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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4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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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4건 작성일 18-11-05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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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벤트 화이팅! 쏟아져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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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900 작성일

코류..코류야 왜안오니 사니와의옥강이마음에안드는거니... 촛대선조님이랑 당고들이기다리고있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933 작성일

오늘도 잠이 안 와...

열심히 준비하던 일본 여행은 취소됐다ㅠ위약금만 30만원 들었네 ㅂㄷㅂㄷ

그래도 처음으로 면접 가게 되서 기쁘니까ㅎㅎ

히자야 만바야 나 힘냈다! 흑흑 이거 합격해서 돈 많이 벌어서 다음에 너희 전시하면 양손에 너희 넨도끼고 보러갈께..!노력한다 나니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5934 작성일

혹시나 하고 기대하긴 했지만 진짜 필기 붙을 줄이야... 놀라워ㅋㅋㅋㅋㅠ면접 2번 봐야되지만 힘낼테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5941 작성일

파이팅! 사니쨩!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199 작성일

앗 이제야 봤지만 고마워ㅠㅠㅠ!사니쨩도 좋은 일이 있길 바랄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937 작성일

ㅠㅠㅠ여러가지 일로 마음이 좀 상했던 지인이랑 오랜만에 대화했는데 하면 할수록 정말 지친다..뭐랄까 싫어하진 않지만 두번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란 이런건가 하게 됐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939 작성일

엄청나게 단거 먹으면 소화기관이 꽉 막히는 느낌 넘 싫어 ㅠㅠ 원체 단걸 안 좋아하기도 했지만 그냥 단것도 아니고 무진장 단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947 작성일

배고파.. 잠 못잤어.. 과제.. 과제... 너무 졸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951 작성일

여러분 소설의 캐릭터를 너무 굴리면 그 캐릭터가 되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응 잠깐 나 그렇게 굴리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난 인과응보가 늘 대주제인데..?!

내가 꿈에서 재난물 시나리오의 주인공이 되어서 지진+파도에 덮쳐짐+표류까지 스펙타클하게 겪고 그거 끝나니까 격투가 준비되어 있을 줄 누가 알았겠어.. 내 대뇌가 알고있었겠구나..

어쨌든 격투물로 넘어가기 전에서 끝났지만 끝나는 화면이

(주인공 너무 잘 굴려요!)

(다음에는 격투인갘ㅋㅋㅋㅋㅋㅋ)

(바닷물에 휩쓸리는거 좋네요)

이런 반응에 작가가 감사하다고 댓글멘트달린거라 작가 이 멍멍이야 하면서 깼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956 작성일

미세먼지 싫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957 작성일

아따진짜검비우라질리아ㅠㅠㅠㅠㅠㅠ레벨링하는데 몇연속으로 첫빠따로 나와서 미쳐부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966 작성일

친구랑 얘기하다가 진품이라는 단어가 생각 안 나서ㅋㅋㅋㅋㅋ 그...뭐더라? 모조품 아니고... 위작 아니고... 우츠시도 아니고... 짝퉁도 아니고... 이미테이션 반대... 혼모노였나??? 이럼ㅋㅋㅋㅋ 혼모노 코테츠 된 내 하치야 사랑한닼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진품 혼모노 맞잖아; 이상한 뜻이 붙은 건 최근이고; 하치한테 미안할 필요 없네! 그러니까 해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968 작성일

도검 지갑이 너무 이쁘다. 근데 미니츙도 사야되는데 한정된 돈으로 둘다 사는건 무리고 지갑의 경우 조기 품절이 될 수 있으니까.... 어떻하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971 작성일

아무생각 없이 국을 이틀정도 방치했더니 저세상의 음쓰되었다... 나는 여름 아니라 괜찮을줄알았지 바보멍청이래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975 작성일

여성향겜 플레이중인데 오레사마계열 캐릭이 츤츤대는거 귀엽닼ㅋㅋㅋㅋ아 히든캐까지 올클하고 싶은디 오늘 밤샐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984 작성일

숯, 옥강, 냉각재, 그리고 쇳덩이???? 각 항목당 9만~10만 초반대인데.... 시즈카가타 나올때까지 돌릴까 말까...... 흐으으으으ㅡㅡㅡㅡ응그그그 시즈카가타ㅏㅏㅏㅏㅏ!!!!!!!!!!!!!!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5985 작성일

하루 3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5988 작성일

조언 고마워!!!!!!!!!!!! 하루 세번으로 간바리마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989 작성일

일주일 전에 있었던 일.

하룻동안 단도 4번 돌려서 연속으로 이치니, 코우세츠, 히자마루, 모노요시를 얻은적이 있었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991 작성일

아 알바 가야돼... 사니쨩들 응원해주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5992 작성일

잘 다녀와 사니쨩.....ㅇ0ㅇ)999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5994 작성일

사니쨩 화이팅 시간 후딱 가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5995 작성일

응원해준 사니쨩들 넘 고마어!!!! 사니쨩 힘낸다!!!! ><)9999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5996 작성일

오늘의 오도로키: 단도방에서 더블 소네상. 그리고 근시는 제작 시작할때는 카센, 제작 완료시에는 신캐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017 작성일

난 하루에 3번만 단도하는데 2번이 사다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013 작성일

이상하게 도검만 켜면 머리가 핑핑 어지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022 작성일

읽고 있는 소설 분명히 평범한 현판인데 자꾸 제형이 보인다 동생이 형 감금해야한다고 할때부터 내 벨필터링이 미친듯이 돌아갔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112 작성일

