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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0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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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5건 작성일 18-03-0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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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512 작성일

초점만 치면 왜 내 최애는 스킨십 초점을 다 피해갈까...용기를 내라구 이녀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515 작성일

추위 안타서 겨울때 주위가 맨날 두껍게 입으라고 잔소리 할 정도였는데 따뜻해진 지금은 왤케 춥지...몸 상태가 나쁜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537 작성일

소우자야 예물 가져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541 작성일

카슈야 사랑한다mm)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566 작성일

퇴근하고 싶어ㅓㅓㅓㅓㅓ 퇴근퇴근퇴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567 작성일

킷코 원정 갈 때 좋아!!라고 외치는게 좋아서 원정 자주 보내게 된다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580 작성일

아이허브에서 만원 쿠폰 뿌리길래 그 유명한 당근씨오일을 사봤다...잘 맞았으면 좋겠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626 작성일

뻘한데 이 레스 보고 오...하고 스크롤 내렸더니 사챈 광고가 아이허브여서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584 작성일

너니와들 비즈로그 5월호 표지 뜬거 보고 사챈함? 아니메이트에서 사면 한정으로 표지일러를 따로 준대

https://twitter.com/bslog/status/97170372957659955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591 작성일

무츠 잘생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589 작성일

이번에 페그오 일판 화이트더이 기념 예장카드가 새로 나왔는데 사타님이랑 코미야님이 참여하셨단 얘기 듣고 놀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592 작성일

???!!!! 헐 예장 다 봤는데 두분 예장 그리신줄도 몰랐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601 작성일

https://mobile.twitter.com/fgoproject/status/971363259566583809?p=v

이게 코미야님 일러고



https://mobile.twitter.com/fgoproject/status/971363610587836416?p=v

이게 사타님 일러

나도 처음 봤을 때 두분이 계신 줄도 몰라서 대충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628 작성일

헐 미친 사타님이 내 최애 auo를 그리셨다고요;;;;? 와 섹시해서 죽는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662 작성일

아니 길가를 사타님께서 그리셨다구요???? 사타님 사랑합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599 작성일

정말이다... 일러레에 사타님 이름이 있네

+코미야님도 확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596 작성일

으아 절편 먹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618 작성일

휴우가 뉴짤 넘 기여워ㅠㅠㅠㅠ 토보소쌤 감사합니다ㅜ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621 작성일

오늘 회사에서 미투운동 이야기 했는데 여자 직원 전원 성희롱 성추행 당해본 경험이 있다더라. 물론 한여름에도 긴바지 가디건만 입고 집회사집만 돌아다니는 집순이인 나도 손에 다 못 꼽을 정도로 많아. 스토킹 당해서 도움이 없었으면 성폭행까지 갈뻔한 일도, 길에서 모르는 사람이 성기 보여주면서 만져볼래 당하거나, 시선강간은 진짜 흔하고, 무차별 언어폭행> 왜 내가 길을 물어봤는데 그것도 몰라? 너같은 년이 묻지마 살해나 당해야 하는건데(당시 강남역 살인사건 있은뒤)< 같은 일도 당해봤어. 이런 일이 나말고도 다른 사람들에게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일이 무서워서 집에서 아빠랑 이야기해보는데 아빠는 이해를 1도 못하더라. 여태 내가 겪은 일들도 내가 뭔가를 잘못했기에 일어났던 일이라고 이야기하는데 피해자가 가해자되기 진짜 쉽더라. 입에 담기에 험한 말로 가해자들을 옹호하는데 사람생각이 너무 소름돋고 무서웠다 결국엔 내가 울면서 이야기 강제종료됐지만 아직도 마음이 정말 쓰고 답답하다. 그래도 아빠라고 험한 이야기를 듣고싶지는 않은데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와ㅏ서 사회인식이 변화되고 사니쨩들은 이런 일 안당했으면 좋겠다 우울한 이야기 미안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660 작성일

성희롱이나 성폭행은 경험이 없...나?글쎄, 외모비하는 잘 들었지만...그런쪽은 아니었고.그래서 그쪽은 뭐라 할말이 없지만 피해자가 가해자되는게 한순간인건 정말 공감해. 학교폭력당할때 우리 부모님도 선생님들도 제일 먼저 나온게 '니가 얘들(가해자들)한테 뭔가 한거아냐?'였거든...초딩이었던 나는 곧이곧대로 듣고 스스로를 나쁜짓하고도 기억도 못하는 나쁜 아이로 몰아갔고....단순히 여기저기 찔러가며 장난치다가 내가 반응이 재미있게 돌아오니까 계속 장난치고, 장난치고, 그러다가 어느새 장난이라 할 수 없을 만큼의 장난이 된거였지만.

