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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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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2건 작성일 16-12-2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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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스레]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018 작성일

판갈린 기념으로 달배한테 달달구리 먹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019 작성일

오오카네히라 데려와서 대사 듣는데 귀엽다ㅋㅋ 그리고 일러 멋져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020 작성일

이제 슬슬 오오카네히라 데려온 사니와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나도 금화 더 써서 달릴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027 작성일

판 갈렸네?? 오늘 챠아할배 안 사람 생일이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030 작성일

길잃은 오오덴타를 치쿠젠 548734 혼마루에서 보호중입니다

아직 오오덴타를 데려오지 못한 사니와께서는 데려가주세요

 

뇌사플 드랍률 스게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0161 작성일

오늘 오전중으로 데려가겠습니다ㅠㅠ감사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037 작성일

아무 생각 없이 클릭하다가 오오텐타 보이스도 못 들었넼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038 작성일

연대전 돌리면서 딴겜 하는데 파티플 오랫만에 하니 넘 짜증난다... 별로 어렵지도 않은 던전 그냥 살아서만 클리어하면 되는데 파티원 하나가 스킬 하나 잘못써서 막 전멸하구 막...′_` 알아서 잘하는 극단도님들이 짱이시다 크흡...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040 작성일

라인 채팅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경에 눈 내렼ㅋㅋㅋㅋㅋㅋㅋ 바닥에 눈 쌓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041 작성일

아조시 여기 그만 좀 오시구.. 딴 집 가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093 작성일

메리크리스마스다 너니와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0097 작성일

너니와도 메리 크리스마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0100 작성일

메리 크리스마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0145 작성일

메리크리스마스! 사니와타치 원하는 칼들 다 얻을 수 있기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0162 작성일

메리크리스마스 사니와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0190 작성일

메리 크리스마스다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0239 작성일

크리스마스!!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118 작성일

메리 우구이스마스

저는 큰 여우이옵니다 누시사마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146 작성일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하루 보내 사니와들!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148 작성일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니와에게 포평이를 줬다! 과금하고 싶은 거 참느라 혼났어..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149 작성일

내가 과연 이번해안에 포평이를 데리고올수있을까 퓨ㅠㅠ 이제 2만인데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165 작성일

난 사니와인데 왜 쳐어-치를 가야하는 걸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175 작성일

너니와들 저녁에 목욕하고 비눗물 꼭 샤워기로 한번 더 흘려보내라ㅠㅠ 방금 화장실 갔다 넘어짐... 다행히 머리를 부딪치진 않았는데 대신 궁디 젤 포동한 부분으로 문턱에 착지했다 주륵 미끌어져서 짝궁뎅이 됐어ㅋㅋㅋ 팔은 휘적거리다 변기에 부딪쳐서 거하게 멍들곸ㅋㅋㅋㅋ큐ㅠㅠㅠㅠ 중요하니 다시 말한다 욕실 바닥은 비눗기 없이 뽀득하게 유지하고 슬리퍼도 미끄럽지 않은 재질로 씁시다 안 그럼 나처럼 짝궁뎅이 됨... 사실 웃을 일 아니고 진짜 위험한 일이야 좀 전에 가족들 다 깨서 구급차 부르자고 난리나서 결국 알궁뎅이 깠다orz 성인 된 지가 몇 년째인데ㅠㅠ 날 새면 욕실 슬리퍼 사러 갈꺼야 일어설 수 있으면 말이지ㅠㅠㅠㅠㅠㅠㅠ

+망해따 눕질 못 하겠어^0^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0191 작성일

성탄절인데 봉변 당했구나ㅠㅠㅠ 읽는 나까지 아픈 거 같을 정도다 에구ㅠㅠㅠ(토닥토닥)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0194 작성일

욕봤다...ㅠㅠ 그래도 머리 안 깨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자 사니짱....ㅠㅠ

푹 쉬면서 몸 좀 추스리랄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0197 작성일

사니와들 고마워! 자고 일어나니 뜨끈한 짝궁뎅이+퍼렇게 멍든 팔 외에는 별 피해가 없는 것 같다! 앉거나 누울 때 엉덩이가 비대칭이라 좀 아픈 거랑 아프지도 않은데 요란한 보라색인 팔 말고는 정말 아무 피해도 없어ㅇ0ㅇ대신 새벽부터 가족들 놀라게 했으니 오늘은 치킨 턱을 내기로 했다!^_ㅠ 걱정해줘서 고맙고 중요하니 다시 한 번 말한다 욕실바닥 조심합시다 정말 위험하다... 나름 왕년에는 운동도 하고 흉기 든 괴한과 맨손격투도 했는데 미끄러운 욕실바닥은 못 이기겠더라 발이 미끄러지고 중심 잡기 실패하는 순간 병원비와 내 사후 가족들의 모습과 카드값과 핸드폰과 노트북과 외장하드와 책장의 넨도다치가 주마등처럼 흘러감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왕년의 운동 덕에 그나마 가볍게 끝난 것도 같지만... 어쨌거나 정말 너니와들도 조심 또 조심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225 작성일

