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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2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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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5건 작성일 18-07-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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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354 작성일

구내염 먹는약도 있더라

비타민b 위주로 들어있던데 난 효과 괜찮았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356 작성일

난 분명 딸기쇼트케이크를 그리려고 했는데 스케치가 끝나가는 지금 내 눈앞에는 딸기크림을 얹은 라즈베리 후르츠케이크의 밑그림이 있어... 왜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357 작성일

그게 먹고 싶어서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358 작성일

진짜 그건가봐ㅋㅋㅋㅋ 처음 그릴 땐 쇼트케잌이 땡겼은데 요 며칠은 럼주 들어간 후르츠케잌이 먹고 싶었어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367 작성일

항상 현패러 촛점에서 니혼고 아저씨라고 쓰면 계속 소꿉친구, 친구, 동갑 이렇게 떠서 웃겨ㅌㅋㅋㅋ 아저씨라고 부르지 말라는 어필 대단하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371 작성일

배고파아아아아아아악 햄버거 안먹은지 석달 된거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373 작성일

택배기사님 오실 때가 됐는데 안오시네... 날 더워서 기사님 드릴 음료수 준비해 뒀는데 미지근해지면 어쩌지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377 작성일

냉동실에 잠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378 작성일

헤헤 글 쓰고 바로 오셔서 재빨리 안겨드렸엉! 메데따시메데따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379 작성일

오늘 일하는 편의점 계단 내려가는데 계단에 미끄러지면서 왼쪽 발목 삐고 오른쪽 무릎이랑 종아리 까지면서 멍들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디게 아프더라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무진장 아프구 계단이나 문이랑 그 바닥 높낮이 있는그런데 다닐때 넘 아파서 집에서 얼음찜질중이다 ;-;.. 내 전타임분 말로는 설계를 본사해서 정했고 그 계단은 사장님도 불만이라는데 이렇게 다칠줄은 몰랐네...

일하는데 어떤분이 괜찮냐고 병원가봐야하는거 아니냐는데 결국 조퇴안하구 일 끝날때까지 버텼는데 괜찮아지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380 작성일

의료상담은 병원에서

병원가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384 작성일

병원가자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389 작성일

얼른 병원가자 사니짱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430 작성일

병원가 진짜 가라 아는 사람 손 찧었는데 귀찮다고 방치했다가 골절이라 고생중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447 작성일

아이구 사니쨩 병원가자 내일 일요일이니까 오늘 영업하는 병원있을때 다녀오자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448 작성일

병원가자 나도 계단에서 넘어졌을때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금갔다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381 작성일

냐아앙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385 작성일

냐냥냐냐냥!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432 작성일

혹시 냥센이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382 작성일

만바극 보고싶다ㅜㅠㅠㅠ아직 한달은 더 남은거 실화냐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383 작성일

앗 공부해야지 > 졸려 잠 좀 깨게 폰 좀 해야겠다> 엇 벌써 두시간이나 지났어? 빨리 공부해야지 > 졸려 잠 좀 깨게 폰 좀 해야겠다> 무한 반복중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387 작성일

츙코레 미챴나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라인업 미쳣어 미쳣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416 작성일

이번 츙코레 라인업 진짜ㅠㅠㅠㅠㅠbbbbbbbbbbbbbbbb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426 작성일

그건 어디서 보는거야뮤ㅠ? 카센도 나왔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444 작성일

파랑새에서 알려준다! 이번 라인업는 아키타, 츠루마루,오오쿠리카라,이치고,무라마사,소우자,야겐,야마부시,이시파파,톤보! 이렇게 열명!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391 작성일

최애 넨도 기다리기 슬슬 지쳐간다....주변 애들 다 나왔는데 왜....내주기는 할까 포기모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409 작성일

쥬즈 너무 안 온다..... 진짜 안 온다... 단도는 둘째치고 7-4에서 빠져나가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423 작성일

도검 이벤트 뜨면 재미없다고 욕하면서 돌면서 이벤트 끝나면 몸이 근질거려서 살 수가 없다... 얼른 이벤트 내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424 작성일

시시오 넨도는 언제나오나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425 작성일

우리집 호리 부대장으로 카네상 두고 진필 쓰느라 면전에다 '카네상가 아아다카라,,,' 해놓고 호마레대사는 또 당차게 카네상! 얏따요! ^ㅁ^ 하는거 이유없이 너무 귀엽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431 작성일

