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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2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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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5건 작성일 18-07-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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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794 작성일

일본계정을 만든게 아니라 한국계정에 일본프로필을 추가한 거였어! 아예 한국프로필을 삭제하니까 결제됐어! 같이 생각해줘서 고마워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793 작성일

한국 계정 잠깐 로그아웃하면 되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795 작성일

아...앗....아무리 찾아도 로그아웃이 안 보여서 삭제해버렸는데......ㅠㅠㅠㅠ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799 작성일

아마 같은 게 아닐까...? 사니쨩 상황을 모르니 판단은 못하겠지만! 해결돼서 다행이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792 작성일

저... 서울 사는 사니쨩들... 내일-내일 모레 최고온도거 38도-40도라고 예보에 떴던데 이 심각한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살아남을 방법 있을까???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796 작성일

살...려...줘... 선풍기 주문했는데 왜 보내주질 않아ㅠㅠㅠㅠㅠ 판매자남 선풍기 주세여.... 선풍기 몇 대 보내주실 수 있어여... 저 선풍기 많이 필요해여... 선풍기... 선풍기 재고가 없음 태풍이라도 불러다주세여 지금당장 롸잇나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798 작성일

빅사이즈라고 표기되어있는 옷 사이즈 보는데 가장 큰 2xl가 가슴단면 41cm야...장난치나 쒸익...아무리 신축성 있는 옷이라도 그렇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807 작성일

아무리 신축성이 좋아도 간장종지에 비단잉어를 키울수는 없지... 좀 넉넉한 사이즈 찾으려면 미시나 마담용 브랜드 세일 때 사도 괜찮아. 이런 데는 가격대는 살짝 있지만 대신 옷 만듦새가 엄청 좋아서 오래 입거든. 너니와한테 어울리는 예쁘고 편한 옷 찾았으면 좋겠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817 작성일

가슴 때문에 옷 사기 진짜 힘들다ㅠㅠㅠㅠ일단 가슴둘레에 맞춰서 옷을 고르는 삶 이라뉴ㅠㅠㅠㅠ 조언 고마워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821 작성일

맞아 그거 정말 힘들지 나도 알아... 가슴둘레 맞추겠다고 남자옷이나 남자 와이셔스도 사봤는데 남성복은 골반둘레가 작게 나오나 그건 그거대로 힘들지... 그나마 입을만 한 건 A라인에서 좀 벙벙한 스타일 찾아야 하는데 그것도 가슴라인에 재봉선 들어가서 밑으로 확 퍼지는 디자인은 또 임부복 되기 십상이고ㅠㅠㅠㅠ 사니쨩 힘내 좋은 옷 찾을 수 있을거야... 그리고 별로 위안은 안되겠지만... 사니쨩 같은 몸매는 일반 기성복보단 웨딩드레스가 훨씬 잘 어울려! 사니쨩이 결혼할 때 결혼식장의 슈퍼스타는 사니쨩일거야! 나중에 웨딩드레스 고를 때 되면 내 말이 진짜라는걸 알게 될거야 힘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845 작성일

츠루마루랑 결혼 할 때 서양식으로 하자고 해야겠네 ^^



그것도 그건데 가슴 때문에 목 둘레 넉넉하고 소매는 너무 길지 않은게 훨씬 잘 어울리는데 요즘 옷들이나 원피스들 왜 넥은 좁고 반팔 소매는 그리 길게 나오는지 모르겠어ㅠㅠㅠㅠㅠㅠ하다못해 소매만 길면 적당히 리폼하겠는데 목둘레는 어케 손을 못대겠어 흑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02 작성일

큰일났다 엄마한테 옷 사드렸는데 옷에 가격표가 붙어있었어ㅋㅋㅋ 게다가 세일 때 산 옷인데 가격표에는 원래 가격이 붙어있어서 엄만 기겁해서 옷 환불하자고 하시고 세일이었다고 해도 안 믿으신다 이걸 어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804 작성일

그럴 땐 그냥 밀어붙이는 방법밖엔... 세일이어서 산 거 맞다고 이럴 때 아니면 이런 가격 옷을 언제 입어보겠냐고 해보는 건 어떨까 ㅜㅜㅜㅜ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805 작성일

맞아 이런 때 아니면 언제 이런 가격 옷을! 바로 그거야 그쪽으로 공략한다!!! 사니쨩 고마워 우윳빛깔 사니쨩 형광등 억만개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사니쨩 최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03 작성일

해바라기 배경에 극다레 세워두니까 너무 이뻐ㅠㅠㅠㅠㅠㅠ미다레쨩 마지 아이돌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06 작성일

이 여름에 심한 감기에 걸렸다..... 혼마루로 가게 해줘....쉬게해줘.....남사들한테 간호받게 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11 작성일

