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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2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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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7건 작성일 17-02-2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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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181 작성일

나 츠루마루랑 결혼해 축하해줘^0^*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15 작성일

ㅋㅇ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183 작성일

카센 나를 37번째로 만들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185 작성일

내 우츠시 우츠쿠시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187 작성일

혼마루에 가고싶다. 나를 데려가 다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193 작성일

아니 그냥 위에 네 레스 다 ㅋㅇㅅ감 아니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194 작성일

애정은 알겠는데 조금 불편하다 최애선점은 남들이 안보는 곳에서 하면 안될까8ㅅ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197 작성일

응..? 불쾌한 발언도 아닌데 왜 남들이 안보는 곳에서 해야하는거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199 작성일

나는 최애선점 자체를 잘 모르겠어. 정확히 뭘 말하는 거야? 내 최애랑 결혼한다, 뭐 이런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00 작성일

ㅇㅇㅇ내 최애랑 결혼한다 내 최애 따머것다 이런게 선점일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05 작성일

아, 그렇구나. 뭐 그러면 문제될 거 없지않아? 어짜피 투디인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198 작성일

선점해본적은 없지만 불편할건 없는것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02 작성일

뭐 겹최애같은 것도 안되는 사람도 있으니까 불편할 수야 있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03 작성일

상관없지 않을까? 500판 내내 선점만 하는 것도 아니고...만약 그렇다고 해도 여긴 아무말이나 하는 아무말판인걸. 더구나 다른 장르 신경써야 하는 종합 덕싸도 아니고 다른 장르 캐 선점하는 것도 아니니까. 불편하니까 다른데서 해줘...라는 말은 선점뿐만 아니라 어떤 레스에라도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 이게 계속 가면 뫄뫄솨솨 불편하니까 뫄뫄솨솨판에서만 해줘 이런 말이 될 수도 있는거야. 이런거 이상하지 않아? 불편할 수는 있겠지만 나랑 안맞는게 있더라도 그게 판의 취지나 사이트 규칙에 어긋나지 않고 보편적인 상식선에서 누군가에게 불쾌감을 주는게 아니라면 내가 참는게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06 작성일

22222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07 작성일

33333 댓글내내 선점하는것도 아니고, 판 갈면 몇개정도 저러는건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09 작성일

44444444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17 작성일

판 보통 500플쯤되면 가는데, 갈고 나서 몇개만 저러는건데 그게 싫다고 하면.. 너니와가 판 갈고나서 첫 페이지를 안 보는게 낫지 않아?

나는 이게 이러이러해서 불편하니까 내가 안 보이는 곳에서 해달라고 그러면 남들도 그런거 다 요구할수 있는거고, 그게 이 판뿐만이 아니라 다른 게시물이나 댓글에서도 쓰일수 있는건데... 이게 눈치주는거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20 작성일

눈치주는거222 우리 빤스벗고 날뛰는거 아닌 이상 그런거 하지 말자ㅠㅠ그거 실컷 겪다가 결국 쫓겨나서 여기 온거잖아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27 작성일

333 우리끼리도 눈치보고 눈치 줘야되는건 아니잖아ㅇ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25 작성일

그게 너니와한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 그저 보기 불편한 거라면 그건 너니와가 참아야 되는 거라고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26 작성일

미안해 레스준데 경솔했고 나만 생각했던 것 같다 어감도 쌨었던 것 같고 불편했던 산와들 미안 여러 의견들 고마워 다 읽었고 그렇구나 생각했어 앞으론 조심할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32 작성일

갠적으로 어감이 쎄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암튼 우리 앞으로도 쭉 같이 즐덕질하자ㅠ0ㅠ)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36 작성일

이런의견도 나오고 저런의견도 나오면서 모두 화목... 을 배워간다고생각해  아닌가?  여튼 앞으로도같이 즐겁데 도검덕질 하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30 작성일

최애선점이 뭐 못할짓이라고 눈치 주고 앉았냐ㅡㅡ  솔까 이런 사소학거까지 다 거슬리면 혼놀이 답 아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195 작성일

요새 자꾸 내 방에 뭐가 있는(주로 사람처럼 생긴거) 악몽을 꾸는데 오늘은 그게 내 방에서 하도 안나가서 바락바락 소리지르다가 깼다 피곤했어..ㅠㅠ 이렇게 쓰니까 좀 무서운데 내 생각엔 그냥 나 잘때 눈 뜨고 자는거같음 나도 잘은 모르겠지만ㅋㅋㅋㅋ옷 같은게 너저분하게 널린 내 방 풍경이 망막에 비쳐서 그런 꿈을 꾸는거지...방 치워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10 작성일

