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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남사들 나온 얘기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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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33건 작성일 16-06-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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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와 간밤 꿈에 이치고가 나왔쟝!! 뭔가 악당의 심복으로 나왔던 거 같은데 미카즈키 일러 그리신 분이 그리신 이치고 같은 분위기였다:Q 근데 후드티에 청바지 같은 거 입고있었어.... 고급 카페에서 자기 아루지 에스코트하는 이치고도 있었고 악당편 이치고도 있었고  우리편 이치고도 있었고 하여간 이치고가 많이 나왔어!!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600 작성일

무슨 내용인지 기억은 잘 안나고...대태도랑 태도는 단도로 타도는 협차로. 단도랑 협차는 태도랑 대태도 되어있었던 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604 작성일

꿈에서 아와타구치 친구들이랑 기차?로 어디 가는 꿈을 꿨는데 내용은 다 스킵되어서 기억 안나지만 내가 플랫폼에 서있던 이치고한테 달려가서 팍 하고 안기는 부분만 기억난다... 안기자마자 얼굴은 안보였어도 당황하는 이치고를 느낄 수 있었다...ㅠㅠ 의외로 가슴이 넓어서 놀랐다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607 작성일

학교에서 엎드려 자는데 꿈에서 카센하고 밋쨩이 나와서 무지막지하게 혼나고 정신 혼미해져서 깼어.. 처음에는 왜 혼났는지 억울했는데 깨고나서 시계보니까 수업시간에 자는거 아니라고 혼났던건가 싶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608 작성일

내 얘기는 아니고 친구 얘긴데 친구니와가 가위에 잘 눌리는 체질이거든 그런데 도검 시작하고 혼타로 시작한 뒤로 언제부턴가 가위에 눌려서 귀신(?)에게 습격당한다던지 위험한 상황이 되기 직전에 남사들이 나와서 적을 베어준다더라고 그러면 가위 내용도 듬성듬성 기억나고 안심된다고 좋아하더라고... 무지하게 신기하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617 작성일

누구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꿈속에서 남사 본체로 추정되는 검 하나를 끌어안고 일어날때까지 오열했어. 일어나고나서도 계속 눈물이 안멈춰서 울었어 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630 작성일

이시파파가 자기 가지고 야한 썰 풀지 말라고 혼내고 갔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666 작성일

좋았어 나도 오늘부터 이시파파로 야한 썰 풀어야지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674 작성일

이젠 하루 1이시파파 야썰 뿐이야 ㅇqㅇ)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1763 작성일

나도 오늘부터 열심피 이시파파 야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640 작성일

오늘자 꿈이다. 쥬즈마루가 나에게 자기 보물을 보여줬는데 그게 웃음주머니.... 무라마사 목소리랑 비슷하다고 하니까 그래서 잘 못 쓴다고 웃더라.... 무라마사는 톤보랑 근육 트레이닝하고 있었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649 작성일

엄청 오래된 건 아니고 오사카성 이벤트 때쯤이었나 그때 오사카 돌면서 쿠니트 대려오려고 협차랑 단도들이 엄청 힘내고 있었던 당시, 돌다가 너무 피곤해서 낮잠 잤는데 그때 호타루랑 아카시 둘이서 뭔가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 하다가 호타루가 검 챙겨들고 어디로 나가면서 꿈에서 깼어.

깨면서 이게 뭔 꿈이지 예지몽이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고 다시 이벤트 돌았는데 그 날 우리 혼마루에 호타루가 와줬다!

남사들이 꿈에 나온 건 세번정도 있는 거 같은데 꿈을 확실하게 기억하는 건 이 꿈 밖에 없다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672 작성일

남사들이랑 같이 출진했는데 검비가 나타나서 다들 전투불능되고, 카네상 마저 절벽에서 떨어지려는걸 내가 아슬아슬 팔만 붙잡아서 끌어올리려고 했는데 꼼짝도 안했어... "내가 구해줄게!" 하고 낑낑대는데 카네상도 가망이 없다는 것을 알았는지... 자칫하면 나도 같이 떨어질 것 같았으니까 내가 잡고있는 자기 오른팔 베어 버리고 절벽 아래로 떨어졌어... 내 손에는 카네상 오른팔만... 그래서 재빨리 절벽 아래로 내려가는 길을 찾아서 내려갔는데 "마지막까지 지켜주지 못했네. 그래도 그 끝이 쓸쓸하진 않아서 다행이야. 이런 이기적인 검이라서 미안." 하고 웃으면서, 울면서 눈을 감았어... 카네상...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677 작성일

거의 맨날 꾸는데 강렬한 거 아니면 가물가물함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761 작성일

엄마랑 오빠랑 돈까스집에 갔는데 남은한자리에 자연스럽게 미카즈키가 앉아있었다.너무 자연스러워서 의심도 안하고 부드럽게 웃으면서 날보고 있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768 작성일

전에 다른데서도 풀었던 내용인데 예전에 2번정도 개꿈을 꾼 적이 있다

1. 침대에 이불쓰고 누워있는데 하세베가 빨간 미니스커트를 입고 오더니 여자 목소리로 애교를 부리면서 가슴에 안기는 꿈이었는데 놀라서 깸. 전날에 본 막장드라마가 꿈에서 도검과 짬봉되서 이런 개꿈을...

