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28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28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507건 작성일 17-02-21 16:46

본문

<전판>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이모티콘 스레]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870 작성일

7-4는 검비 붙여도 돼!! 야전맵의 검비는 엄청 쉬우니까!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877 작성일

헙 그럼 빨리 붙여야겠다ㅠㅠ 솔까 보방 앞에서 돌아나오는거 신경쓰이고 힘들었어ㅠㅠ

알려줘서 고마워 너니와! 앞으로는 7-4 검비랑 예쁜 사랑할게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98868 작성일

이치고도 나오는데 왜 동생들이 안나올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98871 작성일

내일이면 하카타 온다ㅠㅠㅠㅠㅠㅠㅠ얼른 오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98872 작성일

헐 오사카에서 호타루 나옴 왠일이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98878 작성일

시나노 나왔다...근데 넌 스페어까지 있단다8ㅁ8

익명님의 댓글

익명 #98880 작성일

트위터보는데 모노요시 배우분이 이시파파 배우분보고 사키야마니상이라고 부르는거 넘 귀엽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8881 작성일

600전 다 채웠ㄲ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8885 작성일

퇴근까지 얼마 안남앗당

익명님의 댓글

익명 #98886 작성일

주말이라 이시간까지 안자고 붙들고 있던거 자랑하러 왔어! 

up6ipiB.gif 

작년부터 쭉 해보고 싶던걸 드디어 얼추 완성했어ㅠㅠㅠㅠ

아직 고치고 싶은 부분 남았지만...자고 일어나서 수정할래x_x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888 작성일

헉!! 진짜 이쁘다!!! 심지어 움직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892 작성일

우와 반짝반짝 이쁘다... 미카즈키가 웃고 있어ㅇm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896 작성일

너무 섬세하고 예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8887 작성일

위의 미카즈키 너무 예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8932 작성일

냉각수가 20만을 찍으면서 드디어 숫돌과 5만이 차이나게 돼버렸쟝...′ㅅ` 내가 숫돌난민이라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37 작성일

냉각수가 숫돌 두배인 나 불렀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39 작성일

안녕 내 미래? 왜 차이가 좁혀지지 않을까요 미스테리어스 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8934 작성일

레이디버그 극장판 보러갈지말지 고민된다...주말이라 애들 많으려나... 레이디버그 재밌어?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36 작성일

쌍방짝사랑 좋아하면 꿀잼일거야 ㅇ0ㅇ)999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42 작성일

재밌어 아드리앙이 최고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67 작성일

요시 내일 보러 다녀온다 ㅇㅅㅇ999

익명님의 댓글

익명 #98940 작성일

이야..우와...순차적으로 취임 1주년 보이스 듣는데 만바 보이스에서 갑자기 치였어어억_(:3ㄱㄴ)_뭐야 왜이리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98941 작성일

최애검 전시된거 직접 보러못간 사니와 나말고도 있니...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본거도있고 갑자기 바빠져서 못갔는데 되게 변명같다...:Q   살빼고 이뻐져서 내년에 꼭 가야지 했었는데  이번해에도 이렇게됐네  

되게 미안하고 속상하다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46 작성일

괜찮아 너니와 최애는 이해할거야... 너니와의 일상과 건강이 더 소중한걸!

아예 갈 생각이 없는 나니와도 있으니 괜찮아... 배와 비행기를 탈 수 없는 다메사니와입니다 최애 만나고 싶으니 해저터널 뚫어주세요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47 작성일

나도 안갔어ㅋㅋㅋㅋ 맘먹으면 갈 수 있긴 했는데 딱히.. 그냥 안땡겨서..? 

나는 최애 굿즈라도 전부 사는 편은 아닌지라 그거랑 비슷한거지 뭐 전시해서 뉴짤 뉴굿즈 나오는거 좋긴한데 최애라고 해서 걔의 모든 걸 내가 보고 듣고 해야지만 걜 사랑하는 건 아니잖아

전시 보러 안갔다고 최애라고 부를 자격을 누가 박탈시키는 것도 아니구 나는 여전히 걜 좋아하는걸

맘 편하게 생각해 네가 사랑하는 방식이 너에게는 정답인거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53 작성일

현실이 그러면 어쩔수없지...익숙하면 몰라도 처음 가는 여행을 객기로 갈 수도 없으니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98948 작성일

현실상품 걸고 사니와 채널 전력 달려도 되나?

투표받아서 1위에게 상품을 전달하는걸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49 작성일

그거 별로 좋은 생각 아닌 거 같아;; 연성러들 놓고 순위 매기는 거에서부터 여러가지로 충돌 많을 거 같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50 작성일

2222 뭐 원하는 사람만 참가하겠지만.. 잡음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을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52 작성일

다른 커뮤에서 가끔 이런 일이 있어서 문득 꺼내본 말이었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51 작성일

상품거는건 좀 문제가 많을듯2222222 

익명님의 댓글

익명 #98954 작성일

트위터에서 봤는데 헌상조는 아예 전시예정이 없다고 해서 헌상조 최애인 나니와는 눈물만 난다...근데 지인님은 소실조 최애라서...우츠시라도 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98957 작성일

최애 전시 다녀온 사니와인데, 다른 사람이 자기 최애 전시 안다녀왔다고 해서 애정이 덜할 거라고는 전혀 네버 생각안하니까 못가는 사니쨩들은 너무 마음 쓰지 말았으면 좋겠다ㅠ특히 우리처럼 바다 건너에 있는 사니와들은 가는데에만 비용이나 시간 어마어마하고 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60 작성일

