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0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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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5건 작성일 18-03-08 08: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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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836 작성일
도검 입체굿즈 하나둘씩 모을수록 처음엔 걍 귀엽고 이뻐서 질렀는데 이젠 새로 오는 애들이 원래 있던 자기 친척이나 형제나 친구 만나게 해 준다는 재미로 모으게 된다 ㅋㅋㅋㅋㅋㅋㅋ 어서와 일찍 온 애들이 널 많이 기다렸단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837 작성일
아 필요한 서류 하러 가야하는데 너무 귀찮다... 나 대신좀 다녀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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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839 작성일아루지! 이 하세베가 있습니다! 서류 떼는데 필요하니 진명과 생년월일을 알려주십시오 아루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841 작성일아니아니아니 괜찮아 내가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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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840 작성일이러다 정말 평양코믹 열리는거 아닐까... 변화가 빨라서 따라가기가 버거워 좋은 의미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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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844 작성일2222222 조만간 통일되는 거 아니냐는 소리도 나오고 있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성급한 감이 있지만 왠지 좋은 결과 나올 것 같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848 작성일3333333333333 평코가고 뒷풀이로 랭면에 게사니편 먹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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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872 작성일
헐 용궁이 난민 탈출했다!!!!!!!!!!!! 어서와 용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네 형들이 너를 아주 애타게 찾고 있었는데.. 초기도 하치한테 이제 어깨 펴고 다녀도 된다!!!!!!!! ㅇㅁㅇ9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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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874 작성일
앗 축하해!!! 지옥같은 단도의 확률을 뚫고 와준만큼 이뻐해주자 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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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882 작성일
흑흑 빨리 집가고시퍼.....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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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884 작성일
사절단이 들고온 친서에 탄복해서 노선 급선회한 지도자...나 이런거 역사책에서만 나오는 건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뭐라고 썼을까 넘 궁금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886 작성일
택배 배송 출발도 안하고 그냥 미배닥 찍혀있다...오늘 안오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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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887 작성일농담이 아니라 4년 안에 통일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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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888 작성일
그 뭐지 신사 주인첩이랑 주인장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A신사에서 산 주인첩에 B신사의 주인장 받아도 되고 그런거야? 그리고 트위터 보다보니 주인첩에 직접 받는게 아니라 막 낱장으로 된 것도 보이던데 그런건 받아서 주인첩에 붙이거나 끼워두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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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900 작성일
그렇지 않을까....주인첩 보면 대체적으로 다 두께가 좀 있어보이던데 그걸 한 신사의 주인장으로만 채울수는 없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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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931 작성일응 다른데서 산것도 들고가면 직접 써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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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897 작성일조민기 자살한거 하나도 안 안타까움 죽을 짓을 왜 했어?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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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898 작성일
ㅁㅈ 피해자한테 사죄도 없이 지 멋대로 죽고 진짜 뻔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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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905 작성일그니까 죽을 짓을 하니까 그렇게 죽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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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915 작성일
진짜 화가 나...피해자도 자기 가족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철저히 자기만 생각해서 나온 결론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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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933 작성일
진짜 얼마나 죄지었길래 자살씩이나 한걸까 싶고 진짜 싫다. 이걸로 피해자가 얼마나 마녀사냥당할지 생각하면 양심있으면 그러면 안되는건데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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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901 작성일칼퇴근 하려고 했는데 잔업을 시켰다 아 왜.. 눈에서 땀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903 작성일
급한 질문입니다
산죠공방 페이퍼나이프 남아있지???????곧 비행기타고 다음주 토욜에 갈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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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928 작성일
https://twitter.com/sanjyokokaji
