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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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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9-08-2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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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806 작성일

밖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있어서 움찔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812 작성일

사니쨩 땍.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815 작성일

아카시같은 인생을 살고싶다. 일하기 시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816 작성일

아카시는 사니와의 사축(소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817 작성일

곧 개강하는 사니쨩들 손!

나 손!

누가 내 몫까지 학교 좀 다녀 주세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826 작성일

오늘 개강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839 작성일

사니쨩 힘내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825 작성일

아이고!!!우리즈오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842 작성일

스크립트 집컴 구리면 안돌아가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847 작성일

ㅇㅇ.. 내 옛날 컴 이미지로딩 하루종일 걸려서 불러오는 사이에 이미지 검색 실패하고 다음 스크립트로 넘어가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849 작성일

멍뭉이가 명치 밟는다 아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876 작성일

울 즈오 까리한거보ㅏ 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881 작성일

와 엄마한테 대박 미친놈 썰 들었다. 오늘 아침에 조카 어린이집 데려다주는데 가는 길에 지나쳐가야 하는 >>놀이터<<에서 어떤 아재가 담배를 피우고 있더래. 그래서 엄마가 조카한테 뫄뫄야 아저씨 담배 피고 있으니까 빨리 지나가자 하고 지나갔대. 근데 조카 등원 시키고 엄마가 다시 돌아오는데 그 아저씨가 기다리고 있다가 아까 그런 말 해서 기분 나빴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졌대. 그러면서 말다툼을 좀 했는데 '요즘 말 잘못해서 살인 나는거 알죠?' 이딴 소리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미친새끼 아니냐? 암만 애들 거의 없는 시간이라지만 놀이터에서 담배 피는게 무슨 자랑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협박질을 해? 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도 없고 넘 불안하다. 요즘 자기 기분나쁘다고 지랄하는 미친놈 많아서 놀이터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해코지 할까봐...당분간 다른 길로 다니시라고 했는데 요즘은 더워서 안나오지만 그 놀이터 어린이집에서도 종종 나오는 곳인데...조카 얼굴은 기억 못하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887 작성일

세상에 어머니 놀라셨겠다 아니 그 사람 대체 뭐야 무슨 말을 그렇게 해... 아이들 있는 놀이터에서 담배 피는거 진짜 꼴불견인데 울 동네에도 놀이터에서 연기 뻑뻑 내뿜는 사람들 많아서 공감되고 또 화난다 사니쨩도 말 전해듣고 놀랐겠다 왜 그런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평범한 사람들이 몸도 사리고 걱정해야하는거야 진짜 울분터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893 작성일

진짜 꼴불견22222222 그런 사람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말 안하고 냅두는게 잘해서 냅두는게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미친놈 많으니 해코지 당할까봐 못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열받아. 저게 진담이어도 무섭고 농담이어도 넘 화나. 자기가 어쨌거나 물리적으로 우위인거 아니까 힘없는 중년 여성 겁먹으라고 일부러 그따위로 입놀린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길로 돌아가시라고 말은 했는데 영 불안해서 검색하다보니까 탄력순찰 신청하는거 있어서 순찰 신청해뒀다. 경찰이 뭘 이런걸로...? 라고 생각하지 말고 당분간 순찰좀 돌아주시기를ㅠㅠㅠㅠ 겸사겸사 놀이터에서 담배피는 놈 단속도 좀 하시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890 작성일

다메가타나야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896 작성일

오늘 저녁이랑 밤 묘하게 넘 덥지 않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897 작성일

사니쨩들 중에 혹시 손톱 물어뜯거나 하는 버릇 고친 사니쨩들 있니큨큐ㅠ큨ㅋㅋ.... 고치려 해도 영 힘들더라곸.... 다들 어떤 방법을 썼나 싶어서 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900 작성일

