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남사들 나온 얘기좀 해주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꿈에 남사들 나온 얘기좀 해주라 > 자유게시판

꿈에 남사들 나온 얘기좀 해주라

작성일 16-06-11 11:20

페이지 정보

작성자익명 댓글 533건

본문

나니와 간밤 꿈에 이치고가 나왔쟝!! 뭔가 악당의 심복으로 나왔던 거 같은데 미카즈키 일러 그리신 분이 그리신 이치고 같은 분위기였다:Q 근데 후드티에 청바지 같은 거 입고있었어.... 고급 카페에서 자기 아루지 에스코트하는 이치고도 있었고 악당편 이치고도 있었고  우리편 이치고도 있었고 하여간 이치고가 많이 나왔어!!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5302 작성일

나 꿈이 너무 흉흉했어... 외국갔다가 밋쨩한테 쫓겨다니고 겨우 피해서 공항 도착했다 싶었는데 거기서 수속밟던도중에 잡혀서 끌려가다 깼어 밋쨩... 근데 진짜 식은땀 엄청 나고 덜덜 떨면서 깸 왜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5303 작성일

수족관 게임같은 그래픽의 다크소울이 나왔는데 쵸손쌤이 거기서 낚시 하더라..

그런데 갑자기 엄청난 그 몹에게 쵸손쌤이 먹혀버렸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5307 작성일

뭔가 출진하는 꿈 같았는데 부대원들이 기억이 안나...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5315 작성일

초기도랑 같이 놀이공원같은 곳 가서 떡볶이먹고 그랬다! 거의 놀이공원 내 군것질하면서 초기도의 인싸력을 보는 게 전부였는데 그래도 틈틈히 챙김받았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5317 작성일

엊그제 이시파파가 꿈에 나왔는데 내용은 검열삭제...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5397 작성일

소하야랑 나랑 오오덴타가 우리한테 대접할거라고 맛있는 거 만드는 거 구경했었다! 뭔가 국물있는 찌개 종류 같은 거였는데 한식은 아닌 것 같았고.. 굴라쉬 같은 거였을까?? 우리집에 둘 다 없는데, 조만간에 와준다는 예지몽이었으면 좋겠다...ㅎ 씰교환 안 하는 이상 7-3을 돌아야 와줄테니까 이 꿈은 그냥 소중히 품고만 있어야지.. 아루지는 7-3이 너무 두려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5399 작성일

남사들 꿈을 꿨다는 기억만 있고 내용이 기억이 안나....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5694 작성일

새도종 뜨는 꿈 꿨다. 



보통 연련하러 들어가면 상대방 리스트가 다섯명 뜨고 누구랑 싸울지 조르잖아? 근데 꿈에서는 연련 버튼 누르자마자 매칭이 되어서 전투가 시작됐어. 놀라서 허버법하고 있는데 어찌어찌 우리 애들이 이기고 나서 겨우 진정하고 상대방 진영 보니까 맨 아래에 있는 6번째 멤버가 처음 보는 남사인거야. 그래서 뭐지? 하면서 자세히 들여다 보는데 갑자기 화면이 까맣게 변하면서 영화 스탭롤처럼 글이 쭉쭉 올라오는데 신도종 실장소식이었다. 문답무용 연련은 특명조사 인트로 같은 일종의 연출이었던 거야.



근데 신도종 한자 표시가 翼라서ㅋㅋㅋㅋㅋㅋ근본없는 꿈이구나 싶음ㅋㅋㅋㅋ신도종 남사 이름 부수변에 羽가 들어간 게 묘하게 일관성이 있지만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5739 작성일

카네상,헷시,코우세츠?,카센?에게 쫓기는 꿈꿨어 카센이랑 코우세츠가 쫒아오는 애들이 아닐 수 있는데 뭔가 얘들같이 생긴애들이 날 쫓아왔어 나는 그 애들이 있는 혼마루를 벗어나고자 했고 애들이 나한테 포기하라고 의미없으니까 도망치지 말라고 했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5742 작성일

