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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1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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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9건 작성일 18-04-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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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396 작성일

스벅 이번 다크모카 너무맛있어ㅠㅜ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397 작성일

시즈카 랭크업 하는 영상 있는 사니와 있니..? 유독 보고 싶었는데 실수로 못 봤어 ㅠㅅ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398 작성일

시즈카 단도 하는데 어떻게 5시간 3번이 다 이와샘일수가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410 작성일

물욕센세 대단해..시즈카 포기하고 남은자원 탈탈 털어서 협차 돌렸더니 호네바미와줬다ㅜㅜㅜㅜㅡㅠ나니와는 이제 호네바미 난민 탈출이다ㅜㅜㅠ

시즈카도 언젠간 와주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416 작성일

시즈카 단도 못했지만 언젠간 와주겠거니 하며 포기..ㅠㅠ

자원 없어서 애들 수리도 못해주게 생겼기 때문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436 작성일

야 신난다 발표 프레지 만드는걸로 밤 새게 생겼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462 작성일

인간의 물욕이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466 작성일

뭐지.. 학점 진짜 올려야해서 게임도 안 들어가고 공부했는데 전공들 다 심각하게 망했어.. 죽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469 작성일

흠모하던 일본 존잘님이 ㅎㅌㄹㅇ를 판다고 할 정도는 아닌것 같지만 꽤 좋아하시는 것 같아:Q 일본 연성러들은 어쩔 수 없다고 어느정도 포기했다고 해야 하나, 무시하고 살기로 한 사항이긴 한데 좀 속상하긴 하네..........8ㅅ8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473 작성일

와 진짜 너무 피곤해서 오늘 집에 돌아오면 몸 상태가 어떻게 되어있을지ㅠㅠㅁㅜ아침점심 다 못먹을것같은데 저녁이라도 피곤하다고 거르지 말고 잘 먹어야겟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486 작성일

으아 발표 긴장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489 작성일

밤샜더니 죽을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4491 작성일

나도22222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497 작성일

사니쨩들 징징글좀 쓸게 미안해...



아 밤새서 프레지 만들고 아까 발표하러 나갔는데 사진이 안뜨더라... 내 놋북은 마이크로 소프트 체험기간이 끝나서 PPT를 못쓰니까, 해당 강의하는 교수님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 프레지로 만들어갔거든. 근데 사진이 안떠서;; 당황한 나머지 속사포랩하고 들어왔단 말이야? 근데 진짜 너무 허무해... 열심히 준비했는데 허사로 끝났다는게 억울하더라. 울고있지 않지만 울고싶은 기분이야...(´._.`)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4501 작성일

아닛 열심히 준비했을텐데 너무 안타깝다ㅠㅠㅠ 예전에 아는 언니가 발표자료  준비할때 사진이나 글꼴같은거 어떻게 나올지 체크해야하니까 쉬는시간이나 발표 며칠 전에 발표할 곳의 컴퓨터에서 미리 발표자료 열어보라고한 팁 알려주고 갈게ㅠㅠ사니쨩 힘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4502 작성일

사니쨩 좋은 팁과 위로 고마워ヽ(;▽;)ノ

앞으로는 발표자료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게 (`;ω;´)ﻭ✧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4505 작성일

응응 위로가 됐다니 다행이야! 노력가 사니쨩에게 치얼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4507 작성일

혹시 사니쨩에게 없는 남사가 있다면 하루빨리 사니쨩의 혼마루에 찾아가길!



뾰로롱! (ノ*>∀<)ノ•*¨*•.¸¸☆*・゚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4509 작성일

아앗 사니쨩이 귀여워서 나까지 기분이 좋아져버리쟝...ㅎ 귀여운 사니쨩 덕분에 오늘 좋은하루가 될거같다! 사니쨩도 좋은하루 보내라구 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4547 작성일

구글 문서로 ppt 만들 수 있어! 파워포인트 쓰는 것보다 약간 버벅대긴 하지만...파워포인트랑 호환도 될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4575 작성일

헉 그렇구나! 좋은 팁 알려줘서 고마워 사니쨩!

앞으로 애용해야지!



사니쨩 오늘 남은 하루 후회없이 보낼 수 있기를!

이얍! ヾ(〃^∇^)ノ♪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4577 작성일

사니쨩도 행복한 하루 보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4571 작성일

이런말 해도 괜찮을진 모르겠는데 혹시 모르니 폴라리스 오피스라는 것도 추천해볼게 ㅠㅠㅠ 나름 사용하기 괜찮은 것 같더라구 ㅠㅠㅠ 고생했어 사니쨩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4579 작성일

폴라리스 오피스! 기억해둔다!

좋은 팁과 위로 고마워 사니쨩! 사실 이런 징징글은 사니챈 라이프를 즐기는 사니쨩들에게 괜히 폐 끼치고 그런거 아닐까 해서, 얼른 지우려고 했는데…. 예상외로 따뜻한 위로를 받아서 뭐랄까,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해주는 마법에 걸린 느낌이야.

