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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글] 뭐든지 털어놓는 판 -3

작성일 19-09-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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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58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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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한탄 등 전용판. 김칠은 본인 자유.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073 작성일

뭘 먹어야 한다고 배가 고픈데 스트레스로 아파서인지 먹으면 토할 것 같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114 작성일

진짜 크리피하다 어느정도까지는 재밌게 보는데 나머지는 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801 작성일

이걸 왜 재밌게 봐.... 애초에 우울한거 주저리 떨다가 가는 곳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802 작성일

이 판을 말하는 게 아닐 것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1965 작성일

맥락을 잘 못 읽었나봐 정말 미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115 작성일

남 고나리 좀 그만해 무슨 권리가 있다고 착각하기는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168 작성일

되게 아무렇지도 않고 평범하고 매일 같은 일상을 보내다가 문득... 무슨 생각이 들면 괴로워서 산뜻하게 음, 죽어야지. 생각하는데 이게 괜찮은 건가 모르겠다 괴로워하는 것은 많이 줄긴했는데 난 ㅅㅂ 진짜 살고 싶은데 내가 죽고싶어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175 작성일

내가싫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202 작성일

굳이 기분 더러우라는 식으로 대답하는 건 뭐임? 지한테 콕 집어 물은 것도 아니고ㅋㅋ 에휴 내적관종새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225 작성일

알고는 있었는데 세상에 미친새끼 정말 많네 피곤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284 작성일

안녕. 안녕.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285 작성일

음악 진짜 좆같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467 작성일

사고로 심장마비로 죽었으면 좋겠어. 자살하면 가족들이 죄인이 된다길래...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605 작성일

하아 거지xx 밥 얻어먹고 싶어서 회의비쓸때마다 슬몃슬몃 기어온다-_- 심지어 코로나땜에 회의비 사용 못하는데도 핑계대고 와서 내 상사가 자비로 밥사먹였어 내 상사도 보살이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616 작성일

핀트못잡고 헛소리하는 인간들 너무 싫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621 작성일

왜 매번 주의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잘 안될까?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다... 내가 지금 너무 힘들어 누가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는게 왜 이렇게 힘들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632 작성일

확실히 사회적 만남이나 대화가 줄어서 그런가 안 그래도 없던 사회성이 더 떨어지고 있다.

징징거리는 말은 남에게 뱉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러다 보면 아무 말도 안 하게 되서 강제 묵언수행중

이럴 때마다 내가 진짜 남에게 관심이 없구나 하는 실감이 난다. 상대를 위하는 말이 아니라도 적어도 상대를 향한 말을 해야 하는데 지금 정신상태로는 그냥 내 말만 하게 될 것 같아서 두렵다.

쓸데없이 자아가 비대해서 곤란하다. 어떻게 고쳐야할지 감도 안 와서 그냥 지내곤 있는데 솔직히 그냥 죽어버리는게 빠르지 않을까 싶다. 그냥 사람이 싫은데 나도 남도 다 싫어서 죽어버리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634 작성일

우울판 보다보면 소름끼칠 만큼 나와 닮은 사람들이 보여서 무서워.

혹시 다들 내 다중인격인데 나 몰래 사니챈에 글쓰고 있는 건 아닐까?

솔직히 좀 요즘 하루하루가 구멍뚫렸달지 당장 어제 저녁 뭐먹었는지조차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805 작성일

그냥 사람 사는게 다 비슷비슷 해서 그렇지 뭐.. 힘들땐 우울판엔 쓰기만 하고 읽지는 않는걸 추천 누군가가 봐줬으면 해서 다들 우울판에 쓰는거긴 하지만 우울할 때 우울함에 공감해봤자 더 우울해지기만 하니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642 작성일

때때로 죽고싶다던가 이대로 자서 깨어나지 않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깜짝깜짝 놀라

내가 정말 나아질 수 있는걸까? 이미 한번 극복했지만 또 다시 진득한 우울에 잠식되는 건 아닐까 두렵고 그와 동시에 이대로 죽는 것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미치겠어

