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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글] 뭐든지 털어놓는 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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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85건 작성일 19-09-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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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한탄 등 전용판. 김칠은 본인 자유.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7821 작성일

만약에 죽는다면 경치 좋은 바다에서 대낮에 무섭지 않게 천천히 가라앉고싶어

익사는 좋지만 껌껌하고 어둡고 그러면 무섭잖아.. 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7837 작성일

인간관계 너무 어렵다... 그냥...한 친구가 게임을 안 좋아하고 유료 게임에 돈 들이기 좀 그렇다 해서 다른 친구랑 둘이서 게임하다가 연락 제대로 못한 건데... 충분히 서운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막 난 필요할 때 쓰고 버리는 거지라는 생각을 할 만한 일인가...? 아니 사실 이것도 나한테 직접 말한 게 아니고 그 친구가 ㅌㅇㅌ에 올린 거 그냥 나 혼자 찔려서 지레짐작한 걸 수도 있지만 모르겠어...힘들다... 내가 잘못한 건가 내 잘못인가...어떻게 해야 기분을 풀어줄 수 있을까... 같이 게임하던 친구가 답장해줘서 나는 그냥 읽기만하고 답장 안한게 문제였던건가...? 그냥 내가 헛다리 짚는건가... 내가 너무 이기적이라 못 깨닫는건가 진짜 쓰고 버리고 있는 건 아닌가 모르겠어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006 작성일

맨날 주변사람 부담만주고 상처만주는것같아서 내자신이너무싫어 없어져버리면좋을텐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008 작성일

아 답답하고 불안해 죽겠다

죽고싶은데 자살 준비도 너무 귀찮다

죽는것도 귀찮아서야 원ㅠ

사실 사는 거 재밌는데 미래 장래 같은 거 생각 안하고

내일 죽는다고 생각했을 때 얘기고...

아 살기싫어 입시 취업 다 불안해 걍 죽을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029 작성일

양심은 챙기고 살아야지 싶은데 애초에 이 상황에 내가 양심이 있는건가 싶고.... 죄송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269 작성일

죽고 싶은데 자살준비하기 귀찮아

괜찮은 척이라도 하고 싶은데 괜찮지 않아

연애운이랑 자식복 같은 거 관운으로 돌려버릴 방법 없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278 작성일

아무것도 모르겠고 토막살인 당하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286 작성일

그만해

제발 그만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292 작성일

내가 상상 이상으로 취약한 사람이란데 놀랐어. 언제가 지나면 이 기억들이 사라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475 작성일

우울증은 과거의 기억도 가져가고 미래의 경험도 막아버려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아직도 모르겠어.

평생 부러움과 열등감을 가지고 살아야하는걸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569 작성일

실제사람보다소중한그캐릭터 팬덤에서 우리 팬덤 공격당한다고 하고 싶어서 주작질하다가 멍청하게 실패한 사람 보니 정말... 팬덤망신 다 시킨다...캐릭터는 딱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정상적으로 덕질하는 사람만 봐왔는데 저런인간들은 어디있다가 기어나오는거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594 작성일

ㅅㅂ...... 잔소리해주세요류... 그 버블티오타쿠류 진짜 싫다 짜증난다 당신이 나의 뭐라고 내가 잔소리 해줘야 하냐? 같잖기만 함 그리고 내가 잔소리한다고 당신이 바뀌기나 함? 걱정받는 기분 좋아서 더 찡얼거릴 뿐인데... 봇돌리는 게 이래서 싫다니까 봇이라서 블락같은 것도 어렵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602 작성일

가끔 이유없이 울적한 기분이 들 때거 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615 작성일

힘내고 싶은데 그게 안 될 때는 너무 서러워져 근데 어쩌겠어 여긴 한국인데... 이렇게 살아봤자 손가락질만 받지ㅋ 내일도 힘내야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675 작성일

빨리 자살하고싶다 배송까지 못기다리겠어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677 작성일

