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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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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9건 작성일 19-08-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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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621 작성일

-6kg 다이어트 성공해서 오늘 치팅으루 엽떡 먹는다 헤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624 작성일

기운 없다.. 요즘 다 싫고 무기력하고 스스로가 실패자같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628 작성일

갠봇님 모시고 있는데 좋은 분 만나고 싶다..잘해드리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629 작성일

(10만넘게쌓인 옥강 봄) 

단도하고 싶다........... 옥강볼때마다 드릉드릉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630 작성일

그정도가지고 뭘...(75만쌓인 옥강)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640 작성일

부럽다 자원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872 작성일

부럽다222333......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639 작성일

도온 56일 남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20 작성일

310 2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642 작성일

나는 미다레만큼 귀엽다. 진짜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661 작성일

치과 치료 스레가 어지간한 괴담보다 더 무서운 듯......(덜덜)(현실공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683 작성일

이쪽은 현실공포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668 작성일

내가 좋아하던 존잘님이 회지를 통판하셔서 구매하고 너무 좋았단 말이야. 존잘님이 문의용, 회지 감상문용 메일주소를 올려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감상문을 써서 보내드렸어. 그런데 답장이 없어. 사실 생각해 보면 나는 존잘님 회지 산 수많은 사람들 중에 한 명이고 나말고도 많은 사람이 감상문 써서 보냈을꺼고 그분이 나한테 답할 의무도 없는데, 섭섭하고 우울해. 내가 감상을 너무 못써서 기분 상하셨나 걱정도 되고. 겨우 감상메일하나 보내놓고 답장 받기를 기대한 거 자체가 무례하고 건방진 생각이었나도 싶고.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어디 말할 데가 없어 여기에 끄적거려 본다.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669 작성일

사니쨩 그거 아마 그 존잘님이 뭐라고 답장을 보내야할지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에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게 돼서 그런거라고 생각해. 사니쨩이 어떤 말을 했든 그건 분명 달달하고 가슴 벅차는 말일게 분명한데다가 사니쨩은 단어 하나하나 엮어낼 때 많이 생각하고 썼을 것도 분명한걸!

그러니까 사니쨩이 섭섭해하는 것도 그럴 수 있어. 정성이 들어갔는데 당연한걸.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서러워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그 존잘님도 기뻐서 그러는걸거야. 감사한 마음이 크면 우리도 말문부터 막히잖아.

오늘 아침부터 서운한 마음이 커서 감정 처리하느라 당분이 필요할텐데 오늘은 맛있는거 먹으면서 답장 기다려보자! 괜찮아 존잘님도 기뻐하고 계실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671 작성일

메일을 아직 확인 못 하신게 아닐까 싶은데;;; 위의 사니쨩도 한 이야기지만, 분명히 감사 인사를 정하느라 고민하고 계신 중일꺼야. 천천히 답장을 기다려 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675 작성일

존잘님이 아직 감상문 확인 못하셨을 수도 있고, 아니면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 고민 중이실 수도 있고, 이유는 여러가지 있을 수 있으니까 조금은 마음 편하게 가져봐! 일요일이니까 재밌는 거 하면서 싱숭생숭한 거 다 잊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681 작성일

사니쨩들, 고마워! 8ㅁ8 사실 감상 메일을 보낸지 며칠됐거든. 그래서 더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우울했나 봐. 사니쨩들 조언대로 맛있는 거 먹고 기분 풀어야지. 존잘님도 생업이 있고 다른 여러사정으로 바쁘실 수 있으니까. 우울섭섭했는데 사니쨩들 리레보고 힘이 났어. 정말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692 작성일

감상문은....발신전용이라고 생각하는게 마음편해ㅠㅠ사니쨩의 존잘님이 어떤 스탠드일지 모르겠지만 내 주변 연성러들이 겪은 케이스..돌아보면....사니쨩처럼 정말 고운 감상문 보내주는 분은 너무 고맙지만 왜 나는 답장안해주냐 편파러다 웅앵웅하며 진상질하거나 테러하는 경우도 더러 있어서 하나하나 답문하지 않고 감상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린다고 공지만 하는 분도 계시거든.....분명히 마음속으론 감사히 생각하실거야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697 작성일

