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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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2건 작성일 19-09-13 08: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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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18 작성일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621 작성일
아앗...비보돌고있었는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23 작성일역시 연하공이 좋아... 힘내라 어린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24 작성일엩 갑자기 점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26 작성일
아 미리 살 걸 근데 돈 없어서 못삼 어차피 나중에 수리실 늘린다고 엄청 살텐데 나중에 사지 뭐 아이 몰ㄹ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31 작성일1시간 점검이면 4시에 끝난다는 거지? 금방이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32 작성일할 거 없어서 사챈 유머스레들 돌고 있었는데 전부 다 웃음 터져버렸어 내가 이런 개그들에 웃다니 크윽 크으윽 내가 졌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41 작성일
도쿄 워홀러인데 오늘 우리가게 헬프로 오신분 이름이 쿠와나상이었어ㅋㅋㅋㅋ 실존하는 성이었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44 작성일20대에 도검을 잡았는데 30대가 되어 돌아보니 정말 이렇게 오래 잡은 장르가 없었네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660 작성일너도? 나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46 작성일타장르얘기) 달빛천사 펀딩 8억 돌파하고 이제 9억 다 되어가쟝 너무 신기해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653 작성일나 후원했다!! ㅠㅠㅠㅠ 어렸을때부터 계속 좋아하는 작품이라 넘 행복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52 작성일
요즘 미드 글리에 너무 빠졌다.. 당장이라도 한 곡 뽑고 싶은데 주변에 노래방이 없어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54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가 공원에 놀러갔다가 프렌치불독을 봤는데 댕댕이 귀가 쫑긋 서있으니까 토끼라고 했대ㅋㅋㅋㅋㅋㅋㅋ계속 토끼야 이리와 이랬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엔 피카츄 보고도 토끼라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63 작성일짜투리 야채 처리할 방법이 볶음밥 밖에 없나....좀 더 다양한 방법이 필요한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664 작성일그거말야... 살짝 기름에 볶아서 사악 쌈장에 찍어서 막 지은 밥이랑 먹음 맛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672 작성일샐러드는 어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689 작성일월남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66 작성일
쿠와나랑 부젠 회상을 지금 봤는데....... 둘다 타도니까 실제 년도는 몰라도 부젠이랑 쿠와나 둘다 동갑내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쿠와나가 하는 행동을 보면 ㅋㅋㅋㅋㅋㅋㅋ 부젠이 은근 츳코미칠 타입 같앸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68 작성일
달천음반 10억!!!
이 기세로 블레도 추진되면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75 작성일
조퇴치고 집에 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77 작성일하아.. 이번 강의 드랍할까... 교수가 너무 별론데... 아냐 그치만 2학기 30학점 남았는데 열심히 채워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78 작성일
나 우산 없는데 비 내려
태풍이랬는데 어쩌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679 작성일아구 어째... 근처에 편의점이나 우산 살 곳 없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681 작성일
집에 갈 때쯤에는 그치겠지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은 비가 그렇게 많이 올 몸상태가 아니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82 작성일위가 안좋아서 못 먹는 음식이 많은데 이젠 아예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양 자체가 줄었어;; 밥 한 공기로 하루~하루 반 정도 먹는 것 같아... 이건 나 다이어트 하라는 친절일까^_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85 작성일도서관 추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688 작성일사니쨩 옆에 최애캐가 있다고 생각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ㅠㅠ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힘들지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696 작성일지금은 집에 왔지만 고마워! 맞아 사니쨩도 겉옷 단단히 챙겨서 감기 조심하자 ㅇ <-< !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87 작성일부모님 옷이나 신발 소지품 사드릴 때 밝은 기분으로 쓰시라고 일부러 밝고 화려한 색으로 사드리는데 이게 의외로 부모님 친구분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은가보더라ㅋㅋㅋ 길 다니다 봐도 부모님 세대 분들이 화려한 색 옷을 입으신게 예뻐보이기도 하고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93 작성일
한자변환 문제는 크롬 때문이었다! 원인을 알아서 속은 시원한데 해결되는 것은 없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94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695 작성일! 오늘 혼마루 1주년이였어! 현생살다가 날짜 보고 깜짝 놀랐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697 작성일
헐 너니와 1주년 축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700 작성일헐 나도 오늘이 1주년인데 뭔가 반갑다!!!! 1주년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701 작성일사니쨩도 윗니와도 1주년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706 작성일다들 축하 고맙다조 ㅇ0ㅇ 나랑 같이 1주년인 사니쨩도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702 작성일
도검난무 연하장 엽서 디자인 공개!
https://twitter.com/posukuma_yubin/status/1178912428647534592?s=1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703 작성일
어제의 적은 오늘의 친구...뭔 포켓몬도 아니곸ㅋㅋㅋㅋ 읽다가 웃어버렸던 트윗ㅋㅋㅋㅋ
https://twitter.com/yubinJP/status/1178917579651334145?s=1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740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709 작성일가챠 100연 넘게 돌렸는데도 최애를 못 데려왔어.....이렇게 도부난적 처음이라 그냥 막 멍하고 계속 눈물만 나네 오늘 운이 없는 날이었던걸까 과금 참고 다른날 더 돌렸어야했나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726 작성일오랜만에 생각난 김에 옛날에 재밌게 하던 게임 깔아서 켰는데 멘테라고 쫒겨났다ㅋㅋㅋㅋ 빨리 하고 싶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728 작성일중고로운 평화나라에서 비타샀는데 사기가 아니길바래줘ㅠㅜㅠ빨리 와서 게임하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732 작성일
집에 가고 싶다
3, 4, 5, 6일 나는 쉰다.
집에 가서 비보 돌고, 집에 사둔 빵도 먹고 어제 저녁에 부숴놓은 생라면도 먹고
씻고 잘 것이다.
꿈에서 남사들에게 밥 먹으라고 혼나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741 작성일조커 보고왔어:Q 존나...... 무서웠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742 작성일트x터에서 10만원 넘는 굿즈 구매했는데 배송했다는 말만 하고 운송장번호를 안 줘... 사기당한건 아니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744 작성일달라고 먼저 말해보는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5789 작성일ㅠㅠㅠㅠㅠㅠㅠㅠ 달라고 해는데 답장이 없네ㅠㅠㅠㅠ 배송 오는지 안오는지 보고 신고하던가 하려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743 작성일꺄호옷 오늘 태풍덕분에 야자 안하고 왔다능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5752 작성일
오늘 태풍이라 우리 지역에 호우주의보 내렸는데 학원가는 날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갔다왔는데, 가방도 젖고 가방 안의 노트랑 필통 책들도 다 젖어버렸어.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