트위터 들어가는게 너무 무서워 그래서 일부러 계속 안 들어가고 사람들이 내 말 한마디 한마디 꼬투리잡고 싸불할까봐(실제로 당한적은 한번도 없지만ㅋㅋㅋ 과대망상이야 진짜 미쳤나봐)너무 불안해 무서워 끊고 싶어 내가 불편한 그 사람도 잘못한 건 없어 그냥 나 혼자 탐라에서 볼 때마다 불편하고 이따금씩 숨까지 안 쉬어졌네 과몰입오타쿠새끼ㅋㅋㄱ 결국엔 뮤트했지만 친한 트친분이 그분이랑 친하고 겹트친도 많기도 하고 자주 언급되네... 그치만 처음엔 친해지고 싶었는데 나이대도 다르고 그냥... 그냥 안 맞는 것 뿐인데 슬퍼 도검은 왜 성인분들이 많은거야 학생들도 많으면 좋잖아 최애가 좋아 근데 판이 낯설고 어색해 불편해 전같으면 정보같은거 서치했을텐데 안해 하는게 무섭다고 해야하나 좀 꺼려지네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미묘하게 격차가 있잖아 성인분들은 학생들보다 쓸 수 있는 돈의 범위가 넓기도 하고 갈 수 있는 곳도 많고 아 그런가 나 질투하는건가 아 진짜 꼴사납고 역겨워 진짜 추잡해 질투라니 과몰입도 정도껏 해야지 미쳤나봐 너무 죄송해 너무 미안해 그냥 똑같은 시간이 주어진건데 나는 더 늦게 태어난건데 그래도.. 그래도 나도 같이 놀고싶고 같이 만나서 밥먹고 수다떨고 나이차이같은거 느끼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나도 더 친해지고 싶은데.... 이제 알겠다 두서없이 아무말이든 하고싶은 말들을 쏟아내니까 좀 정리된다 그냥 부러웠던거구나 특정 인물이 불편한게 아니였구나 그냥 부러웠던거였어 나도 저 사이에 끼고싶은거였어 부러워.... 모르겠다 잠이나 자자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661 작성일

지뢰장르가 대메이저일때 고소당해서 처참하게 망하는게 보고싶다고 생각하는건 좀 아니겠지 근데 이렇게가 아니면 안망할거같아..... 너무 싫다 현실에도 뮤트기능 있었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690 작성일

스트레스 받는다 진심 사람 죽이고 싶은 충동 든건 첨이야 내가 한 잘못도 아닌데 내가 왜 미친년 감정받이 되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일 그만두고 싶어 그깟 오백원때문에 딸뻘 되는 애한테 그렇게 짜증내고 화내야함? 거지새끼가 길가다가 잔인하게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815 작성일

잠들기 싫다 못 자는건 아닌데 꿈자리가 뒤숭숭하고 자고 일어나면 몸을 가누기 힘들어 가위....... 자주 눌리는 건 아니고 보통은 납덩이처럼 무겁다거나 온몸이 저려서 풀리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리는 정도......... 그러다보니 자는 시간도 늦어지고 낮엔 피곤하고 해야할 일에 집중도 못하고 주위에 걱정끼치고 어떡하냐 나 정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817 작성일

수면의 질도 낮아지고 지금 머리깨질 것 같아 자야겠지 내일 중요한 일도 있고 이렇게 망칠 순 없어



+ 오늘은 잘 자서 행복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828 작성일

딴겜 가챠 천장까지 20연 남기고 결제하려고 했더니 이체가 안돼... 은행 영업시간 아니라고... 어이가.. 없다... 픽업 바뀌기 까지 7분남았는데... 280연이 날아갔어... 어이가 없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886 작성일

현재는 공부하는 중이고 지금 당장의 생활이 어려워서 알바를 알아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네 알바도 다들 경력을 우대하니까.......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아야하나....... 원래 알바가 구하기 힘든건지 코로나 겹쳐서 더 힘든건지 모르겠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899 작성일

