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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2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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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7건 작성일 17-02-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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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98989 작성일

최애 전시 이번엔 못갔지만 내년엔 갈거야!!  근데 궁금한게 여자 혼자 일본여행 가도 괜찮을까?? 한 일박이일생각하고있는데 해외 여행경험 아예없쟝  주변에 같이갈 덕친도 없고...   간 사니와들은 모두 누구랑 같이갔나노? 혼자갔나노?  일본어는 잘못하짐나 번역기하나만 믿고 가볼려구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90 작성일

그래도 조심하는게 나을듯...나 혼자 돌아다니다가 이상한 아저씨한테 헌팅당함ㅋㅋㅋㅋ심지어 대낮이었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91 작성일

나 1박2일 나라 혼자 다녀왔는데 깡패사슴한테 시카센베 초속으로 뜯긴것 빼고는 다 괜찮았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93 작성일

일본은 혼자서도 충분히 갈만함! 근데 전시 장소가 도쿄 같은 도심 지역이 아니면 사전조사 충분히 하고 가는게 좋을거야.

난 어머니랑 다녀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95 작성일

난 대체로 해외여행 혼자다니는데.. 일본은 어려울거없음 지하철탈일 있으면 한국보다 훨씬 복잡하니까 주의하는 거 빼고는 별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96 작성일

여자 혼자 가는건 상관 없는데 생각보다 영어가 안통해. 목적지랑 지도랑 가는방법 같은걸 상세하게 조사해서 적어가면 꽤 도움이 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99 작성일

ㄹㅇ 영어 잘 안통함ㅋㅋㅋㅋㅋ쇼핑 같은 거는 괜찮은데 길 묻고 그런 건 대부분 친절하게 대답해주지만 상대방이 영어를 못할 확률이 커서 사전조사 많이 하고 가는 게 좋음 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8998 작성일

여행 경험이 없는데 혼자 가는 건 쪼끔 힘들지 않을까 싶어ㅠㅠ번역기도 일을 많이 잘하는 건 또 아닌지라.. 그리고 나라의 사슴을 조심해.....나니와 나라의 사슴과 열심히 질주하고 왔다 다 뜯겼어 사슴이란 건 무섭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176 작성일

나 첫 해외여행 때 일본 혼자서 다녀왔는데 진짜 쉬웠어!! 일본이 혼자 여행하기에 난이도가 낮은 나라기도 하고ㅋㅋㅋ 나도 일본어 하나도 못 하는데 별로 안 아려움!!

익명님의 댓글

익명 #98994 작성일

에휴,, 배고파서 냉동 핫도그 댑혔는데 케찹이 없네..설탕이라도 뿌려먹어야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001 작성일

혼자서 다녀오는 사니쨩들도 많네 나도 용기내서 혼자 다녀와볼까 고민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004 작성일

오늘따라 내 미다레가 너무 예뻐보인다ㅠㅠㅠㅠ극 달고와서 더 귀여워졌어ㅠ0ㅠ99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005 작성일

미다레는 예쁘지

그리고 넌 ㅋㅇㅅ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006 작성일

킷코가 아케치 미츠히데 칼이었다는 이야기 듣고난뒤 킷코랑 소우자 야겐 하세베랑 사이 나쁘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008 작성일

아니...킷코는 그런걸 초월했을지도 몰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009 작성일

킷코라면 모든 과거에 상관 없이 킷코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020 작성일

킷코가 실장되기 전에 다들 그런 생각을 했지...하지만 현실은....ㅇㅅㅇ)/[귀갑]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010 작성일

내 성격이 너무 싫다... 모든 의심하고 부정적인글들이 다 날 저격하는것같애.... 피곤하다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018 작성일

일단 너니와 성별이 여자고 매일 그러는게 아니라 일정 주기로 그런거라면 호르몬 때문이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는건 어때? 내가 딱 이 케이스라서 가끔 생리 직전에 온갖 걸 다 의심하고 세상 모두가 날 싫어하는거 같을 때가 있음...그래서 이런 기분이 들때 아 또 개같은 자궁이 지랄하는구나 생각하면 조금 마음이 편해지더라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021 작성일

아니 이번 앵리는 이미 끝났쟝  그냥 우울해ㅠㅠㅠ  이게 자궁문제면 좋겠는데  

그래도 매일 이러는게 아니니 이것도 또한 지나갈거라고 생각해 ㅠㅠㅠ  신경써줘서 고마워  기분전환겸 저녁은 맛있는걸로 먹어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022 작성일

