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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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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9-08-2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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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367 작성일

수행 다녀온 우리 집 테루테루보즈가 돌아왔어 이제 별명은 어떻게 지어줘야 하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370 작성일

다음주 월요일에 개강인데 학교 못 다니겠어. 몸도 아프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다 놓아버리고 싶어. 너무 힘들다. 나 쓰레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383 작성일

내일 알바면접보러 간다 두근두근.+:。(ノ・ω・)ノ゙

합격하고싶다ㅠㅠㅠ 더이상 알바알아보는건 nooooooooo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384 작성일

꼭 합격할거야~!!!!!  잘 다녀와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386 작성일

지난 주에 알바 면접 갔다가 즉석 채용되서 근무 시작한 내 운도 같이 얹어줄게! 합격할거야 사니쨩은 할 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387 작성일

사라잔마이 라프텔에서 결제해서 다시 보는데 진짜 1화 2화만 봐서는 주인공 얘 뭐하는 애지;;;싶었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389 작성일

7-4는 좋은문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408 작성일

7-4 좋지... 매일 돌지만 매일 좋다... 우리집 단도들은 첫 출진부터 칸스토까지 다들 거기서 했어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392 작성일

...책 제본한 거 도착했어..ㅠㅠ 행복하다...버킷리스트를 채워주다니 도검은 좋은 게임이다....ㅠㅠ이걸로 일주일정도 행복할 수 있을 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411 작성일

오 사니쨩 도검으로 연성한 거 모아서 문집처럼 제본한거야? 대단하다!!! 진짜 보기만 해도 뭔가 배부를 것 같아.. 나도 뭔가 써봐야지 몇 년째 생각만 하는 중인데 이거 보니까 뭔가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이 다시 생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442 작성일

응 꼭 해봐! 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뿌듯해져~ 나밖에 안 보는 거지만..나한테 선물을 주는 느낌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397 작성일

시간 되돌리고 싶다. 너무 힘들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398 작성일

인생 리셋 버튼 누르고싶다 인생 2회차로 살게해줘 아니면 내 과거가 아무도 모르게 지워졌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399 작성일

여러분 마라탕 먹고 천국갑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404 작성일

동생이 자기 최애 연예인 그려달라는데 모르겠어.. 나따시 캐리커쳐 더럽게 못하는 새럼... 현실사람 얼굴 특징은 어떻게 잡는거지:0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406 작성일

개 산책할 때 쳐다보는 거 더럽게 기분 나쁘다.

우리 개를 보는 거면 '그래 우리 개가 귀엽지.' 아니면 '뭔 짓을 하려고?' 둘 중 하나인데

나를 지긋이 눈 한번 깜빡 안 하고 보는 건 뭐냐 눈에다 대나무 통을 대고 톡 쳐줄 수도 없고 예의는 (친가 쪽 패드립) (삐-)에 두고 왔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409 작성일

요즘 너무 울적한데...마리모라도 하나 들일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412 작성일

뭐 하나 있으면 진짜 좀 낫더라! 나도 혼자 있으니까 너무 적적하고 무기력해서 식물 들였는데 얘가 존재하는 거 만으로도 뭔가 볼 때 마다 즐겁고, 진짜 별 거 아니지만 애 이파리 닦아주고 물 주면서 나름대로 성취감도 생기는 것 같아! 뭔가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고 해야하나...

 마리모 요즘 예쁘고 힐링되는 전용 어항들 많이 나오던데! 굳이 그런 데서 안 키워도 기르면서 돌보고, 정을 붙이게 되면 충분히 사니쨩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주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413 작성일

앗 댓글 고마워ㅇ0ㅇ 동글동글하니 보기도 좋을 것 같고 사니쨩 말대로 자주 물 갈아주고 햇볕 쐬어주고 하는 사소한 행동으로 뭔가 좀 환기가 되지 않을까 싶었거든. 좋아 그럼 힘내서 알아보러 간다ㅇ_ㅇ)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420 작성일

마리모에 물벼룩붙어서 오기도하니까 괜찮은걸로 잘 고르길..아는사람은 새우도 같이키우더라 얘가대신 관리해준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464 작성일

어억ㅠㅠ 그런 문제가 있었네. 알려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414 작성일

요즘 든 생각인데 약간의 강박증세는 아이나 동물이나 환자를 돌볼 때는 의외로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식사나 간식 시간 꼬박꼬박 지키고 약 시간 지키고 뭘 하든 정해진 루틴대로만 움직이니까 루틴 중간에 손씻기나 청소하기 아이 장난감 세척 등등을 넣어두고 통째로 반복하면 위생에도 괜찮고... 문제는 내가 피곤해... 죽겠다... 그래도 애기는 편한 것 같으니 좋은거지 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426 작성일

