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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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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9건 작성일 18-04-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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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670 작성일

밋쨩처럼 나중에 추가 될 것입니다..! 꼭 그래야 할 것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488 작성일

난센이 특 대사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497 작성일

이제까지 극나온 애들 전부 수행보내고 지금 편지지 12장 있는데 리셋은 안 해도 되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555 작성일

자려고 누웠는데 낮에 만난 개진상 또라이 고객이 생각나. 화나서 잠이 안 온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611 작성일

아이고 너니와야;;;; 진짜 그런 손님 꼬이면 답이 없음... 인간 자체가 이상하게 꼬인거라 상식인이 풀이를 해보려 해봤자 답 안 나오지.

 

그런 인간은 존재 자체를 잊어주고 사니쨩은 보란듯이 하고 싶은 거 하거나 먹고 싶은 거 먹는 걸 나니와 적극 추천한다. 저런 진상 상대하며 번 돈 뭐에 쓰냐고, 우선 내가 행복하자고 버는건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649 작성일

ㅠㅠㅠㅠ 고마워 사니쨩! 행복하자고 돈 버는건데... 어제는 진짜 몇년동안 만나온 사람중 최악이어서 발암하는줄 알았는데 너니와 말듣고 굉장히 풀어진다ㅠㅠㅠ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676 작성일

진짜 가끔가다 재수 엄청 없는 날 그런 거 하나 덜컥 걸릴 때가 있음 ㅇㅇ... 몇 주 지나서 생각해봐도 엄청 짜증나고 그런 인간들 있어서 당장 그 순간은 욱하고 치밀어 올라와서 내가 왜 이 짓 하고 있나 나도 집에 가면 귀한 자식인데 이딴 개허접스레기한테 이런 취급 받을 이유가 없는데.... 만가지 생각들면서 서럽고 울화 치밀고 그러지.... 그거 당연한거야, 사니쨩.

 

그래도 시간 지나고 주가 달이 되고 달이 해로 지나가면 이것도 별 것 아닌 것, 기억 나지도 않고 기억 난다 해도 그냥 어렴풋이 아 그때 진짜 짜증났지... 할 일이 되니까. 결정적으로 사니쨩의 삶에는 먼지 한톨의 영향이나 끼칠까말까 한 진짜 허접쓰렉이니까 사니쨩도 너무 오랫동안 마음속에 붙잡고 있지는 말고 사니쨩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홱 시원하게 갖다잊어버려 ㅇ0ㅇ)9

 

너니와 화이팅!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556 작성일

첫 시험부터 멘탈 터져서 시험 날려버리려는거 겨우 전공과목 붙잡고 버티는 중인데 전공도 외울게 어마어마하다..ㅜㅠ 이렇게 혼마루가고 싶었던 적은 처음이야.. 으아아아아아아ㅏ아아악!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612 작성일

이시간에 깨어있는 사니와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613 작성일

내가 있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614 작성일



방금 일어났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615 작성일

나나나 벼락치기하느라 아직 안잤어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616 작성일

안자고 에도성 돌던 나도 있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617 작성일

헉 이시간에 깨어있는 사니와들 많구나 8ㅂ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618 작성일

여기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622 작성일

아마존 재팬 써본 사니쨩 있어?

나 굿즈 배대지 껴서 구매했는데 shipping 떴는데 트래킹 넘버를 안줘서 문의했는데 상품 입고가 늦어져서 시간 걸리니까 기다리기 힘들면 환불해준다더라구. 플미 붙여도 구하기 힘든 상품이라 그냥 기다린다고 답장했던게 21일인데 판매자가 예상 배송일을 23일까지로 상품을 올려둬서 오늘 아침에 메일 보니 구매평가 메일이 와있다...

이거설마 판매 완료?! 아마존에는 그대로 shipping써있는데?! 좀 더 기다려볼려고 하는데... 나 배대지에 상품 도착도 안했는데 환불도 못받는거야? ;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626 작성일

판매자에게 메일로 쪼아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623 작성일

아침부터 통행증 두 개 날렸더니 진짜 하기 싫다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625 작성일

코우세츠 칸스토 찍었다.... 넘나 시원하다.... 이제 이쿠사가 어쩌고 타령 안들어도 되! 만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627 작성일

뜬금없이 든 생각인데 코류랑 무츠랑 잘 맞을거 같다.

해외에 여행가보고픈 무츠와 새로운 곳으로 여행가고보픈 코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640 작성일

악!! 곧 시험인데 공부 하나도 안했어 화학을 몸이 거부한다! 교수님 차라리 죽여주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644 작성일

시험 지각하게 생겼다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646 작성일

카페인 때문에 잠 못잘 때 괜히 몸 여기저기가 가려워서 북북 긁게 되는데 난 이게 걍 잠을 못자니까 심리적으로 예민해져서 수면에 방해되는 요소들을 평소보다 더 자극적으로 받아들여서 그렇게 느끼는 줄 알았는데 원래 카페인이 가려움증 유발할 수 있는건가봐...근데 나 진짜 카페인 스레기인듯ㅠㅜ 원래 콜라만 마셔도 잠 잘 못자긴 했는데 한동안 카페인 든거 자주 마셔서 내성이 좀 늘었는지 괜찮다가 수면중에 자주 깨는 문제 때문에 일부러 디카페인으로 바꿨거든. 내성이 다시 바닥 쳤는지 병자와 한 병 삼일동안 마시고 있는데 잠을 못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647 작성일