기네랑 톤보랑 니혼고가 날 둘러싸고 그렇게 살아서는 삼명창이 될 수 없다고 혼냈어... 아니 애초에 난 사람이니까 삼명창 될 수 없고... 이미 삼명창 자리 다 채워졌고... 한국사람인 내가 굳이 일본 삼명창 될 이유도 없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5795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5864 작성일

코우세츠랑 다른 남사랑 대화하는 걸 듣게 됐는데 소우자급의 말투로 상대를 몰아붙이더라... 내가 듣는 거 알고서 못 들은 걸로 해 달라고 우물쭈물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6148 작성일

역시 혈연!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6145 작성일

앞뒤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낮잠자다가 꿈에서 소우자 봤어 잘생긴 얼굴 가까이서 보니 좋긴 하더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6193 작성일

아카시가 나왔어 연인이었는데 본령으로 돌아가도 잊지 않겠다? 그런 뉘앙스로 아련하게 웃으면서 도해되었는데 다음 장면에서 같이 까까먹고있었어 뭘까......



그리고 도검 돌리다 아키타 깨먹는 꿈도 꿨어.... 첫 단도라서 충격이 너무 커서 막 울었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6200 작성일

남사라고 해야할지 배우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나왔는데 겐지가 뭔가 흑막 같은 느낌이었고 붙잡혀서 감금당했다고 해야하나..근데 남사들이 몇명 같이 있었고 갑자기 사라지기도 했어..겐지형제가 데려갔다는 느낌을 받았었어..그리고 니혼고가 나왔는데 배우라는 느낌이었고 도와주다가 몸이 원래 안좋았는지 그때 생을 달리 한 것 같았어..사람들한테 도와달라고 해서 다들 도와주러 가시긴 했는데..결국 그래서 추모글 올리고 깼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6201 작성일

다같이 강당에 누워서 뭔가 노는거 같았는데 나키가 팔베게 해줬어(감동)

그리고 뭔가 엄청 웃었는지 목뒤 팔이 엄청 출렁거렸어 계탔다 증말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6202 작성일

연예인인 꿈이였는데... 아라시에 내가 홍일점이였음..멤버들이 다 사니와여서 막 모든 국 통합되는 곳 만들어서 거기에 남사건 사니와건 다 모아놓고 우리 콘서트하는 꿈이였는데 정말 매우 환호성이 개쩔었오...그리고 막 전통의상입는거 있는데 그 곡은 다 초기도꺼 입는데 나는 할머니?한테 물려받은거라 가장 친한 소우자꺼입고 남사들이 모습으로 나오진 않았는데 3명 옷갈아입고 나랑 니노가 엠씨보고 있었는데 남사들 이야기나와서 멤버들 남사들은 다 스카이 박스에 있었거든? 내가 내 남사들운 저쪽에 있엉하고 손 가르키니까 막 꺄악거리고 누구보다도 열럴한 반응이였옹 니노 쪽도 꺄악거리긴하는대 우리 혼마루 남사들한테는 못비볐다!!!! 그리고 끝났는데 앵콜 불러서 잠깐 엠씨보고 한 오버해서 9곡인가 그정도 더했음.. 그리고 완전 우리가 콘서트 광이라 콘서트 끝나고 한 12일 지났나 그새 못참고 조그맣게 또 콘서트 열고..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6203 작성일

요즘 내가 깊게 못 자는데 새벽에 대형 도종의 남사가 안아준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6457 작성일

내 꿈은 아니고 내 친구 꿈 이야기긴 한데 한번 적어볼게

내 친구가 도검 안파는데 내가 하도 아츠시 얘기를 하니까 타로로 걔랑 대화 해보겠다해서 해보라 그랬거든?ㅋㅋ 근데 거의 무시하는 수준인거야 나랑 태도 완전히 다르고ㅋㅋ 진짜 싫어하는 눈치 였음 근데 몇주 지난뒤에 내 친구 꿈에 아츠시가 나왔는데 우리 누나(호칭이 누나였음ㅋㅋ) 건들지 마!! 모든건 누나를 위해서야!!

