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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0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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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5건 작성일 18-03-0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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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043 작성일

어린시절 여자들이 보는 만화라는 놀림을 피하고싶어 부정했던 덕심이 술기운에 표출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026 작성일

패럴림픽 개막식 쾌지나칭칭 이디엠 넘 웃긴데 그와중에 취향이얔ㅋㅋㅋㅋㅋ 음원 갖고싶닼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035 작성일

그런 너니와를 위한 링크

https://soundcloud.com/djkoo/djkooremix 

들어가자마자 자동재생되니까 주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030 작성일

하나마루 사몬지 엔딩곡 진짜 최고존엄 갓곡이다... 씨디와서 듣는데 너무 좋아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033 작성일

22222222 나니와 최애곡임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037 작성일

오른쪽 무릎에서 끼기긱소리가 났는데

왜 왼쪽 발목이 아프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039 작성일

요즘 살쪄서 ㅠㅠㅠㅠ 내최애보다 내가더 몸무게나갈듯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048 작성일

하 이러다 킷코 꿈에서 나올거 같다. 뭔가 푹신푹신한 머리도 만져보고 싶고 보들보들한 뺨도 쓰담쓰담 하고 싶고 예뻐해주고 싶다 우리혼 킷코 꽃으로도 안때리게 사랑해드리겠습니다 복숭아꽃길 따라 오시기만 해요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054 작성일

으음 안때려서 문제가 아닐까? 때리는게 뭐하다면 타주는게 어떨까? 사랑의 매!!!!! 해댈거 같은데욬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056 작성일

아니 분명 때리고 타준다 하고 밧줄 삶아서 대령해 놓고 도는데 애가 안나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052 작성일

멘붕 진짜 오랜만에 느껴보냌ㅋㅋㅋㅋ 어이 없어서 웃음이 다 난닼ㅋㅋ

집에 가려고 버스정류장에서 앉아서 버스기다리는데 모르는 아저씨가 내 얼굴에 대고 담배연기 뿜었음ㅋㅋㅋㅋ 내 앞에 서 계셨던 할머니가 어깨 밀어서 안 일으켜세워줬다면 100%직격으로 맞았닼ㅋㅋㅋㅋ 맞고나서 멘붕와서 분명 담배피는 사람(나한테뿜고 꺼버렸음 젠장)이 없는데 담배냄새가 어디서 나지 하면서 주위 둘러보곸ㅋㅋ 내가 맞은게 담배연기라는거 인식하지도 못하고 멍하게만 있었넼ㅋㅋㅋ

+어린애한테 무슨짓이냐면서 대신 말해준 할머니 감사드려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062 작성일

와씨 흡연자인데  담배연기를 즉빵으로 뿜는다니 것도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진짜 무례하잖아...;;; 진짜 고생했다 사니쨩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106 작성일

윗레스 보니까 문득 얼마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네...길 가다가 갑자기 담배꽁초가 바로 눈앞에서 떨어져서 엄청 놀라서 올려다보니까 건물 3층이었나 4층이었나 창문에 웬 늙수그레한 남자가 대가리를 삐죽 내밀고 내려다보고 있더라...딱 보니까 일부러 던진거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불붙어있는 꽁초였는데 맞아서 화상이라도 입었으면 어쩔뻔했어...내 바로 뒤에 애기들 두명 걸어오고 있었는데 바람이라도 불어서 걔네한테 맞았으면...? 넘 화나는데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그냥 몇초 찍 째려봐주다가 걍 갈길 가긴 했는데...혹시 째려봤다고 쫓아와서 해코지하는건 아닐까 생각하면서 그런 생각하는 자체가 너무 비참한거야...동시에 내가 남자였으면 그길로 바로 쫓아올라가서 문 쾅쾅 두들기면서 쌍욕이라도 해줬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진짜 기분 더러운 경험이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171 작성일