안대같은거 해보는건 어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18 작성일

천잰데!! 아리가또 나는 산다 안대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13 작성일

어쩌지ㅠㅠ 제대로 푹 잘 수가 없다니 많이 피곤하겠다ㅠㅠㅠ 너니와가 오늘은 푹 잘 수 있었으면 좋겠어... 오늘 꿈에는 너니와 최애캐가 나와서 나데나데 해 주는 꿈 꿨으면 좋겠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23 작성일

걱정고마어!! 꿈은 크게 가지랬으니 오늘은 혼마루 식구 전체가 나오는 꿈을 꿀거야 최애캐가 나데나데해주는 꿈은 너니와 가지랄찌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35 작성일

나야말로 고마워! 최애 꿈 꾸려면 일찍 자야겠다ㅋㅋㅋ 그럼 난 너니와의 내일 아침밥이 맛있기를 빌어줄게! 오늘밤엔 혼마루 식구 다 만나는 즐거운 꿈 꾸고 푹 쉬어!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212 작성일

:Q 아무런 반응이 없다  이미 죽은 사니와인것같다   아 설거지하기싫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16 작성일

일단 설거지가 나쁘다 레스니와네 하세베야 너희 아루지가 설거지가 싫으시대 설거지를 베어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28 작성일

[와장창][깨장창][싱크대와 선반이 두동강 난 것 같다][물이 새고 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231 작성일

기침을 한 달째 하는데 병원을 가도 영 낫질않네......호적메이트가 오늘 너 이러다 폐병생기겠다ㅎㅎㅎ 이랬는데 왤케 농담으로 안들리지..월욜날 병원 또 가봐야겠어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37 작성일

일단 요즘 환절기고 공기도 건조하고 미세먼지도 있고 황사 시작할 때도 되서 그럴 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은 말고, 너니와 생각한대로 병원은 가보는 게 좋겠다ㅠㅠ 기침 심하면 지치고 힘들지ㅠㅠㅠ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38 작성일

다른병원 가보거나, 엑스레이나 다른 검사도 해봐ㅠㅠㅠㅠ

나도 기침감기가 3주동안 이어지고 약도 안 먹혀서 엑스레이도 찍어보고, 다른검사도 받아보다가 천식인거 같대서 천식약쓰니까 확 차도 생겼거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233 작성일

연성이 안된다  시간도 많은데 손이 안움직여  왜 사람 머릿속에 있는걸 그대로 꺼내주는 장치가 아직도 발명 안된거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47 작성일

머리속에 있던 것에 마음이 더해져야 연성이 되니까...? 마음 편하게 먹고 느긋하게 있다 보면 다시 손이 움직일거야 ㅌㄷㅌㄷ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239 작성일

도대체 하없찐?? ~없찐은 누가 생각해낸 말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터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248 작성일

연성하는데 그냥 판부터 깔고 싶다...안돼...참아..이러다 산새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49 작성일

2222222222222222  나도 지금 어떻게든 잡고있어.... 분명히 좀 있다 후회할것같음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62 작성일

3333333.... 최소한 기승전결은 생각해야하는데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258 작성일

우동뮤 이전에 먹은 우동을 다 합해도 우동뮤 이후 먹은 우동의 수가 더 많을 것 같아

는 지금 이시간에 우동 먹으러가서 하는 말이야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59 작성일

너니와=나니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526 작성일

나 이거보니까 우동이 너무땡기는데 근처에 우동파는곳이 없다ㅠㅠㅠ

슈퍼라도 다녀와야지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260 작성일

마감이

끝나질

않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265 작성일

나는 힘들 때마다 도뮤를 봐_(´ω`)_ 최애캐가 나오는 건 아닌데 애들을 다 좋아해서 그런가 보고 있음 겡끼해지는 기분임 도뮤 3탄도 얼른 보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279 작성일

이번주에 격무에 시달리느라 책도 거의 못 읽고 글은 전혀 못 쓰고 사람이랑 대화도 많이 못 나눴더니 언어능력이 뒤로 감퇴해서 말이 잘 안 나와서 답답해 죽을 거 같아ㅋㅋㅋㅋㅋㅋ 사챈 어떤 글에 쓰고 싶은 댓글이 있는데 지금 글을 쓰면 해독이 안 되는 문장으로 글이 써질 거 같아서 못 쓰겠어ㅋㅋㅋ 프로그래머라 코드만 보고 있었더니 인간의 말이 안 나와ㅋㅋㅋ 상태 좋을 때 뇌 백업했다가 리스토어 하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283 작성일

사니쨩 고생했어! 주말인데 이제 쉬려나? 푹 자고 개운하게 일어나서 맛있는 거 먹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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