내 취향이 너무나도 블랙이라 드림캐에게 너무 미안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439 작성일

그림은 볼 때 예쁘면 됐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그냥 내 취향대로 그리는데

이게 상업적인 그림으로 다듬어야 하니까 참 어렵다 돈 벌고는 있는데 바빠서 개인작 그릴 시간이 없어서 그런가 정리가 안되니 답답하네ㅠㅠ 모든 사람들한테 호감일 그림체는 어렵기도 하고 바라지도 않지만 트렌디하거나 대중적인 느낌을 더 내고 싶은데... 지금도 예쁘단 소린 듣지만 뭔가.. 장르가 너무 한정적인 느낌? 존잘들은 막 재밌게 그리겠지 부럽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440 작성일

히자랑 카라쨩 넨도 주문한거 얼른 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441 작성일

매미 소리가 너무 커서 알아보니까 아파트 계단에서 울고 있었다

이유가 있었군! 히자마루 탁 치고 갑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442 작성일

넘 더워 넘 졸려 집에가서 자고 싶어

아륵지 죽는다 얘들아 아륵지 좀 살려달라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보자고 이 좆같은 알바를 안 때려치고 계속 하고 있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443 작성일

덴타데려오려구 7-3 도는데 역시 왜 여길 오기 싫어했는지 다시한번 깨달았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446 작성일

연성 영업 스레에 내 글이 있는걸 봤고 너무 기분 젛아서 날아갈거같아 ‘mm’*)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449 작성일

사니쨩들 첫 타블렛 산 기념으로 그린 나의 첫 그림을 봐 줘! 비록 일주일 걸려서 밑그림 밖에 못 그렸지만... 아직 음영이나 하이라이트 넣을 줄도 모르지만...^_ㅠ

https://s33.postimg.cc/yqzwqovrz/image.jpg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452 작성일

맛있겠다 ㅇㅅㅇ)! 타블렛으로 처음 그렸는데 이정도야? 사니쨩 대단한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457 작성일

에헤헤 칭찬 고마워! 처음 타블렛이랑 클튜 설치해서 펜 잡고 스케치 시작했을 때는 영 불편했는데 선 입힐 때 쯤에는 그래도 손에 익었어ㅋㅋㅋ 목표는 올해 안에 최애캐 이미지의 케잌 그리기야ㅋㅋㅋ 사니와는 달린다! 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463 작성일

쇼트케이크? 귀엽다 ㅋㅋㅋㅋ 나도 이거보니 딸기 조각케이크 먹고싶어....ㅠㅠ

처음그렸는데 이렇게 그린거면 잘 그린거쟝  아래 꽃 장식 공 많이 들였다 잘어울려  책임져 나도 케이크 먹고싶어 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480 작성일

아직 어설픈데 칭찬해줘서 고마워ㅠㅠ 아랫부분 나뭇가지 닮은 부분은 체리를 가미한 초콜렛으로 만들었다는 설정이야! 꽃은 딸기크림과 라즈베리와 딸기와 블루베리와 청포도, 라임조각, 레몬과 파인애플과 시럽에 졸인 감귤이고ㅋㅋㅋ 힘내서 명암 넣는 법도 공부할게 고마워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450 작성일

외계인하고 사랑의 도피를 하다가 하세베한테 걸려서 혼나는 영문 모를 꿈을 꿨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451 작성일

(외계인이라도) 나의 칼날은 막을 수 없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453 작성일

에어컨 틀면서 좀 참을걸 너무 아침부터 트나? 하고 생각했는데 방문열고 나가면 숨막혀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458 작성일

문 열고 있어도 뭐... 바람 한 점 안 들어오니 그냥 문을 닫는게 나은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습하고 숨막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460 작성일

벌써 신캐가 보고싶은 사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464 작성일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467 작성일

ㅇㅅㅇ)/하이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469 작성일

요즘 날씨엔 선풍기 타이머 안맞추고 그냥 틀어놓고 자는게 나은 것 같아. 자다 깨는 것도 깨는건데 푹 익어가다 깨면 선풍기 다시 켜도 금방 잠도 안오고 컨디션이 정말 뚝 떨어짐. 오늘 오전에도 선풍기 타이머 꺼져서 깼는데 방안 공기가 진짜 습하고 뜨거우니까 숨이 막혀서 못누워있겠는거야ㅠㅠㅠ 결국 샤워하고 물이랑 이온음료 마시고 괜찮아져서 다시 잤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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