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49판~
작성일 18-12-1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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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498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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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아 뇌사플하다가 미다레에서 10배 아이템준거 적용하고 막판에 패배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숙소 몇달 전에 예약했는데 ㅇㄱㄷ였어....어떡해 예약 제대로 됐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찾아보니까 예약사이트로 예약한 뒤에 호텔에 직접 메일등으로 연락해서 예악현황 확인해본다는 사람들 있더라고... 불안하면 한번 확인해 보는 것도 방법일 거 같아ㅠㅠㅠ 긴 문장 아니고 예약한 걸 확인하고 싶다는 내용 정도면 언어가 서툴러도 의미가 크게 왜곡되진 않을 거 같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진짜 그래야겠다ㅠㅠㅜ 믿고서 예약 했건만 이건 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여행지에서 숙소 문제 생기면 여행 전체에 큰 문제가 생기는 건데 진짜 너무한 거 같아 그것도 일종의 신용 장사 아닌가ㅠㅠㅠㅠㅠㅠㅠ 사니짱 숙소 예약 잘 되어 있고 좋은 여행 되길 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고마워ㅠㅠㅜㅠ
익명님의 댓글

타로가 수행에서 돌아왔는데 굉장히 신성하다
>>☆★신검★☆<<같은 느낌
익명님의 댓글

이제 20개월인 우리 조카 좀 묘한 인싸력이 있는 것 같아. 거실에 다들 앉아있는데 갑자기 마이크 장난감 켜서 노래 틀더니 춤을 추기 시작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며 박수 안치는 사람 없나 검사함ㅋㅋㅋㅋㅋ안치는 사람 있으면 얼른 치게 시켜서 전원 박수치게 만들고 신나서 마저 춤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1주년까지 이틀 남았다! 완전 두근두근
익명님의 댓글

굿즈판에 굿즈 적다 보니까... 전장르 팔 땐 내가 굿즈를 잘 안산다고 생각했거든? 그냥 살 굿즈가 없는 거였어 국내장르라...(한보따리
익명님의 댓글

신캐로 창이 나오는 꿈꿨다!
창 신캐 얻기 위해 금화를 갈갈하는 꿈이었어..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부젠 고우로 명명된 검이 2개로 타도/태도가 있었는데 꿈인데 둘 중 태도로 된 걸 고르는 꿈도 꿨다..
이건 내가 부젠을 못 얻어서 아쉬워서 꾼 꿈인가ㅋㅋㅋㅋㅋㅠ 다음 신캐는 언제 나오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와 다음 태도 신캐가 고우 도파면 예지몽이네...!
익명님의 댓글

나만 카네상 진필쓸때 이너안에 손넣어보고싶은걸가
익명님의 댓글

배거파아아아아아 오늘 점심으로 강력히 삼겹살을 주장하는 바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처방없이 파는 감기약은 처방없이 살 수 있는 간편함 외에도 그 약이 효과가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계속 파는거겠고 티비 광고도 할 만큼 유명하고 오래된 것도 사람들이 효과를 봤으니 계속 파는거겠지...만...대체 난 왜 하나도 효과가 없냐고 광광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한의원에사 파는 감기약 괜찮다던데 그거 써보는 건 어떨까?
익명님의 댓글

https://twitter.com/hanamaruyuin/status/1075963987601158150?s=19
쾌속 쇼쿠다이키리 뭔뎈ㅋㅋㅋㅋㅋ 외중에 트위터 일본 실트에도 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 나오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쾌속 미카즈키를 이은 쾌속 쇼쿠다이키맄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밋쨩 기동 생각하면 열차 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밋쨩 생각하면 엄청 안전할 것 같다ㅋㅋㅋ 사고도 안 나고 혹시 가벼운 트러블 있더라도 절대 안전할 것 같은 이 느낌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아~ 하나마루 3기 나왔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2222222 하나마루 3기 원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3333333 토모에와 하세베가 유즈레 대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고싶어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4444 만바즈가 하나마루 텐션으로 투닥거리는거 보고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하나마루 3기에 특급 미카즈키랑 쾌속 쇼쿠다이키리 네타도 나왔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네네키리마루 칸스토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현실을살아주세요 사니와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단해ㅇ0ㅇ 빨라ㅇ0ㅇ 현생 다이죠부나노ㅇ0;ㅇ
익명님의 댓글

