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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남사들 나온 얘기좀 해주라

작성일 16-06-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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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5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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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와 간밤 꿈에 이치고가 나왔쟝!! 뭔가 악당의 심복으로 나왔던 거 같은데 미카즈키 일러 그리신 분이 그리신 이치고 같은 분위기였다:Q 근데 후드티에 청바지 같은 거 입고있었어.... 고급 카페에서 자기 아루지 에스코트하는 이치고도 있었고 악당편 이치고도 있었고  우리편 이치고도 있었고 하여간 이치고가 많이 나왔어!!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8290 작성일

ㅇ0ㅇ!!!스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8729 작성일

포평이가 이틀이나 꿈에 나와서 하하하하하핳ㅎ하하하하ㅏ거리면서 웃다갔는데 우리혼 포평이 없다 어느혼 포평이냐 길잃은 포평이 데려가세요 ㅇ0ㅇ/ (포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8740 작성일

어느집 포평이냨ㅋㅋㅋㅋㅋㅋ 왜 딴집사니쨩 꿈에 간거옄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048 작성일

너네 혼 갈 포평이가 미리 간게 아닐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기다리느라 힘듫겠군! 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054 작성일

아니야 나 이제야 6지역 클리어하고 겨우 애들 수행보내고 레벨링하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 하 그래도 그런 이유면 좋겠다.......... 트친님 오오카네히라 얻겠다고 7-3 뺑뺑이도는거 실시간으로 보고있거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073 작성일

의외로 빨리 올수도있으니까 마음 놓고 기다리면 되지않을까. 그날이 빠르길 기원할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006 작성일

꿈에 미카즈키가 나왔다!!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에 미카즈키가 정복차림으롴ㅋㅋㅋㅋㅋㅋ 오도카니 앉아있는 꿈이었는데 다른 사람한테는 딱히 안 보이는 것 같더라 보였으면 꿈속에서라도 난리났을테니까ㅠㅠ  미카즈키가 왔다는것도 꿈속에서 갑자기 추가된 설정인 것 같았어! 왜냐하면 미카즈키를 보기 전부터도 내가 한창 학교에서 꿈 속 친구들이랑 수행평가 준비를 하고 있었거든ㅋㅋㅋㅋㅋ 

오후에 아무도 없는 학교 교실 창문으로 들어오는 그 노란 햇빛과 뽀오얗게 춤추는 먼지 속에서 정복을 차려입고 나무 책상 위에 오도카니 앉아있는 어르신ㅠㅠㅠㅠㅠㅠㅠ 하다못해 교탁 위에라도 앉아있었으면 덜 불쌍했을텐데 왜 학생 책상 위에 걸터앉아서 그러고 있었는지 모르겠닼ㅋㅋㅋㅋ

지금은 그냥 웃기고 귀여운데 꿈 속에서는 그 미카즈키가 거기서 얼마나 오래 아무것도 못하고 앉아있었을까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픈거야ㅠㅠㅠ 그래서 꿈에 나온 학교친구들한테 치어가면서 매점에 가서 미카즈키랑 먹을 과자 초콜릿도 한가득 고르고 같이 놀 거리도 잔뜩 생각했다??  

배구공으로 토스하고 놀거였는데.... 달을 가지고 노는 것 같다면서 미카즈키가 좋아할 것 같았거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007 작성일

근데 꿈이 다 그렇듯이 학교 부지는 엄청나게 늘어나서 무슨 마트같은 거랑 합쳐져있고 계단들도 지들끼리 다 뒤엉켜서 어떤 계단이 어디로 통하는지 알 수도 없고ㅠㅠㅠㅠ 

미카즈키랑 먹겠다고 과자 사러 지하매점에 갈때까지는 괜찮았는데 돌아가는 길에 한참 헤매다가 결국 꿈에서 깨버렸어ㅠㅠㅠㅠㅠㅠㅠ 하 조금만 더 가면 만날 수 있었는데!!!!! 