자기 인생 망했다고 다른 사람의 행복까지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없는 내가 너무 싫다 너무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인데도 기쁨보다 열등감이 더 크게 느껴지고 안그래도 망한 인생인데 더 최악이 된 기분이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0980 작성일

그냥 죽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1384 작성일

죽고싶은 나날이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1387 작성일

추석 죽었으면 이 나이에 할아버지댁 끌고 간다고 끌려가는 나도 죽었으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1393 작성일

어떻게 살아야 되는 거지? 대체 어떻게 다들 살고 있는 거지? 평생 이렇게 어려워하면서 살아야 하는 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1422 작성일

이상도 하지. 한시간 전 만해도 가족들과 깔깔대고 웃었는데 그자리에 내가 빠지는걸 상상해버리는거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1436 작성일

다 괜찮아질 걸 알면서도 계속 번뇌하는 내 자신이 싫어. 한 두 번 당한 일도 아니고 앞으로도 당할지도 모를 일인데도 근원을 아는데 해결이 안되니 답답만 하고 나는 어떡게 되는걸까 싶고 그래. 그냥 막막하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1603 작성일

집조차 편안하지 않으면 나는 대체 어디 있으라는 건데, 이 시국에. 왜 아파트 살면서 슬리퍼도 안 신고 의자 존나 막 끌어대고 자정 다 돼서까지 안방에서 떠들어대는 개념 없는 윗집 새끼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살아야 함? 개좆같네 진짜 씨발. 니네 때문에 집에 있는 게 아니라 쳐박혀서 고문 당하는 것 같다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1685 작성일

3번 받아주고 금방 다시 차였다 나는 진짜 쓰레긴가봐 연락 바로바로한다며 또 빼먹고 늦게보내서 다시 헤어졌어 나는 이런연애는 안맞는건가 처음부터 친구로 생각하는데 연애적의미로는 모르겠어 라 했는데 제대로 거절할껄 애매한감정때문에 둘다 상처받고말야 근데 진짜 미안해 연락하는거 안좋아해 처음 사귈때부터 알고있었던거잖아 바로바로 답장 못주는거.... 그사이에 내가 바뀔거란 생각했던걸까 미안해 변하지않아서 바뀌지못해서

사실 연애라는거 스킨쉽 그이상 내가 한다라하면 상상이 잘 안가 식은건 맞나보다 꿈에서 나와줬는데말야 나는 나쁜사람이니까 나말고 더 좋은사람은 세상에 많이 있으니까 제발 나같은거랑 사귀지말고 다른사람하고 행복해주면 좋겠어 내곁에 있어도 감정상하고 안좋은것보단 나아 다시는 나한테 오지말아줘 그냥 나 잊어줘제발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1687 작성일

왜 매번 내 말이나 내 의사는 안 물어봐주는걸까. 내 말같은건 듣지도 않고 매번 그렇게 맘대로 결정해놓고 나중에 잘 안되면 내 탓하는건 뭐야? 어딘가 모자란 애라고, 쓸모가 없다고, 왜 노력을 안하냐고...나도 노력한건데. 정말 싫은데 좋아할려고 노력하고, 잘 할려고 노력했는데도 그게 잘 안됬을 뿐인데. 왜 그걸 몰라줘? 게다가 왜 남들에게까지 그런 이야기를 해서 날 정말로 그런 애로 만들어?