코로나 방역수칙 어긴 사람들은 필리핀식으로 처리합시다,, 두테르테가 모두 총살하겠다고 하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680 작성일

코로나로 일 다 끊겼어 ㅠㅠ....당장 수입이 하나도 없네 어떡하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682 작성일

수입이전혀없어서 벌어햐느덷 그게말이쉽지진짜 화나는데슬프고 그럴때마다살자충동난다... 그나마도검덕에 버티긴하는데 이마저도지겹고귀찮을때가많아서 어째야할지모르겠다 너무심란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684 작성일

아무것도없어아무것도없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692 작성일

원래도 몸이 약하고 면역력이 좀 심각하게 없는 편이었는데 요즘들어 계속 뭐 병 같은게 발견되서 뭐랄까..진짜 비참해졌어. 가족들 다 건강하고 못 먹는거 아무것도 없는데 나만 이런것도 서럽고...튼튼하게 생겨서 뭐 그리 약골이냐고 듣는것도 싫고..병원이나 약이나 다 지긋지긋하고...

 

무엇보다 가족이나 내 주변인들이 이런 몸뚱아리 때문에 나 귀찮아할까봐 좀 무서워. 어릴 때 정말로 그렇게 들은 적도 있고...나라고 이리 태어나고 싶어서 이런 게 아닌데. 내가 아프고 싶어서 아픈 것도 아니잖아.

 

이젠 차라리 죽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781 작성일

오늘도 자기 전에 나방 10마리 구축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812 작성일

다른장르 얘기이긴한데 어디에서도 풀어낼수없어 여기적는다.... 내 최애가 드디어 릴리스이후 첫등판했는데 동시에 나온게 인기투표2위의 4개월동안 총 서너번 등판했던애고 오늘 발표된 이벤트엔 인기투표1위하는 제일 많이 등판한 애여서 너무 슬퍼 내최애는 이제야 나오는데 다른애들은 두세번이상 나오고....최애유닛이 모든 그룹내의 최다인원인데 이벤등판수는 최저일꺼야 로테를 왜그렇게 돌리는지모르겠어



+

미친놈들미친놈들 고레어로 나온적있던 캐를 스알로 내냐 내최애가 본가 섭종직전에 고레어가챠로 나왔다고 이러기야? 같은 가챠에 나왔던애들은 이미 고레어 다나왔는데??? 슬프다 진짜 내가 이런 푸쉬를 보고도 봐주면서 게임해야하는건가??? 진짜 더 못해주겠다 일계에 같은 캐오시인분들도 빡치셨다 이렇게까지 기다리게했으면서 장난하냐고 진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845 작성일

너무 화가 나고 힘들 때 스트레스 풀 방법이 없다 싶으면 일부러 펄펄 끓인 음식을 입 안에 마구 채워 넣어서 입을 지지며 먹곤 해. 눈물 찔끔 날 정도로 아프고 나면 확 가라앉는 기분이 들거든. 흉터가 남는 자해행위를 못하겠어서 이런 짓을 하는데, 이것도 생명이 위험한 짓일까? 그런데 정말 그만둘 수가 없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875 작성일

아아아 공부하기 존나 싫다 진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878 작성일

좋아하던 사람을 내 손으로 떠나보냈어. 그 사람을 위해서 한 일인데 너무 무너지는 것처럼 마음이 아프다. 생각보다 더 아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881 작성일

덕톡할 사람이 없어서 힘들진 않다고 생각하는데도 가끔 너무 적막해져서 현타올때가 요즘 급격히 늘어난거같다.

같은 커플링 먹는 사람 중에서도 같은 취향대 겹쳐져서 대화하기 무난한 사람이랑 만난다는게 정말 어려운 확률이라는걸 많이 느끼게 되...

이제와서 덕톡할 사람 구한다해도 혼덕한 시기가 너무 길어져서 잘 교류할지도 모르겠어. 다른 온라인 게임할때도 교류 너무 못해서 혼자 하는게 많을 정도니까.

