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9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9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9-08-26 01:18

본문

image.png?noCache=1465391725 

 

<전판>


001 / 002 / 003 / 004 / 005 / 006 / 007 / 008 / 009 / 010

011 012 / 013 014 015 016 017 018 019 020

021 / 022 / 023 / 024 / 025 / 026 / 027 / 028 / 029 / 030

031 / 032 / 033 / 034 / 035 / 036 / 037 / 038 / 039 / 040

041 / 042 / 043 / 044 / 045 / 046 / 047 / 048 / 049 / 050

051 052 053 054 055 056 057 058 059 060

061 / 062 / 063 / 064 / 065 / 066 / 067 / 068 / 069 / 070

071 / 072 / 073 / 074 / 075 / 076 / 077 / 078 / 079 / 080

081 / 082 / 083 / 084 / 085 / 086 / 087 / 088 / 089 / 090

091 092 093 094 095 096 097 098 099 100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이모티콘판>

1판 / 2판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087 작성일

신캐 내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090 작성일

맨날 근시곡만 듣다가 오랜만에 기본혼마루 브금을 들었는데 왜이렇게 나른해지는지 모르겠다 이유없이 평화로워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092 작성일

미드 보는데 급박한 상황에서 갑자기 남주가 빅스비! 빅스비! 해서 ???? 했는데 등장인물 이름이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094 작성일

호아악 오늘 설거지하는데 눈앞이 정전된것처럼 깜빡여서 뭐지 정전인가 했는데 급 겁나 큰 천둥번개쳐서 놀랐다 (´;ω;`)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00 작성일

오니마루 성우가 타니야마 키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4102 작성일

아 이거 좋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03 작성일

초등학생 사촌동생한테 현란도록 보여줬더니 나마즈오가 제일 좋다 하더라ㅋㅋㅋ같이 도검얘기 할때마다 나마즈오 얘기함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05 작성일

내 구장르에 밋쨩이랑 켄신이랑 호리카와가 같이있는 걸 이제 알았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06 작성일

수시 원서 접수 잘못한 것 때문에 막 울고있다. 소중한 원서를 하나 날려버렸어. 그냥 잊고 공부하려고 했는데 안 잡혀. 원서 어디어디 넣을지 정말 신중하게 생각했는데 결정적인 부분에서 실수를 해버렸어.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이런 성격 때문에 손해를 많이 봐서 이젠 안 그럴려고 했는데 또 실수했어. 나 바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4107 작성일

(꾸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4117 작성일

나도 비슷한 일로 좌절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 부모님께 위로받았던 말을 너니와한테도 해줄게. 사람은 연대보증서 서명 안하고 혼인신고서 제대로 쓰면 인생 반 이상은 성공한거래. 원래 사망신고서도 있는데 그건 자기가 쓰는게 아니니까 뺀다고..ㅋㅋㅋ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다음 중요한 서류 제출은 실수하지 않을거야 좀 아픈 예방주사를 맞은 셈 치고 힘내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4160 작성일

고마워ㅠㅠ 이것도 경험이라 생각하고 다음부터는 조심해야지. 합격 가능성도 제로는 아니고 여기 떨어져도 다른데 합격하면 되는거니까. 내 실수고 잘못이긴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09 작성일

요즘 너무너무 귀여운 사람이 생겼어...이거저거 챙겨주고싶은데 부담스러워할까봐 좀 참고있다...그치만 너무 귀여운걸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11 작성일

아니 크롬 왜이래ㅋㅋㅋㅋㅋㅋ한글 사이트 보는데 자꾸 번역 하겠냐는 표시가 떠서 뭐지 하고 눌렀더니 영어로 번역됨. 왜죠...왜 내가 영어로 웹서핑을 할거라고 판단한거냐 크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12 작성일

시즈카 단도 언제부터일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18 작성일

새벽공기가 차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20 작성일

비오는데 우산없어서 쫄딱젖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22 작성일

반팔입고나오기엔 춥고 긴팔입고있으면 낮에더워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27 작성일

지난달에 너무 아파서 동네 종합병원에 입원하고 그땐 아무 이상 없다고 했는데 퇴원하고도 아직도 아파서 대학병원 가기로 했다ㅠㅠ 한번도 안가봤는데 일반 병원보다 뭔가 무서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30 작성일

나 나 팔 만성 두드러기 생겼다! 환부를 차갑게 하라는데 예전(10년 전)에 갔던 난 체온이 금방 떨어지는 체질이라서 몸을 차게 하면 안 된데! 어쩌라는 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4147 작성일

몸을 차게 해주는 음식을 꾸준히 먹는다...?