아앗 사니쨩 혹시 내s급 보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028 작성일

병원 가야되는데 싫어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040 작성일

사니쨩! 병원은 일찍 갈수록 경제적이야! 병원에 일찍 가면 병이 나을 때까지의 시간과 병원비를 줄일 수 있어. 게다가 빨리 나으면 병으로 인해 고통받는데 사용하던 시간동안 다른 일을 할 수 있지! 사니쨩이 병원에 일찍 가서 병이 나을 때까지의 시간을 단축하면, 절약한 시간동안 최애캐의 덕질을 더 할 수 있어. 그로 인해 절약한 병원비로는 최애캐의 굳즈를 더 살 수 있어. 그리고 병이 나아서 병으로 인한 고통이 줄어들면 좀 더 맑은 마음으로 최애캐를 바라보며 좋아할 수 있지! 이 정도면 두려움을 무릅쓰고 병원에 갈 만한 메리트가 충분하지 않을까? 물론 병원이 무섭지... 나니와도 만성질환으로 병원 장기통원하는 입장에서 그 마음 다는 아니더라도 다소나마 짐작이 가. 그렇지만 사니쨩이 빨리 건강해지면 사니쨩도 몸과 마음이 편해져서 좋고 사니쨩 주변의 사니쨩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좋고 모니터 너머의 나도 좋고 사챈의 다른 사니쨩들도 좋고 사니쨩의 최애캐도 좋지 않을까! 무섭다는 디메리트는 하나인데 메리트는 이렇게 많아! 굉장하지! 병원 가는 편이 훨씬 경제적이야. 그러니까 꼭 병원에 가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073 작성일

병원은 무섭지 않아... 병으로 고통받을때가 제일 무섭고 힘든것이야.... 허리만 아작나도 미칠거같던데 어디가 아프던지 얼른 병원가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034 작성일

토ㅣ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038 작성일

와---이-- 사니쨩은 퇴-근 이예---요--!! 사니쨩은 자유에 모미 되었 답-니다.여기서 끝날줄 알았다면 경기도 오산!!! 세상엔 햅삐 엔딩은 개나 줘버려--!! 자유의 모미 된 사니와를 기다리는건 군고구마 1000개 먹은듯한 교통체증... 멀미가 함께하는 자유로의 머나먼 여정.. 만년 멀미쟁이는 교통체증이 힘들다!! 그런고로(?) 밋쨩 날 신역으로 대려가라!!(아무말 대잔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042 작성일

레스주네 밋쨩 뭐 하냐 어서 모치즈키 타고 와서 이 사니쨩 집으로 퇴근시켜줘라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049 작성일

레스주네 모치즈키 밋쨩 태우고 설마 그냥 따그닥따그닥 달려오는거 아니지?? 빨리 하세베한테 업어달라고 해서 총알같이 사니쨩 퇴근시켜드려라ㅠㅠ(사실 본인이 하세베를 탄 모치즈키를 보고 싶은 것 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047 작성일

이번에 극셋 못먹겠네 하고 오랜만에 상점가서 극템 몇개 남아있나봤더니 29세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048 작성일

아키타 또래 큐트한 단도로 스기타 토모카즈... 미다레처럼 예쁘고 가냘픈 협차로 나카무라 유이치... 쇼타 태도 하야미 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050 작성일

이 사니쨩....! 내 취향을 꿰뚫고 있잖아......?! 내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다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054 작성일

내년 초에 개봉할 영화도 있고, 영화 개봉도 전에 벌써부터 영화 OST 판매결정 광고까지 올라오고 있고, 이번 쥬라쿠테이 이벤 시작하고 과금액도 어마어마 하다고 하고........ 당분간 섭종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서 기쁘다. 내새끼들 오래오래 보고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055 작성일

오래오래 보고 싶다22333 비록 게임아라고 불러주진 못할 물건이고 대머리도 마음에 안 들지만 우리 남사들 넘 좋아(꼬오오옥)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068 작성일

꿈에서..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좀 이름있는 어떤 작가가 죽었는데 그 작가의 판권을 전혀 연관성 1도 없는 내가 갑자기 가지게됬어.

..어떤꿈인거야 이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087 작성일

적게 일하고 많이 번다는 예지몽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074 작성일

도검에서 콕 찝어 최애는 없고 좋아하는 애들은 도파나 도종이나 중구난방이라 공통점이 뭘까 나는 취향이라는게 없나보다..하고있었는데 지인이 가만보니 사니쨩 좋아하는 애들이 전부 가슴이 크구나 해서 근시 가슴 탁 치고왔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108 작성일

바람직한 사니와로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103 작성일

2n년동안 손톱 물어뜯던 습관이 3주만에 없어질 리 없지 ㅇㅅㅠ... 손톱 물어뜯고 싶다 드릉드릉...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104 작성일

오랜만에 엽떡 시켯는데 지발 맛있었음 좋겠다 우리 동네 엽떡 너무 맛이 없어서 ;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113 작성일

묻고 싶은 게 있는데 개인 혼마루라고 해서 성적인 발언 올리고 이래도 되는 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116 작성일

여기... 전연령이니까 조금 그렇지 않으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16117 작성일

그렇겠지..? 묻기 어려웠는데 답해줘서 고마워! 그 혼마루에 비댓으로 달아야 하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16119 작성일

뭐야 진짜 야만바 본과 실장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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