아. 의외로 극타누 경상대사가 넘 취향이라 굴러버렸어... 세상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14 작성일

너무 보~~~고싶어~~~~견디기 힘들어어어~~~ 비틀거리며~~~ 너를~~ 찾아헤매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822 작성일

혹시 난민사니쨩이니...? 힘내... 어느 남사인지 모르지만 주인님이 찾으신다 빨리 나와라ㅜㅜㅜㅠㅜㅠㅠ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16 작성일

낼 멘테안하나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24 작성일

긴 팔 긴 치마 입고 나갔다가 죽는줄 알았다 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827 작성일

왜 그런 무모한 행동을 했어ㅠ0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829 작성일

사니쨩 미용이나 건강이나 종교상의 이유였니...? 그러면 내가 말릴 수 없지만 그래도 시원한 물은 꼭 챙기자... 바깥은 위험해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834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어는 원래 계절감각이 없어서.. 오늘 변덕으로 가을용 치마를 입어봤는데... 고맙습니다들 카페로 대피했어요ㅎㅁ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25 작성일

편의점 커피 마시고 싶은데 밖에 나가기 무섭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828 작성일

나가려면 차라리 해 지고 나가자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832 작성일

사니쨩 그러지마ㅠㅠㅠㅠ 난 아직 사니쨩을 잃고싶지 않아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30 작성일

이미 통구이가 된 사니와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31 작성일

이제 하도 더우니까 내 전생의 죄업이 깊어 선풍기 배송이 안 오나 싶다... 전생의 나 나라 몇 개 팔았니...? 5호16국 시대에 천하라도 깽판 놓고 다녔니...? 왜 그랬어 전생의 나새끼야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33 작성일

택배거래하는데 보내시는분이 주소를 잘못 쓰셨는지 1주일째 택배가 안오다가 오늘 아침에서야 등호수 오기재로 연락부탁바란다는 문자왔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35 작성일

겨울 되면 또 세상이 얼어붙겠지...?다이내믹 코리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839 작성일

단군이래 최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43 작성일

아까 오전 11시쯤? 지하철 잘못 내리는 바람에 15분 정도 작열하는 태양 속을 걸었는데 정말...이승탈출하는줄;;;; 아니 이렇게까지 더울 일인가ㅠㅠㅠㅠㅠ 집 와서 샤워하고 좀 잤더니 지금은 부활했는데 정말 너무 더웠어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46 작성일

퇴근길이 불지옥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47 작성일

팥양갱 먹으면서 제작 돌렸더니 아즈키 나왔어...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864 작성일

앗... 지금 비비빅 먹는 중인데 나도 제작 돌려봐야하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49 작성일

8월부터 에도성 이벤트랬으니까 내일 멘테는 없데이트겠지...빨리 이벤트 내놔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54 작성일

밥을 안먹으니까 기력이 떨어지는데 잠을 안자니까 정신이 멍해진다... 이게 다 더위탓이야 ㅠㅠㅠ 당장 내일이라도 에어컨이 왔으면 좋겠다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55 작성일

와 밖에 옥수수 놔뒀더니 팝콘 된 사람도 있대 지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56 작성일

알바하면서 손님들한테 여기가 천국이다 시원한데서 일해서 좋겠네 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일을 하고 있는 내 입장으로써는 뭐야; 싶다가도 올해 유독 날씨가 더우니ㅠㅠ 밖에서 걷다 들어온 손님들 보면 절로 짠해짐..ㅠㅠㅠㅠ이게 날씨냐 그냥 지옥불이지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57 작성일

더워서 집에서 못 나가겠으니까 매일 배달이나 시켜먹고 돈은 돈대로 왕창 깨지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59 작성일

오비츠 옷 구경하는데 사고싶은게 사혼의 구슬마냥 흩어져있어서 고통스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60 작성일

공부하기 싫다. 진짜 공부하기 싫어. 아무것도 안하고싶어. 내가 지금 이런 생각을 할때가 아닐텐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69 작성일

아... 아즈키 새로 데려온건 좋은데 대사 알아보기가 힘들어ㅠㅠㅠㅠ 서투르다... 나니와... 히라가나 읽기...ㅠㅠㅠㅠ 계속 듣다보면 이마츠루처럼 익숙해지겠지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71 작성일

사니쨩들 나 드디어 컴활 필기(...) 붙었다!!!!! ㅜㅜㅜㅜㅜ 이제 실기 준비 빡세게 해야지ㅜㅜㅜ 오늘 2번째 시험인데 붙어서 정말 다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885 작성일

사니쨩 실기도 화이팅!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73 작성일

안 오는 애들 죽아도 안 오길래 그냥... 마음을 놨다... 얘들아 언젠가는 와줘야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74 작성일

더위 먹어서 곧 죽을 거 같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889 작성일

씰 이벤트 안한는거야...?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893 작성일

무기한...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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