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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2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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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7건 작성일 17-02-2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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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667 작성일

여동생이 늦은 사춘기인지 뭔지 집안 분위기가 말이 아니다. 기분이 죽 끓듯 바뀌어서 아까까지 애기 잘 하다가 갑자기 성질내면서 방에 쳐박혀서 뭐 두드리고 그래. 피부가 지금 않좋은데 그게 엄마랑 나 탓이래.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나하고 같이 맞았는데 피부가 가렵고 뭐 나고 그랬어. 근데 그게 예방접종 때문이라며, 우리한테 짜증을 내고 자기 할 일은 커녕 손가락도 까딱 안해.

더한건 엄마 아빠 태도야. 개한테 꼼짝도 못해. 나한테는 화내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다 시키면서, 동생한테는 공주님 눈치보는 하인들 같아. 속상해. 그리고 이런 글 쓰고마는 나도 싫어져. 슬프다. 울고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668 작성일

가장 좋은 건 안받아주고 같이 손 놔버리던가 거리를 두는건데 그게 시행착오가 참 많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니와 탓이 아니니까 너무 무게 두지 말고 훌훌 털어버렸음 좋겠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671 작성일

의뢰패 천개 넘었다...도움패도 100개만 더 모으면 2천개 넘음 신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673 작성일

저번 공지 다시보니 폰검 1주년은 캠페인이라고 되어있네 캠페인 이름 붙은거보면 단도 캠페인이나 경치 캠페인이나 수리시간 캠페인 같은거 하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678 작성일

산죠뮤라고 하나 산죠랑 카슈 나오는 무대 이시키리마루 역 배우 이름 아는 사니와 있나노 ㅇ0ㅇ 우연히 오피셜 뮤비를 봤는데 너무 잘생겨서 트위터 찾아보고싶어 ㅇm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683 작성일

사키야마 츠바사←이 분이심 이시키리마루 분장 했을 때랑 안했을 때랑 분위기가 좀 다르긴한데 진짜잘생기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684 작성일

崎山つばさ 진짜 잘생겼어ㅋㅋㅋㅋㅋㅋㅋㅋ화려하게 생겨서 넘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687 작성일

알려준 사니쨩타치 모두 고마워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688 작성일

내가 알기론 아마 트위터 안하실거야 아메바 블로그쪽(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찾아보는걸 추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721 작성일

그림 잘 그리고 싶다 8ㅅ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731 작성일

나도...ㅠ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736 작성일

나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744 작성일

나도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722 작성일

술먹고 중요한일하면 안되는거 몸소 배움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아~~~망했어요~~정화되어라~~~청결해져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724 작성일

무슨 일 있어?ㅠㅠ 일단 푹 자고 술 깬 다음 다시 해 봐ㅠㅠㅠ 이런 말 해도 별로 위로는 안 되겠지만, 일이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면 좋겠다 힘내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725 작성일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누가 수능증명사진 씨앗사진으로 올린거랑 비슷한짓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732 작성일

아이고ㅠㅠㅠㅠ 힘내 너니와 너무 자책하진 말고 일단 좀 쉬자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733 작성일

가슴 절절하게 고백하는 연성이 보고 싶어졌다 :Q....

나는 왜 정작 연애에 들어가면 흥미가 식으면서 썸탐->절정 즈음에 고백하는 구조의 연성에는 열광하는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779 작성일

222222 가부터 물음표까지 다받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734 작성일

이번 오사카성이 50층까지라는걸 50층 돌고나서 알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815 작성일

지하에 잠든 천냥상자 (易) 라고 분명 나와 있을텐뎈ㅋㅋㅋㅋㅋ

易 <- 이거 쉬울 이 자얔ㅋㅋㅋㅋㅋㅋㅋㅋ '쉬움' 난이도라곸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825 작성일

난입인데 쉽다는게 아니라 아마 층이 줄은 간이판이라는 뜻으로 저 이자 쓴것같쟝 그렇지 않으면 저번 7면 난이도 리셋 오사카가 설명이 안돼 orz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830 작성일

난입인데 난 그거 붙어있는 거 보지도 못함 ㅋㅋ50층인 거야 알았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735 작성일

좋아하는 친구+그냥 친구+싫어하는 애 묶어서 만나기로 했는데 진짜 나가기 싫다... 좋아하는 친구가 도저히 시간 안 난대서 어쩔 수 없이 약속은 했는데 계속 고민됨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746 작성일

나 과금ㅁ 안하기로했어 ... 앙스타 1년 하면서 300넘게 때려박았는데 이걸로 다이어트나하고 엄마 가방이나 사줄 걸 현타 거하게옴... ㅋㅋㅋ 최애가 좋아서 게임은 당장 못접겠지만 넘 짜증나고 화나고 ㅇㅅㅠ 나니와 안아줘 ㅠ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748 작성일