2. 하세베하고 하카타하고 또 누군지 기억이 안나는데 여튼 남사들하고 수족관에 가는 꿈이었는데 내가 사니와는 아니고 어떤 남사였나? 하세베가 좀 틱틱거렸음. 근데 수족관에 있는건 전부 망둥어고 바닥은 진흙투성이고 살아있는 망둥어가 사이즈와 환경(물속, 땅위, 사막 등등)이 다르게 전시되어 있는데 나포함 모두들 처음엔 시큰둥 하다가 사이즈가 비정상적인 망둥어가 보이니까 점점 재밌게 봄. 구경하는 동안 다들 진흙때문에 더러워졌는데도 구경하는데 맛들려서 신경이 안쓰이더라. 마지막에 고래만한 망둥어에서는 전부 우와-이러면서 보다가 꿈에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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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1775 작성일

아닠ㅋㅋㅋㅋ하세베 미니스커트 뭐야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845 작성일

남사 얼굴본건 아닌데 일단 등장은 하는 꿈이라 기록ㅇㅅㅇ)9

꿈 속에서도 다다미 바닥 위에 옆으로 누워서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잠이 깬거야. 근데 몸은 여전히 잠든 상태고 정신만 갑자기 깬 상태라 아무것도 보이지않고 그냥 감각만 있는 상태인거지. 그 상태로 아.... 햇볕 기분좋아.... 티비소리들린다..... 하면서 다시 잠드려고 하는데 머리맡에 장지문이 있었거든? 그 앞으로 타박타박 단도가 마루밟고 걸어오는 소리가 나더니 잠들어있는 날 보고 아루지께서 주무시고 계세요! 하면서 되돌아가는거야, 그리고 조금있으니까 카슈가 와서 말없이 머리밑에 베개넣어주고 담요도 덮어주고 다시 다른 일하러갔어.

카슈 나오는 꿈 꾼건 좋은데 꿈 속의 나는 왜 눈을 뜰 생각을 안해서 얼굴도 못 보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1999 작성일

자기 전에 블혼물 읽었더니 다른 사니와들과 함께 서바이벌 찍는 꿈 꿨어ㅋㅋㅋㅋ 전투계 사니와가 대부분이었는데 정말 매우 무서웠다 이와토오시는 거대하고 단도들은 궁병으로 활쏘고ㅠㅠ 아포칼립스였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007 작성일

교회에서 졸다가 꿈을 꿨는데 (...) 단도애들이 앞서서 빨리 가자고 소리치고, 내 오른쪽엔 이시파파와 왼쪽에는 카센..... 이 있었던것 같아. 그리구 깼는데 진짜 너희 소풍이라도 가던거였니 ㅠㅠㅠㅠㅠ 내가 갑자기 멈추니까 다들 날 돌아보면서 무슨일 있나 걱정하는 표정으로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011 작성일

누구한테 쫓기느라 가장 가까운 곳에 피신하러 들어갔더니 불법 무당집 같은 곳이었는데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이 나를 매수하려고 작당하면 이시키리마루랑 다른 남사들이 구해주는 꿈을 얼마 전까지 자주 꿨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012 작성일

꿈에서 아무것도 없는 까만 공간에서 안정이가 나한테 여러가지 질문을 하고 나도 재밌다는 듯이 웃으면서 맞장구쳤는데 뒤에서 카슈가 날 안고 있었어. 근데 그걸 또 다른 내가 보고 있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2023 작성일

다른 애들은 참 잘 안나오는데 종종 카라가 나온다.. 꼭 카라 찾으려고 쫓아다니는 꿈이야. 사스가 꿈에서도 나레아우츠모리와 나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54 작성일

사챈에 썼는지 기억은 잘 안나오는데 남사들은 안나오고 좀 관련된 꿈은 꿨었다. 배경은 안개가 낀 울창한 숲이였는데, 내가 역수자들이랑 싸우고 있었어ㅋㅋ 내 등뒤엔 혼마루가 있고 남사들이 있어서 여기서 내가 쓰러지면 남사들이 위험하다!! 생각하고 피투성이가 돼서도 필사적으로 싸웠었어. 남사들을 위해 싸우는건 좋은데 그래도 남사들 얼굴 한번 못봐서 아쉬웠어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55 작성일

너무 긴장하면서 준비하던 시험 전날에 남사들이 우르르 나와서 너무 긴장하지 말라고 달래줬던 것 같은데 정확한 인원이나 해준 말이 기억이 안난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70 작성일

예전에 한번 어딘가에 썼던거 같은데 남사가 나오는 꿈 두번 꿨었어.