일상복으로 입을 세라복 샀는데 처음이라 어떨지 모르겠다.. 주책맞아보이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431 작성일

위에위에 레스보니까 그거생각난다 애동을 기르는게 치매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던 연구. 외국 요양원에서 아기고양이를 기르기 시작했는데 치매가 있으시던 어떤 할머니가 예전에 우리집에서는 @@이라는 고양이를 길렀어요 라고 말문을 여시더니 진행속도가 현저하게 줄었다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437 작성일

마리모... 햇볕 안 드는 곳에서 키워도 괜찮나...?

내 방이 햇볕 잘 안 드는 방이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438 작성일

가끔 빛 드는 곳에 두면 괜찮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470 작성일

그럼 괜찮으려나...

혹시 며칠에 한번씩 햇볕 쬐주면 좋은지 알아,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439 작성일

아 개짜증나....아아....

이니스ㅇ리 파우더 분명 쓰고 화장대 위에 올려놨는데 담날 사라져서 뭐야 하고 존나 찾았는데 없어서 포기하고 살았는데 동생파우치에서 발견되네?그래서 존나 따지니까 이거 친구가 준건데?ㅇㅈㄹ ㅈㄴ 죽여버리고싶다

그럼 내 파우더는 증발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440 작성일

개강....싫다.............

근데 수강신청 실패해서 수강허가 따로 받아야해 불안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443 작성일

한국 판소 보는데 여기서 미카즈키가 아이템으로 나와ㅋㅋㅋㅋㅋㅋ괜히 반갑고 신기하네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449 작성일

마감 코앞인데 아무것도 생각안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450 작성일

바리스타 1급 많이 어렵나ㅠ 2급도 아직 안보긴 했지만 하는김에 끝까지 해볼까하는데 어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469 작성일

사니쨩이 관심있다면 도전해봐도 괜찮다고 생각해! 협회마다 내용은 다르지만 기왕 볼거면 2급 보는 협회에서 같이 1급까지 보는게 좋구, 시험도 자주 있으니까 화이팅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457 작성일

내일이 개강이라니 말도 안돼.... 헷시야 헷시야 가서 개강 좀 베어버리고 오너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462 작성일

극수행을



1. 타로타치 먼저 보낸다(극대태2)

2. 모노쨩부터 먼저보낸다(6극협차 사랑)



이라 누구보내지 ? ??? 물론 종이는 없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489 작성일

와키자식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466 작성일

다 그려놓고 보니 손가락을 잘못 그렸다는걸 깨달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468 작성일

나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475 작성일

대학 사람들과의 술자리가 매우 불편해서 모임에 안나갔더니 아싸가 되었다... 매우 남초학과이기도 하고 또 내가 낯도 많이 가리고 사람 많은 곳도 술도 안좋아해서 모임을 멀리했더니 이렇게 되었네. 난 크게 개의치 않은데 어쩔 수 없이 필참해야하는 행사에서 사람들이 대놓고 무시할 때면 내가 비싼 돈내고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어져. 대학생활이라는게 꼭 공부만 하는건 아니겠지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고 그렇게 애써서까지 잘 지내고 싶지는 않은 그런 마음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480 작성일

연대전~지금까지 드랍된 검들 귀찮아서 방치했더니 엄청 쌓여서 아무리 도해해도 보관함의 200이 사라지지않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482 작성일

이제 진짜 9월의 시작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483 작성일

워후 드디어 나도 취임 1주년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484 작성일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495 작성일

고민끝에 휴학했다. 이제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쉴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499 작성일

학교를 산에 지어놔서 올라오면 땀이 뻘뻘나ㅜ 더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508 작성일

시펄 팀장새끼 헛짓거리좀 안했으면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510 작성일

남사들 전국노래자랑 나가는거 보고싶다  송해아저씨가 막 어이구 어르신들 어서오세요 ㅎㅎ 이러고  달배 막 소양강처녀 부르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514 작성일

나돜ㅋㅋㅋ 시조랑 착각해서 시조 읆다가 뻘쭘해 했음 좋겠넼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511 작성일

다른 겜 하다가 거기서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란 대사를 보고 사니와의 직업병이 돋아 눈이 막 흔들렸다. 어... 어.... 어ㅓㅓㅓ..... 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513 작성일

나 사니와된 이후로 많은 시간여행물이 역사수정으로 보이기 시작했어...ㅋ...ㅋㅋㅋ....ㅋㅋ(예:시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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