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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2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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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1건 작성일 18-07-0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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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8855 작성일

왜이리 컴검 느리지? 이렇게 느렸던 적이 없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8858 작성일

혹시 연대전 오래돌렸니..? 나니와는 연대전만 대여섯시간 돌리면 그렇게 느려지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8860 작성일

연대전이 좀 무겁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8904 작성일

레스니와에요~~ 연대전 3시간+단풍잎이야기 동시에 돌려서 그런거여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8881 작성일

3시간 20분이 동시에 떠서 좋아했는데 둘다 히게키리였다.....ㅠㅠ또 두번 단도했는데 또 3시간 20분이 동시에 떴는데 이제 히자마루가 두번 연속으로 뜰까봐 겁나....제발 아버님이나 오사후네파가 나오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8882 작성일

[칼버지 운][오사후네파 운] (0^0)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8883 작성일

감사감사...아버님노리고 7-3도 틈틈이 가고 있는데 영 성과가 보이질 않네..연대전끝나기전에 다 모아서 특만이라도 달아주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8898 작성일

클났다ㅠㅠㅠ나 내일 면접 동시에 두군데 잡아부럿어ㅠㅠ시간차있긴한데 이런적 처음이라서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다스케테에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8902 작성일

진정해 괜찮아!! 나니와 전에 하루 세 군데 면접 뛰었지만 젠젠 문제없었다! 우선 집과 1면접과 2면접 사이 거리와 교통편을 확인해서 걷는거리를 최소한도로 잡아. 신발도 될 수 있음 편한걸로 신고. 집에 들렀다 간단한 샤워와 화장을 수정해서 요깃거리를 챙길 수 있음 좋지만 거리와 시간상 어렵다면 1면접-2면접장 부근 까페에서 쉬며 화장실에서 물티슈로 땀을 닦고 화장 수정-2면접장으로 이동하면 문제 없다! 사니쨩 면접 잘 보고! 할 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8919 작성일

그 말을 들으니 용기가 난다ㅠㅠㅠㅠ으으...잘될수 있으면 좋겠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8903 작성일

흐어억 백수대딩이 갑자기 마감맨이 되버렷다... 손목 나갈거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8907 작성일

핏짜 먹고싶다 핏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8908 작성일

게살 피자~~~~ 맛있는 피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8912 작성일

이마츠루가 5-4 보스에서만 드랍되는거 생각해보면 잔인한것 같다 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8914 작성일

유툽 보다가 잠들었는데, 가위... 눌렸던걸까? 무언가 작은 발 같은 것에 우다다다하고 날 밟고 지나가는 느낌이었어... 마치 우리 고양이가 수백마리로 불어나서, 나를 밟으며 뛰어다니는 느낌. 온 몸을 두들겨 맞은 것 같았어. 물론 직접적인 외상은 없지만...

왜 이런 꿈을 꾼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9041 작성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고양이의 저주가 완전히 퍼져서 진짜 냥센이 된 난센이 저주 얼른 풀러 가자고 난리친 걸거다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8915 작성일

지나가는 사니쨩 재미있는 소설을 알고있다면 추천해줄 수 있니 순문학도 장르소설도 상관없는데8ㅁ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8916 작성일

거르고 걸러 내가 10번 이상 읽은 인생 최애로 데미안, 장미의 이름, 하얀 거탑, 위대한 개츠비가 있다ㅠㅠㅠ

무언가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온전히 담아내는 인간상을 좋아한다면 분명 재미있을 소설들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8917 작성일

판타지도 괜찮다면 룬의 아이들! 1부가 윈터러고 2부가 데모닉인데 이걸로 판타지 소설 입문한 뒤로는 아마 8년째 꾸준한 최애 소설이야ㅠㅠ 작가님 요청으로 종이책은 더이상 생산 안 한다고 그러고... 카카O페2지에서 이북으로 볼 수 있을 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8951 작성일

으스스하고 음침하면서 기괴한 분위기의 일본식 추리소설 좋아하면 옥문도 추천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8954 작성일