 

..내가 정말로 하고 싶다고 하는 건 바보취급하고 내 말 한마디조차 안 들을려고 하면서, 왜 날 이상한 애로 만들지 못해 안달인건데.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1741 작성일

옆집 씹새끼들 존나 떠들어대네. 방 놔두고 굳이 벽에 딱붙어서 중얼대는 게 이해가 안 감. 니들 웅얼웅얼 중얼중얼 소리 다 들린다고 제발.. 맨날 자정 넘어서까지 떠들고 추석 전날에도 새벽 3시 반 넘어서까지 웅얼거려서 잠 못잤다고 씨발ㅋㅋ 니네 말소리 다 들려 방문 닫고 들어가도 웅얼대는 진동이 개 거슬린다고. 니들이 밤낮없이 떠들어대니까 벽에 캣타워도 못 두겠잖아. 내 새끼들 시끄러워서 도대체 어떻게 자란 말임? 여자는 쉬지 않고 떠들어대고 남자는 백수인지 하루에도 몇 번이나 현관 드나들면서 현관문도 존나 쾅쾅 닫고. 그럴 거면 아파트에서 왜 살아 병신들아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1947 작성일

벌써 10년 다 되어가고 아프지만 않으면 너무 좋았던 친구니까 옆에서 격려하면서 지탱해주고 싶었는데 갈 수록 나아질 기미는 없고 본인이 아예 건강까지 다 말아먹으려고 작정을 했네. 홧김에 일부러 폭식하고 토한 인증이나 자해를 얼만큼 했는지를 sns에 계속 언급하니까 점점 내 정신도 피폐해지는 것 같아서 그냥 뮤트해뒀었는데 최근 들어서 이렇게까지 하며 친구 관계 유지하는 의미가 뭐 있나 의문이 드네? 잠깐 나아졌던 사회성도 완전 바닥을 쳐서 대화를 해도 점점 사람 쎄하게 만드는 부분만 늘어가는구만. 그런데 환자 상대로 뭐라 하면 내가 쓰레기 될 것 같고 아 정말 이런 얘기 하고 싶지 않았는데 정병 든 사람과 관계되면 정말 피곤해;;; 이제 정말 멀어지는 게 답인가 나도 한계야. 가장 쎄한 점은 내가 먼저 즐거울 만한 거 뭐 주고 싶은 거 생겨서 말 걸지 않으면 저쪽은 나한테 연락을 절대 먼저 안 준다는 거야 존나 까놓고 말해서 그 지경이 된 지 한참 됐어. 아 쓰고 보니 슬슬 빡치네? 시발 이게 무슨 친구냐 암만 봐도 나는 쟤 인생에 별 필요 없었던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1964 작성일

하루에 계속 죽고싶은 생각과 자기혐오만 생각되서 좀 피곤함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뭐만 하면 내 잘못같아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2015 작성일

매 순간 이런 생각을 안 하려고 도피하듯이 놀거나 즐거워하다 그 활동을 끝내고 나면 다시 스스로가 쓰레기같고 왜 살아있는지 혐오스러워서... 언제 죽는걸까.. 항상 모든 생각의 끝이 이것밖에 되지 않아서 괴롭고 죽고 싶다. 자고 일어났는데도 바뀐게 아무것도 없는 게 괴로워... 이 생각을 그만두고 싶다가도 내가 쓸모없는 사람인걸 부정할 수 없어서 죽기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죽지 못해서..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2076 작성일

난 TS 좋아하지 않아.

보이는 족족 블락할 정도는 아닌데, 솔까 그 캐릭터는 그 성별이니까 그 매력이 있는 거 아니야?

아무리 매력적인 TS라도 원작이 넘사벽이라는 건 변하지 않는데. 

근데 탐라에 남캐 비엘 절대 못잃어하면서도 현실 남성혐오가 병적으로 심해서 최애남캐 목소리조차도 듣기 싫어하고 꼭 여체화해야만 파는 지인이 있음.

연성할 때도 여체화만 그리던 사람인데 어느날 뜬금없이 나한테 남캐 리퀘를 신청해달래. 평소에 여러모로 신세진 게 많으니 한 번 그려드리고 싶대. 

나는 얘가 남자 그리기 싫어해서 연성했다간 퀄리티 훅 떨어지는 거 아니까 곱상한 쇼타캐를 신청했음.

