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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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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9-08-2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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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36 작성일

으아 내가 첫댓글 할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37 작성일

얘들아 사랑한다 혼마루에 와줘서 다들 고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38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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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들 모두 행복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39 작성일

사니와들 모두 건강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44 작성일

사니쨩들!

지속적으로 일어나서 스트레칭 및 기지개!

다리 꼬아앉으면 다리 아파요!

밥 굶지 말고! 인스턴트로 때우지 말고! 물도 꼬박꼬박 마셔랏!

안지키면 근시가 꿈에 와서 이놈한닷 ㅇ0ㅇ))))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69 작성일

아앗 이 글 보고 다리 풀었다 우리 모두 건강하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49 작성일

으으으윽 갑자기 옛날에 유튜브에서 스치듯 들었던 노래가 기억날듯 말듯해서 너무 답답하다ㅠㅠㅠㅠㅠ혹시 지나가는 사니와분들....일본노래 중에 제목?에 회전목마 들어가고 분위기 잔잔하고 동양풍에 여성분이 부르는 노래 아신다면 아무거나 좋으니 알려주세요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50 작성일

YUI - merry go round 

노래 좋고 잔잔하고 여성솔로인데 동양풍인지는 잘...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51 작성일

아ㅠㅠㅠㅠㅠ이곡은 아니에요ㅠㅠㅠ그렇지만 좋은 곡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52 작성일

앗 담주 개강 넘 실타,, 평생ㅂㅏㅇ학 원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54 작성일

무라마사 내생일 축하해줘 내사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57 작성일

huhuhu 생일입니KA. 그럼 당신의 생일을 맞이하여, 벗을까YO?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56 작성일

해동해서 돌아왔더니 이제는 판 갈리는 것도 신기하네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59 작성일

사랑해 츠루마루!!!!!!!!! 나의 요메가 되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60 작성일

개강이야...흑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813 작성일

토닥토닥.. 2학기도 힘내자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61 작성일

집에 가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62 작성일

요일에 관계 없이 출근하는데도 월요일이 싫은 건 왜인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63 작성일

저기 내가 7월달에 열린 온리전에 가서 회지를 샀는데, 현생이 바빠서 지금에서야 읽었거든. 읽고나니 너무 좋아서 존잘님들께 감상메일을 보내고 싶은데, 한달이나 지나서 감상메일 보내는 건 실례려나? 메일 모르는 분은 어쩔 수 없고 선입금 확인 등으로 메일 보내주셔서 메일아는 분들한테만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은데... 기분나빠하시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64 작성일

메일도 개인정보인데 갑자기 모르는 사람에게 메일이 오면 좀 그렇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65 작성일

음...난 좋을거 같은디...아니면 작가님이 트위터 계정있으시면 알계로 가서 디엠보내는것도 좋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66 작성일

기분 나쁘진 않을 거 같기도 한데... 갑자기 메일 오면 놀랄 거 같아...(0ㅇ0 트위터 한다면 그냥 서치로 보시게끔 감상타래(스포피해서) 쓰는 건 어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68 작성일

으음, 역시 그렇겠구나. 사실 내가 트위터를 안해서 마땅히 감상을 전할 도리가 없어서 메일을 생각한건데, 메일도 개인정보라는 생각을 미처 못했어. 사니쨩들 조언 모두 고마워. 사챈에 안 물어봤으면 큰일날 뻔 했다.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72 작성일

담배 직접 피운 적은 없는데 피곤하거나 좀 복잡한 일 생기면 담배 생각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79 작성일

비타민스틱을 피우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73 작성일

이번 이벤트에서 그동안 원했던 아이들 대부분 와줘서 너무 기쁘다 얘들아 사랑해ㅠ 혼마루에 있는 아이들도 아직 안온 아이들도 다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74 작성일

나 진짜 어릴때 누구네 방문해서 들었던 J POP 아직 못찾고 있는데 눈물난다... 비 내리는? 물소리? 같은거랑 여자보컬1명이 부르는 슬픈 발라드느낌이었던거같은데 일본어의 히라가나조차 모르던 어릴적이므로... 큽.... 못해도 2003년도 이전 노래같다... 왜냐면 그 집 언니가 틀어서 같이 나왔던 노래가 클릭B 카우보이랑 브리트니의 톡시였거든... 하... 찾을만큼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왜 없을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76 작성일