사니쟝 원래 포타 후원+댓글도 답변 일일이 안 다는 연성러가 대부분이니까 신경쓰지마 어차피 사람 마음 다 똑같아서 피드백 받으면 좋아죽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698 작성일

이 말 정답 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26 작성일

3333 그 존잘님 사니쨩 메일 받으신 후 지금까지 좌삼삼 우삼삼 구르며 바닥청소 중이실거야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676 작성일

내일 개강이라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688 작성일

숨쉬기도 귀찮을땐 어떻게 해야될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07 작성일

자면 되지예ㅁ-ㅁ)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689 작성일

너무너무 즐겁다 하고 교육청쪽에서 지원하면서 학생들이 참여하는 형식의 행사 참여하고있는데 말이 학생이 주도하는거지 꼰대가 주도 하고 있었거든. 오늘 회의에서 행사 피드백하면서 얘기하다가 꼰대가 횡령한걸로 추정되는 돈을 발견했다!!!! 너무 좋아 꼰대 잘라버릴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693 작성일

갑자기 매작과가 먹고 싶은데 검색해보니까 본격적인 한과셋트만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격도 가격이고 그런 한과 셋트에서 비중이 큰건 보통 강정이나 유과인데 둘 다 안좋아해서 사기도 뭐하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696 작성일

음??매작과 만들기 쉬운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694 작성일

같은 종류의 새만 계속 키운 지 어언 1n년. 내 특기가 사실은 맨손으로 새 붙잡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날아가는 새도 잡고 달리는 새도 잡고 숨은 새도 잡고ㅋㅋ 세상에서 새 잡기가 가장 쉬웠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695 작성일

돈 없는데 미리 약속잡은거라 안나갈수도 없고 심지어 오늘 저녁메뉴는 보쌈인데...! 눈물난다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03 작성일

내일 퇴원한다!!!드디어 아루지 일 하러 간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08 작성일

병원생활하느라 고생많아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09 작성일

엄마대신 카드결재하는데 할부로 해달라는거 실수로 일시불로 긁어버렸어,, 엄만 괜찮다고 하는데 담달에 카드값만 백이십으로 시작하는거잖아ㅠㅜ 넘 죄송ㅠㅠ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12 작성일

그거 결재 취소한 후 재결재 하면 안되는거야? 아님 카드사 홈피에서 변경하거나 월욜에 고객센터 전화해서 변경하거나... 나니와도 종종 결재 실수하는데 그런 식으로 처리하거든. 그리고 엄마가 괜찮다고 하시는거면 크게 걱정하진 않아도 될거야 너무 속상해하지마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13 작성일

ㅋㅋㅋㅋ 포타에 갑자기 알림이 시뻘겋게 떠섴ㅋㅋ변태라 신고당한 줄 알았넼ㅋㅋ 그래도 칭찬 받으니 기분은 좋군ㅋㅋ

고마운 일이다 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14 작성일

퍼즐이나 테트리스 블럭깨기 게임이 특기인데 그거 때문에 주위에서 그쪽 종류 모바일겜 하다가 잘 안 풀리면 다들 나한테 가져와... 내가 대신 깨 주면 고맙다고 좋아해줘서 기분좋기는 한데 그래도 이왕이면 사는 데 좀 더 도움이 될만 한 재주가 있었으면 좋겠어ㅋㅋㅋ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17 작성일

내가 잡고 있던 고무줄 반대편을 아기가 잡는 순간 진짜 넘 무서운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아기가 가져가려고 하는걸 미리 알면 일단 줬다가 달래서 바로 받음 되는데 그럴 새도 없이 잡자마자 쭉쭉 당겨버리지ㅋㅋㅋㅋㅋ아기는 늘어나는게 신기하고 재밌어서 계속 당기는데 내가 먼저 놓을 수는 없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기가 언제 마음 변해서 놔버릴지 모르는 심장 쫄깃한 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통 달래서 아기가 잡은 쪽 내가 받아서 놓긴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준다고 땡깡부리다 확 놔버리거나 놓치기라도 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18 작성일