아 오늘 25일이라 로그인 일퀘 보상 들어오는 날이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이렇게 유부초밥이 한 개 늘어나고... 편지지는 3장인데 유부초밥은 9개인 상황...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227 작성일

오늘도 나는 카센 넨도의 꿈을 꾼다.... 진짜 갖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0228 작성일

나도 갖고 싶다 내 초기도 넨도... ㅠㅠㅠㅠㅠ 내년에는 발표됐음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237 작성일

밥먹으려고 문 잠그고 느긋하게 먹고 돌아왔는데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 상황을 목격한 내 심경을 서술하시오(100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0243 작성일

근무중이나노? 답은 히이익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271 작성일

밍나 메리쿠리카라스마루 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290 작성일

다른게임 크리스마스 이벤 달리는중인데 아까부터 말아먹고 있다ㅠ_ㅇ 계속 지니까 슬퍼.... 흑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291 작성일

일년동안 벌어놓은 금화 펑펑 써야지!! 했는데 펑펑 써도 금화가 어째 줄질 않니...:Q...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0292 작성일

222...줄어들질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293 작성일

밍나 메리 오오카네히라 ㅇ0ㅇ 우리집엔 내년에 올 것 같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0308 작성일

너니와도 메리 카네히라마스~ 우리집도 내넌은 되어야 할 것 같아ㅠㅠㅠㅠ 언젠간 오겠지ㅇ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307 작성일

내년 1월에도 비보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건 대체 뭐가 보상일까...신캐면 오토시다마 끝나기 전에 크롭 보여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0309 작성일

그냥 폰검을 위한 재탕 이벤트일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0370 작성일

비보 포켓에서 안 됐잖아 그래서 나오는 거

난 악기 모아두려고

그리고 DMM은 이벤트 끝나기 전에 크롭 같은 거 안 보여주니까... (글썽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312 작성일

나는 이벤트는 진짜 제작신이 버리고 드랍신이 주운 사니와인 것 같아.. 일반은 제작드랍 적당한것 같은데 이벤트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314 작성일

모찌마스 결제메일 날라왔는데 환율때문에 고민이다...더 오를까? 떨어질까?? 지금 그냥 결제해야되나? 연말이라 환율 안떨어질거란 얘기 들었는데 더 오르는건가......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363 작성일

엣 레벨링하러 보내려다 회상회수 했네 회상회수도 슬슬 신경쓸까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371 작성일

아까 뭐 들여다보느라 지탱할 일 있어서 살짝 손을 짚었는데 그때 아주 쬐금 시큰하다 싶었는데 어째 조금씩 더 아파지는 느낌이다. 그냥 팔 쓰면 안아픈데 손등을 뒤로 꺾으면...그니까 바닥을 짚어나 뭔가를 밀거나 하면 아푸다. 가벼운거 드는건 괜찮은데 반찬튼 반찬통 같은거 들어도 조금 아프고...뭔가 손목 움직이면 뚜둑거리는 소리가 많이 남..._:(´ཀ`」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0393 작성일

늦었지만 정형외과 가봐 심해지면 더 힘들 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375 작성일

페그오 저녁에 종장 깨고 왔는데 지금까지 허하고 울쩍하다ㅡㅜ 자세한 건 네타니까 패스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377 작성일

연성 스레 세우고 싶은데 아직 감이 안잡혀서 못하겠다... 아직 늅늅입니다 늅늅

익명님의 댓글

익명 #80378 작성일

넘 화가 난다 세상에 날 화나게 만드는게 너무 많아!!!! 그중에 젤 화가 나는 건 지금 잠이 안오는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0379 작성일

아이고 우리 사니짱 내가 랜선으로 내 잠 보내줄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니와는 지금 깨있지만....오늘 낮에 5시간 정도 자고 12시부터 또 지금까지 잤거든....잠 너무 많아 좀 받아줘:::(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80382 작성일

으아아앙 분양해주세요 나니와 자는거 짱 좋아하는데 근 한달간 제대로 잠을 못자서 의사쌤께 신세지는 중임다ㅜㅜㅜㅜ 보내주시면 제가 일케일케 몽글몽글 잘 끌어안고 푹 잘 자신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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