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9판~
작성일 19-08-2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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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50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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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신캐 내놔
익명님의 댓글

맨날 근시곡만 듣다가 오랜만에 기본혼마루 브금을 들었는데 왜이렇게 나른해지는지 모르겠다 이유없이 평화로워짐...
익명님의 댓글

미드 보는데 급박한 상황에서 갑자기 남주가 빅스비! 빅스비! 해서 ???? 했는데 등장인물 이름이었다...
익명님의 댓글

호아악 오늘 설거지하는데 눈앞이 정전된것처럼 깜빡여서 뭐지 정전인가 했는데 급 겁나 큰 천둥번개쳐서 놀랐다 (´;ω;`)
익명님의 댓글

오니마루 성우가 타니야마 키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아 이거 좋다
익명님의 댓글

초등학생 사촌동생한테 현란도록 보여줬더니 나마즈오가 제일 좋다 하더라ㅋㅋㅋ같이 도검얘기 할때마다 나마즈오 얘기함ㅎㅎ
익명님의 댓글

내 구장르에 밋쨩이랑 켄신이랑 호리카와가 같이있는 걸 이제 알았어
익명님의 댓글

수시 원서 접수 잘못한 것 때문에 막 울고있다. 소중한 원서를 하나 날려버렸어. 그냥 잊고 공부하려고 했는데 안 잡혀. 원서 어디어디 넣을지 정말 신중하게 생각했는데 결정적인 부분에서 실수를 해버렸어.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이런 성격 때문에 손해를 많이 봐서 이젠 안 그럴려고 했는데 또 실수했어. 나 바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꾸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나도 비슷한 일로 좌절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 부모님께 위로받았던 말을 너니와한테도 해줄게. 사람은 연대보증서 서명 안하고 혼인신고서 제대로 쓰면 인생 반 이상은 성공한거래. 원래 사망신고서도 있는데 그건 자기가 쓰는게 아니니까 뺀다고..ㅋㅋㅋ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다음 중요한 서류 제출은 실수하지 않을거야 좀 아픈 예방주사를 맞은 셈 치고 힘내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고마워ㅠㅠ 이것도 경험이라 생각하고 다음부터는 조심해야지. 합격 가능성도 제로는 아니고 여기 떨어져도 다른데 합격하면 되는거니까. 내 실수고 잘못이긴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익명님의 댓글

요즘 너무너무 귀여운 사람이 생겼어...이거저거 챙겨주고싶은데 부담스러워할까봐 좀 참고있다...그치만 너무 귀여운걸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아니 크롬 왜이래ㅋㅋㅋㅋㅋㅋ한글 사이트 보는데 자꾸 번역 하겠냐는 표시가 떠서 뭐지 하고 눌렀더니 영어로 번역됨. 왜죠...왜 내가 영어로 웹서핑을 할거라고 판단한거냐 크롬...
익명님의 댓글

시즈카 단도 언제부터일까
익명님의 댓글

새벽공기가 차다
익명님의 댓글

비오는데 우산없어서 쫄딱젖음
익명님의 댓글

반팔입고나오기엔 춥고 긴팔입고있으면 낮에더워ㅠ
익명님의 댓글

지난달에 너무 아파서 동네 종합병원에 입원하고 그땐 아무 이상 없다고 했는데 퇴원하고도 아직도 아파서 대학병원 가기로 했다ㅠㅠ 한번도 안가봤는데 일반 병원보다 뭔가 무서워,,,
익명님의 댓글

나 나 팔 만성 두드러기 생겼다! 환부를 차갑게 하라는데 예전(10년 전)에 갔던 난 체온이 금방 떨어지는 체질이라서 몸을 차게 하면 안 된데! 어쩌라는 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몸을 차게 해주는 음식을 꾸준히 먹는다...?
두드러기 때문에 고생이 많겠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괜찮아! 가끔 오후 12시에 조금 가려운 게 전부니까! 너도 조심해!
익명님의 댓글

스터디카페 사물함 쓰기 편한 자리가 비어있길래 결제했는데 열어보니 누군가의 책이 부담스러우리만치 한가득 들어있다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배고프당
익명님의 댓글

나도 글 잘 쓰고 싶다... 쓰고 또 써도 어딘가 마음에 안들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나이를 먹어갈수록 추석 실감이 안나네... 특히 올해 추석은 더 그런 것 같아 한 9월 말에나 추석일줄 알았는데
익명님의 댓글