하면서 칼을 뽑아들고 내 친구 목을 졸랐데 엄청 아파서 캑캑거리고 있었는데 이치고가 짠!! 하고 나타나서 아츠시를 번쩍 들더니만 내 동생이 철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하고 아츠시를 끌고갔데ㅋㅋㅋ 오늘 학교에서 친구가 얘기해주는데 좀 신기했음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7006 작성일

우리집 검사니 2세가 블혼 정화를 갔는데 쵸우기한데 공격당하고 최종보스가 덴타였어....얘 아빠 덴타인데.......

 

그리고 코류랑 분식먹는 꿈도 꿨어 코류 튀김 엄청 잘먹더라....... 나도 튀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7011 작성일

꿈에 히게키리가 나왔는데 아프다고 찡찡대고 어리광부리니까 웃으면서 머리 쓰담쓰담 해줬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8054 작성일

뭔가 사몬지들이랑 고비젠 나오는 꿈 꿨어.... 소우자가 뭐에 감염? 집어삼켜졌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래서 자기를 집어삼킨것의 말만 듣고 사니와 말은 안듣고. 그게 다른 사몬지들도 집어삼키고. 그셋이 중요한 물건 훔치고. 근데 그 혼마루는 전부 그거 알면서 사건 덮으면서 쉬쉬하고. 거기 혼마루는 알고 있었는지 올게왔다면서 이름부르지 말고 걔가 자기 존재 아는거 눈치 못채게?행동하라 이런 명령이 내려졌음. 우구는 불안했는지 너는 나의 ○○이지? 하고 계속 물어보고. ○○이 뭔진 그 단어만 기억이 안난다ㅠ 근데 뉘앙스가 나의것 아님 나의 편이었음. 그리고 이게 소우자가 있던 신사중심으로 퍼지는거 같다고 애들이 떠들었었고. 소우자가 그 혼마루에 사니와랑 대담?같은걸 했는데 말할땐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다가 방밖으로 나가자마자 검은색이랑 붉은색이 섞인 서양식 의상으로 옷이 바뀜. 옷 디자인 생각 안나는데 그걸 입은 소우자가 예뻤고 웃으면서 걸어가는게 무서웠다. 그리고 포평이랑 소우자가 어쩌다가 대화하게 됬는데 그 방에 우구들어오니까 포평이가 우구이름 부르는거 우구가 막는거로 꿈이 끝났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8083 작성일

엊그제 히라노랑 마에다가 꿈에 나와서 내가 둘보고 '스타일 변화를 해보자!'라면서 가위들고 머리카락 자르려 하는데 애들이 내 가위 솜씨를 못 믿겠는지 열심히 도망가더라고. 내가 '어, 어 어디가?! 얘들아, 돌아와!!' 라고 소리질러도 너무 잘 도망가서 허엉...(시무룩)하고 있었더니 시시오랑 츠루마루가 둘을 잡아다줬어. 그리고 히라노랑 마에다랑 마주하자마자 바로 꿈에서 깼쟝...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8088 작성일

ㅇ으엉어ㅓ어ㅓㅓㅓㅇ 이번엔 극 아키타랑 고토 깨지는 꿈 꿨어ㅠㅠㅠㅠ 우리집 아키타는 아직 수행도 안갔는데ㅠㅠㅠㅠㅠ 더 뭣한건 아키타는 부적 끼워둔게 반영된건지 부적으로 살아났는데 고토는 없어서 그냥 깨짐..... 저번부터 왜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8090 작성일

사니와가 자기가 사니와인거 모르고 평범하게 학교 다니고 있었는데 어느날 그 학교에 시간역행군 습격 예고가 뜸. 그래서 사니와네 남사들이 사니와 지키려고 같은 학교 학생인 척 하며 같이 학교 다니는 꿈이었음. 물론 사니와가 자기 남사들인거 알아보진 못함. 남사 여럿 나왔는데 깨고 까먹어서 교복 입은 카슈만 기억에 남았어. 사니와 앞자리에 거꾸로 앉아서 몸 상태나 영력이나 뭐 결계 같은 거에 대해서 묻는데 사니와가 잘 몰라서...카슈가 어쩔 수 없네 하고 겁나 예쁘게 웃더니 키스해서 직접 체크함. 옆에 있던 남사들이 엄청 어이없어했음ㅋㅋㅋ그리고 중요한게 다른 장면은 다 3인칭 전지적 작가 시점이었는데 왜인지 입맞출 때 1인칭이 되어서 가까이서 본 카슈 얼굴이랑 입술 감촉이 기억나...◑◑...엄청 예쁘고 빨갛고 부드러웠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8108 작성일