무슨 초콜릿인지 모르겠지만 사쿠라 에디션이 나와서 엄청 맛있게 보였었는데!!!!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033 작성일

꿈에 분명 포평이가 나왔는데 기억이 안나ㅠㅠㅠㅠ 너 내가 너한테 치인거 어제야 알아서 그런거지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038 작성일

조금 옛날 꿈이지만 이시파파 나왔던 꿈이 아직도 안 잊힌다 나는 어떤 학교의 학생이었고 뭔가 학교 전체에서 시행되는 개인 상담? 같은 게 있었나봐 반별로 상담해주시는 선생님은 달랐고.. 근데 내가 우리 반 담당 상담 선생님을 까먹어서 반에 계시던 선생님한테 코가라스마루 선생님이 어디 계시는지 여쭤봤었고(왜였는지는 모르겠다) 2층 교무실에 계시다길래 그쪽으로 가려고 계단 내려가던 중에 이시키리마루랑 마주친 거야 근데 거기서는 이시키리마루도 선생님이었는지 나 무작정 이시키리마루 붙잡고 혹시 저희 상담 선생님이 이시키리마루 선생님이시냐고(나는 이시키리마루 님/이시키리마루 선생님 이라는 호칭을 섞어 썼었다) 여쭤봤어 이시키리마루는 웃으면서 학번 물어봐줬고 나는 내 학번 불렀어 생각해보니까 내 진짜 학번이네 아무튼 이시키리마루는 내 학번 듣고 우리 담당은 아니라면서 대답해주는데 너무.. 너무 친절하고 온화하고 다정하셔서 홀릴 것 같았다 그리고 계단 마저 내려가다 꿈은 끝났었고 그날 돌린 제작에서는 이시키리마루 처음으로 우리 혼마루 와줬었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047 작성일

누워 잘 자고있는 나가소네의 몸 위에 올라타 덮치

 

는 줄 알았는데 순식간에 역으로 눕힘당해서 덮쳐지나

 

했는데 그게 동인지였어. 열심히 보려는데 깨어버렸네. 대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459 작성일

액자식 구성이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463 작성일

엄청 아쉬웠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050 작성일

나 현패러로 꿈꿨는데 카센이랑 밋쨩이랑 친구고 난 밋쨩 딸이었다!! 카센도 아들있었는데 켄신이었나...? 그랬음 카센은 이혼했고 밋쨩은 원래부터 싱글파파ㅇ0ㅇ 어쨌든 그 넷이서 야외수영장에 놀러갔는데 나는 피곤해서 차 뒷좌석에서 웅크리고 자고있었더니 켄신이가 머뭇거리다가 감기걸리면 안돼... 라고 했었나? 그러면서 내번복 같이 생긴 겉옷 나한테 덮어주고 갔었음 그리고 집가는 길에 넷이서 같이 살게 됐다는 얘기하구... 이와쌤도 마주치고 그랬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120 작성일

꿈 1.

현패러? 나는 먹고있는 약이 있음. 코테츠 형제랑 친함? 그날도 평소처럼 운동장 돌면서 약 먹는데삼킨 순간 기침이 나오면서 입에 대고 있던 물병에 검은색 무언가를 주르륵 뱉음. 나가소네는 옆에서 그거 독약이라고 다른 사람(누군지 모름)한테도 하치가 그거 줬다고 말하는 순간 깸 ㅅㅂ



꿈 2.(1이랑 이어지는 듯?)

이것도 현패러? 언니랑 나랑 집에 있는데 갑자기 소우자가 쳐들어옴. 나랑 악우같은 절친사이. 그래서 같이 놀다가 갑자기 애가 컴으로 고어짤(나 고어 절대 못봄)을 보여줬다.....보여준 순간 언니가 눈가려주긴 했는데 그때 엄청 빡쳤었음. 근데 그게 소우자의 의지는 아니었고 나도 그걸 알고있었다.



그러고서 장면 전환... 엄마랑 마트에 갔다 거기서 계산대 아주머니랑 잡담도 하고 그랬는데 계산대 바로 앞?쪽에서 미카즈키가 소매로 입가리고 흑막상으로 웃고있었다 근데 나도 얘가 흑막인거 알고있었음 근데 건드리지는 않았다. 여튼 마트 나와서 가는길에 흐엉 크레페 먹고싶다 하는데 갑자기 옆에 미카즈키가 있었고 그대로 몇 마디 나눴음(대화는 기억 x) 그리고 사라졌는데 그때 갑자기 쵸우기가 나타났다 얘네 왜이렇게 갑자기 나타나니

쨌든 애가 내 손 잡고 이케멘 미소 지으면서 나랑 도망가자고, 더 이상 내가 죽는 모습(아마 꿈 1인듯)은 보고싶지 않다고 말하는데 표정이 살짝 서글프고 엄청 잘생겼었다 근데 대답하려는 순간 깼어......



