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2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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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9건 작성일 17-01-23 17: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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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678 작성일
엌ㅋㅋㅋㅋㅋㅋㅋ포켓몬이야 다들 아는 메이저지만 도검까지 전파한거야??
이 사니와 대단하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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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686 작성일
이번 기모노 콜라보 카미카자리랑 지갑 샀다)99 카미카자리가 탐났는데 가격도 갠찮...아서 샀구 지갑은 마침 새로 사고 싶어지기도 했고 이쁘고 이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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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687 작성일내 통장이 배고프다고 엉엉 울어........응 나도 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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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688 작성일
흑흑..내 통장도......가족들이 벌어놓으면 자꾸 빌려가서 죽겠어...ㅠㅠ 너니와도 화이팅이야...언제쯤 빵빵한 통장 보냐..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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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689 작성일소우자×여사니와 소설 초장편시리즈 쭉 정주행하고왔더니 세상이 너무 달콤하게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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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696 작성일
나 나도 달달하고싶다 나도 알려주세요...ㅇ0ㅇ)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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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00 작성일
http://touch.pixiv.net/novel/show.php?id=5046925
외전 포함해서 80편 넘게 있는데다가 중간중간 야한(...)씬들도 나와 부디 즐겨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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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18 작성일
늦었지만 고마워 잘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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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28 작성일
늦었지만 나니와도 아리가또! 소시떼 아리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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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697 작성일
인덱* 뿌리고 창문 닦았는데 닦은 그대로 얼어버리더라::(ㅇㅁㅇ)::
별 생각없이 걸레로 문댔는데 왜 성에가 나오나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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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01 작성일점심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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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03 작성일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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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05 작성일
우동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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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17 작성일미테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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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19 작성일쇼쿠다이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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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25 작성일
지나가던 사니와가 입에 물고 있던 만두를 뿜었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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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06 작성일
내 혼마루게시판과 레겜에 안들어간지 6개월이 넘어서 이제 다시오려니 미안한 마음뿐이야
시험친다고 게임도 날리고 폰바꿨는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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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12 작성일
젠젠 괜찮달찌!!
오시기만 해주셔도 좋습니다 존잘님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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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15 작성일꿈 잘 안 꾸는 편이고 도검꿈은 거의 꾸지 않다시피 하는 사니와인데 딱 한 남사가 두번이나 꿈에 등장했쟝 그것도 두번 다 연인포지션 골라잡아서... 괜히 설레고 있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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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20 작성일
윗레스 보고 생각난 건데 나 간밤에 처음으로 남사 꿈 꿨는데 이치고가 나와서 내 츠루이치 떡인지를 다 발견하는 꿈이었음....나 왜 악몽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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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22 작성일
히이이이ㅣ 존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악몽이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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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24 작성일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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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26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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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27 작성일설 연휴 기간에 농협 거래 올스톱 되는거지? 아미아미결제메일 왔는데 통장에 돈 넣으러 가기 귀찮은데... 담주에 하자니 까먹을까 겁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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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29 작성일
그냥 미리 다녀오시게나 사니와여 빨리 보낼수록 물건도 빨리 온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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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30 작성일역시 그렇지?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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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31 작성일으윽 큰일났어ㅜㅠ동생이랑 시골에 따로 가는데 동생이 바빠서 내가 내 기차표 끊으면서 동생것도 예매 했는데 명절 티켓은 선물이 안된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몰랐어 스마트티켓은 아이디 알려줘도 소용이 없는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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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77 작성일웃돈 주고 사고파는 거 방지인가? 큰일이쟝 어떻게 안되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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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79 작성일새벽에 취소하고 바로 받거나 아니면 그냥 타고 가거나... 후자는 표검사 할 일 생기면 골치 아파지겠지만 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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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78 작성일
도뮤 2.5d 카페 갔다온 사니와 있니ㅠㅠㅠ
회원가입에서 자꾸 카드에서 막히는데 혹시 어떻게 예약하고 갔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ㅇ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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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80 작성일유투브 들어갔다가 뜬금없이 옆동네 고급시계 결승전을 봤는데 뭐가 뭔진 몰라도 막 슉슉 날아다니고 용이 다섯명씩 썰어버리고 간판 위에 올라앉아서 있더라... 결과는 완승이었어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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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783 작성일위에 고급시계얘기하니까 프로게이머 남사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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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808 작성일
도검하는데 뭔 버근지 마스가 죄다 사라지고 검은 선만 남아있어서 깜놀했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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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814 작성일재앙신 만바한테 쫓기는 꿈 꿨다 식은땀 줄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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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816 작성일안 자는 사니와들 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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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817 작성일인터넷에서 사고싶은거 구경하고 있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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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818 작성일
도스테보면서 레벨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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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819 작성일
니코동 돌면서 도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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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820 작성일
데레스테 하면서 사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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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821 작성일
방금까지 티아루-하고 픽시브 정주행중이였어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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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826 작성일
셀프염색하고 머리 자연건조하는동안 도검뮤 시청 with 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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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829 작성일
아침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어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출근한다 나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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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830 작성일
헐 오늘 출근하는거나노?
조심히 잘 갔다오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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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831 작성일
호텔에서 일하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없어서 한가하다~(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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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832 작성일호타루 레시피에서 코기츠네가 나왔어????... 작은 여우야 너 왜 집을 잘못찾아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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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833 작성일
오늘 우체국 기사님들 일한다???
아침에 방문예정 카톡온거보고 깜짝 놀랐잖아.. 기사님 제가 드릴건 원비밖에 없네요 이거라도 준비해놓을테니 드세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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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835 작성일세상에....오늘 공휴일인데...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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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834 작성일설에 아무데도 안가는사람 나밖에 없나봐 ㅇㅅㅠ 탐라가 얼어서 쓸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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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836 작성일
나도 안가! 뭔가 반갑다. 집안 어르신들이 지금 거시가한 문제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어서 엄마가 그냥 나는 가지 말래. 안 가도 되는 건 기쁜데, 나도 탐라같은 거 하나도 없어서 쓸쓸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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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7840 작성일그럼 집에 혼자 있는거야?? 심심하겠다 ㅠ 뭐 가족이랑 같이 있는 나도 심심해하고 있지만... 추워서 나가기도 싫쟝 ㅠ 탐라여 살아나라 살아나라 ㅠ0ㅠ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