비 내리는 소리는 모르겠지만 약 15년 전 슬픈 J-POP 발라드며는....

rain stops, good-bye

정도 밖에 모르겠다 미안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956 작성일

어... 원쓰니와입니다. 추천해준 노래는 혹시 보컬로이드 노래인가요...? 아무리 찾아도 보컬로이드 노래밖에 안나오는데 제가 옛날에 들었던 가수는 ''사람 여가수''였어서... ;ㅁ;.... 핫 아니면 원곡자를 찾아봐야하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75 작성일

도록 3탄 아직 결제 안된거 맞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80 작성일

글을 쓸 때 불을 지르는 것 말고 갈등을 해결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 등장인물의 갈등을 해결할 때 방화와 살인과 비명횡사 외의 방법을 써본 적이 없엌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81 작성일

...대화? 아니면 신선하게 자연재해를 넣어 보는 건 어떨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85 작성일

그거 좋다! 역시 사챈에 물어보길 잘했어! 대화하면서 갈등이 고조될 때 지진이 나거나 화산이 폭발하거나 해일이 일어나서 등장인물을 처리하면 딱 좋겠네! 고마워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86 작성일

난입이지만.... 꼭 죽여야합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87 작성일

나도 난입인데 순간 코우세츠가 댓글 단 줄 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91 작성일

그치만 다른 애들 다 죽는데 혼자만 남겨두면 주인공이 불쌍하잖아ㅠㅠ 난 상냥한 사니와니까 주인공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걸ㅠ0ㅠ 근데 코우세츠한테 댓글 쓰는 것 같아서 두근거린다 행복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97 작성일

자연재해라고 답단 사니와인데..농담이었는뎈ㅋ

그렇군요..세상은 지옥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801 작성일

그렇다고 다 죽이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행복하게 해준다고 진짜 지옥으로 보내는 것은 어느 곳의 행복입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88 작성일

일정금액 이상 시키면 사은품 증정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일행 중 한명이 그 사은품 갖고싶다고 그 금액 이상 시킨다음에 사은품은 자기가 갖겠다고 했거든 근데 나도 갖고 싶었고 다른 한명도 갖고싶다고 말했는데 자꾸 자기가 갖고 싶다고 그러면서 돈 때문에 그러는거면 자기가 더 많이 내겠다! 해놓고 나중에 계산할때되니까 똑같이 1/n 하자고 하는거야... 솔직히 몇천원 차이기는 하지만 내가 당장 돈에 쪼들리는 상황이라 그것도 큰돈이거든 괜히 뭐라하기 그래서 돈 주고 말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속상하다ㅜ 그 사은품 비슷한것만 봐도 화날 것 같아 물건이 하나만 든 것도 아니고 여러 개 든거였는데 그럼 나누든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92 작성일

잠깐 그거 이상해 그런 건 제대로 말해야지... 사은품을 공평하게 나누든가 돈을 더 내게 하든가 해야지 그거 이상해;; 일단 그거 친하게 지낼 만한 사람은  아닌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94 작성일

맞아 그건 좀 아닌데....;;; 좋아보이는 행동은 아니라고 제대로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사니쨩 기운 내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824 작성일

다들 고마워. 괜히 혼자서 몇천원 가지고 꽁해있는건 아닌가 싶어서 서러웠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이상한 상황이었던것 같아. 다음부터는 확실하게 말 해야겠다. 덕분에 생각정리하고 기분도 나아졌어.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89 작성일

어헝허유ㅠㅠㅠㅠㅠㅠ 찾던 노래를 찾았어ㅠㅠㅠㅠㅠㅠ너무나 속 시원하고 상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98 작성일

ㅊㅊㅊㅊㅊㅊㅊ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99 작성일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800 작성일

연성하고 싶은데 연성거리가 생각이 안 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802 작성일

나도...소재가 필요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803 작성일

지금 학원인데 라이노 작업 할 건 이제 없고

심심하니 엣찌한거라도 쓰고 싶은데 여긴 집이 아니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804 작성일

엣찌...(솔깃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805 작성일

밖이라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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