우울한 정도까진 아닌데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여기 적고 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885 작성일

벌써 방학의 절반이 지났는데 아무것도 해둔 게 없어. 이번에는 반드시 하기로 했는데. 최악이야. 도망치고 싶어. 괴로운 건 싫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8903 작성일

무슨일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공장은 12시간 이상 일하는 자리만 들어오고 그 외는 그다지 없고......뭔놈의 보험전화가 계속오는지도 모르겠고. 보험들었다 안내서 해지된거있는데 자꾸와. 이거 받고나면 속이 울렁거려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466 작성일

극타 성능 안 좋다고 생각하는 사니와들이 많은 건 알고 있었어. 잡담판에서 한탄 자주 들었고 나도 초반 육성 힘들었으니까....근데 난 애캐라서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우리 애들 일 잘한다고 생각해. 그래서 우리 애들 정말 일 잘하는데 평가 못 받는다 한탄해버렸고...다른 사람들 다 한탄하길래 나도 했는데 결이 다른 의견으로 했더니 광역저격되어버렸더라.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결과적으로 광역저격해버린 셈이고, 자기 경험 탕으로 극타 약하다고 울분 토한 사니와도 있고....그 이상 레스 달면 싸움나고 다른 사니와들 불편하게 만들 것 같고(이미 그런 사나와들 보였고...)  더 말 안 하고 떠내려보냈는데 내가 한 얘기가 거짓말 취급받는 건 너무 힘들어서 우울판에 흔적 남김. 김칠 해뒀으니까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거나 마음에 안 드는 사니와들은 흐린눈으로 지나가줘. 이걸로 감정 털고 마무리하려는 거거든. 아래부터는 본격적인 한탄.

 

난 극타 35렙으로 5-4 중상없이 보스마스 진군할 수 있었고 지금은 극타 전부 44렙이고, 메인으로 잘 활용하고 있어서 진심으로 일 잘 한다고 생각한다고. 성능 나쁘다 생각하는 사니와들 가운데 나 혼자 진심으로 괜찮다 생각하고 발언하니까 최애에 대한 기분 나쁜 추측까지 들어오고....최애가 그런 성격 아니면 극타 성능 진심으로 좋다고 생각할 리가 없어? 실제로 우리 애들 일 잘해서 그렇다 생각하는 건데.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더라도 할 말은 해야겠다. 우리 애들 일 잘한다고!!!!! 도장 3개 쓸 수 있든 2개 쓸 수 있든 상관없이 다들 잘 한다고!!!! 캐릭터 깐다고 생각해서 광역저격한 게 아니라 실제로 잘해서 그렇게 썼단 말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9469 작성일

>최애에 대한 기분 나쁜 추측< 말야 내가 쓴 레스 말한 거 같은데 내가 그런 마음이라서 그렇게 쓴 거임 그게 왜 기분 나쁜지 모르겠네 내 최애가 자기 강하다고 주장하는 타입이라 날아다녔음 좋겠는데 게임 밸런스 패치 문제로 그게 안 될 때 속상한 마음이 나랑 같아서 그런 건가 하고 말한 거였어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런데 내가 과몰입씹타쿠라 그런지도 모르겠네 미안해 그리고 맞아 애들 활약은 계정마다 좀 다르긴 함 남들은 일못한다고 하는 애 우리집에서 잘할 수도 있고 내 계정에서 맨날 다치고 오는 애 다른 집에서 날아다닐수도 있고 그렇지 내가 말하고 싶었던 건 방어력을 예로 들길래 그건 메리트로 볼 수 없다고 하고 싶었던 거였어 커뮤니케이션 오류가 난 거 같아서 정정해주려고 리레 달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476 작성일

본진장르들 굿즈나 소소한 간식거리 사고싶어도 통장에 있는 돈도 다음달 통신비 내면 진짜 얼마 없어서 참고있는데 빨리 알바자리 구하고싶다ㅠㅠㅠ..