산죠공방 트위턴데 여기다 문의해보는게 제일 정확할거같아!여기에 재고도 공지되어있다는거같은데 난 일알못이라 모르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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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932 작성일
트위터나 메일로 물어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907 작성일지금 너무 웃프다 전력 3번방 보스잡고 '히게키리도 못잡았는데 있는 아카시 또나오면 진짜 웃기겠다' 했는데 진짜 나와서 이건 뭐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고.. 그래서 스페어로 뒀어.. 아니쟈 있긴한거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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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908 작성일있어ㅠㅠ 인디언식 기우제를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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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911 작성일
있어ㅠㅜ 아니쟈만 줄줄이 나온 내 운을 나눠줄게 ㅠㅇㅠ)/[히게키리]
너니와 혼마루에 꼭 아니쟈가 찾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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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3013 작성일아카시 운 받아갈게 ㅜ0ㅜ 아니쟈 운 대신 놓고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909 작성일일단 나올때까지 들이박으면 나올거라 믿는다 인디언식 기우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912 작성일
나오라고 할땐 진짜 안나오고 말이야...... 후도만 한부대 반이 됫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913 작성일
2맵 보방에서 달배 나온다는 전설이 있어서 달배 난민 탈출하려고 하는데... 솔직히 2맵 보방에서 달배 나온다는 거 환상종 아니냐ㅠㅠㅠㅠㅠㅠㅠ? 그게 아니면 어떻게 650판 넘게 돌았는데 애가 안 오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배!!!!!!!!!!!!!!!!!!!!!!!!!!! 나도 그 이름 불러본다 달배!!!!!!!!!!!!!!!!!!!!!!!!!!! 용궁이도 와줬는데 세트로 좀 얼릉 튀어나와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도는 4자루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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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917 작성일
이거 너무 공감된다ㅠㅠㅠㅠㅠ 너도 힘내고 나도 힘내서 달배 데려오자! 9ㅠㅇㅠ)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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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914 작성일
전확 시작 전 : 킷코를 두자루 먹어서 하나는 극을 보내고 하나는 내가 가질거다 우헤헤
지금 : 일단 나오기는 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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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918 작성일물욕센서다 사니쨩... 이미 킷코가 있는 나니와 뇌사플하면서 킷코비가 내렸어 물욕센서를 꺼야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944 작성일미용실 왜 같은 숏컷인데 남자만 무료샴푸해주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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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948 작성일
사챈 광고 보다가 취향 게임 발견해서 홀린듯이 사전예약 해버렸어...
무서운 사챈 광고...!!내가 좋아하는걸 어떻게 알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960 작성일
나안 단군의 후예가 아닌! 뽀로로의 후예가 되고 싶다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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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982 작성일
테챠아아아아아앗!!똥듬므으으!어서 세레브한 와따시를 위해 신캐를 내놓으란 테챠아아아!!!!!카와이이한 단도쨔를 내놓으란테치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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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988 작성일단도들 출진 시킬 때 항상 마음 한 켠에 죄책감이.. 저 꼬물꼬물한 손에 칼을 쥐어주다니..! 저 어린아이들에게 일을 시키다니..! 이건 아동학대야(ノД`) 하면서 출진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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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991 작성일
괜찮아 걔네 본체가 칼이니까 많이 쓰면 좋아할거야! 나도 이런 생각으로 뺑뺑이 돌린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992 작성일
ㅠ0ㅠ 최애성우가 노래부른 다른본진장르 앨범샀는데 여기서도 너무 잘불러서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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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2993 작성일인성검사 의외로 어렵다..ㅠㅠㅠㅠㅠㅠ아니면 내가 솔직하지않은 건가ㅠ그치만 사람은 한쪽면만 있는게 아닐텐데 어쩌라는 거짘ㅋㅋㅋㅋ계획적인 편이지만 가끔은 행동이 먼저 나갈수도 있고 보수적이면서도 나랑 상관없으니까 전부 괜춚!개방적! 일 수도 있잖아흐엉으엉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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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3014 작성일회사에서 좋아할만한 캐릭터를 짜보고 이입하는 방식으로 하라고 하더라 ㅋㅋㅋ중요한건 일관성이니까! 하세베의 마음이 되어서 찍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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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3028 작성일헷시..!!!좋은 캐릭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언 고마워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005 작성일이번 비보에선 오사후네와 니혼고 풀어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오사카성에서는 각 층마다 오사카조 애들 >>확정 <<으로 줄 거라고 행복회로 가동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007 작성일왜 이시간에 이렇게 떠드는거지 윗집인지 위에 윗집인지도 모르겠는데 엄청 시끄러워 아저씨들 여럿이서 술마시나 ㅠㅠ 저번에도 새벽까지 떠들던데 아우 짜증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3082 작성일와 방금까지 기타치더니 지금 고래고래 노래해 미치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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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43016 작성일내가 난민이라니..아카시 난민이라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3022 작성일
위에 레스보니 생각나는데 내가 한창 대학에서 하숙생활 할 떄, 옆의 원룸에서 이 시간쯤에 남자들이 술마시며 노래하며 떠드는 것 때문에 고통받았는데, 그 남자들이 노래하던게 무려 세일러문 주제가였다. -.-
대체 이 야심한 시각에 술퍼마시며 세일러문 주제가를 부르는 저 인간들의 정신머리는 어떻게 된 것인지 심히 궁금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