혼마루에는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거나 침뱉는 놈도 없고 물건 편히 놔둬도 아무도 안훔쳐가고 사람 지나다니는곳에서 담배피는놈고 없고 공기도 좋고 지들끼리 정치질도 안할꺼고 범죄도 없을꺼고..... 천국인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혼마루 지옥편: 출근없이 퇴근도 없는 24시간 재택근무 주는 건 없이 성과만 원하는 정부 최저임금미만의 기본급 언제 습격할지 모르는 벌레난무 미쳐날뛰는 엥겔지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난입인데 현실과 별 차이 없으니 역시 혼마루가 더 좋은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직원이라도 전부 잘생긴 혼마루갈래요
익명님의 댓글

!? 진필 터지는 순간에 이도개안도 동시에 터질수 있구나???
익명님의 댓글

그러고보니 남사들 술은 먹어도 담배피는놈은 없다 ㅋㅋㅋ 한명쯤 물고 나올법도 한데 신기하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고보니ㅋㅋㅋㅋㅋ 근데 난 담배도 그렇고 그... 옛날 검들이니까 그 뭐냐 먹으면 기분좋아지는 꽃열매에서 추출하는 하얀 가루나 옷감짜는 식물의 말린 잎사귀 이런 것도 혹시 찾지 않을까 했는데 남사들 참 건전하더라′_`
익명님의 댓글

베일덕에서 드디어 ㄴㅁㄴㅁ가 아닌 다른 광고를 뱉어내기 시작했어 야!! 장하다!!
익명님의 댓글

ㄴ ㄴㅁㄴㅁ가 뭐야? 나물나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네모네모라구 부동산 어플 광고엿엉!
익명님의 댓글

관심없는사람이 자꾸 들이대서 퇴치용으로 탄생석 커플링샀다 하나는 최애걸로 했는데 생일을 몰라서 이미지컬러로 보석박음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으아아아 괜찮은 회사에서 면접 연락왔는데 취직됐음 좋겠다ㅠㅁㅠ)!!!n년간 계속 블랙기업에 착취당해서 제대로된 회사에 다니고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꺄아아악 화이팅이야~!
익명님의 댓글

사실 나에게는 밖에서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로망이 있어...
아~ 까마귀한테 머리 밟히고 싶다! 까마귀의 발톱과 무게와 체온과 날개를 퍼득일 때의 진동을 두피로 느껴보고 싶다! 까마귀 가슴과 배 냄새 맡아보고 싶다! 까마귀 날개 밑에 손 집어넣어보고 싶다! 까마귀 날개 안쪽 부드러운 솜털과 날개죽지를 입술로 물고 우물우물 해보고 싶다! 까마귀 뒷목의 깃털 아래 숨겨진 목덜미의 가녀린 살에 뽀뽀하고 싶다! 까마귀의 부리와 목이 연결되는 부위의 짧고 부드러운 깃털을 손끝으로 살살 부드럽게 긁어주고 싶다! 만져주면 새들이 좋아하는 귓가의 뺨을 긁어주고싶다아아아아!!!!!
...그래서 일까요, 우리 혼마루에 까마귀파파가 오시지 않는 것은...ㅠ0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파ㅅ파){홀홀홀홀..... 아이에게 해를 끼치는 건 취향이 아니니 말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파파 전 무해한 사니와예요ㅠㅠ 그냥 조금... 아주 조금 까마귀를 많이 좋아할 뿐입니다 절대로 변X가 아닙니다 제발 저희 혼마루에도 좀ㅠ0ㅠ
익명님의 댓글

어랏 네네키리마루 도공이 산조 무네치카라는 설과 라이 쿠니토시라는 설이 같이 있네...?
그럼...누구랑 형제인거지?!?!?!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호타루랑 있으면 시너지 효과 업될 거 같으니 라이파로 집어넣자 (적당)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공식적으로는 불명이야! 사실 연대도 맞지 않아서(네네키리마루는 남북조 때 만들어졌다고 추정되는데 산죠 무네치카는 헤이안, 라이 쿠니토시는 가마쿠라) 어느 쪽도 확실하진 않아!
익명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