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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8건 작성일 16-08-28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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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판 가자 갈 때도 됐어!

 

<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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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스레링크]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383 작성일

222222 언제줄건데 ㅇ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56382 작성일

캐릭터에게 말이나 이것저것 가르치는 게임을 하고 있는뎈ㅋㅋㅋㅋ이번에 도검애들 이름 알려주려고 치고 있었는뎈ㅋㅋㅋ 이게임 단어을 가르쳐주면 명언이랑 단어를 섞어서 이상한 명언을 만들어내거든ㅋㅋㅋ

츠루마루를 가르쳐줬더니 '사람이 현명해 지는건 츠루마루에 의한 것이 아니라 츠루마루에게 대처하는 능력에 의한 것이다' 라는 말이 나와서 납득해버렸닼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384 작성일

적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385 작성일

최소 도검 플레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387 작성일

이거 최소 프로사니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390 작성일

내가 진짜 너무 웃겨서 사진도 찍어놨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s6.postimg.org/r6lpwps8x/20160901_123512.jpg 

카라쨩도 가르쳐줬는데 '과학은 전진하나 오오쿠리카라는 변하지 않는다' 라고 떠섴ㅋㅋㅋㅋㅋ 사스가 나레아우츠모리와나잌ㅋㅋㅋㅋㅋㅋ

https://s6.postimg.org/r7vnq4u2p/20160901_133841.jpg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397 작성일

ㅋㅋㅋㅋㅋ이건 무슨 게임이야? 비타처럼 보이는데 재밌어보이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400 작성일

psp게임이쟝ㅇ0ㅇ 제목은 어디든지 함께 렛츠 학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437 작성일

난입인데 도꼬잇쇼냨ㅋㅋㅋㅋㅋㅋ쿠로 커엽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504 작성일

앗 피습있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넘 재밌어 보인다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444 작성일

뒤에 사니와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39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56389 작성일

오늘 새벽에 킷코 칸스토했다 뿌듯해 :0.... 그리고 힘들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395 작성일

헉 굉장해ㅋㅋㅋㅋㅋㅋ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419 작성일

너니와 고생했다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56436 작성일

형광등 끊겼다....방이 어두컴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밟고 올라갈것도 없는데 저거 어떻게 길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439 작성일

핸드폰 전등앱으로 어떻게 안되나ㅠ0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442 작성일

주방쪽 불키면 되긴하는뎈ㅋㅋㅋㅋㅋ가는게 문제얔ㅋㅋㅋㅋㅋㅋ맨날 동생이 갈아줬는데 동생      없어...서울 갔어....의자도 걔가 가면서 정리한다고 다 없앴는데....:Q...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445 작성일

헉 어떡해...책 많이 든 박스같은거 있음 좋은데...아님 최후통첩으로 밥상...? 여튼 얼른 해결되길 바란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446 작성일

아리가똨ㅋㅋㅋㅋㅋㅋㅋㅋ슈퍼에 의자같은거 있나 보고 안되면 양장본들 두줄로 쌓아서 올라가봐야겠쟝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477 작성일

책만 쌓아서 올라가는건 위험하지 않을까? 슈퍼가는김에 큰 박스라도 구해서 거기 넣어서 올라가.. 사과 박스나 참외박스같은거 튼튼하니까 그런걸로 부탁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479 작성일

잠깐 뒤늦은 난입인데 책 쌓아서 올라가는거 위험하니까 될 수 있으면 철물점이나 잡화점이나 좀 큰 슈퍼에 가면 철제 발판 아니면 발판용의자 파니까 그거라도... 1만원 안팎일거야. 따 딱히 내가 책더미 위에 올라가서 선반청소하다 책이 무너져 다칠 뻔한 경험이 있어 그런 건 아냐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481 작성일

양장본 박스판 쌓아서 올라갈랬는데 위험하구나...은영전 박스판이랑 백과사전 박스판의 조합이면 괜찮을것 같았는데..:Q...슈퍼 내려가보고 안되면 내일 사와서 갈아야겠쟝ㅋㅋㅋㅋ걱정해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56451 작성일