ㅋㄹㄴ때문에 알바자리도 없고 거리두기 2.5단계로 올라가서 알바자리 더 없는데 ㅋㄹㄴ가 너무 야속해 ㅇ<-<

알바 그만둔지 한 반년인가 1년?가까이 되는데 ㅋㄹㄴ 끝나도 알바 불합격할꺼같아..

요즘 알바도 경력위주로 많이 뽑는데 이상태로 가다간 올해랑 내년에 알바자리 못구할꺼같아서 불안하다..

지금당장 내년에 ㅋㄹㄴ 없이짐! 인것도 아니여서 앞날이 너무 깜깜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486 작성일

내가 가기 싫다고. 거기서는 알바하면서 학교다니면서 하고싶은거 못한다고. 허허벌판에 대학 하나 딸랑 있는 동넨데 가뜩이나 알바도 못구하는 시기에 무슨 알바를 해. 학비만 대준다며. 집에서 다니라며. 그러려면 천안이 최대치라고. 난 기독교 극혐하고 미션스쿨은 더 싫어. 천안도 사실 집에서 다니기 힘들어. 대입은 신경 안쓴다면서 왜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훈수를 둬. 알아서 한다고. 서울 기반시설과 시민단체의 집약을 지방에서도 의지로 따라갈 수 있다는건 오만이고 착각이지. 서울 오가고 온전히 학업과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학비에 생활비, 용돈까지 줄거야? 지방에 하루도 안살아봤잖아. 비수도권 대도시조차 인프라가 한참 부족한거 모르잖아. 내가 공시준비도 못하고 하고싶은 것도 의지가 부족해서 못할 사람처럼 말하지 마. 나는 당신 부속품이 아니야. 말한건 지키라며. 그딴식으로 돈으로 협박하면 내가 이 악물고 벌어서 이민가고 연 끊으면 끝인거 왜 몰라? 뭐? 20대에 7000을 왜 못모으고 왜 연 1500을 못모으냐고? 너는 왜 취직해서 초급 세후 180 받을생각 하냐고? 내가 이공계 진학해? 의대 진학해? 나 여자로 낳았잖아. 잘 받아야 정규직 초급 세후 200이야. 확실히 고시원살고 인간관계 취미생활 다 접으면 가능하긴 하겠다. 어학이나 유학도 못가겠네. 그건 행복이 아니고 파멸이야. 그럴거면 그냥 죽게 두지 그랬어. 그리고 당신은 집에서 다 해줬잖아. 본인 명의 집이며 취업이며 육아까지 다. 그렇게 해줄거 아니면 왜 노력이 부족하냐는 식으로 말하지 마. 나라고 이런 시대 이딴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던거 아니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556 작성일

어제는 저승에 관한 꿈과 오늘은 카슈랑 고코타이들이 뭔가하고 싸우다 지는 꿈을 꿔서 불안했는데 신발장에 미끄러 넘어져 발목뼈 금가서 수술해야된대 아프고 수술이 무서워 울고있는데 혹시 수술한니와있으면 용길 줬으면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9641 작성일

아이고 수술이라니 무서울만 하지ㅠㅜ 그냥 수술 받는 동안 푹 자고 나온다고 생각하자. 다 하고 마취 풀리면 잠시 힘들다가 말 거야 화이팅!!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622 작성일

말걸면 표정이나 말투부터 짜증내는게 느껴져서 살가운 점 정말 1도 모르겠다.. 얘기 더욱 더 하기 싫어지고 정만 떨어져ㅜㅜ 1명이면 몰라 2명이 그러니 속이 더 타들어가고 스트레스 받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623 작성일

인간 너무 싫다 개체수 조절해야한다 지금 더럽게 득시글거리니까 절반만 죽이자 아냐 그것도 너무 많다 멸종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644 작성일

아 호메 동생 놈 달린 놈 아니랄까 봐 달린 것처럼 구네

너는 되도록이면 입을 열지 마라 듣는 사람 야마 도니까

내가 와이파이랑 컴퓨터 고치는 게 꼬우면 알아서 잘 하던가 뻑하면 와이파이 <연결이 확실하지 않음> 만들어놔서 고쳐놓으니 나한테 지랄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645 작성일

