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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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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9-08-2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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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796 작성일

태풍 소멸돼라 얍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798 작성일

주말 날씨좋았으면좋겠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799 작성일

ㄴ363781사니쨩! 스스로는 나이 때문에 압박받겠지만 지금 현재가 사니쨩이 제일 젊을 때니까 너무 압박받지 않았으면 좋겠어ㅠㅠ 난 사니쨩보다 나이는 더더 많은데 이룬 것 하나 없어서 도움이 안되겠지만 공시는 좀 해봐서 혹시 이거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적어봐. 

5시간 공부해도 붙을 수는 있어. 결과적으로 떨어지긴 했지만 나도 5~6시간 공부해서 합격점수 근처까지 가봤고 합격수기 찾아보면 그런 분들 꽤 보이기도 해. 공부시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 시간에 온전히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가, 일주일에 적어도 5~6일은 규칙적으로 그 공부시간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가, 자기에게 맞는 공부방법으로 하고 있는가, 흔들리지 않는가, 같아. 그리고 공부에 한해서는 뼛속까지 이기적이어야돼. 이거저거 신경쓰면 이것도 저것도 다 놓치게 되더라. 딱 1년만 해보고 손털거라면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대신 사니쨩이 정말로 공무원이 되고싶어서 하는 거였으면 좋겠어. 도피성으로 공시 준비하는거면 절대 뛰어들면 안돼 진짜 그건 아니야ㅠㅠ 

사니쨩 힘들었을텐데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해온 거 정말 대단한거야. 셀프칭찬 꼭 해줘야돼! 이 말이 잘 안와닿겠지만 사니쨩 정말 늦은 거 아니라는 거 하나는 꼭 알아줬으면 좋겠어. 어떤 선택을 하든 사니쨩에게 행복한 길이 되길 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02 작성일

트위터 구독을 리스트로 하는데 뫄뫄겜 리스트나 뭐뭐소설 리스트 같은거 만들어놔도 세달쯤 뒤에 보면 장르 상관없이 뒤섞여있어서 재밌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04 작성일

낼 태풍 장난아니라던데 넘 무섭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834 작성일

그치그치 자취하면서 태풍 몇 번 지나갔었지만 이번 태풍은 워낙 크고 강력하고 가까이 지나가고 한다고 언론에서 계속 나오니까 더 무서워ㅋㅋㅋ 하 창문 날아가면 어쩌지 애먼 데서 날아온 간판이 창문을 깨먹으면 어쩌지 걱정이 많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05 작성일

장염걸렸는데 와플이 너무 먹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06 작성일

배 고 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07 작성일

킷코 성인가요 중에 사랑의 밧줄 잘 부를 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08 작성일

칵테일 볼 때마다 전에 갔던 칵테일바 사장 생각난다...ㅋㅋㅋㅋ 당시 내가 갓 성인이 되었을때라 (그래봤자 2년전임) 칵테일 바는 처음이었는데 메뉴판이 재료가 뭐가 들어갔다거나 사진같은 거 하나도 없이 이름만 써있어서 주문할때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달달한 걸로 아무거나 추천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랬더니 ㅋㅋㅋㅋ "그딴 메뉴는 없으니까 똑바로 시켜" 이러고 ㅋㅋㅋㅋ 그래서 좀 무안하기도 하고 기분 나빴는데 친구들이랑 온거라 괜히 분위기 다운시키기 싫어서 하나도 모르겠는 메뉴판 보면서 그냥 끌리는거 아무거나 시키고 알코올은 빼주세요 했더니 "그럴거면 여기는 왜왔냐 주는대로 마셔라" 이러면서 알콜 그대로 다 넣어주고 ㅋㅋㅋㅋ 친구들이랑 보드게임하는데 자꾸 우리 테이블와서 나한테 정신 똑바로 안차리냐 게임에 집중 안하냐 이건 머리가 좋아야하는 게임인데 못하네 이러고 ㅋㅋㅋㅋ 그 이후로 그 동네 가지도 않음 자기보다 어리다고 말 놓는것도 말투 싸가지 없는것도 하나같이 다 거지같았어 꼭 망했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11 작성일