정말 사회인식 고쳐야한다고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625 작성일

마라탕에 소힘줄볶음에 맥주 너무 맛있어!!! 중국요리는 왜 자꾸 나니와 가슴을 설레게 하는지 모르겠다!

마라탕 국물에 푹 젖은 고수를 물만두에 살포시 얹고 마라기름 살짝 부려서 먹으면 크으으으으으으캬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629 작성일

미투 운동 때문에 갑자기 신경쓸거 많아져서 불편하고 힘들다면서 광광대는 사람들 보면 정말 힘드시겠어요^^:; 전 여자라고 처신에 신경쓰라는 소리 끊임없이 들으면서 자랐고 혹시나 나쁜일 당하면 먼저 조심 못한 여자탓이라고 하도 그러길래 평생 몸사리고 매사에 신경쓰고 살아와서 그런가 그게 그렇게 불편하고 힘든건지 몰랐네요^^;; 이래주고 싶다...어휴 사람사이에 당연히 조심 해야 하는거 가지고 겁나 유난들이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649 작성일

그러게 말이다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650 작성일

계정에 있는 아이템 가차없이 돈으로 바꿔주는 알바 같은거라던가 없나... 옛날에 하던 게임들 복귀하고 싶다가도 인벤에 들어있는 잡다구리들 생각하면 암담해짐(인벤정리하다 때려치고 접은사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655 작성일

위에 미투운동 이야기 나와서 생각났는데, 나니와가 얼마 전에 밤길에 안좋은 일 있을 뻔해서 요즘 좀 무서워요~ 역시 체력을 길러야~ 이랬더니 회사 명예남성 여선배가 그건 사니와씨가 잘못했어요. 밤에 다니는 쪽이 잘못한거예요. 하고 단호하게 말해서 (니가 떠넘긴 일로) 야근이 안끝나서 어쩔 수 없네요^^ 이러고 넘어갔는데 최근에 그 선배도 안좋은 일 당할 뻔했다면서 역시 사니와씨한테 독한 말 해서 벌 받은 것 같다고 미안하다는 말 들었어... 원래 그런 사람이다 싶어 별 말 안 하고 넘어갔는데 사과 받으니까 기분이 좀 풀리긴 하더라ㅋㅋㅋㅋ 그 후로 우리 부서 회식은 죄다 고기야...다 같이 고기 먹고 체력 기르자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657 작성일

자기가 당해봐야만 아는 사람은 얼마나 멍청하고 슬픈 존재인지........... 사니쨩은 정말 너그럽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661 작성일

그래도 반성할 줄 아는 사람은 귀한 존재니까! 게다가 반쯤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힘든 일 겪은 사람한테 뭐라 말하기고 그렇고... 험한 세상에서 우리 인생 힘내자!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668 작성일

전공서 스캔해서 보는 사람 있어? 괜찮은지 궁금하다 내가 워낙 책 페이지 넘기기를 힘들어해서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671 작성일

나 ㅇ0ㅇ/ 스캔해서 패드에 넣고 그 위에 필기하면서 공부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675 작성일

시험기간일때도 보기 편해?? 불편한 점이 있다면 말해줄 수 있니?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722 작성일

난 그냥 대학가에 제본소나 인쇄소? 같은곳가서 링스프링같은거 해줄수있는지 물어봄 알라딘에서하면 천원밖에안해서 전공책 늦게와도 알라딘에서산다ㅜㅇ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672 작성일

미투운동 얘기 나오니까 생각나는게 있는데

미투운동 관련 기사 댓글보면 항상 꽃뱀 얘기 나오잖아.그런데 우리나라는 피해자 인권은 잘 챙겨주지도 않는데다가 특히 성추행,성폭행 피해자에게는 너가 뭔가 여지를 줬겠지, 혹은 꽃뱀인지 살펴봐야한다는 식의 발언이 항상 하잖아. 더불어서 얼평, 몸평과 성희롱발언까지 뒤따라다니는데 그런 댓글 쓴 사람들은 정말로 여자가 그런 피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돈을 받고싶어하는 꽃뱀이라고 생각하는걸까? 싸우기 귀찮아서 기사에 댓글은 안 달긴했는데 어느모로 보나 파해 사실을 밝히는 것에 대한 피해가 더 큰 것 같은데  거기다대고 돈 받을 거라고 수작하는 거다,따위의 생각이 드는 걸까 진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674 작성일

