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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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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2건 작성일 19-09-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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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351 작성일

나니와 요새 셀프로 네일아트하는데 다들 샵에서 받고온줄안다 히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352 작성일

8-2 뺑뺑이돌고 있었는데 보방 직전 마스에서 센고 드랍되네...?? 순간 놀랐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356 작성일

시험 신청 잘못한 걸 이제 알았네... 왜 이렇게 바보같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365 작성일

대체공휴일 주세요image.png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366 작성일

애동님 가셨다... 오래 살기는 힘들거라는거 알았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버텨서 내 옆에 있어줬으면 했는데... 그래도 이젠 더 이상 병으로 고통스럽지는 않을테니 다행이야 정말 잘 버텨줘서 고마워 너로 인해 행복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4373 작성일

image.png 좋은데 갔을거야... 기운내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4511 작성일

고마워..ㅠㅠ 덕분에 마음 추스리고 용품 정리하고 있어... 아직 애동님 잠자리는 손을 못 대고 있지만ㅠㅠ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370 작성일

희희희 재량휴업일 조으다

근데 담달 개천절 다음날에 못쉬어ㅜㅜ차라리 그때쉴래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371 작성일

큰일 났네 이 몸 상태는 너무 구려서 생명활동이 정지한 몸뚱이 같은데

운동 해야겠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374 작성일

처음으로 도장칸 세칸인 애들로만 금도장 꽉 채워서 부대편성 시켰더니 묘하게 호화로운 느낌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375 작성일

대충 살아야지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378 작성일

날이 흐리고 비가 오면 어둑어둑하고 선선해서 나른해지니까 졸리고 날이 맑으면 쾌적하니까 나른해져서 졸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381 작성일

오늘 도록오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383 작성일

하 쓰고싶은 소재는 많은데 썼다가 또 감당안돼서 포기해버릴것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389 작성일

에휴 아무리 개같아도 어찌저찌 살겠지 뭐.. 입에 풀칠만 할 수 있음 성공한 인생이지 너무 우울해 하지 말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391 작성일

야 이 두피색갸ㅠㅠ 나도 대충 향기 맘에 드는 샴푸 아무거나 사서 써보자 좀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393 작성일

시즈카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395 작성일

굿스마 요즘 왜이렇게 마감 똥이야아ㅏ아ㅏ as 문의 넣는것도 이제 귀찮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396 작성일

딴겜하다가 당고마을이 내일까지라는걸 막 알고 급하게 뛰고 있어...

우리 단도들 쑥쑥 크고 배경도 얻어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397 작성일

지금 깨달았는데 도검MMD를 보는 내 얼굴이 너무나도 행복하게 웃고있는 얼굴이었어..

원래 평소엔 무표정이라 잘 안웃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398 작성일

바다건너서 이시파파 넨도 왔는데 굳이 상자를 까보지않아도 느껴지는 이 미묘한 마감새의 예감....일단 열어볼까 아님 기분탓이려니하고 걍 봉인해둘까 고민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399 작성일

고슴도치 = 똥싸는 선인장이란 이야길 들엇따. 귀엽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05 작성일

갑자기 이치고 생각나서 말인데 이치니 삼촌도 동생들도 동생 두명 빼고 다 극달았지? 갑자기 이치니는 우리중 최약체지........... 가 떠올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4410 작성일

보호자 최약체설... '보호자'의 진실한 뜻은 '보호받는 자' 파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4411 작성일

비슷하게 쿠니유키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4412 작성일

쿠니트야 호타루랑 아이젠 극 가기 전부터 최약체느낌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치니는 동생도 삼촌도 줄줄이 극 가면서 믿음직스러운 맏이에서 최약체가 되간 느낌이랔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14 작성일

내일 리한나보러간다..! 헤헤 같이 사진도 찍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15 작성일

아나 내일 긴팔 입을랫는데 왜 28도야악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18 작성일

극대태도 특성 발동했을 때 후려치는 소리 무섭다 호타루로 들으니까 더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19 작성일

잠을자야.. 면접을 가는데.. 왜 이 시간까지 잠이 안 오는건지 누가 설명 좀 해주세요..ㅠㅠ 카페인종류는 하나도 입에 안 댔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23 작성일

늦어서 택시탔는데 출근시간이라 차가 엄청 막혀...ㅠㅠㅠㅠ택시비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24 작성일

음악 부랑민,,,,노래추천해주는 스레어디갓지...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31 작성일

지하철에서 너무나 내 이상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계신 여성분을 봤다. 순간 이성을 잃고 그 머리 어디에서 하셨어요? 미용실에서 어떻게 말해야 그 헤어스타일 해주는가요? 라고 물어볼 뻔 했다. 너무, 너무 내 취향이었어. ㅠㅠㅠㅠ 나도 그런 헤어스타일 하고 싶어. ㅠㅠ 아아 너무 예뻤어. ㅠㅜㅠㅜ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32 작성일

학교에 계단 다 뿌수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33 작성일

자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34 작성일

출근했으니 퇴근시켜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36 작성일

뭐여 거 거 어디지 7면 아닌데 킷코가 나오네 ㅁ ㅓ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40 작성일

옷살건데 치마랑 블라우스를 살까 원피스를 살까 둘다 너무 맘에 드는거 있어서 고민된다 그냥 다 살까ㅋㅋㅋㅋㅋ옷 쇼핑하는거 너무 좋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54 작성일

이번 신캐는 크롭 없이 바로 뜨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56 작성일

이번멘테로 비보 바로 열리나?아직 크롭도 안떴는데??.. 담주에 열리는거 아닌가 몰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64 작성일

졸린데 싫은 손님 와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65 작성일

아 렉걸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66 작성일

비보 다음주인 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67 작성일

비보 언제 줘ㅠㅠㅠㅠㅠㅠㅠㅠ나 우리 애들 근시곡 밀리기만 했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71 작성일

단도 코롯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72 작성일

치도가 네번을 떴는데 그중 1이 이와토오시 3이 토모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484 작성일

레시피 뭘로 해야하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64487 작성일

시즈카 얘기라면 all700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512 작성일

목 디스크 땜에 일반 베개 대신 수건 베고 자다가 한의원에서 쓰는 경추베개를 샀는데 은근히 편한 것 같아. 꿀잠을 잘 수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64520 작성일

오늘 점검 이후 도검앱이 무한로딩이 계속되고있는데 이거 삭제하고 데이터연결하는수밖에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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