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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2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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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7건 작성일 17-02-2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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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스레]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346 작성일

나 야근이라 못보쟝 퇴근해서 타임시프트해둔거 볼거양ㅜ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351 작성일

우와 호리카와랑 카네상 넨도 이도개안 파츠가 있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352 작성일

???ㅇ0ㅇ

날 죽일 속셈인건가 굿스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357 작성일

카네상 넨도 예쁘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364 작성일

넨호리 너무 미소녀 아니냨ㅋㅋㅋㅋㅋㅋ 얘도 미소녀 피규어 쪽으로 분류당하게 생겼닼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366 작성일

가뜩이나 눈도 커서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파츠 대흥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367 작성일

빵-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369 작성일

히지조 나란히 세번째 표정한거 진짜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불할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370 작성일

이 도 개 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371 작성일

아니 저게 무슨 이도개안이야;; 저거 이도개안 아니다 지갑털이 예고장이지;;; 괴도 히지카타조가 넨도로 사니와들 지갑 털어갈테니 이 악물고 돈 비축해두라는 예고장이다 저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378 작성일

우리들의 통장과 카드가 이도개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373 작성일

카넨상 볼 빵실빵실햌ㅋㅋㅋㅋㅋㅋㅋㅋ 볼따구 찔러보고싶다 사스가 막내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374 작성일

이도개안 파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넬???말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375 작성일

도검난무가 정말 신기한게 안 좋아하던 타입들도 나중에 가 보면 다 예뻐보임. 나 분명 처음에는 관심없고 내 타입 아닌 애들도 있었거든. 그런데 지금은 그런 거 없어. 다 예쁜 내 남사들이야. 그리고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떳다. 이전까지는 모에화에 관심 젠젠 없었는데, 요즘은 모에화 뭐? 어디? 라고 묻게 됨. 취향의 폭이 넓어졌달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385 작성일

트위터 실트에 이도개안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386 작성일

이도개안 판넬 하나만 있어도 당신의 넨남사들이 도종 상관없이 이도개안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387 작성일

노린건가, 노린건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388 작성일

오오 그렇구나 세상에!

원장님이랑 이마츠루 이도개안 보고싶다! 그 전에 넨도가 나와야겠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436 작성일

잠깐 눈물 좀 닦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403 작성일

나 제목을 잊어버렸는데 사챈 연성중에서 다테조가 사니와 카미카쿠시한 연성 제목 기억하는 사니와 있니? 보고싶어서 스레주 연성진을 펼치고 싶은데 어딘지 모르겠달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404 작성일

볕이 들지 않는 자리

좋아하는 연성은 그때그때 스크랩하는 걸 추천하쟝 까먹기 딱 좋거든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448 작성일

고맙다조 범펍해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413 작성일

으아아아 존잘니뮤ㅠㅠㅠㅠㅠㅠㅠ 감상 쓰고 싶은데 한창 진지한 부분이라 흐름 끊기면 좀 그러니까 좀 있다 감상 써야지 존잘님 사랑해요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421 작성일

관니와 연락 안 된 게 언제쯤부터야?ㅠㅠ 컴알못인데 만약에 관리자가 없어도 도메인이나 이런 건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가?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422 작성일

트위터로 디엠보내보는건??아마 서버비는 계속 내고 있는것같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423 작성일

잘은 모르지만 좀 되지 않았나?ㅠㅠㅠㅠ

도메인 부분은 나도 잘 모르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426 작성일

트위터는 안해서 잘 모르겠고... 내가 12월 19일에 문의한게 아직도 답변이 안 오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425 작성일

내...존잘은...나야<8▽8)> 나니와 최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430 작성일

혼마루에 벚꽃피면 벚꽃엔딩 울려퍼지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

벚꽃이 가득 찰 때면 혼마루에 벚꽃엔딩도 가득 차는거지... 막 남사들 벚꽃엔딩이랑 수많은 벚꽃을 연관지어서 생각하면서 벚꽃엔딩만 틀어줘도 벚꽃 뿜뿜하고...