두드러기 때문에 고생이 많겠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4151 작성일

괜찮아! 가끔 오후 12시에 조금 가려운 게 전부니까! 너도 조심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33 작성일

스터디카페 사물함 쓰기 편한 자리가 비어있길래 결제했는데 열어보니 누군가의 책이 부담스러우리만치 한가득 들어있다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37 작성일

배고프당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38 작성일

나도 글 잘 쓰고 싶다... 쓰고 또 써도 어딘가 마음에 안들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46 작성일

나이를 먹어갈수록 추석 실감이 안나네... 특히 올해 추석은 더 그런 것 같아 한 9월 말에나 추석일줄 알았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48 작성일

물 사는걸 깜빡했네 오후 쉬는시간은 언제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49 작성일

극대태도들도 아직 레벨업 못하고 있는데 극창들은 언제 다 해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52 작성일

왤케 졸린가 했더니 오늘 세시간 반 정도 잤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53 작성일

오늘 불타는 수요일인 사람!!!!!!!!!!!!!!!!!!! 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55 작성일

내일 아침으로 선짓국을 먹을까 내장탕을 먹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56 작성일

추석이 이틀남은 상황에서 하나밖에 없던 캔버스 뒤꿈치가 까져서 신지 못하게 되었을때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서술형. 100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57 작성일

나는 수능때 내 생애 최고의 점수를 받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것이다라고 자기암시중..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58 작성일

하씨 연재는 해야되는데 넘 귀찮은것;;;

아오 후딱 끝내버려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59 작성일

도록3 니트로글로벌에서 샀는데 송장조회가 안되네... ems 송장번호가 11~12자리라는데 메일+구매페이지에 기재된건 10자리고.. 직구로 배대지끼고 산게 있어서 그것도 결제 해야하는데 같은 날 국내 들어와서 관세 물게 될 까봐 배송예정일 좀 보고 결제하고 싶은데 골치아프다;

+번역이 송장번호라고 떠서 송장번호인줄 알았더니 그냥 배송대기줄 같은거였나봄 아무래도 이상해서 메일 받았던거 검색해보니까 이전 구매내역 배송메일이랑 송장 따로 있네ㅡㅡ 그래서 배대지 결제하려고 했더니 추석 연휴 동안 농협카드 먹통이라 망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61 작성일

ㅊ ㅣ ㅈ ㅣ ㄹ 에 걸리지 안도록 모두 조심합시다.. 매우 아픕니다... 연고 발랐을뿐인데 너무 화끈하고 맵고 방방 굴러요....조심합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62 작성일

항생제가 너무 독하다 속쓰려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76 작성일

밥먹으니까 졸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77 작성일

친척집 고양이가 탈출해서 일주일 넘게 안들어온다네ㅠㅠㅠㅠ 야옹아 어딨니 그립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78 작성일

부모님 할머니댁 가셔서 첫 끼니부터 거하게 피자파티를 할 생각이었는데 시키려던 피잣집이 3시~7시 휴식이래...간단하게 먹고 기다리는 중인데 넘 감질난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84 작성일

공차가 너무 마시고 싶어서 30분거리 걸어갔다 왔어 다들 블랙밀크티만 추천해지만 얼그레이밀크티가 내입맛에 딱 들어맞았다! 너무 맛있어서 또 사먹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85 작성일

개 산책시키던 중에 애가 신이나서 뛰쳐나가는 바람에 목줄이 거세게 손가락을 스쳤고...손가락 접히는 부분이 화끈해ㅠㅠㅠㅠ 허옇게 부었다.....어흑...죽을 정도는 아니지만 아파...따가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4188 작성일

저런...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4191 작성일

장갑 잊지 마, 친구!

댕댕이는 언제 달려갈지 모르니까 힘내!

(시골 댕댕 산책시키다가 무릎을 갈아먹은 사니와 올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87 작성일

애동님이 다가와서 눈을 감고 얼굴을 들이밀길래 뭔가 했더니 눈꺼풀에 먼지가 붙어있엌ㅋㅋㅋㅋ 조심해서 손끝으로 살살 떼어줬더니 신나서 갔어ㅋㅋㅋ 졸귀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92 작성일

하루 종일 전 부쳤다 넘 피곤하다(풀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93 작성일

사니쨩들 즐거운 추석 보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98 작성일

아 추석이다... 모두 추석 잘보내고 꿀송편 많이 먹엉!!!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199 작성일

낮에 존나 실컷 자다가 밤에 안자고 옆에 사람 자려고 하는데 티비 키는 새끼 진짜 뒤지게 패고싶다 ㅅㅂ

잠좀자자...이게 4일째 반복되니까 진짜 개빡친다.....

안그래도 빛이랑 소리에 민감한데...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200 작성일

쉬는 날인데 아직 피곤하다....월요일 전에는 피로를 풀어야지

Total 10,057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익명 06-03
10056 익명 11:59
10055 익명 07:40
10054 익명 04-25
10053 익명 04-24
10052 익명 04-23
10051 익명 04-23
10050 익명 04-23
10049 익명 04-23
10048 익명 04-22
10047 익명 04-21
10046 익명 04-21
10045 익명 04-21
10044 익명 04-19
10043 익명 04-18
10042 익명 04-17
10041 익명 04-16
10040 익명 04-15
10039 익명 04-15
10038 익명 04-14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