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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0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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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5건 작성일 18-03-0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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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662 작성일

몸이 피곤하고 정신이 지쳤어도 하나마루는 꼭 보고 자겠다는 의지로 버티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774 작성일

너무 피곤해서 이번주는 하나마루 건너뛰려고 저녁 9시쯤에 잠들었는데, 어째서인지 정확히 11시 55분에 잠이 확 깨버려서 바로 하나마루 보고왔어. 왠지 남사들이 자기들 보러와달라고 날 깨워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평소엔 한번잠들면 어지간하면 안깨는데, 정확히 하나마루 시작하기 직전에 깨어난 게 너무 신기해. 내가 너희를 보고싶어하던 것처럼 너희도 나를 보고싶어했구나 싶어서 가슴이 조금 울렁울렁하다T~T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814 작성일

갑자기 우동 먹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815 작성일

우동송이 생각낫다...(미간짚

아 안돼 없어지질 않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821 작성일

위로해줘.. 오늘 10년지기랑 연락끊고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왔어. 고등학교 때부터 내가 그렇게 잘해줬는데 결국 오늘도 약속시간 4시간 지나고 나서야 오늘은 못갈 것 같다고 연락하는 애 붙잡고 애원하는 것도 지쳤어. 너무 질려서 그 톡 보고 톡방도 나오고 카톡친구도 지우고 번호도 지웠어. 그래도 미안하다고 연락할 줄 알았는데 연락 한 번을 안 해. 나는 그렇게 잘해줬고 주변도 다 알아서 괜찮냐고 묻는데 걔만 모르는 건지 나를 호구로 안 건지.. 10년이면 호구짓 오래했으니까 그만 할래 나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874 작성일

약속시간 4시간 지나서야;;; 진심 답이 없다... 잘했어 사니쨩 8ㅅ8) 사람을 완전 호구로 본 것 같으니 완전히 내려놓고 더 소중한 사람들이랑 지내자! (꼬오옥!)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902 작성일

그 친구 사니짱 취급 너무하네!! 잘했어 사니쨩 그런친구있음 위궤양 생겨! 앞으로 좋은사람만 만났으면 좋겠다 ♥3♥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906 작성일

심하다 그 친구 인간관계 다이죠부? 끊길 잘 했어ㅇㅇㅇㅇㅇ살다보면 십년 별 거 아님 마음에 두지 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914 작성일

서로 신경써주는 관계였다면 몰랐어도 사니짱이 희생하는 관계였네.. 잘했어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915 작성일

걔도 니가 그런거 받아주고 잘해주니까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런거임... 너니와는 할만큼 했어 이제 끊어도 괜찮아 그런 대접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친구가 아니었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873 작성일

꿈에 전확돌다 코류 나오는 꿈을 꿨다 내 계정 말고 돈보키리 계정에서. 그나더나 돈보키리 네가 왜 도검을 하는거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887 작성일

으아아ㅏ아 아침의 평화가 너무 오랜만이라 기쁜데 오후되면 또 잔뜩 일이 몰려오겠지....퇴사하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890 작성일

책상 한켠에 도검굿즈들 정리해뒀는데 오빠가 내 방에 한번 출입하고 나면 항상 호리츙이 앞으로 고꾸라져 있고 이즈미츙이 뒤로 발라당 넘어져있다... 내 굿즈를 마음대로 손댄건 화내야 할 일인데 그 츙 두마리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나도모르게 마음 속으로 굿잡을 외쳤다... (찰칵찰칵)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926 작성일

어쩜 좋지 우리집 강아지가 되게 작은데 애교도 많아서 단도들 생각나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927 작성일

감자튀김 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928 작성일

슬슬 킷코가 안나오는 이유가 하세베가 아루지를 애타게 하는 놈은 모조리 제물로 바친답시고 슥삭.. 하는거 아닌가 싶다. 산채로 잡아오라고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929 작성일

속이 느글느글 '_`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938 작성일

퇴근길에 쥬씨에서 딸기라떼 사먹어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939 작성일

지금 극타가 레벨링도 어렵고 초반에는 영 약하다고 그랬잖아 극타보니까 좀 무서워지는게 태대태는 지금도 단단해서 충분히 도움이 되는데 극달고 오히려 레벨링 개빡쎄고 일정 레벨 달기 전까진 너무 약해져서 못데리고 다니게 되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941 작성일

몰랐는데 나는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람이었나보다..ㅋㅋ 밥 시간맞춰서 먹고 커피 많이 안 먹고 맵고 짠거 밀가루 다 자제했는데 왜 위염이 걸린거죠ㅂㄷㅂㄷ 약 먹기 싫다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945 작성일

비보 확정보상 언제 알려주려나... 씰 교환소 기간 내에는 말해줬으면 좋겠다 누구 바꿔야할 지 빨리 정하게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948 작성일