오전에 잠깐 맑다길래 이불 빨아서 마당에 널어놨는데 그새 벌레가 알 같은 걸 까놓고 작은 벌레들도 엄청 기어다녀ㅠㅠㅠㅠ 시골이라 그런가.. 살충제 뿌려놓고 그대로 두긴 했는데 이거 버리는 게 맞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814 작성일

면이불이면 삶아버려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12 작성일

으악 슬슬 태풍 오는듯하다 바람이 장난아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16 작성일

농담반 진담반으로 15년쯤 전에 발매된 본진 인생겜 리메이크 이식작 나올거라고 행복회로 돌리길 5년차 어제 진짜로 스위치 이식소식나왔어ㅠㅠㅜㅠ 넘 신나서 어제 퇴근하고 고대로 스위치 사와버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18 작성일

와 4-4에서 미카즈키 나오긴 나오는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23 작성일

히히 홍차베이스랑 타피오카펄 2kg 시켰다 이제 난 버블티의 노예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29 작성일

나의 점심을 책임지던 학교 근처 서브웨이가 폐점 예고가 떴어..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32 작성일

7-4를 도는게 기계인지 사니와인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33 작성일

혹시 씰하우스에서 실링스탬프 주문제작 맡겨본 사니쨩 있을까? 남사 문양으로 주문하고 싶은데 가격이 비싸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36 작성일

도록3 결제 문자 왔당!!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837 작성일

나도나도 돈빠져나갔어..!!!!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39 작성일

참치샌드위치가 미친듯이 먹고싶은데 왜 참치샌드위치 맛있는 곳이 없어..... 베이글이 먹고 싶은데 왜 베이글 파는 곳이 스벅밖에 없어..... 스벅만 3개야... 스벅 베이글 별로란말이야...... 유부초밥에 크랩마요 잔뜩 얹어서 먹고 싶은데 왜 그런거 안팔아.... 먹고 싶단 말이야......

먹 는 거 조 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44 작성일

으아아아악 바람 미쳣ㅅ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45 작성일

아 밀린거 언제 다 올려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50 작성일

나 내일 출근이야 말이돼?????????????????? 출근하다 태풍 휘말려 죽으면 회사가 책임질거냐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895 작성일

진지먹자면 다치기만 해도 회사가 산재보상 해야함. 출퇴근길도 업무로 봐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51 작성일

내 위장은 우리 집에서 가장 작은데 얼마나 작냐면,

이제 한 2~3살 된 사촌이 나보다 많이 먹는다.

걔가 자기 또래보다 많이 먹는 것도 있지만 아무튼.

 

우리 엄마는 손이 커서 뭐든 좀 많이 사고 많이 만드는데 다 먹으라고 한다.

내 나이 2n세, 내 위장의 한계는 항상 파악하고 있다.

더 먹으면 분명 토 한다고 해도 토 하고 또 먹으라고 한다.

친인척에게 욕은 하고 싶지 않은데 욕 말고는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853 작성일

말로 해서 안되면 눈 앞에서 크리티컬로 못먹는거 위장 한계 보여주거나... 그러는수밖에 없을거같애... 사니쨩도 양이 작은거같지만 어머님의 손도 크신거같네 ::::ㅇㅁ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855 작성일

실제로 토한 적 있지만 여전히 밥은 많고 위장은 작다!

