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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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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6건 작성일 19-07-25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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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945 작성일

윗집에서 가끔 피아노치는 소리가 들리는데 듣기 좋다ㅋㅋㅋㅋ늦은 밤도 아니고 낮에 듣기 좋게 작게 들려오는데 뭔가 마음이 편해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0946 작성일

앗 스피치리스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949 작성일

아...현관문고리 닦는다고 알코올 쓰다가 엉뚱한데까지 뿌려버렸는데 변색됐다;;;;;;아파트라 맘대로 덧칠할 수도 없고....관리실에 말씀드리고 기존색으로 덧칠하면...돈 많이 깨질라나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950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친구(도검 안팜)랑 같이 아키하바라에 도검스토어 갔다왔는데 나 들어갈때 귀엽다고 오두방정 떨면서 들어갔거든ㅋㅋㅋㅋㅋㅋ

나: 아 미쳤다 존귀다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 그래 귀엽네

이랬는데 우리 뒤에 들어오는 일본인 두분도 나처럼 한명만 파는지

1:아ㅏㅏㅏ 카와이이이이이ㅠㅠㅠㅠㅠㅠ

2: 응~ 카와이~

완전 건성으로 대답하셔서 웃었음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진짜 굿즈 한번에 3-4만엔씩 사시는 분들 꽤있던데 넘 대단하셨다... 겐지 형제쿠션 한번에 각각 3개씩 사시는 분 계셨는데 정말...... 부러웟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952 작성일

중구청 그 뭣같은 깃발 철거 한다고는 하는데 걍 처음부터 하지 말라고...이미 박제는 남았고...어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963 작성일

오랜만에 공부하려니까 책상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힘겹다... 전에는 어떻게 하루종일 앉아있었는지 모르겠어 허리가 아작났는지 조금만 앉아있어도 입에서 곡소리가 나오네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964 작성일

스팸불판 제목을 미쳐버린 밀크티로 읽고 오도로키에 미친 학배와 챠아에 미친 우구가 브레이크 없는 연합전선을 펼쳐 혼돈과 (재정적) 파멸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혼마루를 생각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966 작성일

내번 보내고 전적 창에

「밭일할 때, 머리 묶고 하세요. 예쁜 머리가 땅에 끌려 더러워지면 제 마음이 아파요」 쓰고 지웠더니,

항상 내번을 보내면 대련을 제외하고는 +0을 찍던 쥬즈마루 님이 무려 정찰 +1을 찍어왔습니다.

아, 밭 당번은 닛카리와 쥬즈마루였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0970 작성일

이거 간질간질하고 넘 귀엽다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968 작성일

노사다가 나한테 시집왔음 좋겠다 제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976 작성일

현재시각 2시...5자리에서 3자리로 자원이 줄고 10만원이상 현질해도 치요는 오질 않는다. 단도이벤트마나 도검들을 대려온 적이 하나도없어...처음할때도 미카츠키나 코기도 전부 드롭으로 대려오고..단도이벤트마다 자원을 다섯다리에서 두자리가 될때까지 소비해도 한반도 성공한적이 없고...이쯤되면 진짜 내가 단도고자일라? 어떻게 다른 사니와들은 단도에 성공하는거야...???? 듣고있니..치요야...백산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0981 작성일

우리집도 그래ㅋㅋㅋㅋㅋ 자원 미친듯이 모아도 이벤트 오면 털리고 애는 안오고 또 모으면 또 털리고 애는 안와... 단도로 데려오는 사니와들은 다들 어떻게 그렇게들 데려오는거야...ㅠㅠㅠ 연련장에서 푸른 머리카락 물결치는 거 보면 다들 너무 존경스럽고 멋있고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017 작성일

나도 단도 잘 못해서....이벤트 때 신캐 풀리면 꼬박꼬박 받으러 간다ㅠㅠ 예전 연대전 때 치요 못 얻었으면 아직까지 치요 없을 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988 작성일

다른 애들은 자연스럽게 한자가 일본어로 뇌내변환되는데(三日月宗近->미카즈키 무네치카) 포평이만 유독 변환 안되고 그대로 대포평이라고 읽혀서 도첩 볼때마다 뭔가 기분이 이상해ㅋㅋㅋ큐ㅠㅠㅠㅠ

한자 짧아서 그렇다기엔 옆 우구는 제대로 우구이스마루로 보이는데 대체 왜 포평이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000 작성일

나도...!! 백산 봐도 하쿠산이라고 읽는데 유독 오오카네히라만 대포평이라고 읽혀서 나도 모르게 대포평이라고 그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022 작성일

나도나도! 대포병이라던가 포병이라 부르는게 너무편해....세글자에 구수해서 그런건가...아니면 한자가 너무 대포평스러워서 그런걸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998 작성일

내일 입추... 다다음주 처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0999 작성일

하세베는 오늘도 멋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003 작성일

굿노트 어플 살까 고민중인데 이거 매달 돈 내야하는건가????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030 작성일

아냐아냐 살때 한번만 내면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056 작성일

어디서 매달 내야된다고 하길래 당황해서 찾아보고 있었는데ㅠㅜㅠ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006 작성일

 

https://twitter.com/tkrb_ht/status/1158968891260862464 

https://twitter.com/tkrb_ht/status/1158968935082971136 

 