왜인지 모르겠는데 타로타치를 업어치기했어.... 바닥에 뻗어서 안 일어나서 툭툭 건드렸더니 빨간중상이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8117 작성일

사니쨩 타격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8336 작성일

되게 재미있는 꿈 꿨다.
내가 전투계 사니와였어. 꿈 초반에는 다른 사니와들이랑 현세에서 임무수행함. 다같이 방탄 옵션 있는 차 타고 이동하는데 적측에서도 맨날 보는 시간역행군이 아니라 우리처럼 역사수정주의자 측에서 직접 움직이는지 헬기 타고 미사일 같은거 쏘더라ㅋㅋㅋ암만 방탄 차량이라지만 위험해서 결계 치려고 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위험하다고 어떤 건물 화장실에 다른 사니와랑 셋이 숨어서 한명은 호위하고 나랑 나머지 한명이서 원격 결계 침. 그리고 뒷부분은 남사들이랑 같이 출진도 가고 원정도 가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내 자캐 사니와 설정 때문인가 내가 날 수가 있어서 그걸 많이 써먹었어. 마비노기의 아브네아와 닮은 곳 위에서 마음껏 날아다녔는데 너무 시원하고 재미있고 좋았어. 출진 장소는 과거 역사의 현장이라기 보다는 현대의 지방에 가까워 보였어. 사니와가 직접 끼어서 그런가...하는 일도 직접적으로 역사관련이라기 보다는 거의 신이나 요괴와 얽힌 그런 일이었음. 출진하러 가다가 어떤 큰 저택의 토지신 같은 것도 봤음. 키가 엄청 크고 하얗고 둘이 같이 다니는데 주변 살피는 것처럼 대문 어귀까지 천천히 걸어나왔다가 돌아서서 가면서 조금씩 사라지더라. 그리고 직접 출진을 하다보니 남사들이 다치지 말고 무사히 돌아오라고 오마모리를 선물해준게 여러개 있었어. 남사들 것 같은 효력은 없지만 마음써서 선물해준 거니까 출진때마다 하나씩 들고다녔는데...꿈에서 새로 출진을 나갈 때 하세베가 수제로 만들어준걸 골랐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세베가 엄청 좋아했음ㅋㅋㅋㅋㅋ사실 그게 주머니가 커서 다른걸 같이 담을 수 있어서 고른거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출진을 하는데 임무 수행지의 마을에서 축제를 준비중이었나봐. 축제 소품을 싣고 가는 트럭을 중간에 만났는데 어마어마한 저주가 걸려서 쫓아감. 그리고 뭘 하느라 중간에 한 번 흩어졌다가 다시 모였는데 남사가 다섯 있어야 하는데 넷뿐인거ㅠㅠ(나 포함해서 여섯 출진한듯) 없는 남사 찾는데 안보이고 출진 장소로 빨리 가야해서 남사한테 혼마루에 연락해서 원정부대 보내서 우리가 지나온길 다시 훑으라고 지시함. 없는 남사는 우라시마였는데 알고보니 사고가 생긴게 아니라 왠 남자 연예인이랑 사랑에 빠져서 같이 떠났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겁나 뜬금퐄ㅋㅋㅋㅋㅋㅋㅋㅋ하치스카는 나쁜일도 아니고 네가 행복하면 됐다 하는 입장이고 이치고는 명백하게 자기 동생들 아니어서 다행이란 표정과 말투롴ㅋㅋㅋ동생들이랑 자주 같이 놀아줬는데 이제는 그러지 못하겠어서 아쉽다고 함. 여튼 남사 여럿 나왔는데 거의 기억이 많이 안나는게 좀 아까움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9097 작성일