기사 댓글들 보면 할말잃음 내가 이딴것들이랑 같은 세상 살고있나 환멸감들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673 작성일

오늘 과제 힘들었은데 애교판 보고나니 기운이 쏫는다 빨리 정리하구 씻구 자야지٩( ᐛ )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681 작성일

미투운동하니까 나니와 연차낮을때 부당한 일 많이 겪었었다.. 신입때는 우리팀 팀장이 주니어들만 골라서 몸만지면서 컨펌하는 미친놈이였는데 시니어는 안건드리더라 시발ㅋㅋㅋㅋ드러워서 조용히 이직했는데 거기엔 예비신랑인데 나 스폰처럼 굴리려던 사장새끼가 있었다 참ㅋㅋㅋ

그리고 이건 다른얘긴데 같은 행동이라도 직급높고 나이많으면 좀 더 조심하는거나 그냥 넘어가는걸 상대적 약자가 말하면 유독 걸고 넘어지고 사적으로도 은근히 개무시하는 풍조 너무 싫다..자기보다 약자 대하는거 보면 딱 그사람 인성 견적 나오는듯 근데 나쁜사람 아니고 그렇다고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도 아닌 그냥 평범한 사람들 수준이 딱 이거라는걸 알게되니까 진짜 인류애 다 사라짐ㅋㅋ아 혼마루가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689 작성일

미투운동 하니까 예의 그 국회의원 생각난다ㅡㅡ 지한테 다 퍼준 부인한테 지고 사는 척 순하고 순결한 척 등등 척이란 척은 다 해놓고 뒤에서 그런 쓰레기짓을 하고 있었을 줄은 몰랐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710 작성일

내가 정말 좋아하는 애니가 콜라보한다길래 달려가서 게임 시작했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다..ㅠㅠ 그래도 최애는 예쁘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740 작성일

최근 하고 있는 일이 너무 안풀려서 답답하네 기분전환겸 잠시 다른데에 눈좀 돌리고싶은데 뭘해야할지도 모르겠구 그런날의 연속이야~ 좋은일좀 뿅하구 생겼으면 좋겠당 ^ㅡ^~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743 작성일

ㅋㅋㅋㅋ 빻은 장르를 고통받으며 파는 나 ㅠㅠ 를 전시하기 전에 그런 장르는 파지 말라는 글을 읽었는데 세상에 안 빻은 장르가 있던가^^....ㅎ... 쩜오디든 투디 전부 덕질하려면 눈막고 귀막아야 하는 세상인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783 작성일

이게 무슨 소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장르는 다이쇼로망(우익이라기보단 전쟁미화)랑 여혐이고 중국쪽도 여혐... 그나마 여혐에서 자유롭다 싶은 서구권 장르는 인종차별이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탈덕하라는 소리랑 머가 다른지...^^; TADASISA에 취해서 헛소리 뱉는 애들 공장에서 찍어내기라도 하는건지 어쩜 이렇게 하는 말이 똑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789 작성일

난입인데 중국쪽은 동북공정이나 남중국해선언 같은 역사왜곡/영토분쟁으로 종종 난리나는데 배우들이 그거 지지선언해서 고통받는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791 작성일

중국쪽은 덕질해본 적이 없어서 여혐만 생각했는데 다른 문제가 더 있었구나..... 전에 짹짹이에서 뒤집어졌던 건이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855 작성일

ㅋㅋㅋㅋ이런 애들 그래서 안 빻은 장르가 뭐냐고 물어보면 >>>>상대적으로 덜 빻았(다고 주장하는) 자기장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예 쿠-린 덕질 기원합니다 말고 할말이 재기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812 작성일

좀전에 출근했지만 퇴근하고 싶다아아아아아아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822 작성일

잠시만이라도 좋으니까 최애 끌어안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824 작성일

도스테는 부채 안 만드는 분위기일까... 그런 거 만들어서 흔들어보고 싶은데ㅠㅠㅠ 이번에 펜라이트도 안 팔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826 작성일

아무래도 극 분위기상 안될걸 팬서비스타임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832 작성일

젠젠...도뮤도 2부 라이브에서만 쓰지 이야기 진행할땐 그런거 들면 안됨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2827 작성일

비보 보상으로 니혼고나 내놔... (아재 난민) 오사후네나 사다쨩 풀어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42829 작성일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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