씨발 자기들이 뭔데 내가 파는 장르를 제맘대로 연성거리로 만들어? >>>동인겜 하고왔으니까 원작알못 아니에요<<< >>>단커 머리채잡는거 원작부심<<< 씨발 트위터 커뮤러중에서도 좆같은 새끼들은 내가 커뮤충이라 불러야겠다 커뮤충 씨발 니들이 2차창작이랍시고 내 장르 설정만 조금 베낀 자캐딸놀이하면서 단간론파 뫄뫄뫄 단간론파 솨솨솨 하는 좆도 안 궁금한 고록 처형영상 흑막 백막 등장 랜덤처형(심지어 흑막백막랜처 이딴개념은 원작에도 없던걸 원작인양)이런걸 내 공식 찾으면서 봐야하는게 너무 개빡치고 어떻게 내장르가 느그들 자캐 죽이고 앤캐 죽이고 지랄하는 도구냐 어이가 없어서 진짜 원작3편은 느그들 커뮤충새끼들때문에 정발취소됐어요 씨발 게임도 안사고 원작사에 아무 도움도 안된 느그들 새끼들이 >>>원작 정발을 막았다고<<< 존나 짜져있어도 모자랄판에 계속 이어지는거 존나 한탄스럽고 인류애 멸망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647 작성일

내담당돌은 순위권에도 못드는 무성우돌인데 그p들 눈치 없는것도 정도껏해주면좋겠다 담당까지는 아니지만 오시캐도 며칠전에야 겨우 첫쓰알 받았는데 어우 인기없는캐 파서 죄송합니다 짜증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659 작성일

컨셉질 하는 새끼 개싫음 컨셉질 자체도 ㅋ...인데 그걸 사람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는게 제일 멍청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661 작성일

울고싶다 왜 진짜 날 가만 두지 않는 거지 뭔가 약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아 차라리 그냥 무너지면 다 나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685 작성일

고3니와인데 위로 좀 해주라 너무 지쳐서 더는 못할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9697 작성일

올해 유난히 지칠만도 한데 지금까지 정말로 수고많았어! 너무 못 할 것 같으면 좋아하는 거 하나라도 하면서 그래도 기분전환하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705 작성일

아이고 선택과목 착각해서 다른수업 들었어 어쩜좋아 내 눈이 삐었나 어떻게 그런 착각을 할 수가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727 작성일

생리통도 심한데 봉와직염까지 생겼어... 누가 스치기만 해도 때릴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760 작성일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미쳐버리겠다. 이사온지 일주일 좀 넘었고 벌써부터 너무 시끄러워서 두 번 올라갔더니 아저씨새끼는 오히려 이러다 살인 나는 거다, 칼 들고 내려와서 싸울 거다 협박질이고ㅋㅋㅋ 애들이 어린이집 다니고 초등학교 다닐 만큼 어리면 뭐. 밤 10시 넘어서까지 밤낮 안 가리고 쿵쿵거리는 게 말이나 되냐고. 어제는 12시 지나서까지도 시끄럽더만. 이러면저 지들 배려해라 이해해라 이 지랄이야 씨발것들이. 내가 공부하는 사람이면 그러는 걸 이해를 하겠다니 웃기지도 않는다. 지들이 잘못하고 있는 거면서 이해를 하고 말고가 어딨음. 미친새끼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808 작성일

아 진짜... 다들 떠난 장르 파느라 팔자에도 없는 영어공부에 독해공부 하고 앉아있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828 작성일

사실 이 판이 갈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 판이 갈린다는건 사니쨩들이 우울하고 힘들고 지쳤다는 소리니까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9987 작성일

속이 허해서 배가 부를때 까지 먹어봐도 채워지질 않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10027 작성일

힘들때마다 정신과약 받아놓은거 하나씩 꺼내서 먹는데 그냥 먹을일이 안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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