세상에 미친놈 진짜 많음...그리고 여자라서 억울한거 너무 많지 토닥토닥 그 기분 너무 잘 안다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107 작성일

으.. 하고 있는 다른 게임 콜라보 중인데, 가챠 50연차 돌려서 대충 다 먹었는데 콜라보캐 딱 하나만 안나왔어... 가챠 확정 보상에 있긴 한데 90연차에서 등장임... 걔가 없어도 이벤트는 무난하게 돌다못해 이미 슬롯 꽉 찼고... 근데 신경쓰인다... 딱히 최애도 아닌데 이러면 따돌리는거 같잖아...^ㅅT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212 작성일

그냥 뻘생각인데 밋쨩은 대식가, 뭐든 안가리고 잘먹는 사람 좋아할것 같고, 카센은 미식가 좋아할것 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225 작성일

뭐만 하면 빨간 중상 터지기 일쑤이던 히자마루가 히게키리랑 한부대 들어가니 MVP 쓸어답는 모습을 보는 사니와의 기분을 서술하시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226 작성일

역시 히자마루에겐 아니쟈 밖에 없군 음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227 작성일

아니쟈한테 꼴사나운 모습을 보여줄순 없지! 하는거 같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228 작성일

히자마루의 진검필살 대사가 떠오르는걸! ㅇ▽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236 작성일

위에 올린 사니와인데... 그렇게 호마레를 쓸어 먹었던 히자마루는 드디어 특2를 달았답니다... 히게키리리랑 너무 레벨차가 심해서 (47 vs 1) 이래서 따로 키웠는데.. 붙여놓으니까 진짜.. 거기다 겐지형제끼리 호마레를 사이좋게 나눠 먹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230 작성일

씰로 포평이 대신 달배를 데려올 걸 했나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235 작성일

어쩌다보니 요즘 회귀물 위주로 보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남사들한테 걸리면 짜게 식은 얼굴로 보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245 작성일

아루지! 역사수정을 원하실 정도라면 차라리 제게 진명과 생년월일을 주십시오 아루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248 작성일

근데 카미카쿠시 나만 합의 하에 이뤄진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생각해보면 카미카쿠시를 하려면 진명이 필요한 거잖아? 사니와라면 대충 그 정도 주의사항은 들었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런데도 알려준 거라면 네가 날 카미카쿠시 해줘 이런 뜻 아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249 작성일

남사들이 서류 등의 수단으로, 혹은 신이니까 어떻게든 이름을 알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사니와가 내가 이름을 알려줘도 너는 안 할 거라고 믿어! 하고 신뢰의 표시로 알려준 걸수도 있겠지? 사실 혼바혼 설정따라 다른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252 작성일

흠 그것도 그렇네 라고 해도 개인적으로는 서류는 조금 억지? 일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게 정부에서 그 중요한 사니와를 카미카쿠시 당하게 둘까 과연.....................? 서류에도 사니와명으로 사인하게 시킬 것 같은 느낌인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251 작성일

카미카쿠시의 유래부터 강제적이니까 나는 합의로는 생각하지 못하겠지만... 혼바혼이지 뭐 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253 작성일

음 확실히 유레를 생각하면 강제적이긴 하네........................ 그치 혼바혼이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262 작성일

우라시마가 오지 않아

차라리 검비 드랍이 낫지 단도운 쥐뿔도 없어서 나가소네도 우라시마도 안 나온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263 작성일

충격적인거 봐서 멘탈 수복이 안된다 아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264 작성일

아 킷코 편지 받을때마다 터지넼ㅋㅋㅋㅋㅋ 내일이면 드디어 킷코 돌아온다... 기다리고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268 작성일

카미카쿠시는 잘 모르겠지만 아쳐진명같은 느낌으로 사니와가 어디 나랑 살면서 찾아봐라! 하고 숨기고있었는데 엉뚱한사람 카미카쿠시되면 어떻게되는거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302 작성일

