 걸까 세상엔 안 타고난 사람이 훨씬 많을 텐데 그럼 나 같은 사람은 가치가 없나? 싶고 우울해진다 진짜

#413166 by 익명 작성일

희망고문하는거좀그만해줫으면조캣다
진짜기분개같아악

#413182 by 익명 작성일

오늘 처음으로 부모님이랑 통화하면서 울었다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

#413225 by 익명 작성일

남사들에게 날 베든가 내 자살충동을 베든가 내 pms를 베라고 땡깡부리고 싶다 남사들이 만약 실제로 있다해도 니들이 자살충동과 pms는 베지 못하겠지 그냥 내가 죽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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