집에나 가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957 작성일

도검에 요일별로 바뀌는 도종 별 경험치 던전이 있고 다른 게임처럼 접속하자마자 눈에 뙇 보이는 출석보상이 매일매일 있었으면 게임 로그인이라도 매일 했을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965 작성일

웹게임은 출석보상 없는게 많다더라...는 폰버전도 있는데 만들어줬으면 좋겠다ㅠㅠㅠ 그리고 요일던전 있으면 좋겠다222 극도 생겼으니 극 전용 경험치맵도 괜찮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960 작성일

몸이 안좋아서 오늘은 거하게 먹을꺼야! 계속 먹는 약도 안 듣고 아프기만 하니 맛난거 많이 먹고 힘내서 일해야지ㅠㅠ 우리 인생 힘내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966 작성일

배아파악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967 작성일

갑자기 배가 아파졋는데 너무 아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969 작성일

내일 멘테 끝나고 비보 오겠지...?

비보는 깨질 걱정 없으니까 좋은데 돌 시간이 없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971 작성일

배고파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하세베 가서 감자튀김 좀 사와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976 작성일

오늘 저녁은 서브웨이다...자꾸 밀가루 먹으면 살찌겠지만...

서브웨이는 야채도 많으니까 괜찮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980 작성일

지금 봤네ㅋㅋㅋㅋㅋㅋ아니 콩이 싫다고 콩밥을 견제하나? 너무나 신박한 발상이라 화도 안난다 ㅋㅋㅋㅋㅋㅋ 네가 좋아하는 건 나한테 견제씩이나 할 가치가 없단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983 작성일

내 미래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는 2학년 1학기...ㅜㅜ 자격증 시험 실패해서 더 우울해.. 내가 정말 취직은 할 수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988 작성일

우리집 초기도를 공주님이라고 부르기로 정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날이 미모도 물이 오르고 예쁜 것 같아서. 엄마한테 도원연가 MMD를 보여줬는데 지난번에 여자애 혼자 춤추던 영상이라고 해서 엄청 웃었다. 그리고 공주님으로 확정시켜버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990 작성일

초기도가 누군데????? ㅇㅁ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998 작성일

왠지 하치즈카 아닐까 싶다 ㅋㅋ 아님 만바? 세젤귀 카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4079 작성일

어른들은 머리 길면 여자애라 생각하니까 하치아닐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4136 작성일

미안 카센이었어wwwwwwwwwwwwwww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991 작성일

어휴 지난 설 전에 하비플러ㅅ에서 발매완료=구매가능=재고있음 남사넨도를 주문했었는데 1달간 배송보류 뜨는거야. 물건 어디쯤이냐고 2~3주 전쯤에 전화했었더니 인천 통관중이라고하고, 지난주쯤 문의 남겼더니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겠다고해섴ㅋㅋㅋㅋㅋ 지금 재고나 있냐고 두번이나 더 물어봤는데 내 문의글은 읽씹하고 다른 글에만 답변준닼ㅋㅋㅋㅋㅋ 넘 짜증나서 환불하고 후기 찾아보는데 여기 물건도 확보 안됐는데 주문만 받고 연락도 안해줘서 몇달간 기다리는 일도 다반사고 환불도 10일 넘어서도 잘 안해준다더랔ㅋㅋㅋㅋ 취소하고 다른데 주문넣으러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995 작성일

뭔 회사가 그런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4007 작성일

괜히 국내샵은 알라딘 알라딘 하는게 아니다...슬프지만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4020 작성일

난 항상 같은 사이즈로 옷 사는데 예전에 샀던 옷들보다 최근에 산 옷이 훨씬 작다ㅠㅠ 그래서 부모님한테 옷이 점점 작아지는 것 같다니까 그러니까 살빼야지 살을 빼 하는데 진짜 어이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옷이 다양한 사이즈로 나와야하는게 맞는거 아냐? 왜 사람이 옷에 맞춰 살을 빼야해?ㅠㅠ 답답하다..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4021 작성일

마에다 히라노 모찌 너무 귀여워! 사길 잘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4022 작성일

드라마 보면서 질질 우는데 갑자기 방에 동생 들어와서 뻘쭘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4024 작성일

답하고싶지 않은 카톡이 있어서 한참 안보고 있는데 너무 신경쓰인다ㅠㅠ 답을 하긴 해야되는데 할말도 없구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4045 작성일

교환 누구할지 엄청 고민된다. 센고, 다이한냐, 토모에 중에서 고민중인데 이 중에서 앞으로 가장 얻기 힘든 친구는 누구일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4063 작성일

모찌 사고싶은데 탐나는 남사를 위해 한 세트를 사야할 상황이라 일단 내일까지만 고민하기로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4069 작성일

과.제.죽.어

과.제.폭.팔

교.수.넘.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4077 작성일

으어어 잇몸이 피의축제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4078 작성일

허리아파악 생리죽어라악

나 내일 생리 2일짼데 신입생환영회 가서 술먹어야됨 살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4108 작성일

으으으으으으 저혈압 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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