아 미카즈키/나가소네/쵸우기는 정복차림이었고 소우자는 헐렁한 후드티?맨투맨?에 청바지 차림이었다 아이고 예쁘다.....



그리고 현패러라기 보다는 남사들이 현세에서 즐기는 느낌? 신체능력같은거 전부 그대로였다..; 안쓰긴 했는데 소우자가 우리집 들어온 방법이 전깃줄에서 점프햐서 창문으로 들어오는거였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134 작성일

꿈에 또 포평이가 나왔는데 기억이 안나...... 너 나 놀리는거지그런거지ㅠㅠㅠㅜ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205 작성일

오늘 시험 치고 남은 시간동안 밀린 잠 자느라 거의 미친듯이 수면취짐을 했는데 거기서 산죠애들이랑 같이 놀고있었어.....그리고 내 방에서 잘 자다가 미카즈키.이시키리마루.코기츠네마루.이마노츠루기.이와토오시가 눈앞에서 부러지는 꿈을 꾸고 너무 놀라서 막 야밤에 방에서 뛰쳐나가서 산죠 방문을 막 열어서 제일 먼저 보이는 코기츠네마루를 안고 눈물 펑펑 흘렸어.정말 바보같이 못생긴 얼굴로 우는 걸 내가 보고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느끼다가 잠에서 깸...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265 작성일

포평이가 꿈에 나와서 하하하하하하하거리고 간지 5일.....또 웃고갔다.......한번만더 웃으러 오기만 해라 멱살잡고 흔든다 그만 좀 웃어!!! 시끄러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284 작성일

좀 예전에 꾼 꿈인데.... 한창 타장르에 한눈 팔고 있을때(도검은 착실히 함. 꿈에 그 장르 최애가 나올 정도로 열렬하게 팠음) 꿈에 소우자 나온 적 있음. 외견은 전통 가옥인데 방은 신기하게도 내 방이랑 비슷한 구조였고 나는 방문 뒤에서 몸 숨기고 있었어. 나 찾으려고 애들 여럿 왔다 나갔는데 마지막으로 온 소우자가 나 발견하곤 이런다고 뭐가 달라지겠냐며 얼른 그냥 나오는게 좋지 않냐는 식으로 막 달래다가 갔다. 소우자 맞나? 싶을 정도로 직설적이지 않았고 그냥 전체적으로 나 상처입히기 싫으니까 좀 나와달라고 달래는 듯한 느낌이었음..... 꿈 꾼 당시엔 엥 뭐지 개꿈인감ㅎ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하도 아루지가 바람?을 펴대니까 빡친 애들이 잡으러왔고 그나마 온건파였던 소우자가 "(목줄 잡혀서 끌려가기전에) 그냥 적당히 하고 놓으세요ㅍㅅㅍ" 설득하러 온건가싶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461 작성일

고코타이랑 사요한테 간식 먹이는 꿈 꿨음. 둘 다 볼 빵빵해진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볼빨먹 하고싶었음.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503 작성일

꿈속에서 내가 무슨 전대의 멤버였는데, 어째선지 레드가 아이언맨이고 그린이 이시키리마루였어...... 참고로 난 블랙이었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512 작성일

카센한테 미야비하게 혼났다 8ㅁ8 어째서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522 작성일

토모에 극 나오는 꿈꿨어..... 엄청 예쁘고 새하얘서 엉엉울다가 결혼하자고 외쳤었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549 작성일

시시오랑 박람회같은거 갔는데 어떤부스에서 참여형으로 팔찌만들어가는게 있었는데 내가 그거 슬쩍보니까 시시오가 가더니 나줄라고 열심히 맹글더라ㅠㅠ프로손주애껴욧 홀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9603 작성일