후쿠오카? 박물관 공개 기념으로 일러 뉴짤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008 작성일

우와아ㅏㅏㅏㅏㅏㅏㅏㅠㅠㅠㅠㅠㅠ 다들 넘 멋있어 ㅠㅠㅠㅠㅠㅠㅠ 와 소우자랑 코우세츠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010 작성일

아악 내 인감도장!!!! 어디간거야!!!!! 집안 어딘가에 있는 건 확실한데ㅠㅠㅜㅠㅜ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023 작성일

어디서 들아봤는데,그게 도깨비의 장난질이래. 그래서 맛있는거? 식탁위에 두고 도깨비님 도깨비님 제 물건을 찾아주세요? 라는 맬을 집안애 돌아다니면서 하면 물건은 찾을 수 잇다던데...한참전에 본거라서 잘기억이 안나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032 작성일

나 같은 경우는 서랍 칸 전부 빼고 밑바닥에서 찾은 적 있었다요ㅇㅅㅇ 지금은 찾았으려나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106 작성일

결국 오마니가 출동해서 찾아주셨다ㅇㅅㅇ)9 엄마 채고!! 왜 엄마가 찾으시면 없던 물건이 막 나오지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035 작성일

아 제발 하세베 나오게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037 작성일

넨히게 재킷 뺄때 부러질까봐 너무 무서워서 포즈도 잘 못바꿔줬었는데 재킷 뒷목부분 옷깃에 손톱 걸고 가볍게 당기니까 쉽게 분리된다! 그동안 엄청 조심조심 가장자리 잡고 빼려고 애썼는데 이렇게 분리하니까 더 안정적이고 간편한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038 작성일

애들이 자꾸 정찰만 올려온다 아루지 답답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039 작성일

꺄아악 동거하는 연세 지긋하신 새 할부지가 ㅂ을... ㅂ을...!!! 하루에 밀웜 1n마리씩 꼬박꼬박 바치는데 왜 굳이 사냥까지 하시나요 그런 건 집사가 처리하게 두셔도 됩니다ㅠㅠㅠㅠㅠ 나이 많아서 거의 움직이지도 않고 하루의 3/4은 꿈나라에서 지내시는 분이 왜 그럴 때만 빠르세요ㅠ0ㅠ 자랑스럽게 부리를 따닥거리면서 눈을 빛내고 있길래 바로 뺏으려고 했지만 인간의 느려터진 움직임으로는 날개 달린 생물의 움직임을 따라잡는 건 무리였어ㅠㅠㅠ 사냥하는 모습 멋있고 ㅂ 잡을 일 없어서 고맙긴 한데 우리 오늘은 뽀뽀하지 말자ㅠㅁ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040 작성일

할부지갘ㅋㅋ너무건강한데욬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밀웜이 만족하지못하고 직접 사냥하러가셨어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051 작성일

내말잌ㅋㅋㅋㅋ 원래 사냥 잘하는 편이긴 한데 최근 반년 정도는 거의 움직이지도 않고 날지도 않아서 그냥 할배 취급하면서 먹이나 간식도 좀 먹기 쉽게 주고 밀웜도 잘라서 주고 돌아다니다가 쉴 수 있게 집 여기저기에 좋아하는 옷가지들 깔아주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 깃털도 하얗게 센 새가 아직 사냥을 할 수 있을 줄은 몰랐어ㅋㅋㅋㅋㅋ 날개 퍼덕이면서 움직이는데 무슨 독수리나 매인줄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049 작성일

내일 집에 혼자라 피자 먹을건데 치즈핵폭탄을 먹을지 치즈폭탄을 먹을지 고민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068 작성일

꿈은 원대하게! 핵폭탄 먹쟈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052 작성일

10월에 일본여행 가는데 엄마가 너무 걱정하셔서..

거기도 사람사는 동네라 괜찮다고 호텔추가도어락도 샀다고 지금부터 계속 이야기 하는중인데 아ㅂ 죽었으면...ㅇㅍ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054 작성일

난 승리한 사니와다  으아아아아아ㅏ아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059 작성일

오랜만에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책 읽는데 여림 깐족거리는거 되겤ㅋㅋㅋㅋㅋ내 안의 츠루마루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064 작성일

어디에 써야할 지 몰라서 아무말 판에 씁니다... 아직 테스트 단계이긴 하지만 캐릭터 정보 링크 모음판이 새로 만들어졌습니다! 본문에 있는 도종을 누르면 댓글에 있는 그 레스로 바로가기도 정상적으로 먹히는 것 같아요. 혹시라도 잘못된 링크나 안 먹히는 링크가 있다면 꼭 말해주세요!

 

그럼 사니짱들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랄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065 작성일

사니쨩 항상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078 작성일

항상 감사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1079 작성일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067 작성일

약 미리 먹었는데도 생리통이 떠나질 않는다...허아엉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071 작성일

어렸을땐 골반 넓은거 뚱뚱해보일까봐 지이이이이ㅣㅣㅣㅣㅣㅣㄴ짜 콤플렉스였는데 요즘은 넓은게 좋다고 하는사람도 있고 세상 빨리 바뀐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073 작성일

일 너무너무 바빠서 추석떄도 나와야ㅐ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1076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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