아놔 아니잖아 하고 돌려보내주겠지 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273 작성일

하치즈카 진검필살... 청순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294 작성일

이와토오시 왜 이와유치원이라고 하는지 이제 알았어 얘 왜 이렇게 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303 작성일

ㅎㅇㅅ님 실수하신걸로 들들볶이고 순식간에 친일매국쯤으로 취급당하는거 보니까 진짜 환멸난다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315 작성일

22222222222 그런 짓 하는 애들 다 우익! 우익! 하면서 아무 장르나 패고 다니는 애들인 게 유우머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321 작성일

엥 무슨일이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322 작성일

ㅎㅇㅅ님이 평창 올림픽 관련 팬아트 그리시면서 한반도기를 같이 그리셨는데 울릉도와 독도를 빼놓고 그렸음. 그거 보고 왜 안그렸냐고 지적하는 댓글 우르르 달렸는데 말투가 뭐래야 하지 따지듯한 말투가 많아서 ㅎㅇㅅ님이 지적은 좋은데 방식이 무례 하다 뭐 그런말을 함. 그리고 그걸 보고 임머에서(정확히는 후속인 ㅁㅃ) 스레를 세웠는데 일본에서 외주 받으려고 눈치본다, 한복 ㅈ도 모른다 이런 말까지 해가면서 900플까지 달렸나봄. 결국 일러는 삭제했는데 실수 바로 잡는 것보다 본인 기분나쁜게 더 중요한가봐요? 이러는 사람 있고 진짜...난리도 아녔음. ㅎㅇㅅ님이 무례하게 굴지 말라는 말에도 왜 울릉도랑 독도 안그렸냐 계속 이러고 있고...어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304 작성일

1년독학 +8개월간 학원다니면서 포폴 만들어왔는데 내가 재능이 모자라다고 느껴서 가는길을 그만두기로결정했어 슬프지만 포기도할줄알아야하는거겠지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306 작성일

이번주까지만 놀고 다음주부턴 도서관에 틀어박혀서 전공 공부나 빡세게 해야지..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312 작성일

오늘 시험 망했어! 하라하하핳하핳하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327 작성일

오늘 내 정확한 성정체성을 알았어. 리쓰로맨틱(Lithromantic) 오토코리스섹슈얼(Autochorissexual)였어!

이제서야 알게 된게 안타깝고 슬퍼. 진작 알았으면 예전 사귀었던 애인에게 상처주지 않았을텐데하는 미안한 마음이 들어. 그리고 가족에겐 평생 말할 수 없다는 것도 슬퍼. 

우리 부모님은 자타공인 딸바보 소리 들을 정도로 나를 너무 사랑하시고 인격적으로도 좋은 부모님이시지만 동성애도 못받아들이시는데 다른 성소수자들에게도 지워지기 일쑤인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어? 

거기다가 여긴 지방이라서 조금만 건너면 다 아는 사람인걸. 

나를 알게 되었는데 그걸 숨겨야하고 그걸로 이미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고 누군가에게 내 행동의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는게 너무 미안하고 괴로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332 작성일

ㄴ너니와랑 비슷한 사람 여기있다... 나는 정확히 말하자면 안티로맨틱 오토코리스섹슈얼이지만. 에이섹슈얼이 공기 내지는 철덜든사람 취급받는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뭐...ㅎ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334 작성일

나 트위터 돌아다니다 진짜 이상하고 무섭고 되게 의심병?걸린것같은 계정 봤어... 놀라서 차단하긴했는데 튀터 진짜 무섭다 ㅠㅠㅠ 조심해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352 작성일

오늘 목표하던 렙 찍었으니 이제 미루던거 하러갈거야.... 극들 경험치 왜케 많이 필요로하냐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357 작성일

열받으니까 연성이나 할꺼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359 작성일

실트길래 드디도 도검도 겜(?) 나온 줄 알았네'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368 작성일

웃프잖어ㅣㅏ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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