꿈에서 도다누키랑 이와쌤이 나왔는데 아주 지이이이이인한 연애를 하는 꿈이어서 일어나면서 더 보고싶어가지고 다시 잤는데 못 봤어..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0402 작성일

꿈에 우구가 나왓는데.........아니 너무 수위가 쎄서 깨고서 당황함 우구 최애도 아니고 최근에 우구 나오는 연성 본것도 없는데.......아니 대체 왜 r18이었던걸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0404 작성일

주점 댄스홀에서 쵸우기가 장미꽃 물고 코우세츠랑 탱고를 추는데 그 뒤 식탁 위에서 만바가 캉캉춤을 추고 있었어... 음식 올려진 접시를 만바가 구두 뒷굽으로 걷어차서 쵸우기-코우세츠 페어한테로 날리면 그걸 쵸우기가 망토로 쳐내거나 코우세츠가 가사자락으로 날려서 손님들 식탁으로 서빙하고 그걸 본 손님들은 박수치고ㅋㅋㅋㅋ 계산대에서 하카타가 금화더미에 파묻혀 함박웃음을 짓고 있었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366 작성일

꿈에 시즈카가 나와서 아프지 말라고 했어...... 그러면 아루지 심장 아프게 하지말고 어서 와라 이놈아ヾ(。`Д´。)ノ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373 작성일

꿈에 밋쨩이 나왔는데 내가 어딜가나 무표정으로 지그시 바라봤어. 무서웠다구..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398 작성일

꿈에서 나는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어. 작은 건물에 으레 있는 화강암?계단 그거. 옆에서 누군가랑 같이 가고 있었는데 걔는 나를 엄청 재촉했어. 나는 윗 계단. 걔는 아래 계단에서 내려가서 얼굴은 안보임. 근데 내가 이어폰을 놓고와서 다시 올라가서 가지고 왔어. 거기까지는 괜찮은데 내려가다보니 손에 우산이 없는거야. 아까까지는 쥐고 있었는데.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까 우산이 가지 말라는 듯이 계단에 똑바로 서있는거야. 하지만 나는 그대로 가지고 내려왔어. 근데 저 두개의 행동때문인지 시간이 많이 지체됐어. 나도 그걸 알았고. 그래도 열심히 내려와서 1층 계단까지 내려왔는데 걔가 답답하다는 듯이 손을 뻗었어. 뼈마디가 도드라지고 흰 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는데 걔가 나를 잡으려는 순간 깼어.



깨고나니까 머리가 엄청 아픈데 순간 드는 생각이 '걜 따라서 건물을 나갔으면 어떻게 되는거지?' 여서... 그리고 날 잡으려던 걔가 너무 남사의 느낌이 강해서 여기 올려본다 흰 소매의 남사....누구있지(`・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410 작성일

뼈마디가 도드라지고 흰소매라니까 제일 먼저 츠루마루가 생각나긴 하는데 그냥 흰소매로만 추리면 극타로타치랑 극지로타치도 그렇고....극야스사다도 전투복은 하얀 게 기본이고...토모에도 있고...흰양복이라면 킷코가 있네....? 사다쨩이랑 모노요시도 흰옷이긴 한데 소매가 갑옷에 가려서 뺐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473 작성일

꿈에서 내가 히게키리고 그 옆에 히자마루가 있는데 히자마루가 '아니쟈.. 손은 꼼꼼히 씻어야 병같은 거 걸리지 않는거다!' 이러면서 같이 손 뽀독뽀독 씻는 꿈꿨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669 작성일

재앙신(누군진 모르겠다)가 자원 전부 탕진하는 꿈꿨어 이거 ㄹㅇ로 재앙이잖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684 작성일

마지 재앙신 ;;(8ㅅ8);;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680 작성일

극 카라쨩이 꿈에서 되게 시무룩한 오오라인데 무표정으로 계속 내 뒤를 시선으로 쫓는? 심지어 방에 혼자 들어갔는데도 그 시선이 느껴지는 꿈이였는데ㅋㅋㅋㅋㅋㄱ 맨날 극타 레벨링한다고 끼웠다가 혼자 1~2렙 높아서 뺐다고 삐진거같음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1683 작성일