답이 없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859 작성일

진짜 진솔하게 말씀드려봐. 안늘어나는 건 문제없지만 계속 이렇게 되다간 사니쨩 속도 버리고 건강도 안좋아질거야. 아니면 집에서 식사를 하지않는 방법도 있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865 작성일

세상에 게워내는게 얼마나 힘들고 건강에 안좋은 일인데;; 토하는게 진짜 나쁜 일이라는건 찾아보면 자료가 많이 나올테니까 보여드려보는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69 작성일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ㅠㅠㅠ 오랫동안 역사 선생님 되려고 임용고시 준비하다 그만두고 공무원 쪽으로 선회했는데, 임용고시 준비한다고 고등학교 이후로 완전히 영어를 손에서 놔서 아무것도 모르겠다. ㅠㅠㅠㅠ

일단 영어강의 기본문법으로 하나 등록하고 단어 외우고 있는데, 문제는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 단어의 경우 어휘뿐만 아나라 숙어, 생활영어를 다 보고 전에 외운거 복습까지 하니까 이거에만 3시간이 걸려. 근데 또 문법이랑 독해도 해야되잖아. 어마어마하게 시간을 잡아먹더라. 영어는 또 매일하는게 중요하다고 하고.

근데 그러니까 다른 과목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 어째야 할 질 모르겠다. ㅠㅜㅜ 이렇게 많은 과목을 공부해 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어떻게 계획을 짜야 할지 모르겠다. ㅠㅠ 미칠 것 같아. 혹시 공시 경험있는 사니쨩들 도움 좀 줄 수 있을까?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71 작성일

유툽 돌아다니다가 들어만 본 게임들에서 나온 노래 광고가 있길래 심심해서 들어봤는데 이 곡 너무 내 취향이잖아? 하고 찾아보니 다 같은 작곡가 곡이더라....분위기가 완전 다른데도 내 취향에 정확하게 꽂아넣는다...ㄷㄷㄷ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73 작성일

태풍에 맨날 쓰던 쪽문은 뜯어졌는데 개밥그릇은 안날아갔어 이게 무슨 일일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881 작성일

개님의 사랑스러움을 인정하는 태풍의 마음??? 근데 문이 뜯어졌다니 사니쨩 괜찮아? 바람 무섭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87 작성일

만바 진필 너무 멋져 역시 내 남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88 작성일

전기 나갔다....허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89 작성일

닭발 주먹밥 소주 캬

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90 작성일

치과 왔는데 진째 짜증나 ㅠㅠ 내이빨이라구 ㅠㅠㅠㅠ빡쵸 아아아아악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93 작성일

아아앙아 내 극 나마즈오가 너무 남친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897 작성일

극히라노 너무 사랑스럽구 귀여운 ㅠ 애기가 어캐 이렇게 말을 잘하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900 작성일

아이고 피곤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901 작성일

얘들아 위험하니까 밖에 나가지 마 (5분 나갔다가 죽을뻔한 사니와 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902 작성일

내 방 4층인데 창문 바로 밖에서 들리는 것처럼 똑똑 혀 차는 소리 들려서 식겁함; 방문 닫혀있어서 집안에서 난 소리는 절대 아니고...소리 타고 올라왔나? 간헐적으로 계속 들리는거보니 사람이 일부러 입으로 내는 소린 아니고 걍 어디서 발생하는 소음 같은데 순간적으로 무서웠다......라고 쓰면서 애나벨 보고 있던 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903 작성일

그냥 나뭇잎이나 부러진 가지가 강풍에 날리면서 두드렸을거야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904 작성일

내륙지방 살아서 다행이다.. 새벽부터 바람 많이 불고 무서워서 걱정 많이 했는데 동네에 강풍만 좀 불고 비도 바람 그치고 잠깐만 왔어... 뉴스 보는데 인천쪽은 실외기 날아가고 나무 날아가고 컨테이너박스 날아가고 난리도 아닌 모양이라 보면서 무서웠음..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905 작성일

난센성우님이 랩하는 모 장르에 나온다고 해서 기분째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906 작성일

힢마 오사카 디비젼 성우 발표됐나본뎈ㅋㅋㅋㅋㅋ

샘플곡 듣기 전에 이 트윗(링크) 먼저 봐버리는 바람에 내 안에서 이미지  핑구됨...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907 작성일

으흣흐...내일 병원에 있는 편의점 면접보러간다 호달달...제발 합격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

더이상 도비의 양말을 갖고있는건 Nooo...반납좀 하고싶다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3910 작성일

너무 심심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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