손톱 뜯으면 카슈가 화낼거야 싫어할거야 카슈랑 같은 색으로 손톱 칠해야지ㅠㅠ 하면서 고쳤어! 손이 입에 가다가도 카슈 생각나면 바로 손이 멈추니까 효과가 좋더라고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904 작성일

헛! 애들 생각하는건 생각 안해봤ㅇ어!!! 고마워 사니쨩!! 한 번 해볼게!! 카슈랑 마망즈 생각하면 왠지 효과 좋을거 같앜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927 작성일

댓단 사니쨩이랑 비슷한 방법 썼다! 나같은 경우는 애들 컬러링이랑 비슷/똑같은색 매니큐어 바른다고 생각하면서 길렀어!! 타로타치 좋아한다면 타로도 매니큐어 발랐으니까 타로 생각하면서 힘내자٩(◕ᗜ◕)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958 작성일

ㅈㄴㄱㄷ 난 우리 애들도 내가 스트레스 받는걸 원하지 않을거야ㅠ 하고 정신승리로 실패함... 나같은 경우는 그냥 데싱디바를 계속 붙여! 못 뜯게! 젤네일은 손톱 너무 상하고 또 어차피 손톱이라 뜯을 수 잇더라고^^ 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899 작성일

건강 때문에 일 그만두고 재취직 하려고 공부하는데 가족들이 자꾸 용돈 필요하냐고 물어봐서 난감해′_` 아니... 이 나이에 용돈 받는 것도 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907 작성일

평생 여드름이 안나다 요새 왜 갑자기 나서는 잘 사라지지도 않아T^T 왜 이러는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3042 작성일

나이먹어서.. 진짜야...(나이들고 여드름 나기 시작한 니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914 작성일

나도 드디어 쟈근여우 털 빗겨줄수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917 작성일

수포병이랑 30개넘는 경기병 깨려고 7-1도는데 경험치 맛있다(후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925 작성일

인생을 비염과 함께 보낸 나니와. 이제는 체념하고 이 운명을 받아들이며 살고 있지만, 가끔 궁금하다. 시원하게 숨을 쉰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지금도 코가 막혀 입으로 숨쉬는 사니와 적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932 작성일

나도 궁금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951 작성일

나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960 작성일

나 성인 되고 비염 사라진 케이스인데 (감사합니다...) 진짜… 나는 그동안 숨을 쉬며 살지 않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944 작성일

꼭 2분 전까지만해도 잘 공부하고 있다가 잠깐 폰 보면 엄마가 봐! 억울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954 작성일

원래 엄마들은 타이밍이 기가 막히시지...엄마 나 공부하고있었어ㅜㅜ증말이야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945 작성일

우연히 유우머판 유우머글 봤는데 빵터져서 엄청 웃었어 젠장 내가 아아재라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946 작성일

카레 먹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953 작성일

요즘 밀크티에 빠지게 됐는데 인터넷으로 주문할 수 있는 밀크티베이스 추천해줄 사니쨘 있오?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959 작성일

주워들은 정보지만 요크셔골드가 맛있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963 작성일

홍차 티백은 잘모르지만 투썸플레이스 밀크티 분말도 맛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964 작성일

차게 먹는거 좋아하면 원액도 괜찮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967 작성일

다들 고마워~ 액상원액 브랜드 추천해달라는 의미였어. 잘 주문해서 먹을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957 작성일

아 멘테인거 잊었다....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965 작성일

오늘 당고먹이는 이벤트는 안하겠지..?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966 작성일

배고파ㅜㅜ 버거치킨세트 먹어야지ㅜㅜ배고파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970 작성일

멘테 언제까지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971 작성일

5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972 작성일

으어어 요즘 자도자도 졸리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976 작성일

자원량은 안 바뀌는 것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981 작성일

앗 맞아ㅋㅋㅋ큐ㅠ 내가 착각했어 남사 경험치랑 유저 경험치 상승!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978 작성일

350>375 이런거 봐서 소폭 느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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