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0판~ > 자유게시판

책이든 굿즈든 선입금 예약 받아본 사니와들에게 질문이 있어ㅇㅅㅇ)9 수요조사라든가 뭐 다른 투표 같은건 올린 첫날 둘쨋날에 제일 참여율이 높고 뒤로 갈수록 떨어지던데 혹시 선입금 예약의 경우에도 추이가 비슷해? 난 고민하다가 마지막날에 예약하고 그런 경우가 종종 있어서 짐작이 잘 안된다...마감직전에 확 몰리고 그러는 경우 있으려나

회상 보다가 든 생각인데... 부젠의 무릎은 데체 뭘까..... 고우파 한정 마따따비 같은건가.....? 포카포카하고 귀여운 와중에 너무 궁금해버리는 것......

아무래도 고우파 한정 캣닢이나 뭐 그런게 아닐까 싶어.............

???: 리-더의 무릎은 소중하니까요!! 

영어사전에 측정불가 검색을 했더니 측정이랑 불가가 나뉘어서 나왔거든. 근데 측정은 내가 생각한 그게 맞는데 불가가 부디즘이라는 뜻의 불가가 먼저 나와서 혼자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라고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니쨩들 수능 때문에 너무 불안한데 마인드 컨트롤에 좋은 방법 뭐 없을까? 진짜 너무 불안하다ㅠㅠ

사니쨩 성향은 모르겠지만 내 경우 학생들한테 망해도 된다고 말해주는 편이야. 이번 11월에 당신이 볼 시험은 걍 매년 있는 시험이고 결과가 마음에 안 들면 내년에 또 볼 수 있는 거고. 오히려 수능은 재도전을 자의로 선택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선택지 중 하나니까 좋은거라고. 수능 끝났다고 모든 고난과 고통의 끝도 아닐 뿐더러 당장 3년후에도 수능이 당신의 인생을 뒤바꿀 척도는 아닐 것이다… 라는건데 물론 평소에 노력한 사람 기준. 불안감이 공부 안해서 오는거면 당장 가서 공부해라!!!!!!

고마워 사니쨩ㅠㅜ 근데 올해가 두번째야.. 반수라 현역이랑 재수에 비해 공부 양이 적으니까 나는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많이 부족한 것 같아..ㅠ

드디어 자원 칸스토 사니와가 되었다... 별건 아니지만 축하해주라...

사니짱 대단하다! 자원 칸스토 축하해! ㅇ0ㅇ 

와아! 하카타가 기뻐할 숫자네!

????저게 가능하구나..... 스게

레벨까지 끝이 99인 거 너무 절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대단하다...

뭐지...오늘 하늘이 열린 날이 아니라 콜드브루가 열린 날인가?????? 알바하는데 만든 음료중 90%가 콜드브루음료였다;;;;;;;

픽셀아트 잘만드는 법만 배우면 도검입수순 영상 만들어버릴거임 근데 캐릭터 찍기 힘들엉

공식이 센스도 생각도 없어서 괴롭다 운영진 멱살잡고 벗기는 것밖에 모르는거냐고 한 대 치고싶은데 어후 씨...휴우.....

이유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사람에게 스트레스 받아서 그래요 마음 편하게 먹고 몸과 마음을 밝게 하시고...이런 소리 하는 사람 진짜 탄도장으로 한 대 치고 싶다...그 사람이 그게 됐으면 그런 고민을 하고 있겠냐 글고 어디든 우울증 한탄하는 글 보면 인스턴트 안먹으면 된다고 댓글 다는 사람 꽤 보는데 같이 좀 묶어서 어디 보내버리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 진짜 마음을 굳게 먹고 이겨내라거나 네가 살기 편하니까 그런 거라면서 훈수두는 사람들 정말 싫어. 특히 후자는 요즘 애들 약해빠져서 고생 좀 해봐야 된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아픈 사람들 탓을 하는데, 그런 소리 들으면 마음 속에서 뭔가가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으아아

오늘 드디어 시험 끝난당!

부산에 영화제 온 사니쨩 있늬....? 땡볕에 줄 너무 길어서 익어버릴거 같아........