처음 꿨던건 어떤 황량한 분위기의 야외 였거든 막 흐린 하늘에 땅에 풀 났던것도 다 말라있고 바람 불고..

근데 그런곳에서 나랑 미다레랑 아츠시랑 아키타가 있었고 낡은 곰인형을 땅에 묻는 중이었나봐.

서로 대화는 없었고 미다레랑 아츠시랑 아키타는 디게 슬퍼 하는 상황이었는데 왠지 모르게 지금 묻고 있는게 이전 사니와 라는게 느껴지더라고..  아마 남사들이랑 비슷한 경우의 곰인형이 츠쿠모가미가 되어서 사니와를 했던건가 하는 생각이 지금 문득 들었어. 그렇게 묻고 있는 상황에서 꿈에서 깼고...

 

두번째는 뭔가 감각같은것도 함께 왔던건데

니혼고랑 관계가지는 상황의 꿈이었던거 같아..... 뭔가 감각이 예상보다 리얼하게 와닿아서 깜놀했음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우리 혼마루에 니혼고.....없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94 작성일

얼마 전 축구경기 하는 날 자는데 꿈속에서 내가 혼마루 대문 열고 들어가는데 단도들이 나한테 강냉이 던지면서 “아루지는! 안으로! 치킨도! 안으로! 탄산 추가요~” 하고 꺅꺅거리면서 나한테 시원한 물 떠다 주더라ㅋㅋㅋ 근데 분명 우물물 길어다 줬는데 맥주 맛이었어... 단도들도 우물물 마시더니 캬아~ 하면서 빈 바가지를 머리 위에 털었어( ._.)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022 작성일

방금 꾼 따끈따끈한 꿈인데...! 남사들이랑 조폭한테 쫒기는 꿈을 꿨어ㅠㅠㅠㅠㅠ 진짜 웃길진 모르겠는데 서로 웃으면서 있다가도 쫒기면 부들부들 떨면서 책상밑이나 차타고 도망치고ㅠㅠㅠㅠㅠ 그런데 꿈에서 깰땐 개그맨 네분.... 한테 누군가 (아마 카슈였던가....) 나를 던져서ㅠㅠㅠㅠㅠ 그분들이랑 달리다가 깼었어ㅠㅠㅠㅠㅠㅜ 왜지ㅠㅠㅠㅜㅜ 얘들아 나는 너네랑 같이있고싶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049 작성일

최근 기억남는 꿈에서 검들 원정만 네번 넘게 보냈어..... 아루지가 물욕맨이라 미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143 작성일

카슈 극 뜨는 꿈 꿨어. 설마 다음 극이 카슈겠냐고 혼자 땅 팠는데 진짜 이번에 뜬 게 카슈 극이여서 예지몽인가 하고있어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169 작성일

꿈인지 귀신인지 모르겠지만 잠자는 상태로 깨있는? 상태였는데(가위눌린것처럼)

머리 위에 미카즈키가 일어서서 내려다보고 발치에는 코기츠네마루가 내려다보고 있었잖어......... 넘 현실같아서 놀랐어 순간이었지만,,,

그리고 내 머리위에는 그 둘 스케일 피규어가 진열되어있었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216 작성일

난 떨어진 곳에서 무전으로 지시 내리고, 야겐이랑 우라시마가 전투요원(?)같은 걸로 살인범(?) 쫓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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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75852 작성일

연대전 처음뛰는 늅니와인데 하세베만 한 대도 안맞고 돌아오길래 너무 신기해서 계속 생각하고 있었더니 오늘 꿈에 나와서 내가 지켜주는거라고 설명해줬어ㅋㅋㅋㅋ 하세베 상냥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5989 작성일

자각몽 잘꿔서 남사들도 자주나오고 별일 다시킨단말야ㅋㅋ근데 그저께 달배나왔을땐 내가 알아서 커피내려드리고 있더라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6052 작성일

좀 됬는데.. 츠루가 인터넷으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죽는방법 잘 정리해서 링크걸고 예쁘게 배너까지 만들어 내 차에 붙여놨었다...