그 겜 과금유도 심하쟝.....ㅇㅅㅠ 잘 생각했어 사니쨩(부둥)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754 작성일

ㅋㅋㅋ 맞아 랭킹이 제일 효율안좋음 ㅠㅡ 도검 인겜엔 30도 안부엇는데 ㅠ 굿즈값까지하면 400은 넘겟지 진짜 으아아아 ㅠㅜㅠ 그래도 최애는 아직도 이뻐보여서 서럽다.... ㅇㅅ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750 작성일

발에 맛폰 떨궜는데 꽤 아프네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820 작성일

너니와 발 괜찮아?ㅠㅠ 요즘 폰들 크기가 커서 많이 아프더라... 너니와 발도 맛폰도 모두 무사했음 좋겠다ㅌㄷㅌㄷ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751 작성일

사니와들이 무릎 탁 치는거 대신에 히자마루 치는거 뭔가 웃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752 작성일

image.png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811 작성일

(히자 쓰담쓰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814 작성일

(히자 꼬옥)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757 작성일

너의이름은 노래듣다가 문득 생각난건데 이거 스토리 완전 역사수정아닌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760 작성일

나도 보면서 이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역사수정아니냐~? 했다가 여운에 쩔어있던 친구가 짜식은 얼굴을...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788 작성일

중국 도검하면서 생각나는 건데,

중국 한자 진짜 많이 줄인 것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蜂須賀虎徹(하치스카 코테츠)

       ↓

蜂须贺虎彻(펑쉬허후춰)뭐?!

​今剣(이마노츠루기)

  ↓​

今剑(찐쪤) 잠만, 뭐? /jinjiӕn/...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789 작성일

魚鱗陣(어린진)

   ↓

鱼鳞阵(위린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803 작성일

살..려...줘......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계속 우리 집 새님한테 공격당하고 있다ㅠㅠㅠㅠㅠ 제발 그만... 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내가 다 잘못했으니 살려줘ㅠㅠㅠ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어제 저녁부터 간식-저녁-야참-아침-후식-간식까지 다 챙겨드셔놓고 왜 화풀이를 하고 그러셔요 사니와 살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831 작성일

히치콕이쟝 너니와 괜찮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835 작성일

다행히(?) 목숨은 붙어있엌ㅋㅋㅋㅋㅋ 계속 털갈이 땜에 저기압이었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좋은지 좀 활동적이네ㅋㅋㅋㅋㅋ 걱정해줘서 고마워 너니와! 우리 새가 이렇게 귀엽다ㅏㅏㅏ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832 작성일

자다가 뒤척인거에 새가 맞을뻔했다던가? 자는 친구 깨우려다 채인 뒤로 한동안 친구 근처에 안갔다던 친구네 고양이 생각이 나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837 작성일

우리 새는 다행히 나와 따로 잔다!ㅋㅋㅋ 그냥 오늘 컨디션이 좋은가봐 어쩐지 이것저것 평소보다 많이 집어먹더라니...ㅋㅋㅋ 친구네 고양이 귀엽고 안쓰러 많이 놀랐나보다ㅠㅠ 걱정해줘서 고마워 너니와! 난 무사해 아마도......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841 작성일

오늘 마트에서 키우는 고양이를 만졌는데, 배 만지니까 물려고 한닼.....

하마터면 물릴 뻔했어.... 그래도 그렇게 공격적이지는 않아서 다행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843 작성일

물려고 하는 정도면 물었어도 세게는 안 물었을 듯ㅋㅋㅋ 난 고양이랑 놀면서 물리는 거(?) 좋아하는데.... 내 손을 앞발로 잡고 살짝 무는 거 귀여움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848 작성일

원래 고양이는 배 만지면 반사적으로 입을 댄다고 하더라...다치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842 작성일

약속 캔슬돼서 쓸쓸한데 뭐 하면서 하루를 보내면 좋을까! 만화방을 갈까

스타벅스에 가서 극단레벨링을 할까(고통이 더 커질 것 같기도) 좋은 생각 있는 사니와 있나노ㅠ0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846 작성일

맛있는 점심 먹고 스벅가서 음료 마시면서 노닥거리다가 만화방에 가자 ㅇㅅㅇ)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851 작성일

한꺼번에 해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쾌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난입 미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00853 작성일

생각해보니 곧 멘테라 극단레벨링은 못 하겠구나ㅋㅋㅋㅋ 스벅에서 달다구리 음료 마시고 만화방 가야겠다ㅇㅅㅇ999 아리가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00845 작성일

경치 2배 캠페인 주세요오오오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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