하 뭐 배우는데 진짜 만나고 싶지 않지만 만날  것 같은 사람을 결국 만났는데 너무 짜증나게 한다ㅠ 그래도 선생님이 기분 나쁜일 있으면 꼭 말해달라고 해줘서 다행... 연어초밥먹고 다시 힘내야지 퓨ㅠㅠㅠㅠ

졸려 뒤지겠는데 진료 사람은 더럽게 몰려있네

후딱 끝내고 집에 가서 비보 뺑뺑 돌고 자고 싶다.

9호선 탔는데 어떤 분이 일반이냐 급행이냐 물어보셔서 무심코 이건 일반이니까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열차 들어오면 타라고 말씀해버렸다; 급행 안서는 역인데...깨닫고 나니 열차는 출발했고ㅠㅠㅠㅠ 다른 분에게 한 번 더 물어보셔야 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

바리스타 시험 본 니와있니...? 머리망 안하고 시험 봤는데 실격이려나?ㅠㅠㅜ

협회마다 다르겠지만 약간의 감점만 있고 실격은 아닐걸..? 내가 본 곳은 머리 안 묶으면 2점 감점이라고 들었어.

고마워ㅠㅠㅠ 머리만 높게 묶고 시험보러갔는데 처음보는 사람이 머리망 없으면 시험 못볼텐데~ 이래서 걱정했거든ㅠ

연성... 완결 하나는 붙이고 싶은데 너무 힘들다 감기만 낫고 마저 써야지...

밀크티 뫄이쪙

극 칸스토 사니쨩들은 레벨링 지겨워서 어떻게했나몰라.....................

부대를 1개 짜서 모든 이벤트에 걔네만 굴리면 크긴 큼

아니면 경험치 두배 줄때 자원 흩날리면서 후반맵 가는거고

에어팟 잃어버렸어 우울해...ㅠ

생리 전인데 동생이 치킨 사줬쪙

맛있쪄.... 다음엔 내가 사줘야지....

도검 운영아 어차피 오사카 단도들 통상제작으로도 풀었으니까 오사카성 상시로 해줬으면 해............

핑크 선글라스에 처돌아버린다

이 악무는 습관을 고쳐야하는데...

내일...이 아니고 오늘이 사촌동생 결혼식인데 1시간 거리라지만 오전 10시 30분 결혼식이라 이른 아침부터 복닥거리며 준비하고 가서 친척 어른들께 인사드리고 뭐하고 할 생각하니까 주말 같지가 않아ㅠㅠㅠㅠ 결혼은 축하하지만...시간이 그게 최선이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햇다고 두신데..

졸리다....치킨 먹고 싶다....

졸려222 치킨2222

졸려333 나도..치킨...3333333 

미다레는 높은 자리에 누워있고 미다레가 손짓할때마다 아래서 무릎꿇고 있다가 딸기 먹여주고 싶다... 너무 긴장해서 딸기 떨어뜨리면 미다레가 그것도 못하냐며 경멸어린 눈으로 보겠지...? 업계 포상입니다...

킷코랑 말 잘 통할 것 같은 사니와구나!

미다레쨩 사니쨩 누워서 뭐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니까 일어나서 먹으렴

지갑 또 잃어버렸어 죽고싶다

그거 진짜 피 거꾸로 솟는기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카시의 가슴끈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 토요일 밤

난 할 수 있다는 말이 듣고 싶은걸까 못해도 된다는 말이 듣고 싶은걸까.

핸드폰에 키링 주렁주렁 달아놓으니까 너무 행복해...

이 맛에 내가 돈을 쓰지

소언기의 사용법을 이제야 안 매일매일 꼬박꼬박 출석도장 찍던 사니와 우선 초기도와 첫단도의 장기부재대사를 들었고 사요 대사 죄책감 때문에 죽었다 _(:3」∠)_

버림받은황비 일본에서도 서비스 하는구나 사챈 광고에 뜬 그림이 익숙한 그림이라 어디서 봤지 했더니 버받황.. 내가 남주 고쳐쓰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초반 하차했는데 그림은 참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