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0판~ > 자유게시판

와 첫번째!!!! 카네상 너무 보고싶다아ㅏ아ㅏㅏㅏ아ㅏㅏㅏㅏ 여긴 지옥이라구

헷시야 주명이다 나를 여기서 빼줘!!!!! 그냥 누구든 좋으니까 여기서 빼줘!!!!

만바야 사랑한다!!!!!!

집에 보내 줘

원래 소화제 먹으면 속이 안 좋아지는 거였나?ㅠㅠㅠㅠㅠ

모두들 무사히 추석을 버텨내길! 우리집은 이제 추석차례는 다 지냈다. 그러나 성묘가 남았지! 하지만 난 가지 않을 거야아아아아!

잔소리 싫어...사니와 시켜줘...

게임같은거 1도 모르는 사니와는...주변에서 친절하게 추천해줘도 뭔소리인지 못알아들어요....흙...딜이 뭐고...cc가 뭔데ㅠㅠㅠㅠㅠ

추석 끝나기까지 24시간남았어 이 세상은 지옥이야!!!!!!!!

이번 이모티콘 아카시 완전부럽네... 나도 저러고싶다

므에엑

팔로하고 있는 존잘님이 올린 캐 사진에 치였는데 이장르 어째 마이너같다

새벽에 미형악역 찾아보고 치인 캐들이 많은데 악역이다보니 쓰레기같은 놈들이 많다 어쩌지

악역은 예쁜 쓰레기같은 맛으로 파는거지

센고 사랑한다 추석내내 같이있자ㅠㅠ

남사들 넨도 더 팍팍내줬으면 좋겠다....

남은 휴일기간도 편안하게 보낼 수 있길..

카슈야 아오에 사랑한다아아아아아아아 나도 우리 애들이랑 달구경하게 해줘어어어어어어어

나랑 가장 친한 사촌언니가 할머니댁에 안왔어..너무 재미없어ㅠㅠ

집에 간당

라쿠텐 글로벌페이지 둘러보는데 기네가 수저로 번역되어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네얔ㅋㅋㅋㅋㅋ

조카가 쎄쎄 해주는게 넘 귀엽다ㅋㅋㅋㅋ내 다리에 15년 전부터 있던 점 보고 아야했어 하면서 쎄쎄 해주는뎈ㅋㅋㅋ쎄쎼~(슥슥) 이게 아니라 떼떼!!(철썩)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버거 시킨거 왜 안와ㅠㅠ 이러다 엄빠 오겠다

히힛 내가 사챈에 사랑을 뿌릴 거야

(ㅇ0ㅇ)/♡♡♡♡♡♡♡♡♡♡♡♡♡♡♡♡

사랑해 사니쨩!♥

얼마전에는 좋아하는 배우나오는 드라마 보고 잤더니 배우들이랑 배깔고 드러누워서 걸즈토크하는 꿈을 꾸더니 어젯밤에는 모 현판 소설의 주인공들과 한복 차려입고 바둑두고 노는 꿈을 꿨어ㅋㅋㅋㅋ한복인게 묘하게 어울려서 역시 추석은 추석인가보다...했다...오늘밤에도 누군가 나와서 재미있게 놀았으면 좋겠어uu)9! 

나갔다가 돌아와 보니까 고슴도치 눈 위에 상처도 있고 잇몸도 잔뜩 부었는데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이야. 하필 빨간날이라 병원도 안 열어서 월요일까지 괜찮아야 할 텐데....

운동을 시작했는데 근력이 정말 없어서....선생님이 정해주신 근력운동3세트 스트레칭 3세트층 근력은 전부 다 하는데 스트레칭에는 내가 팔목에 고질병이 있는데 유독 손이 많이쓰여서 최대가 두세트야...천천히 늘려가도 괜찮겠지ㅠㅠ?

당연하지 운동하면서 제일 피해야될게 무리하다 다치는거야ㅠㅠ!

끼에엑 비보신캐크롭 빨리 보고싶엇

크롭이 언제 뜨려나 다음주 비보에서 나오는 거 맞지?

혓바늘 아파..ㅠ

비보 날짜 나왔나....? 신캐 너무 궁금해버림...

새소리 좋다

오랜만에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니 기분이 좋다

유튜브 보면서 하루종일 뒹굴거리니 이세상 행복이 아니다..

아 화만 나면 카톡 지우고싶다..이걸 어떻게 고치지

나처럼 카톡 계정을 아예 만들지 않으면 돼ㅇㅅ<

도검 4주년 중간고사 둘쨋날이야.....접속도 못하면 어떡하지ㅠ

반수하고 있는데 성적은 올랐는데 대학이 안 올랐어. 9모 성적 진X사 돌려보니까 현재 다니는 대학이 소신 뜨네ㅋㅋㅋㅋ 애초에 반수하면 안되는 성적이긴 했는데..ㅎ 아 몰라 그래도 아직 안 끝났으니까..

야겐사니 보고싶어서 야겐사니 쳤는데 오타나서 야겐자니가 되어버렸고 의문의 구대장이 되어버렸다

저세상 낯가림맨이라 알바하는곳 사람들한테 겨우겨우 익숙해졌는데 점장님이 아침에 갑자기 미안한데 다음달부터 이동하게될거라구 했어ㅠ 여기 집이랑 가까워서 다닌건데 갑자기 이게 무슨일이람...

비보 신캐 크롭 빨리줘... 진심녀 죽는다....

와이파이 공유기가 오래되어서 안잡히는 걸까 노트북이 와이파이를 못잡는걸까

둘다일 것 같기도 한데 

머지 하세베 단도 왜케 잘되지.... 드랍률올랐나;;;;; 운 다쓴거같아 당황스럽다 좋긴좋은데 ㅠㅠ;;;

착한 사니와들은 절대 뷔페갔다가 바로 버스타지 말아요....절대로.....우욱...

몸의 피부 절반과 한쪽 발까지 괴사한데다 걸을 수 없고 움직일 수도 없는데도 한달째 투병생활 잘 버티고 있는 우리 애동님 칭찬해ㅠㅠㅠㅠ 매 시간마다 약 먹이고 약 바르고 밥 먹인다고 귀찮게 건드리는데도 짜증 한 번 안 내는 네가 바로 천사다ㅠㅠㅠㅠㅠ

대전 지하상가에 빅사이즈 의류 파는 곳이 있나? 사촌 놀러오면 보러 가기로 했는데 어쩌지..ㅠ

숨쉬기도 귀차나 o/<-<

내일 왜 월요일이죠  내 추석 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