극 아츠시 레벨 99만들었던분 레벨링 방법이 5-4 보방 확정팟으로 그냥 계속 도는거였는데 나도 한명만 집중 육성하고 돌리는 방식으로 바꿀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478 작성일

헉 ㅇㅅ;;ㅇ 엄청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56488 작성일

도다누키 별 생각 없었는데 키우게 되니까 너무 귀여워ㅇ0ㅇ 막 억지로 붙들어놓고 달콤한 간식 잔뜩 먹여서 키에에아ㅏㅏ 하면서 도망가게 만들고 싶다 귀여워 후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524 작성일

난 무기라고! 하면서 툴툴거리는거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구리 살찌워서 포동포동하게 만들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56499 작성일

개강한지 나흘째인데 벌써 종강하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56534 작성일

레벨링이 슬슬 지루해지고 있어...니트로 빨리 전력확충...신캐 파밍으로 시작해서 현타먹고 고속창 조지러/레벨링 하는걸로 목표를 바꿔잡고 뇌사플레이하다가 신캐하나정도 얻었으면 좋겠다...내 혼마루 미실장이 여럿이니 하나는 걸리겠지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537 작성일

2222222전력확충이 그립다ㅜㅜㅜㅜㅜㅜ 레벨링 넘 심심하고 지루해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539 작성일

이렇게 드므므한테 조교당하는구나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557 작성일

전력확충을 그리워할 날이 올 줄 누가 알았겠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590 작성일

이건 니트로가 아니라 드므므... 개인적으로는 사다무네즈 나왔으면 좋겠다 ㅇㅅ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56586 작성일

아직도 목-금요일이라니

토요일이라고 누가 말해줘

쉬고싶다

탈주하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56587 작성일

결국 오늘 멘테예고는 없었다...

사요극내놔 드므므

익명님의 댓글

익명 #56588 작성일

극단도 레벨링 때문에 단도리더를 둬야겠는데 애긔애긔한 목소리는 싫어서 고민하다 극아츠 만들었는데 좋당.... 대사가 활기차고 듬직해서 뇌사플레이 기분전환에 좋음ㅠㅠ 의상디자인 싫어서 미루다 미루다 보낸건데 더 빨리 보낼걸 그랬어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56589 작성일

치어풀 미카즈키를 책상위에 올려놨더니 엄마가 와서 귀엽다고 칭찬하고 갔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592 작성일

치어풀 진짜 귀엽더라 얼굴 표정도 귀엽고 부채도 여기저기 잘어울리고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56591 작성일

도쿄게임쇼 도검 스테이지가 18일이던가? 작년에 모노요시랑 시험의 마을 공개했었으니까 이번에도 신캐랑 신 이벤트 공개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594 작성일

으아 기대된다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56596 작성일

5-4에서 극단도 레벨링을 시작했더니 이치고가 셋이나 왔다. 보방에서 둘, 보방직전에서 하나 거의 연달아서. 극동생들 넷을 주르르 세운 부대가 그렇게 흡족했니...우리 혼마루가 너무나 개념차보였던 모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597 작성일

제 동생들이 이렇게 듬직하고 멋지게...! 하면서 튀어나왔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56600 작성일

여태 니트로? 디엠엠한테 적응해왔나봐... 나 아직도 이번에 새로나온 분홍머리 안경m캐 이름 못외웠어.... 셋이나 나와서 자꾸 헷갈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신캐는 좀 천천히 나왔음 조케써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615 작성일

걱정마 단도극뜨면 또 미뤄질거야...ㅠ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616 작성일

나도나도ㅋㅋㅋㅋ업뎃된 건 좋은데 너무 한꺼번에 나와서 조금 정신이 없다. 일정 텀으로 정해서 하나씩 나오면 좋을 것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56627 작성일

편지지 풀어줘 드므므

편지가 없어서 우리집 미다레가 수행을 못간다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56642 작성일

환절기 죽어라...태풍 영향있을거라는데 감기 더 심해지겠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56668 작성일

이시간에 깨버려서 할일이 없쟝

다시 자려고 했는데 잠이안와 그러니까 카슈야 나 재워주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56702 작성일

헉 너곧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56669 작성일

밖에서 번개 엄청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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