아 내가 왜 중국어를 한다 그랬지... 진짜 후회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648 작성일

혼자서 업무 보는데 넘 떨린다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659 작성일

벚꽃 단 상태긴 하지만 레벨 64인 냥센이가 레벨 70대인 극카네상보다 빨리 적을 쳤어 ㄷㄷㄷㄷ

심지어 태운 말도 카네상 게 더 빠른 말인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661 작성일

에도성 천천히 돌아야지... 느긋하게.... 근데 벌써 냥센이얻고 60찍은 사람들은 뭐야 대단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672 작성일

어제 친구랑 시장가서 2봉에 5천원하는 떨이빵 사서 오늘 먹었는데 내가 고른 치즈케이크가 생각보다 너무 맛있을때의 행복감을 구하시오. 눈 깜짝 할 새에 다 먹어치웠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674 작성일

초중고등학교 급식에 나오는 비빔만두가 먹고싶어서 백종원 레시피 따라했는데 왜죠..왜 양념장이 쫄면비빔장이 된 거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681 작성일

내 실친은 한 2년 전쯤에 내가 도검 영업해서 카센 초기도로 도검 시작했다가 핸드폰이 겜을 튕겨내서 결국 겜삭하고 접은 사람인데 작년?쯤에 자기가 듣는 강의에서 수업하셨던 시간강사 분이 뭐 이야기하시다가 도검난무?라는 겜도 있죠?라고 하셨다고ㅋㅋㅋㅋㅋㅋ 아마 도검난무 하는 사람인 것 같았다고 그러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어 이런 쪽 수업은 아니고 그리스 로마 신화 강의였나 그랬다던거 같은데 갑자기 생각났다... 다시 생각해봐도 넘 신기해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682 작성일

요 며칠 작업하는 것 때문인가 잠 제대로 못들고 얼핏 선잠 든 순간마다 이상한 어도비 툴이 나온다. 어도비 브릿지와 애니CC와 아크로뱃 리더의 혼종 같은 느낌인데 그걸로 작업할 파일을 열어서 작업해야 할 본 이미지에 도달하기까지 손 대야할게 너무 많은거야...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그 웹으로 하는 미궁 게임 같은 느낌인데 일단 열린 이미지를 누르면 다른 이미지 두개가 열리고 그걸 또 어케 하면 다른 이미지가 열리고 또 그걸 손을 봐서 뭘 하면 하는 식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은 깨어있고 반은 잠든 상태에서 그 꿈 같으면서 꿈같지 않지만 사실은 꿈인걸 꾸고 나면 뭔가 기운이 쭉 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683 작성일

퇴근 퇴근~ 신나는 노래 불러도~ 퇴근은 오지않아(열창)난 왜 퇴근을 할 수 없는걸까(아무말 대잔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695 작성일

토끼뜀이 뭔지 모르는 도검남사애들이 사니와가 화나서 토끼뜀 10번 돌라고하니까 모두 머리위에 손을 토끼처럼 올리고 뛰는거 상상함.... 졸귀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696 작성일

오랜만에 산죠카쿠시 mmd 봤는데 ㅇ ㅡ아아악 심장을 거세게 걷어차인느낌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697 작성일

하 내가 왜 요리를 하겠다고 한거지..여자몸이라 더 힘에 부친다..너무 후회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698 작성일

드디어 만바 칸스토했어!!!!ㅜㅜ내 초기도 사랑한다ㅠㅡㅜㅜ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700 작성일

만바 끌어안고 낮잠자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701 작성일

집에 가고 싶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704 작성일

모리/고토/시나노/히라노/고코타이

아키타/아츠시/하카타/아이젠

이마노츠루기/미다레



얘들중에 셋 요번 에도성에서 키워다 극 만들어주려는데 누가좋을까?

지금 사요 후도 히라노(95)는 극 보내는거 확정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705 작성일

모리는 아직 극이 없으니까 빼자!

내 추천은 하카타 아츠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707 작성일

모리는 극 없으니까 빼고 하카타 고코타이 미다레? 귀여우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708 작성일

하카타 고토 아츠시? 그리고 사심을 담아도 괜찮다면 고코타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719 작성일

하카타/아츠시/아이젠or고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722 작성일

하카타 아츠시 그럼 보내고 나머지 한명이 의견이 갈리는구나... 그러면 아이젠으로 가야갯다 우리 라이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706 작성일

카네상 극 관련 네타일까봐 김칠

카네상 수행 전엔 나는 명도! 라는 분위기였으면 수행 후엔 너의 명도! 같은 분위기로 변한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6715 작성일

22222222 그러는 김에 나의 신부가 되어줘도 좋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724 작성일

이제 슬슬 판 갈아야할거 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727 작성일

냥센왔다! 너무 귀여워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6730 작성일

조금 일찍인거 같지만 그래도 한번 갈아봤어!

http://touken.tk/bbs/board.php?bo_table=free&wr_id=25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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