밋쨩이랑 사다쨩이랑 츠루랑 게임동아리 만들어서 엄청 옛날 닌텐도 겜 하는 꿈 꿨다ㅋㅋㅋㅋ 교복 잘 어울리더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2746 작성일

신년에 그러듯, 극 세베가 정좌하고 본체를 내 앞에 둔채 무지 '기다려' 받은 강아지처럼 올려다 보고 있었어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3753 작성일

하세베가 나한테 뭘 물어봤는데 내가 지금은 모른다고 나중에 알려주겠다고 얼버무렸는데 하세베가 계속 지금 당장 알고싶다 어서 알려달라 꼭 지금 말해달라해서 왜이러지?하는 마음으로 알려주려고 핸드폰 들자마자 잠에서 깼어 뭘 물어본거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3766 작성일

이름이라던가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3774 작성일

힉 무서워ㅠㅠㅜ 잠에서 깰걸 아는것처럼 급하게 물어서 더 신기했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3777 작성일

현 도검에 안나오는 도검캐가 방금 꿈에서 나옴

아와타구치인디 금발금안 장발 남캐!아와타구치 총본산?이라는거 같은데 어째서인지 학원패러디였는데 옷은 남사옷이였어..

무슨 학교 뒷뜰 화단같은곳에 앉아서 양옆에 야겐이랑 이치고 두고 여자애들이랑 얘기하다가 애들가고 양옆에 야겐이치고가 금발이한테 기대서 잤어ㅋㅋㅋ그러다 이치고 약간밀어서?야겐 기대게해구 자기는 담요가지러 갔다왔는데 그새 이치고 오른쪽에 누가 또 기대서 잤는데 누군지 기억안난다..이치고 왼쪽이 야겐!

진짜 옷도 무슨 서양 왕자님스타일이였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3778 작성일

꿈에 남사들이 나온건 알겠는데 누가 나왔는진 모르겠다ㅠ 확실한건 행사 일꾼으로 부려먹었었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3789 작성일

어째선지  모르겠지만 촛대가 날 죽이러 쫓아왔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3793 작성일

일년 중 며칠을 제외하고는 계속 잠들어 있어야 하는 사니와가 어느 날 깨보니까 자기는 큰 궤짝 같은 데 들어가 있고 혼마루에는 부러진 검이 가득하고 하세베만 피투성이가 된 채 궤짝 지키듯이 기대어 쓰러져있는 광경을 보는 꿈을 꿨어... 잠든 사이에 혼마루가 습격당했던 것 같은데 혼마루에 정적이 흐르는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랑 하세베가 너무 인상적이었다ㅜ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3803 작성일

안녕하세요에 기네가 나온거......심지어 다른 사람들보다 매우 컸어....앉아있는데도 말이지.....음...아무리봐도 그냥 개꿈같아....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4039 작성일

꿈에 하세베랑 카라쨩.만바.카네상이 내가 카운터 있는곳에 오더니 하세베가 희고 두터운 봉투를 내밀었어ㅋㅋㅋㅋ

내가 그걸 받아야 하나봐. 근데 양손으로 받으려고 하니까, 하세베가 봉투(위에는 이름같은게 있었음)를 꽉 쥐고서 안줰ㅋㅋㅋㅋ 그래서 손님 절 주셔야죠?하고 말하니카 엄청 주기 싫어서 버팅기는 그런 꿈이었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4249 작성일

밋쨩이 엄청나게 맛있어보이는 수제버거를 내밀면서 햄버거 먹을래? 했는데 졸리다고 안먹었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4250 작성일

츠루랑 우구가 나왔는데 무슨 꿈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4263 작성일

학교 배경이었고, 학교 내에 교내 심판? 그런 제도가 있었고 판사들은 3학년 학생들 중 일부였는데 그중에 제일 깐깐하고 무서운 선배가 우구였어ㅋㅋ 단정하게 한국스타일 검은색 블레이져 교복 입고 교실에서 책읽고 있었는데...내가 우구선배한테 뭔가 딜하러 찾아가니까 책 읽던 상태에서 고개 들어서 나 올려다보던게 진짜... 하아.. 한번만 더 꿈에 나와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4270 작성일

자주 나오는데 나왔구나 하고 기억만 나지 내용은..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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