꿈에서 야겐이랑 나마즈오랑 톤보기리가 나와줬어. 그렇게 셋이 나와서 손도 잡아주고 되게 기분 좋았어. 한입당고? 그거 비슷한것도 입에 넣어줬는데 시원했던것만 기억난다 ㅋㅋㅋㅋ 더워서 그런가? 또 다른 한 명이 있었는데 잘 기억은 안나. 그래도 나마즈오랑 야겐이랑 톤보기리는 기억나. 우리 혼마루에는 아직 창이 니혼고밖에 없어서 어느집 톤보기리인지는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 손도 잡아주고 같이 마실거 사러갔어 ㅋㅋㅋㅋ 그때 야겐이 날 관찰하는 느낌이 들긴 했는데, 뭐... 이건 별로 상관 없었으니까. 내가 한 행동들도 있궁... 어쨌든 누구라도 필요했었는데 꿈에서 나와줘서 고마웠어 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9246 작성일

남사들 모두 나왔는데 장소가 해변가였거든 나가소네가 물에 빠져 실종되고 그걸 찾아다니는 남사들중 카라쨩이 실종됬어..... 이후에 나가소네는 찾았지만 카라쨩은 죽었고... 그리고 단도했는데 나가소네랑 카라쨩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9248 작성일

나가소네랑 카라쨩이 자기는 괜찮다고 달래러온게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9249 작성일

바닥의 절반쯤은 푹신하고 새하얀 매트리스? 이불이었고, 벽이나 가구는 약간 옛날 영화에 나올법한 해적의 선실 같은 느낌이었어. 창문은 조금 큰 느낌이었고, 문은 내 뒤에 있었어.



나는 이불 한가운데 앉아 있었는데 뒤에서 예쁜 종이 새 한 마리가 포르르 내 옆으로 날아오더라? 근데 그게 하세베가 보낸 새라는 걸 이유는 모르겠는데 알았어. 답을 해줘야 하는데, 안심하라고 새 부리에 입 맞추려고 하니까 오오쿠리카라가 방으로 들어와서 잠에서 깼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9480 작성일

꿈에 카슈가 나왔어! 무슨 배우 오디션? 같은데 나갔고 연기 발성 발음 다 좋아서 멋지게 합격했다! 근데 내가 합격한거 보고 너무 기뻐서 카슈 얼싸안고 방방댔는데 내가 카슈보다 크기도 하고 좀 귀여워하는 애들 껴안듯이 껴안고 쓰다듬고 부비고 귀여워 귀여워 해주고 엄청 주접떨었어...... 카슈 세상 귀여웠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9482 작성일

천층이 넘는 높은 빌딩이었고 8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탔더니 검비위사가 세자루 있었어ㅋㅋㅋㅋㅋ 창, 태도, 하나는 기억이 안 나네. 엄청 크고 무서워서 찌그러져 있었는데 예의바르게 말걸더라.

태ㅅ도 : 세상을 습격해도 되겠습니까? 요즘 활동 빈도가 낮아져서요.

사ㅅ니 : 아뇨, 세보이는 분들인데 그러지 마세요..

창 : 매 층마다 나타나서 습격할 예정입니다. 동의하십니까?

사ㅅ니 : 그런 것 좀 하지 말라니까요



검비는 1305층에서 내리길래 따라 내리니까 웬 학교 내부였고 난 1층 가려고 했던 건데 너무 황당해서 다시 타니까 저 멀리서 깔끔한 블랙수트 차림의 히자가 다가와서 같이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갔어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1409 작성일

세상을 습격해도 되겠습니까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59495 작성일

도검에 실장된 애는 아닌데 cv 톳시인 치도가 꿈에 나온 적 있어. 외견은 이와센세랑 비슷했고(그 후드 때문에) 성격은 키 겁나 큰 타도인가 싶을만큼 다정했음 애들도 잘 돌봐주고 ㄹㅇ 유치원 선생님 같은 성격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1404 작성일

뭔가 도검겜에 개나리 배경이랑 가챠? 같은 게 생겨서 개나리 배경에 호타루 근시로 연챠 돌렸는데 난카이 센세 ver쇼타 버전이 나왔어ㅋㅋㅋㅋ꿈인데도 캡쳐캡쳐하면서 허둥지둥하다가 다른 도검 꿈으로 바뀜ㅋㅋㅋㅋㅋㅋㅋ달배랑 학배, 천 off 일반만바랑 사다쨩 전투신이었는데 학배 겉옷을 사다쨩이 풍덩하게 입고 있어서 넘 귀여웠구.....겉옷 벗은 학배도 뭔가 애기애기해서 귀여웠어.....학배...옷빨 엄청 났구나 싶구....ㅋ...ㅋㅋㅋ...만바는 뭔가 학배가 잘 싸운다구? 칭찬하니까 부끄러워하는 것두 귀여웠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1405 작성일

스트레스성 편두통으로 간밤에 얕은 잠만 잤는데

어렴풋하게 꿈에 남사가 나온 것 같아.