근데 씨발 리퀘 받을 땐 1도 언급 안 해놓곤 또 TS를 들고 온 거야. [특별히 여체화로 그려드려봤어염!] 이라고 개오바하면서 존나 특별히 우대해준 것처럼 지껄이는데 진심 비위상해서 그 연성 저장도 안 했고요;;

지금까진 개인 사정+취존해야 되니까 이해했지만 요즘은 생각이 달라진다. 잘생긴 여캐가 얼마나 많이 보이는데 걔들을 파지 왜 저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2084 작성일

재미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요즘들어 더이상 컨텐츠를 못 만들어낼 것 같다는 생각이 불쑥불쑥 들어 아주 오래도록 즐겨온 취미였는데... 어쩌다가 이렇게됐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2091 작성일

어디가 잘못된 걸까 이쯤되면 연을 잘못만난게아니라 내가문제인것같은데 남 까는 말버릇같은걸 다 고쳤는데 이제 오리지널노잼이라 같이 놀아주는사람이 별로 없다 아... 멘탈아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2092 작성일

쓸모없는 사람은 살 가치가 없는걸까? 차라리 한번죽고 쉬든 리셋되든 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든다

쓸모있게 만드는것도 한계가 있지 근데 실제로 쓸모있어질수있음 이런 생각도 안 하겠지...난 글렀다 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2341 작성일

리뉴얼했다가 결국 섭종길 가려는 장르가 더 늘어날거같아.... 이럴거면 그냥 본겜 유지시켜두던가 원래 특징 다뺀 유사겜이여도 정으로 해왔는데 솔직히 뉴비는 들어오기힘들거같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생일가챠 종료하네ㅋㅋㅋ 오늘 오시그룹의 멤버중 한명이 생일인데...하.....여성향겜은 금방 버리려드는느낌들지...왜..... 진짜 여기도 섭종낼꺼면 차라리 빨리내 애니화 할꺼면 하던가 취소하던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2462 작성일

나는야 만성비염 있는 사람^_^ 마스크 쓰고 빡세게 운동하다가 안 그래도 부족한 산소공급 더 부족해서 힘들었어ㅠㅠㅠㅠㅠ 코로 숨쉬는 건 아예 산소공급이 안되니까 입으로 숨쉬는데 그래서 입술이 거칠어지고 목도 아프고 숨이 가쁘고 총체적 난국이야 코로나 퍼트린 인간들 발차기 한대씩만 날리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 태권도의 맛을 봐라 개새끼들아 오늘 집에 와서 비염 분무액 뿌리고 20분 동안 쉼호흡하니까 간신히 나아지더라 비염 10년 동안 달고 사는 동안 이정도로 숨을 못 쉬었던 건 처음이라 내일 병원가기로 했습니다 추운 날씨 비염 조심하세요 사니쨩들 초기에 치료 잘합시다 이상 별거 아니네하고 넘겼다가 죽을뻔한 사니와 올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2550 작성일

축농증 수술해야하는데 돈없어 죽을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2537 작성일

물론 내가 실수한 적도 있을테고 표현의 차이로 조금 지나친 말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몇달을 넘게 서로 알고지낸 사이인데 내가 왜 그랬는지 정확히 알아보지도 않고 자기들 멋대로 날 내쳐내더라. 내가 배려심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걸 다른 넷지인한테 털어놨더니 그래 니가 잘못했네, 네 말투가 좀 그래.라는 말만 들었다. 근데 이걸 오래 알고 지낸 실친한테 털어놨더니 너 잘못한거 없다구, 그 사람들이 정말 배려없는 사람 못봐서 그런거라고 저쪽이 더 배려심 없다고 내편을 들어주는데 그 말에 그 며칠동안 끙끙거리면서 날 깍아내리던게 한번에 무너지더라. 이래서 확실히 실친이 더 나은가봐.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2540 작성일

사는거 너무 힘들어...근데 안하면 도태되고 도태되는게 그냥 뒤쳐지는게 아니라 생존이 걸려있잖아ㅋㅋㅋㅋ아진짜 너무빡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2541 작성일

ㄹㅇ 도검아니였으면 진작에 살자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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