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08판~ > 자유게시판

겜있어! 달배가 순위권인 그랑블루ㅋㅋㅋㅋㅋㅋㅋ 같이 할래??

11일까지 아이허브 만원 깍아준데

그런데 그거 기존 유저 한정이더라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아까 아이허브서 질렀지 만원 개꿀 ㅇ0ㅇ~~

일하기 싫어서 죽겠다ㅠㅠ

분명 도검 파기 전까지만 해도 '아..일본어 이정도면 적당히 덕질 할 수 있지 않을까( ´ ▽ ` )'하고 생각했는데 개뿔이었다!! 게임 텍스트 읽으려면 아직도 갈 길 멀었쟝 힘내야지

킷코 외견만 보면 좀 보송보송 솜사탕 같기도 하고 좀 도련님과 같기도 하고 다채로운 면이 있어. 현실은 사니와 옷장 속 킷코지만

저승이 보고 싶어서 도깨비 다시 보고 있는데 재밌긴 한데 다시 보니까 불편한 점들이 더 잘보인다...

생김새랑 성격 딴판인 남사들 너무 귀여워.... 킷코 포함해서....

나니와는 야겐의 듬직한 갭이 너무 좋아...

방금 트위터들어갔는뎈ㅋㅋㅋ 라스트 앙코르에서 침대있나봨ㅋㅋㅋㅋ 그거보고 자비오랑 자비코가 침대다! 침대가 있어! 하면서 놀라는 연성 귀여웤ㅋㅋㅋ

그래 엑스트라때는 교실이 마이룸이라서 침대도 없고 무슨 교실 대청소때처럼 책상들만 칠판쪽으로 그득하고..

그래도 CCC땐 침대였으니까...ㅠㅇㅠ

어제 주말인데 출근해서 야근하고 방금 집에 들어왔다.... 연속 22시간 근무....ㅎㅎ

검비위사 다 쓸렸냐 왜 보이질 않어ㅠ

뭔가 사니챈 주말보다 주중에 활동이 더 많은거 같은 느낌....

주말엔 다들 뻗어서....

점심까지 자다가 일어나서 밥먹고나면 이 시간 됨

이와토오시랑 연애하는 꿈 꿨어... 분명 헤이안 치도인데 한국어 원어민 수준으로 잘하고 애들이랑도 잘 놀아줘서 우리 부모님하고 집안 어른들한테 첫인상 점수 만점받은 이와토오시...

퇴근 시켜줘ㅠ0ㅠ 주 1회 평일휴무 야다요ㅠㅠㅠㅠ

으우으으으 짜증나 ;ㅂ; 이것저것 하러 도서관 왔는데 필기구를 안 가져왔어 요즘 왤케 되는 일이 없지.... 사소한 일에도 자꾸 신경질나네

후도가 당시 노뜬금으로 팟하고 등장했던 신캐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또 노뜬금신캐 나오는거 아닐까 행복회로 돌리게 된다

아예 노뜬금은 아니었고 스테였나 뮤에 등장예정이라 나왔던거였쟝 하긴 그게 노뜬금이긴 하다ㅋㅋㅋㅋㅋ

와 도쿄바나나 쿠키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놀람

근데 이제 없어... 다 먹었어...

요즘 안 좋은 꿈을 줄줄이 꾼다.. 왜지ㅠㅠ

헉 나니와도 요즘 안좋은꿈도 가위눌리는 횟수도 많아져서 미치겠어..ㅠㅠㅠㅠㅠ우리서로 힘내자ㅠㅠㅠㅠ

이럴수가ㅠㅠ 사니쨩도 고생이 많네, 같이 힘내자! 따뜻한 말 고마워!

알바중인데ㅋㅋㅋ손님이 피자를 들고오셨길래 나도 모르게 피자박스로 눈길이 가서 봤더니 피자마루 라고 써있어서 웃음 참느라 혼났다ㅠㅠ 피자마루야...ㅜ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니와 취업하고 싶어ㅠㅠ 평생직장 개꿀

지원동기 진짜 잘 쓸건데......

222222222222223333333333444444444 숙식제공에 위험수당도 있을거고 어쩐지 워라밸도 될거 같고 

5555555555555566666667777777788888888888888 제발 취업하게 해주세요 제발... 극 화이트 사니와가 되겠습니다 제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999999999999990000000000000000000진짜 극 화이트로 잘 살 자신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 지금 현생에 내가 없어졌다고 딱히 슬퍼할 사람도 없고 자고일어났는데 혼마루였으면 좋겠어.. 아님 남사 중 한명이 나를 카미카쿠시 하거나.. 현생 너무 지치고 의미없다

아흑 오늘 알바 면접 보고왔는데 합격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 알바아악ㅠㅠ!!! 넘 기쁘다 흑흑..나도 이제 굿즈보면 흑흑 난 왜 못사는거냐 엉엉 우는 삶은 이제 빠이빠이 굿즈나오면 멋지게 카드를 꺼내들면서 굿즈를 살 수 있서...

너니와 축하해!!!!!!!!!!!!!!!!!! 해피한 덕질을 향해!!!!!!!!!!!!ㅇ0ㅇ)/

축하해!!!! 나도 얼른 알바 구해야하는데... 귀찮아... 싫어..ㅠ

아카시 극되서 옷 제대로 차려입고 사니와한테 깍듯하게 대하고 진짜 보호자처럼 지냈으면 재밌겠다...

층간소음..미치겠어..윗집이랑 말이안통해..차라리 죽어버리고싶어..조용히있고싶어..얘들아..나를 혼마루로 데려가줘..이승에는 미련이 없어요..

토닥토닥

난 살 떨릴 정도로 분조장 와서 똑같이 발악했더니 알아먹던데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랄게...

어우 춥다

비나 왔으면 좋겠다...빗소리 듣고 싶어

밋쨩 근시곡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밋쨩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옷사야되는데.. 옷사면 옷에 맞는 가방이랑 신발이랑 머리까지 해야돼ㅡㅡ

아 맞아 그거인정ㅠㅠㅠㅠㅠ 그럴때 진짜 난감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는 꼭 밤벚꽃 배경 내줘....ㅠㅠㅠ 봄만 밤배경 없다 ㅠㅠㅠㅠ

뜬금없이 생각났는데 나 되게 오래 전에 점을 보러간 꿈을 꿨었거든. 그때도 그렇고 지금까지도 현실에서는 한 번도 가본적 없는데ㅋㅋㅋㅋ 그 꿈에서 점쟁이가 다른 말은 안하고 너 아주 오래 살겠네 오래 살겠어 이런 말을 했는데 그게 뭔가 인상깊어서 가끔 생각남...

정신적으로 지쳐서 그런지 위로받고 싶다.. 얘들아 나 여깄어 데려가 제발...ㅋ.ㅋ..ㅋㅋㅋ... 카미카쿠시든 납치든.. 결국 같은거지만... 여튼 좀 데려가...

월요일 시러어어어어어어어어어 사니와 시켜줘어어어어어 

월요일꺼져어어어ㅓ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 혼마루갈래ㅐㅐㅐㅐㅐㅐㅐ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