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25판~ > 자유게시판

트위터에 검색해보면 있긴 있더라..^_ㅠ

나! 

나니와.. 올50 매화? 넣고 돌렸어!

나ㅇ0ㅇ)/ 올50 노에마 20분으로 왔어

아미친 치요 내번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도 다른 의미에서 밭일할 생각 없는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생각난건데 오오히로마 배경하고 몇몇 애들 세워놓으면 주인아 드디어 제대로 된 집을 지어왔구나^^하는거 같음... 예를 들어 미카즈키.. 카센.....

유치원 국가근로장학 되서 일하는데 애 한 명이 내 나이를 물어보길래 알려줬어. 근데 선생님이 나보고 애들한테 나이 알려주지 마라고 하셔서 왜지? 하고 학교 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요새 애들 대학생이 몇 살 쯤인지 알아서 나이 어린 사람이 오면 알바라고 무시하고 전문대 졸업하신 유치원 선생님이 오셔서 나이 알면 학교 다녀야 하는 나이에 왜 왔냐고 상처주는 말 잘한대서 무서워졌다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내 나이 알려주지마라고한건가..

그럴껄... 난 대학교 봉사동아리 하는데 초등학생들 가르치는거였거든 근데 아이들 있을 때에는 나이 상관없이 무조건 동아리 사람들끼리 서로 존댓말 쓰고 무슨무슨 선생님~ 이런식으로 부르게 했어. 우리가 쓰는 말이나 호칭으로 애들이 그중에서 어린 선생님이 누군지 알아내구 만만하게 보고 무시한다고...

아이고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진짜 그런 게 있구나 내가 애들 사이에 있는게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예쁘다 귀엽다 하면서 묻는 말에 대답해버렸네ㅠㅠㅠㅠ앞으로는 개인적인 정보는 말하지말아야겠어...

애들이 자기 혼자서 판단을 해서 그런 소릴 할 리는 없고...집에서 부모들이 선생님들 나이 듣고 입방아들 찧어대나보네. 진짜 천박하다...

유치원생 쯤 되면 무리 가르고 친구들이랑 싸우기도 하고 만만한 애 안만만한 애 구분을 하나봐, 근무하면서 느꼈는데 그래도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한테까지 그럴줄이야88부모님들 영향도 있겟지...? 에구ㅠㅠㅠㅠㅠ

애기들이 더 영악할때도 있더라ㅎㅎ...

댓글 쓴 것 같은데 또 등록 안눌렀나. 집에 오자마자 옷도 못갈아입고 엄마 카드 결제 대신 해주는데 한국 카드 결제 시스템 때문에 내 안에 잠든 폭력성의 봉인이 풀릴 뻔 했다...쒸익

아 ㅡㅡ  방에 모기잇어

내로남불...... 내로남불이야 저건!!!!!!! 으아아아아아아악

자원과 의뢰패를 갈아가며 아와타구치 다모앗다..

켄신만 없어서 업데 이후에 단도 레시피만 쭉 돌렸고...기존 남사들 말고 새로 추가된 남사들 몇번이나 나왔는지 집계 해봤는데

사다쨩 1

호쵸 1 2 3 4

모리 1 2 3

후도 1 2 3

시나노 1

하카타 1 2 3 4 5 6

고토 1 2

이런 비율이다. 켄신은 아직도 없어ㅠㅠㅠㅠ

오늘만 살고 오늘 죽는 나니와 시험이 내일인데 탱자탱자 놀고있다......심지어 한번도 안 훑어본것도 있고 그래. 밤새면 내일 시험볼때 졸지 않을까...ㅠㅠ

밤샘 많이 해봤는데 보통 시험은 하루종일 보는게 아니라 한두시간 보고 보기 전에 카페인 들이붓고 가니까 시험 볼 때는 괜찮은데 본 다음에 좀비가 되더라...밤샘하고 n시간짜리 자격증 실기도 쳐봄ㅋㅋㅋㅋㅋ안그러는게 제일 좋지만서도...난 밤새고 시험 시간에 존 적은 없었어◑◑

나니와 저번에 두번 밤샘했는데 두번 다 시험 직전 한시간씩 졸았어ㅠ0ㅠ 한시간만이라도 꼭꼭자두자!!

결국 저러고 한시간뒤에 자버린 스레주.... 머리만큼은 말짱하니 찍기는 잘 찍을수 있겠지...8ㅁ8 조언 고마워요!

수면패턴 바로잡기 엄청 힘들다;ㅁ;

그래도 사니쨩타치, 나 축하해줄 수 있나요? 년단위로 먹은 신경안정제가 그동안 많이 줄었고, 수면제도 줄었어! 한 번 치료 포기한 적도 있었고, 심각해져서 친구들한테 멱살 잡혀서 병원 질질 끌려 갔었던지라 과연 이겨낼 수 있을까 싶었던 시기도 있었거든. 그런데, 다시 병원 다니기 시작했을 때는 약봉투 가득 몇개씩 들어있던 알약이, 지금 두알도 독하다고 선생님이랑 상담해서 먹다 안먹다 하고 조절하고 있어! 여름이라 일조량 늘어서 회복된 것도 있는 것 같긴해도 많이 지나왔구나 뿌듯해.