근데 뿜뿜이라고 쓰니까 꼭 고양이가 털뭉치 뿜뿜하는것 같은 느낌이네 묘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438 작성일

오늘따라 내 카슈가 너무 사랑스럽쟝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장 끼워주는데 대사가 새삼 귀여워서 울었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446 작성일

ㅋㅇ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458 작성일

ㅋㅇ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440 작성일

오늘로써 사니와 취임 2주년 카운트 들어갔다!!!!!!!!!ㅠㅠㅠㅠㅠㅠㅠ내가 이 게임을 2년이나 하다니 놀라운 일이야...ㅎㅅㅎ.... 암튼 넘 기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극 하카타가 뙇!! 하고 맞이해주는데 넘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452 작성일

우울해 혼마루로 가고싶어

최애한테 안겨서 그냥 울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453 작성일

진심인데 블랙이어도 좋으니 혼마루로 가고 싶다 그것도 아니면 아예 카미카쿠시라든가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나 같은 건 남사들에게 필요 없겠지 그러니까 안 데려가는 거겠지라는 결론이 지어져서 허탈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454 작성일

두 레스 같은 사니쨩인걸까8ㅅ8 최애는 아니지만 안아줄게...(부둥) 사니쨩 기분이 나아졌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455 작성일

미안 다른 사니쨩이다..! 레스 올릴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하나 올라와서 나도 올린 건데..위로해줘서 고마워 상냥한 사니쨩(꼬옥) 내 위의 사니쨩도 기분이 나아졌으면 좋겠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456 작성일

ㅇ아앗 그렇군 윗니와도 부둥부둥...ㅠㅅㅠ)9 사니쨩들 다 행복하고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457 작성일

내 글이 존못인데 취향 다 넣어서 내 취향이라 괴롭다ㅑ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460 작성일

그래서 나도 내 존잘님은 나다ㅇ0ㅇ9999 라는 마음가짐으로 연성하구 있어ㅎㅅㅎ 내 취향 핀포인트 저격하는 건 나 자신인것을^-T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480 작성일

나도 내 취향 듬뿍 넣은 글 질러보려고, 조금 비축분 쌓고 나서.... 아무도 적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보는사람 없어도..... 울지 않고 계속 가보려고 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463 작성일

도검 쉴때도 오사카조 애들은 확정드랍으로 다 먹어놔서 오사카 이벤만 되면 할게없어..

고통속에 땅을 파고있을뿐이다ㅠㅠ.. 극템이라도 주던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464 작성일

꿈에서 나키기츠네x나마즈오 먹었는데...사약이지? 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465 작성일

음... 일단 난 좋아해! 적어도 세상에 너니와와 나니와 둘은 있는 덧!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468 작성일

꿈에서 너무 달게 마셨는데 왜 나온 건지 정말 1도 영문을 모르겠는 것 ㅋㅋㅋㅋㅋㅋ 동지가 있다니 의미있는 꿈이었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469 작성일

나도 기뻐!ㅋㅋㅋ 그리고 그거 알아? 픽시브에 연성도 있어. 키워드는 なきずお 소설 3건. 2015년에 올라왔어. 근데 연성 숫자 적다고 실망하긴 이르다 존잼꿀잼임ㅋㅋㅋㅋ 같이 읽자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471 작성일

헉ㅋㅋㅋㅋ 픽시브에 있다니!!!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기쁘다 읽고 올게!!ㅋㅋㅋㅋ +읽었는데 너무 좋다ㅠㅠㅠㅠ나키랑 즈오 나오는 2차 처음 봤는데 둘 다 너무 씹덕터지쟝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470 작성일

오늘 얇게 입었는데 춥다... 아제ㅓ제 3월인데 왜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472 작성일

완전히 날이 풀릴 때까진 방심하면 안돼...잠바 입어야 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473 작성일

나두... 오늘 그냥 얇은 코트입고왔는데  ㅠㅠ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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