되게 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꾸며놔서 내용이 그런 살벌한건지도 얼핏 봐서는 몰랐다. 오도로키했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6079 작성일

아와타구치가 단체로 아기염소 노래 율동 넣어서 불러줌ㅋㅋㅋㅋ 아와타구치 전원ㅋㅋㅋㅋㅋㅋ 니코동 MMD처럼 망토 펄럭이는 이치니와 면갑 벗었다 썼다 하는 나키와 머리에 염소귀와 뿔 갈린 머리띠하고 엉덩이에 염소꼬리 붙인 단협들이 귀여웠어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8654 작성일

카센이 내 얀데레 망상 귓가에 읊어주는 꿈 꿨어... 부끄러움으로 죽고싶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8661 작성일

전에 술 많이 먹고 베란다에서 잘때 꿈에서 코기츠네마루가 연회장에서 안내? 하는 식으로 서서 사람들 안내하는 그런 꿈 꿨다. 되게 그 궁전같이 멋지고 좋았는데 코기츠네의 옷차림도 쩔었고.. 

그리고 일어나 보니까 목이 근질근질 감기기운 왕창 왔더라구... 그리고 왜 내가 거서 자는지 몰랐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8663 작성일

뭔가에 쫒기는데 남사들이 도와주는 꿈 꿨어 제일 기억에 남는건 츠루랑 카네상인데 왜인지는 기억이 안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8694 작성일

어젯밤에 꾼 꿈인데 내 앞에 온통 새하얀 단발 여자애가 앉아있고 그 옆에는 후도가 있었는데 엄청 츤데레였음. 틱틱대다가 여자애가 무슨 글씨를 쓰려고 하는데 잘 몰라서 못 쓰니까 연필 뺏어서 느릿하게 적는 게 자기 이름(한자)이더라. 난 바로 앞에서 지켜보는 입장이었는데 설렜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8719 작성일

예전에 꾼건데 내 혼마루에는 켄신이 없는데 꿈속의 켄신이랑 게임을 하고있었어! 켄신 뒤쪽에 밋쨩이 있었는데 밋쨩이..막... ^^이런 얼굴로 무언의 압박을 했는데 그게 마치 아루지가 이길려는건 아니겠지?^^하는 느낌이였어..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9075 작성일

내가 코류랑 유툽 동영상 크리에이터 팀원으로 같이 놀았던 거...

근데 우리 혼마루에 코류 없엉.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9097 작성일

오션*8 보고나서 남사들이랑 보석 터는 꿈꿧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304 작성일

호리카와랑 카네상문병가는 꿈꿨는데 둘다 클레오파트라머리였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321 작성일

꾼지 좀 된 꿈이지만



시험 전날 밤에 초기도 만바가 나와서 “긴장 풀어라. 모를때는 5번이다.” 했는데 다음날 시험 모르는거 세 개를 전부 5번 찍었는데 전부 정답이었어.....



늦었지만 만바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324 작성일

와 이거 졸신기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356 작성일

와... 이거 너무 놀라운 일이다... ㅇㅁ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354 작성일

이시키리마루한테 내가 먼저 키스하는 꿈 꿨닼ㅋㅋㅋㅋㅋㅋ뭔가 분위기 타서 한 그런건 아니고 왜 그...누군가를 속이기 위해 보란 듯이 하는 그런 키스였는데 입술 닿고 이시키리마루가 처음엔 좀 굳어서 머뭇거리다가 좀 지나니까 적극적이 됨. 앞 뒤 하나도 생각 안나고 딱 저 부분만 생각나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355 작성일

꿈에서 쇠사슬에 팔 다리 다 묶여 있는 꿈이였는데 그 사슬이 아와타구치네 단도랑 협차들을 이치고가 녹여서 만들은 거였다 가장 무서운건 이치고가 눈을 빛내며 '왜 저를 봐주지 않는겁니까?'(?)라는 듯한 문장을 실실 웃으며 계속 내뱉었는데 너무 무서웠다. 잠에서 깨자마자 장르가 바뀐건가?! 하고 도검키고 이치고랑 다른얘들 확인함

뭘까.. 다음 오사카성에서 동생들과 나를 갈아 넣어서라도 새 아와타구치를 데리고 오라는걸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383 작성일

포평이가 진짜 근육 우람한 팔뚝이랑 넓은 어깨에 튼실한 허벅지가 돋보일 정도의 붉은 치파오 드레스를 입고서는 팔짱키고 아주 자신만만하게 웃고 있는 꿈이었어 얼굴마저 미친듯이 잘생기고 도야가오 쩔어서는 나는 이렇게 입고도 아름답고 멋있고 훌륭하고 개쩌는 검이시다라고 하는 것만 같았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391 작성일

인어 안정이를 봤는데 엄청 예뻤어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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