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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4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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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4건 작성일 18-11-05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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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벤트 화이팅! 쏟아져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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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269 작성일

방금 트위터에서 나의 존잘님이 도검난무 플레이 사진을 올린걸 발견했다..! 행복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278 작성일

7-3에서 오오덴타 드랍한대서 레벨링겸 돌고싶은데 겜 쉬기전에 내가 거길 어떻게 돌았는지 기억이 안나... 일단 검비가 붙어있고 드랍칼들 다먹은걸로 봐선 10번씩 돌긴 돌았다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281 작성일

멍하니 5-4 돌리다가 무지개 떠서 진짜 깜짝 놀랐다... 달배가 오도로키천재일 줄이얔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283 작성일

방금 연련에서 방패병 낀 호네바미 1인부대랑 싸웠는데 졌엌ㅋㅋㅋㅋㅋㅋ

극타 넷이랑 레벨링 중인 일반단도 둘 데려갔는데 어쩜... 일반단도만 귀신같이 골라 전선이탈시키는지...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284 작성일

방패병 둘둘감은 협차 연련에서 만나면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286 작성일

호네바미 방패병 껴주면 천하무적임ㅋㅋㅋㅋ 우리집 호네바미 80렙일때 방패병 끼워서 비보 초난 데려갔는데 4치도에서도 살아남더라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285 작성일

10여년 전에 나왔던 dvd를 중고로 꽤 비싸게 질렀는데 후회는 없다....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봐도 너무 재밌어 행복해ㅠㅠㅠㅠㅠㅠ 마아 비싸다곤 해도 총 48편짜리 애니라 분량이 많아서 비싼거지 신품보단 훨 싸게 주고 산거지만:Q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288 작성일

토모에 너무 안나온다. 54 달배 7자루 나올동안 하나 나왔어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291 작성일

갠봇돌리는데 오너님이 너무 귀여워서 가끔 아무일 없이 놀리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292 작성일

비가 엄청 오네....:0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294 작성일

존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 최애캐를 여차저차하게 괴롭혀주셔서 고맙습니다ㅠㅠㅠㅠㅠㅠ 괴로워하는 최애캐의 모습으로 오늘도 저는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304 작성일

영력이상은 최고의 설정이야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314 작성일

어제는 현판의 탈을 쓴 제형물을 읽었고 오늘은 판소의 탈을 쓴 형제물을 읽었다 좋은 인생이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317 작성일

신역가고싶다  너무졸려  거기서 한잠 푹자고 오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327 작성일

이와쌤 유치원 너무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330 작성일

헉헉 남사들 진필 너무 좋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343 작성일

열심히 자원과 제작패 모으는거에 매진중인데... 왜 자원은 모이면 탕진하고 싶을까? ... 그것은 왜일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349 작성일

아이고 아루지 그만두시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344 작성일

ㅁㅁㄹ ㄷㅁㄹ ㅁㄷㅁㄷ ㅃㅃ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351 작성일

뭘몰라 다마레 마다마다/모두모두 빠삐용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353 작성일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355 작성일

난입인데 나 되게 심각한건줄알고 괜찮나 싶었는데 빵터지고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345 작성일

어르신들한테 설명하다 자꾸 목소리 커지고 따지듯이 설명하는거 고쳐야 하는데 쉽지가 않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348 작성일

222222222222222222222222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346 작성일

떄리고 발로차더라도 일할마음이 안든다  차라리 내 목을 쳐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350 작성일

ㅇㅏ... 레벨링 하기 너무 지루해 이벤트때문에 잊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도검은 내 수면제였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372 작성일

아니 얼마나 할 게 없으면 자원 1000개 넘어본 적이 없는 내가 12만개를 돌파했단 말이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384 작성일

12만이라면 말야... 언젠가 한정단도 돌아오면 꼴아박을 양이란걸 알잖니 사니쨩... ㅠㅠ 그걸 생각하며 버티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373 작성일

ㅌㅁㄹ☆ㅍ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375 작성일

투머러 포탈? 타마란 푸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377 작성일

탈모르 파티입니다 ㅎㅎ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380 작성일

아 아쉽다 나도 그노래 듣고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376 작성일

우츠시와 어린검을 양날개삼아 오늘도 야근맨(의식의 흐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381 작성일

유치원 실습나가는 중인데.. 밥이 너무 맛없다.... 취업하고싶었던데이긴한데...밥이..너무...맛없어서..... 흔들리는 중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396 작성일

아미아미에서 넨카센 결제메일 왔다 ㅋㅋㅋ 드디어 내 쟈근 초기도가 온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420 작성일

나두 방금 결제했어!! 쟈근 카센아 빨리 와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400 작성일

나 다른의도 없구 진짜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뫄뫄난민이라는 말 잘쓰지않아? 나니와 도검 오픈때부터 해온 유저인데 많이들 썼던것 같은데..

난민이라는 말 쓰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고와서 당황해서 물어보러왔어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402 작성일

음? 나도 가끔 뫄뫄난민이라고 외치는데....쓰면 안돼는 말이었던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403 작성일

많이 썼고 지금도 별 생각없이 쓰이고 뫄뫄 단어 좋은 뜻도 아닌데 가볍게 쓰지 말자는건 종종 있던 얘기고 뭐 글치. 근데 어디나 그렇듯 쓰는 사람은 쓰고 안쓰는 사람은 안쓰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404 작성일

오잉 나 지금도 사용하는 말이고 종종 탐라로 이런 단어 쓰지 말란 건 들어왔지만 난민은 사니쨩 얘기로 첨 들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406 작성일

내 탐라는 예멘난민 얘기나올 때 한번 돌았던거 같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410 작성일

예전엔 로리콤처럼 엄청 많이 쓰였는데 단어의 문제로 이제 안쓰게되는 말인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413 작성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는거 아냐?(O)

원단어의 뜻을 생각해서 사용 자제하자(O)

그 단어가 무슨 뜻인줄이나 아니? 모르지? 그러니까 넌 빻은 인간이라는거야ㅎㅎ(X)



그 문제 관련해서 일단 나니와는 이렇게 받아들이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419 작성일

레스주야!

댓글들 고마워! 사니쨩들이 적어준 것들 읽어보니까 어떤 느낌?으로 쓰지 말자하는건지 이해가 간다

당황해서 물어보러왔는데 상냥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408 작성일

비오니까 우울해ㅠㅠㅠㅠㅜ 날씨영향 많이받아서 고통스러워 광합성하게 햇빛과 좋은 대기질을 달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409 작성일

그런데 확실히...어제 오늘 비만내리니까 밖에 잘안나가게 되는거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411 작성일

내 우라시마가 너무 귀여워...어쩌지... 이렇게 귀여운 이상 결혼하는 수밖에 없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412 작성일

하치스카!!!!! 이사니쨩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418 작성일

하치스카니? 나다 결혼해다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415 작성일

오늘 사직서쓸까말까 계속 고민했다 ㅎㅏ 입사 한달째인데 계속 야근러쉬임 몸은 안피곤한데 내시간 없으니 정신적으로 쫄리는 거 장난아니다 저번주에 잠깐 이틀쉬었는데 이러다뒤지게쓰ㅓ 월ㅡ토 출근주제에 박봉이면서 아오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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