우부메의 여름이랑 망량의 상자 호러도 괜찮으면 괴담의 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8963 작성일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오래된 책이라 요새 구할 수 있으려나? 다분히 일본적 정서에 한참 유행지난 클리셰이면서도 문장마다 눈물 뽑아내는 기분을 받고 싶을 때 가끔 읽으면 좋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8992 작성일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랑 (김전일이 맨날 외치는 할아버지) 에드거 엘렌 포우작품 추천. 붉은 죽음의 가면이나 검은 고양이나.. 단편이라 빨리 읽기도 좋아. 그리고 아시야가의 몰락이라고 일본 미스테리 소설이랑 엠브리오 괴담, 판타지중에서 용나오는거 좋아하면 퍼언 연대기 추천. 순문학은 교수님 추천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 알려지지 않은 뭐와 자이툰 파스타였는것 같은데 제목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9231 작성일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재밌지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8993 작성일

추리인데 x의 비극(강추, y의 비극, z의 뭐 등등 있는데 일련으로 x의 비극 시리즈라서 추리 관심있다면 읽어보는거 추천! x의 비극 추천이고 y의 비극은 결말이.... (입다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9004 작성일

크툴루 신화랑 서구의 괴물들을 좋아한다면 고독한 시월의 밤 추천해!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성배전쟁 시스템도 생각나고 재밌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9042 작성일

관 시리즈 재밌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8953 작성일

이번 연대전 간간히 오토클릭 켜놓고 돌면서 오오카네히라를 지금까지 네자루 주웠는데 웃긴게 내가 안보고 있을땐 드랍 안되고 꼭 화면 보고있을때만 드랍됨ㅋㅋㅋㅋㅋㅋㅋㅋ포평이 이녀석...관심을 받고 싶은 게로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8961 작성일

오뎅때문에 7-3 돌면서..... 우라시마 빼고 모든 협차즈를 주웠는데 협차들이 나를 너무 사랑해서 곤란하다..... 모노요시는 7-3에서만 4번 드랍햇어 코테기리는 2번 나머지 초기협차 4명은 셀수도 없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8966 작성일

발표과제가 안끝나(...) 자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8978 작성일

다들 습합용 레어칼 스페어 몇 개씩 남겨두고 있어...? 혹시 여러 자루 필요할까봐 레어도검은 되는대로 쌓고 있기는 한데 소지창 터져나간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8979 작성일

극은 몰라도 일반은 여러개 필요하겠지 싶긴 한데 준비 안하고 그냥 되는대로 수행갔다온애 연결해줌

느긋하게 하면 되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8980 작성일

최애는 지금 20자루 넘겼고 레어인 애들은 되는대로 모으는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8987 작성일

지금부터 레어도검은 3페어 이상 나오면 킵하는 중.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8988 작성일

도검 자동전투 추가해줬음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9025 작성일

2222222222222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9307 작성일

3333 받고 전투 배속설정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8990 작성일

진짜 묵혀놔서 아무도(나조차도 흐름 까먹은) 기억하지 못하는 연성인데 다시 재개할까..?ㅜㅜ 존잘님들 연성 스레 보다가 무심코 생각나부렀다.... 범펍은 전혀 없지만 누군가 한 명쯤은 기다리고 있었으면 좋겠다ㅜㅜㅠ 나에게 힘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8991 작성일

사니쨩 화이팅이야! 연성은 언제라도 기다리고 있다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8994 작성일

지나가던 1인입니다 이 말에 힘을얻고 연성하러 갑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8996 작성일

치요쨩 데려오고나서 충전되는 통행패 어디다 쓸지 고민하다가 극협 레벨링중인데 10판중에 3판은 밀어내기로 이긴다 넘조아.. 도장도 안 까인 고속창 놔두고 a승 따는 기분 넘나 째져 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9003 작성일

연성기력 너무 딸려....ㅋ...ㅋ..ㅋ.ㅋ..... 근데 연성은 하고 싶는... 뭐라하지, 머리속에 엔딩까지 다 그려져 있는데 손이 안따라준다고 해야되나. 어휘력이 큰일이야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9007 작성일

배고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9009 작성일

나니와는 한냐 난민.... 한냐는 이번에 안풀렸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9010 작성일

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9019 작성일

흐어ㅓㅓㅓ어어어 오늘도 안정적으로 일하기 싫다 주겨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9020 작성일

여기 의자 불편해. 킷코 의자가 필요해.. 킷코야 의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9021 작성일

윤사 시험 망친듯하다 젠장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9031 작성일

토닥토닥.. 괜찮을거야. 지나간건 너무 신경쓰지 말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9024 작성일

대체 왜 켄신이랑 코류만 단도가 안될까 아즈키도 왔는데..얘들아 아즈키 싫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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