맞아, 나는 지금 돈 없어서 굿즈도 못사고 있어 ㅠㅠㅠㅠㅠㅠ

역시 덕질의 근본은 돈이야. 하카타는 옳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98962 작성일

??? 위 레스 보고 생긴 의문인데 전시를 봤건 안봤건 그걸로 남 눈치주거나 눈치보는 사람이 있음? 이런 발상 자체가 너무 신기하다 전시 보고싶었는데 못가서 속상하거나 그런 심정이라면 이해하겠는데 전시를 못봤다고 애정이 덜할거라느니 뭐니 하는 거 자체가.. 그렇게 연결지어서 생각하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정말 오도로키할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64 작성일

그런 몰상식한 사람은 한 번도 못봤는데 가끔 최애한테 미안해하시는 분이 계셔서 그런 거 아닐까

그리고 다른 장르에서는 '님 최애 이번 랭보인데 왜 랭킹 안뛰어요? 왜 굿즈 안사요?' 이런 멍청이들 좀 나오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68 작성일

나도 이거222 다 제쳐두고 그냥 순수하게 내가 가서 보고 싶은데 상황이 안되니까...어른이 되면 회사에 휴가내고 언제든지 다녀올수있을가....8ㅁ8 여름방학시즌에 전시해줘8ㅁ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73 작성일

난인인데 난 내가 못가니  마음이 무겁고 약속못지킨게 최애한테 미안해서 그랬쟝

주위 지인들은 다 가서 기념사진도 찍고 놀다오는걸보니 막 착잡하고 못간건 나뿐인거같고  다 내탓이큰거같고ㅠㅠ  눈치본다기보단 미안함+ 부러움+ 죄책감때문인것같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75 작성일

와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 굿즈사고 다이아 지를 돈 대줄것도 아니면서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최애 관련 이벤트 잦은편인데도 별로 흥미 없어서 여유가 있어도 안 가거든. 그 시간에 게임 접속 한번 더 하고 최애캐 스페어 칸스토 한자루 더 만들고 하는편인데 주변에서 혹시나 누가 날 보고 ㅉㅉ입으로만 최애캐 사랑하시네; 하고 내 애정을 잣대질하거나 혹은 뫄뫄님 최애 전시도 보신 적 없지만 기죽지마세요 뫄뫄님이 전시를 안보셨어도 뫄뫄님의 애정이 진짜인걸 믿어요ㅠ 하고 같잖은 뇌내동정질+영문모를 우에까라메센 하는사람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하니까 오싹해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72 작성일

그러게 말야. 그런데 어느 장르에 가나 그런 좀, 어.... 이상한 사람들은 있으니까. 있을지도 몰라. 나는 내 최애 위해서 이런 것도 하고 이런 데도 다녀왔다! 하면서 이상한 자부심 가지는 사람들.... 그냥 신경안쓰는 게 답인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78 작성일

ㅋㅋㅋㅋ덕질에 계급 나누는게 얼마나 등신같은 일인지 시바유칼립스 겪어온 도검덕이면 다 알텐데 우리 장르 안에서 혹시라도 이런 부심 휘두르는 사람 있으면 참 볼만할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74 작성일

근데 도검은 소실검들도 있고 헌상조도 있는데 진짜 이런사람있으면 오도로키다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80 작성일

소실검 보고 왔으면 그 사람은 역수자거나 사니와거나 둘 중 하나일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84 작성일

사바사아닐까  못갔다거나 안가도 신경 안쓰는 사람있으면, 다들 갔는데 나만 ~~한 이유때문에 못갔다며 계속 신경쓰고 내년까지 꿍해 있을사람도 있을수있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87 작성일

근데 솔직히 도쿄나 오사카, 교토 같이 관광지에 있으면 그래도 여행가면서 갈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 곳에 있으면 가기 힘든 것도 있음 남 데려가기에는 미안하고 혼자서 가기엔 좀 두렵기도 하고..주위에 도검덕이 있어서 같이 가는거 아님 힘들어서 걍 포기함 그거가지고 뭐라 그럼 그 사람이 이상한거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003 작성일

그 오도로키한 사람이 나인것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갔는데 나혼자 못간거같아서 내 애정이 덜한건가 괜히 위축됐었거든  그러게  소실검도 헌상조도 있는데 내가 이상한거같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98979 작성일

일어 초급자이면서 도검 동인지 쌓아놨다. 1장 번역에 한시간 더 걸림. 언제 다 해석하냐... 아니, 해석되는 날이 오긴 오는 건가..... 누가 나한테 번역 좀 해줬음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81 작성일

너에게 이걸 추천한다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3/read/2119890

스캔해서 번역해보는건 어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82 작성일

오오, 감사감사. 세상은 넓고 천재는 많구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135 작성일

오 이거 멋지다...

Total 10,061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익명 06-03
10060 익명 05:23
10059 익명 05-08
10058 익명 05-08
10057 익명 05-07
10056 익명 05-07
10055 익명 05-07
10054 익명 05-06
10053 익명 05-06
10052 익명 05-05
10051 익명 05-05
10050 익명 05-05
10049 익명 04-30
10048 익명 04-29
10047 익명 04-29
10046 익명 04-28
10045 익명 04-26
10044 익명 04-24
10043 익명 04-23
10042 익명 04-23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