뭘 했는지는 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에 잠깐 깼을 때 

'진짜 왜 이래...' 라고 생각한 건 떠오른다....

누가 뭘 한거야 제발 꿈 제발.... 제발 꿈.... 똑바로 깊게 푹....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1407 작성일

꿈에서 호따루 보고 싶다 외치니까 으앙 아루지 남사이름 꿈에서 부름 앙대 하고 호따룽 보였다 사라졌구 좀 있다 하치 보고싶다! 하니까 변장하고 있었는지 배경인물1인줄 알았던 애가 급 가발을 벗으면서 아루지 남사 이름 부르지 말랬지! 하고 구멍 만들어서 튀더라

감시당했음;;



그 뒤에 문열고 들어가니 매우 골든하던게 하치 방같아서 올ㅋ 하고 나가면서 이리 오거라 누구 없느냐! 하고 나가니까 단도 애기들 몇이 우르르 몰려왔어! 아키타의 핑크 머리색이 가장 인상 깊었음 그리고 쿠리쨩이 옆에 내번복으로 서있었구 내가 애기들 안으면서 아 영혼 한쪽 때다 박아놓고 계속 와야하는데 이러면서 깼네ㅋㅋㅋ



그건 그렇고 호따룽 날 따라다니면서 감시하던 거였냨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1410 작성일

기여어......넘 기여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1416 작성일

하세베가 나 치킨 강매당하는거 막아줌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1417 작성일

카센이 나와서 사요가 닭껍질튀김과 환타를 먹고싶어한댔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2457 작성일

시달이지만 이거 공물 요구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1457 작성일

하세베랑 같은 버스에 타서 어깨에 기대고 조는 꿈 꿨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1487 작성일

그 뒷자리에 내가 타고 있었어야 했는데! 부럽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2453 작성일

남사들이 야쿠자스런 조직에 속해있었는데 크게 기억나는 건 미츠타다의 정장이 매우 어울리고 위험해 보였다는 거랑 코가라스마루한테 납치 당한 거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2594 작성일

간밤에 꿈에서 바빠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는데 치요가 자꾸 내가 어딜 가든 졸졸 따라오더라고. 

나중에는 내가 따돌리려고 시도를 해도 기어이 따라와. 

그러더니 시무룩한 얼굴로 "내가 싫어...?" 이러는 거야. 

"싫은 게 아니라..."

라고 말하고 그 뒤에 뭐라고 더 했는데 그게 귀찮다였는지 바쁘다였는지 일에 방해된다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어느 쪽이든 치요에게 상처되지 않았으려나;;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2753 작성일

한창 더울때였는데 방 밖에서 병아리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거실 식탁위에 있던 계란에서 막 병아리가 부화하고 있었어.

말이 안 되지만 ㅋㅋㅋㅋ꿈에선 너무 더우니까 이젠 그냥 밖에다 뇌둬도 부화를 하나 이러면서 그냥 내버려두고 도로 내 방으로 가는데 왠 닭들이 내 아이패드를 쪼아가지고 망가트린거야.

그래서 자연스럽게 거실에 있던 포평이한테 이거 어쩔거냐고 마구 화를 냈더니 같이가서 새로 사줬어...

병아리랑 닭이랑 전부 포평이가 키우는거였을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62758 작성일

포평이가 너무 드랍이 안 돼서 꿈에서 연대전 도는데 포평이 드랍먹었어 근데 이상하게 무지개 배경이 아니라 4레어 배경이었어 별로 이상한 것도 모르고 좋다고 방방대다 깼네

전체 10,064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