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29판~ > 자유게시판

우츠시 마지 우츠쿠시이이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카네상 사랑해에에에에에에에!!!!!!!!!!!!!!!!!!!!

미츠타다 신역가자-!!!!! 아루지 더워-!!!!!!!

나가소네에게 반지를 끼어주며 납치한다

카슈야 사랑해!!! 신역가쟈!!!!

만바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세베랑 밋쨩이랑 신역 이끼마슷~~~!

덥다!!!! 

헐 근데 진짜 쿠니히로 3형제 도파가 쿠니히로가 아니라 호리카와야???? 띠요오옹????? 205일만에 처음으로 알았네....;;!

그러하다ㅇㅅㅇ)9

않이 걔네 나올때마다 옆에 씌어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사니짱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신역 가고싶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나도 가고싶다.  

하세베 밋짱 아카시 같이 신역 가자!!!!!!!!!!!!!!!!!!

뻘소리지만 코우세츠 신역 시원할 것 같다. 더워서 미치겠음...

더워... 나 살면서 에어컨 갖고싶다고 생각한건 오늘이 처음이야ㅠㅠㅠㅠㅠㅠ  에어컨 정밀 싫은데 오늘만큼은 에어컨이 간절하다 진짜ㅠㅠㅠㅠㅠㅠ

카센 사랑해 노사다님 최고야 언제나 짜릿해

얘ㅐ들아 우리 신역갈래? 아루지 덥다

추운 것도 싫지만 더운건 더 싫어… 차라리 추운게 낫다 가을겨울 언제오냐ㅠㅠㅠㅠ

헙 스레 만바티콘 귀여워어어어

본문 만바티콘처럼 우리 초기도 극 기다리는 중...!

우리 쿠니히로 극은 어떨까....!

모찌 배송 시작한건가?? 신나!!막!!신나!!

만바극 맨뒤인 거 혹시 거적 벗고오려고 그러는건가 (두근두근)

무라마사 사랑한다 아루지는 오늘도 힘냈다

고토야!!!!!!

아니쟈 사랑해!!!!!

이번 비보로 휴가 내놔... 나 휴가 극 만들어서 극단 10명 채우고 극단 오와리 땡땡 할꺼라고ㅠㅜㅜㅜㅜㅜㅠ중간보상 휴가 최종보상 오사후네ㅜㅜㅜㅠ

만바야 극셋모아놨다!!!!!!!!

히자야아니쟈야 사랑해!!!!!

아루지 카미카쿠시해줄 야슷구한다.....

만바야아아아아아아ㅜㅜㅜㅜㅜ 초 카와이!!! 

당장이라도 만바랑 신역갈 준비 되어있다!!!

지금 집에 타워팬 2대 소형선풍기 2대 있는데 산업용 산풍기 2대 추가로 주문하려고 하고 있어 누가 나 좀 말려줘ㅠㅠ 차라리 에어컨을 달면 좋은데 구조상 에어컨 설치가 안되는 집이라 믿을 건 선풍기 밖에없긴 한데 그래도 한 집에 선풍기 6대는 심하잖아 제발 나 좀 말려줘 너무 더워ㅠㅠㅠㅠㅠ

차라리 아이스팩을 사자 몇개 사서 교대로 얼려서 끌어안고 있으면 살만해

지나가는 사니와인데 아이스팩 어디서 파는지 알수있을까ㅠㅠ 다이소에 있으려나?

이미 가족 수대로 아이스팩 구비해서 잘 때 목에 받치고 있어ㅠㅠㅠ 그리고 선풍기 건은 어제 샤워하고 너니와 말대로 아이스 팩 끌어안고 있었더니 사람의 마음을 되찾아서 아직 주문하지 않았어! 글고 리리레니와 질문에 답하자면 아이스팩은 마트에서도 팔아! 피닐로 된 건 저렴한 대신 약하고 플라스틱으로 된 건 튼튼해서 몇 년 쓸 수 있어! 아이스팩 선풍기 앞에 두면 제법 시원하니 아이스팩 사서 천국 가자!!! 또 리레니와 나 말려줘서 고마워 역시 다시 생각해도 한 집에 선풍기 6대는 좀 심했어ㅋㅋㅋㅋㅋ

우와 티비에서 도리를 찾아서? 그거 해주길래 봤는데 너무 재밌다!! 니모를 찾아서를 안봐서 재미없을 줄 알고 극장에 걸려있었을때 안봤었는데 후회중이야ㅜ ㅜ 도리 넘 재밌구 엉엉울었다ㅠㅠ

디즈니 작품은 다 좋아하지만 그 중 도리를 찾아서는 진짜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좋아해ㅠㅠㅠㅠ 할 일 없을 때 한 번씩 다시 보는데 볼 때마다 울고 있어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도리를 먼저 보고 니모를 봤는데 둘 다 좋았어ㅠㅠㅠㅠ

카센이 최애인데 카센이 초기도가 아닌게 한이다. 물론 지금 초기도도 귀엽고 좋지만 그래도 최애가 초기도인 편이 더 좋지 않았을까. 미야비하고 다정한 카센 너무 좋아ㅠㅠㅠㅠㅠ

보통 이 시간이면 잠이 막 쏟아지는데 너무 더워서 그냥 약간 졸린 수준이다..........

모바일이라 김칠이 안되서 미안

친언니의 일을 도와주다가

큰 액수의 돈을 잃어버렸어.(굉장히 사소한 실수로)

내가 큰 실수를 한거라서

너무너무 미안하고 지금도 살짝 많이

미쳐버릴것같아. 진짜 00만원인데..

언니나 가족들은 알고있기로는 적은 액수로

알고있는데 절대 찾을수 없을테고..

너무 미안해서 어째야하지?

미안하다구 말하고 조금씩 이라도 갚아 나가야지 뭐ㅠㅠㅠ너니와 가슴 아프겠쟝...

혼자 끙끙 앓지말고 솔직하게 말해 괜히 해결하겠다고 딴데가서 돈빌리거나 그러지 말고 ㅠㅠ 

윗니와 말마따나 천천히 조금씩 갚으면 돼 

일때문에 시집사서 막 읽어보고 있는데 엄청 좋다... 읽으면 읽을 수록 좋네. 어렸을땐 몰랐는데 나이가 들었단 증거인가,,,,ㅠㅠ

잠이 안 와..ㅠㅠㅠㅠ늦게 자는 버릇 들은건가

주말내내 일 끝내야 할 분량을 다 못해서...... 아직도 하고 있는데 너무 하기 싫다ㅠㅠㅠㅠㅠㅠ

출근도안했는데 퇴근하고싶다

퇴근시켜주세요

아침부터 더워....

내일 씰 일과? 실장이지!!?? 오늘인가??

내일!!

오늘 뭔가 꾸미고 싶어서 원피스 입고 화장도 평소보다 더 신경써서 하고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모레 꾸미는 쪽이 더 좋았을거 같아서 아쉽다... 수요일에도 이렇게 꾸미고 나오면 똑같은 옷 너무 자주 입는거 같아서 별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