사챈에 나 말고도 힘든 사니쨩들, 함께 이런 시간을 이겨내고 있는 사니쨩들을 꽤 봤었는데, 다들 잘 풀렸으면 좋겠는 마음에 치료 잘 풀리는 사례 나누러 왔어. 남은 잘 치료하고 있는데 왜 나는 이렇게 힘들어 하고 있느냐 하기엔 사람마다 마음이 여무는데 걸리는 시간은 다 다르더라고. 나 또한 내가 무슨 치료야 하던 시기가 있어서 그 조급함 잘 알고 있기도 하구ㅎㅎ 사니쨩들 모두 자신 그대로, 마음에서 행복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축하해! 사니짱도 행복할 수 있기를!

사니쨩 대단한거야! 어렵다는 첫걸음도 뗐고 지속하고 있다는거 엄청 힘든 일인데 해내고 있는거잖아? 사니쨩은 반드시 행복해질거야! 마음속으로나마 응원하고 있을게! 

사니쨩 대단해!! 그리고 축하해!! 앞으로도 계속 더 좋아지길......

일퀘단도 돌렸는데 세번중 두번 호쵸랑 고토나와줬어...ㅠㅠㅠㅠㅠ너네 내가 단도실장되자마자 자원 반토막나도록 돌린건 아니..?

연대전 다음에 신이벤트던데 신캐 나올까?

안나올거같긴한데 나왔음 조켓다

일정표 보니까 신이벤 신캐인거 같아

얘네가 일정표에 신캐라고 썼으면 무조건 신캐임

키워야할 남사들이 넘 많아서 우선순위 질문판에 올릴까하다 그냥 내 혼마루 내맘대로 굴리자로 타협봤다:3c

아 자버렸어

운영 얘네 드랍 남사 바꾸면서 드랍율 절반 이하로 깎은 것 같은데... 진짜 드랍 보기가 너무 힘들어ㅋㅋㅋ평렙 45 극단으로 밀고 있는데 뭔 소리임 이게;

동감. 진짜 드랍 안 되더라. 나 지금 7-1돌고 있는데 예전에는 3명 정도는 드랍됐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1명 정도? 밖에 드랍 안 돼.

3333 전엔 a승리하면 전투때마다 드랍됐는데 이젠 s로 완전승리해도 안떨어질때 있었어

S승으로 다 나가도 아예 드랍 안뜨는 판도 있을정도야. A는 기대를 버렸구. 

타겜얘긴데..... 한참 전에 망겜 된 게임 회사가 망하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진짜 미묘하다. 섭종했지만 여전히 그 게임 좋아해서 다시 나오면 도검이랑 같이 돌릴 수 있을 정도거든...

극이랑 일반 남사랑 지금까지 추가 보이스 같은것도 전부 따로고 후도처럼 느낌이 확바뀐경우도 있으니 난무레벨도 극이랑 일반이랑 나뉘려나... 중복 왕창 주워놔야겠네

시즈카에게 각 자원 30만씩을 쏟아붓고 도부난 사니와가 나야 나

ㅠㅠ 54렙 이와쌤이 통상맵 어디까지 한번에 원킬낼수 있어 ㅠㅠㅠ??

나 칸스토 이와쌤+호마레벚꽃+2금중보+모치즈키 태워서 실험해봤는데 4-1에서도 재수없으면? 한 5퍼센트 확률로 한마리씩 남기더라구... 54렙이면 훨씬 낮아지지 않을까ㅠㅠ

이 조건에서 3-4에선 100퍼 원킬이엇어!

신이벤으로 금화 대량으로 벌 수 있는 거 혹은 자원, 단도 부적 대량 획득 이벤트 좀 나왔으면.. (오사카 말고

2222222 ㅠㅠㅠ 이왕이면 금화랑 자원 둘다 얻을수 있는 이벤트

조카 돌보기 시작하고 5kg 빠졌다ㅇ0ㅇ 애기는 500g 정도 포동해진 것 같다ㅇ0ㅇ

너니와 많이 힘들었나보다... 근데 애기 엄청 귀엽겠다 ㅠㅠ

영어 망한거 같다

헉 단도하다가 고토 나오니까 깜짝 놀랐다  

https://twitter.com/tkrb_ht/status/1015068298285756417 

치요가네마루 실장기념 카키오로시 떴다! 치요쨩 하름다워...

흐아아아아아ㅏㅏㅏ아직 못얻어서 모르겠지만 용왕같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져ㅠㅠㅠㅠㅠ

http://touken.tk/bbs/board.php?bo_table=free&wr_id=278205

새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