놓는것도 무섭고 끊어지는거 넘 무섭쟝...애기가 놓으면 나만 맞는데 만약 중간에 끊어져서 애기한테 고무줄 철썩하면...00ㅁ00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21 작성일

아 맞아 애기들은 끊어진다는거랑 끊어지면 튀어서 아프다는걸 모르고 한없이 잡아당기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맞으면 나만 고통스러워 하면 되는데 끊어지면 또 아기가 맞으니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19 작성일

난 이럴 때는 애기한테 웃으면서 사랑해요~ 말햌ㅋㅋㅋ 이러면 애기가 나한테 안기려고 고무줄을 놓거든ㅋㅋㅋ 그때 애기한테 빗맞거나 다치지 않게 재빨리 몸을 반 정도 틀어서 내 손을 희생시킴ㅋㅋㅋㅋ 아프지만 애기가 다치는 것보단 낫다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22 작성일

오 이거 괜찮다...달래도 안줄 때 써먹어봐야겠어ㅋㅋㅋㅋ큐ㅜㅜㅜ맞아 아기가 맞지 않는게 젤 중요하니까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24 작성일

아니면 고무줄 쥔 상태로 애기한테 스르륵 다가가서 온갖 요사스러운 이야기와 퍼포먼스로 애기의 혼을 뺀 뒤 마술쇼 하는 척 하면서 고무줄을 뺏는 것도 괜찮아! 근데 이건 가끔 애기가 울더라...ㅠ 아 그리고 저 요사스럽단 말은 내가 하는 꼴을 본 애기엄마의 묘사였어ㅋㅋㅋ 하여간 일단 혼을 빼놔야 해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23 작성일

아 맞다 고무줄도 고무줄인데 풍선도 그렇다ㅋㅋㅋㅋ만져보라고 주면 사정없이 꽉 누르거나 쥐어서 너무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아프진 않지만 아가 놀랠까봐 쫄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725 작성일

2222 풍선 받고 생일케잌에 딸린 폭죽 추가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27 작성일

어릴 때 티비 안나오는게 짜증난다고 장식장으로 기어올라가 티비를 집어던진 아기가 나 혼자만은 아닐거야... 근데 주위에 물어봐도 이런 애는 나밖에 없는 것 같아... 왜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728 작성일

손톱 물어뜯은 기억이 없는데 왜 톱니바퀴 모양으로 잘려잇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873 작성일

망했다 도온날짜 일주일 헷갈려서 도온날에 여행스케줄 잡아놨어

혼자 가는 것도 아니라서 이제 와서 취소 못하는데 진짜 망했다... 부스 한자리 얻었는데 펑크야...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875 작성일

오늘 해고통보 받았어........일 배우는게 느리고 못한다고 시작한지 이제야 겨우 한달 반 넘겼을 뿐이고...사장이 계속 일하는거 봐왔는데 시간이 지나도 똑같을거 같다고 원래 오늘 이후로 관둬도 된다 캤는데 걍 내일까지 다닌다고 했어 적어도 내가 한일은 마저 하고 가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2889 작성일

사니쨩 고생했어...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것도 있고 부족한 것도 있는거야. 사니쨩이 비록 일을 익히는게 약간은 느려보일 수 있어도 대신 사니쨩은 자기가 하던 일을 마무리 짓겠다는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야. 그런 사니쨩만의 장점을 잘 발견하고 키워줄 직장을 찾을 수 있을거야. 사실 어떻게 보면 업무 능력보다 그런 것들이 더 중요한 건데...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 너무 실망하거나 자책하지 말고 힘내자. 사니쨩은 할 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2892 작성일

요새는 2시 이후로 못깨어 있겠어... 분명 밤 새는거 자신있었는데...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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