 다시 한번 좋은 팁과 따뜻한 위로 고마워 사니쨩! 오늘  사니쨩의 꿈 속에 남사들이 함께하기를!

호잇! (๑>◡<๑)۶゚・*:.。✡*:゚・♡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499 작성일

진짜 어느 의미로든 해외에서 일을 하든 무엇을 배우든 정말 힘든거 같아. 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정말 신경쓰는 편이야. 다들 나에게 관심도 없는걸 알아도 신경쓰이는 건 어쩔 수 없나봐, 그래서 그런지 사람의 시선 하나, 동작 하나, 말투 하나하나가 다 신경이 쓰여. 아직은 상담할 만큼의 친구도 없고 학교 상담처도 딱히 의지하고 싶지는 않아. 그렇다고 부모님 한테도 걱정 끼쳐드리고 싶지도 않고. 정말 기분이 요새 안좋아. 미안해, 이런 글 써서. 여기서라도 털어놓고 싶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4506 작성일

사니쨩 토닥토닥해준다ㅠㅠㅠㅠ어떤느낌인지 너무 공감해ㅠㅠㅠㅠㅠㅠ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뭐라 위로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멀리서라도 마음속으로 응원하고있어 사니쨩!!ㅅ..사...사랑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4589 작성일

좀 많이 늦었지만 고마워. 이렇게 댓글로라도 달아줘서 기뻤어! 나도 말 주변이 별로 없는 편이라...ㅋㅋ..... 어떻게 말해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정말로 고마워 :) 앞으로 힘낼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508 작성일

자원을 그때그때 모일때마다 돌릴까 아니면 계속 모으다가 한번에 돌릴까... 시즈카가 어떻게해야 와줄까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511 작성일

야전너무 무섭다 고속창 너무 싫어;;(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535 작성일

내일 크롭샷 뜨겠지 둑흔둑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537 작성일

월급줘.... 마카롱 사먹고싶다 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540 작성일

토모에 확정으러 풀어준 적 있어? 단도이벤트하고 얼마만에 풀어줬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4541 작성일

7월에 단도이벤으로 나와서 11월 말에 비보에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4549 작성일

난입인데 토모에 얼마안가 나오길 기대해도 좋을까 ㅠ_ㅜ 데려오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544 작성일

치도가 이와쌤밖에 없었을 때는 이와쌤 키도 크고 이빨도 뾰족하고 해서 조금 무서웠는데, 토모에에 시즈카까지 나오니까 이제 치도=덩치는 크지만 상냥하고 무해한 이미지가 되어서 이제 안 무섭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548 작성일

쥬즈 넨도 입급했닷!!!!!!! 최애도 아닌데 그 존안을 뵐 생각을 하니 넘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미는 보통 입금하면 배송하는데 얼마나 걸리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552 작성일

남들이 나한테 기대 같은 거 안 하면 좋겠어 ..) 내가 해줄 수 있는 거엔 한계가 있는데 가끔 너무 그 선을 넘으려 하는 느낌 그런 게 힘들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558 작성일

에도성때 극템 쟁이려고 코반 열심히 파밍중인데, 문득 아루지가 모처럼 성실하게 저금한다고 기뻐하고 있을 하카타가 떠올라서 미안해졌어... 미안 그거 다 허상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561 작성일

아!!!!! 시험 끝났다!!! 전공 4개 전부 개망했는데 마지막 교양은 건졌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562 작성일

어른이라 시금치를 안먹을 수 있지만 어른이라 시금치를 먹는다...ㅇㅠ(ㅇ 아니 다른 나물류는 다 좋아하는데 왜 시금치만 여전히 맛이 없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4590 작성일

맛있게 요리한 시금치를 못먹어서일수도있고 시금치 성분이 너에게 안맞아서일수도있다! 맛이 없는건 수많은 요소때문이라 무엇이라고 딱 다 같은 이유로 싫어하는건 아니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565 작성일

퇴근시켜주시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4601 작성일

2222 퇴근 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568 작성일

아픈데 쉬지도 못하고 시험공부를 해야된다는게 서럽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4572 작성일

힘내ㅜㅜㅜ 사니쨩ㅜㅜㅜ (토닥토닥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54581 작성일

상냥한 사니쨩이다..! 고마워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580 작성일

과금해도 시즈카가 안 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583 작성일

ㄴ댓글 지워줄래 자원도 다 썼고 더 과금할 생각도 없거든...굉장히 당혹스럽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585 작성일

단도 이벤... 진짜... 확률 좀 높여줬음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54587 작성일

ㅁㅂㅅㄴ ㅅㅇㅌ 라는 걸 알게 돼서 이게 뭐지 하고 검색했다가 좀 충격 먹음 ㅠㅠㅠㅠㅠㅠ 으아아 이게 뭐야 꿈도 희망도 없잖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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