물 사는걸 깜빡했네 오후 쉬는시간은 언제더라
익명님의 댓글

극대태도들도 아직 레벨업 못하고 있는데 극창들은 언제 다 해주지...
익명님의 댓글

왤케 졸린가 했더니 오늘 세시간 반 정도 잤구나...
익명님의 댓글

오늘 불타는 수요일인 사람!!!!!!!!!!!!!!!!!!! 나!!!!!!!!!!!!!!!!!!!!!!!!!!!!!
익명님의 댓글

내일 아침으로 선짓국을 먹을까 내장탕을 먹을까
익명님의 댓글

추석이 이틀남은 상황에서 하나밖에 없던 캔버스 뒤꿈치가 까져서 신지 못하게 되었을때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서술형. 100점)
익명님의 댓글

나는 수능때 내 생애 최고의 점수를 받고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것이다라고 자기암시중..
익명님의 댓글

하씨 연재는 해야되는데 넘 귀찮은것;;;
아오 후딱 끝내버려야지
익명님의 댓글

도록3 니트로글로벌에서 샀는데 송장조회가 안되네... ems 송장번호가 11~12자리라는데 메일+구매페이지에 기재된건 10자리고.. 직구로 배대지끼고 산게 있어서 그것도 결제 해야하는데 같은 날 국내 들어와서 관세 물게 될 까봐 배송예정일 좀 보고 결제하고 싶은데 골치아프다;
+번역이 송장번호라고 떠서 송장번호인줄 알았더니 그냥 배송대기줄 같은거였나봄 아무래도 이상해서 메일 받았던거 검색해보니까 이전 구매내역 배송메일이랑 송장 따로 있네ㅡㅡ 그래서 배대지 결제하려고 했더니 추석 연휴 동안 농협카드 먹통이라 망함..
익명님의 댓글

ㅊ ㅣ ㅈ ㅣ ㄹ 에 걸리지 안도록 모두 조심합시다.. 매우 아픕니다... 연고 발랐을뿐인데 너무 화끈하고 맵고 방방 굴러요....조심합시다...
익명님의 댓글

항생제가 너무 독하다 속쓰려ㅜㅜ
익명님의 댓글

밥먹으니까 졸리다...
익명님의 댓글

친척집 고양이가 탈출해서 일주일 넘게 안들어온다네ㅠㅠㅠㅠ 야옹아 어딨니 그립다
익명님의 댓글

부모님 할머니댁 가셔서 첫 끼니부터 거하게 피자파티를 할 생각이었는데 시키려던 피잣집이 3시~7시 휴식이래...간단하게 먹고 기다리는 중인데 넘 감질난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공차가 너무 마시고 싶어서 30분거리 걸어갔다 왔어 다들 블랙밀크티만 추천해지만 얼그레이밀크티가 내입맛에 딱 들어맞았다! 너무 맛있어서 또 사먹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개 산책시키던 중에 애가 신이나서 뛰쳐나가는 바람에 목줄이 거세게 손가락을 스쳤고...손가락 접히는 부분이 화끈해ㅠㅠㅠㅠ 허옇게 부었다.....어흑...죽을 정도는 아니지만 아파...따가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저런...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장갑 잊지 마, 친구!
댕댕이는 언제 달려갈지 모르니까 힘내!
(시골 댕댕 산책시키다가 무릎을 갈아먹은 사니와 올림)
익명님의 댓글

애동님이 다가와서 눈을 감고 얼굴을 들이밀길래 뭔가 했더니 눈꺼풀에 먼지가 붙어있엌ㅋㅋㅋㅋ 조심해서 손끝으로 살살 떼어줬더니 신나서 갔어ㅋㅋㅋ 졸귀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하루 종일 전 부쳤다 넘 피곤하다(풀썩
익명님의 댓글

사니쨩들 즐거운 추석 보내!
익명님의 댓글

아 추석이다... 모두 추석 잘보내고 꿀송편 많이 먹엉!!!
익명님의 댓글

낮에 존나 실컷 자다가 밤에 안자고 옆에 사람 자려고 하는데 티비 키는 새끼 진짜 뒤지게 패고싶다 ㅅㅂ
잠좀자자...이게 4일째 반복되니까 진짜 개빡친다.....
안그래도 빛이랑 소리에 민감한데...아......
익명님의 댓글

쉬는 날인데 아직 피곤하다....월요일 전에는 피로를 풀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