아이고...그래 맛있는거 먹고 푹쉬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016 작성일

밤이 되니 날씨가 추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017 작성일

혼밥찐따라 주말이 넘 외롭당 306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019 작성일

세상은 원래 혼자 사는거니 강해지자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023 작성일

동지가 여기 있었네, 우리 힘내서 살자. 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038 작성일

극키타 너무 귀여워... 장식인형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040 작성일

그 무지개색 치마만 아니었어도 완벽했을 터인데 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042 작성일

본의아니게 스포당해버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 보내기 싫은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043 작성일

어, 스포가 됐다면 미안. 극 실장된지 꽤 지나서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지우는 게 나을까?

그리고 아키타 극은 그거 제외하면 엄청 귀여우니 걱정안해도 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046 작성일

아차, 답변 달린 건 수정 못하지. 내가 경솔했다. 미안해 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085 작성일

일러 정도는 스포 범위로 안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음 연련장에서도 볼수있으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120 작성일

222222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055 작성일

너니와들은 치킨 어디 시켜먹나노 으...고민되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060 작성일

나는 조금이라도 살이 덜찔 거라는 정신적 위안을 위해 굽네......

구운치킨이 생겨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081 작성일

방금 교촌 먹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083 작성일

교촌 맛있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치킨집이야. 지금 몸무게 관리 하느라 못 먹지만 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141 작성일

깻잎치킨 짱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084 작성일

있잖아, 난 대자연 때 몸은 정말 아파도 감정기복같은 건 없었거든. 근대 이번 대자연 때 미친 듯이 화가나고 짜증나고 난리도 아니었어. 갑자기 이럴 수도 있는거야??? 뭔가 내 감정이 내 감정 아닌 것 같아서 무서웠어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087 작성일

난 어느정도 감정기복은 계속 있었지만 심할때가 있긴 하더라

혹시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심하게 받는 일 있었어? 걱정거리 라던가...

난 그럴때 더 심해지는 것 같았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088 작성일

충분히 있을 수 있쟝. 내 경우에는 원래 생리통 없는데 가끔 생기더라. 생리통도 그렇는데 감정기복 정도야 가능하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090 작성일

삑 정상입니다 평소보다 더 여유가 없고 감정 기복이 널뛰고 그런 사람 많아

사실 생리가 아니더라도 몸이 아프면 정신이나 감정에도 영향을 끼치기 마련임

그래서 난 되도록 다른 사람 만나거나 대화하는걸 줄이고 잠으로 때워버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123 작성일

있다가도 없고 심해질때도 있고 그런거지 나도 pms라고 감정기복 별로 없었는데 스트레스 받으니 심해지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128 작성일

vbrze가 뭘까... 새 메일 별 생각없이 눌렀다가 이상하길래 보니까 보낸사람이 저거던데.. 첨부파일 있는데 걍 안건드리고 지웠는데 눌러보기 전에 잘좀 볼걸 괜히 불안하네...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130 작성일

사회생활 힘들다 관심도 없는 노잼얘기 영혼없이 듣고 있는거 너무 힘들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149 작성일

너니와 토닥토닥....도첩 뒤적거리면서 귀정화라도 하자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134 작성일

우리집 왕왕이쨩을 2박3일 여행때문에 다른집에 잠시 부탁하고 왔어

근데 부탁한 집에서 왕쨩이랑 노는 동영상을 보내줬더라구

금방 적응해주는게 대견하긴 한데 속상하달까

이게 바로 시어머니가 애지중지 키운 아들을 여우같은 여자한테 빼앗기는 기분인가봐

너 내가 여행갔다올 동안 씻기고 재우고 먹이고 놀아준 행복했던 그 시절을 잊어버리면 다른 강아지 대리고 와서 니 간식 다 줘버릴거야

특히 제일 좋아하던 오리고기 간식은 내가 먹어버릴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151 작성일

그런사람 많더라. 나는 반려동물을 키우지는 않지만 그런 상황이면 서운할 것 같아. 근데 댕댕쨩들은 충성심이 깊어서 주인 없으면 뭐 시름시름 할 줄 알았는데, 역시 이상과 현실은 다른건가 ㄷㄷㄷ

익명님의 댓글

익명 #99156 작성일

같이 덕질하는 친구있으면 좋겠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170 작성일

나도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99173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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