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남사들 나온 얘기좀 해주라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꿈에 남사들 나온 얘기좀 해주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533건 작성일 16-06-11 11:20

본문

나니와 간밤 꿈에 이치고가 나왔쟝!! 뭔가 악당의 심복으로 나왔던 거 같은데 미카즈키 일러 그리신 분이 그리신 이치고 같은 분위기였다:Q 근데 후드티에 청바지 같은 거 입고있었어.... 고급 카페에서 자기 아루지 에스코트하는 이치고도 있었고 악당편 이치고도 있었고  우리편 이치고도 있었고 하여간 이치고가 많이 나왔어!!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35 작성일

삼몬지가 내번모습으로 물이든 통을 던지면서 묘기부리는 꿈꿨어 소우자랑 코우세츠가 통 주고 받으면서 던지고 사요가 그 위에서 묘기부리면서 통 굴리는데 엄청났었어ㅋㅋㅋㅋ

 

마지막엔 코우세츠가 통을 바닥에 딱 내려놓으면서 뚜껑을 허이차 딴뒤 마시는 꿈인데ㅋㅋㅋ 요리집에서 그걸 하는 거야ㅋㅋ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그걸 보면서 우오오오오 하고 박수치고ㅋㅋㅋㅋ 참 별난 꿈이었어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64 작성일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흥겨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597 작성일

나도 시바칼립스때 도검 접을라고 부랑부랑하다가 까무룩 잠들었는데 소우자랑 카센이 나오더라고

큰 서재를 정리하던 카센이 책 몇가지 들고 들어오는 소우자를 맞이하면서 가볍게 말을 나누다가 둘이서 서재를 정리하게 됐음 서재라고는 했는데 도서관처럼 양면 책꽂이가 열손가락 넘게 있는 도서실이나 다름없었지

여튼 그래서 묵묵히 책 정리하다가 카센이 소우자보고 사니와 괜찮냐고 물어보더라 소우자는 고개를 저으면서 방문 걸어잠그고 울면서 안나온다고 한숨쉬고 카센도 사니와가 곡기 끊은지 한참 됐다고 하면서 걱정하더라고 결국 둘다 손 멈추고 사니와 걱정 늘어놓는거 보다가 잠에서 깼는데

진짜 웃긴게 꿈꾼 날이 도검 안들어간지 며칠 됐었을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정신차리고 일본쪽에 항의 넣고 굿즈 취소하고 뭐라도 해보겠다고 왁왁왁왁 했더니 나름 성공해서 좋았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4679 작성일

현세에서 안정이랑 카슈가 서로를 찾는 꿈꿨어 나는 관찰자 시점이고 

뭔가 절절했는데 그 꿈에서도 나는 왜 관찰자시점이야 ㅠㅠㅠㅠㅠㅠ하고 있었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69 작성일

미카즈키 처음 먹은 날 밤에 미카즈키 깨지는 꿈꿔서 진짜 심장떨어지는줄 알았는데 그 다음날 밤에는 꿈에 나타나서 방긋방긋 웃는거 봤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681 작성일

미카즈키 : 하하하하 속았구나 사니와야ji(´▽`)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79 작성일

전에 쓴 건데... 쿠리카라 나오는 꿈이었쟝
꿈속에서 탈취...는 아니고 웬 미친놈이 내 혼마루에 쳐들어와서 남사들을 쳐죽이고 몇명은 그놈 편으로 넘어간데다 내 편 남사들 진짜 안타깝게 죽고 하여튼 그래서 정신적으로 엄청 몰렸었거든. 쿠리카라는 그놈 편도 아니고 내 편도 아니고 그냥 방관자 입장이었쟝. 근데 내가 한쪽으로 잠시 피난 가 있을 때 쿠리카라가 나한테 힘들면 자기 신역으로 오라고 카미카쿠시 제의하는 거임. 그 말 하려고 왔다면서... 언제든지 내 이름만 불러라. 오오쿠리카라, 와줘, 하고. 그러면 내가 데려가마. 하고 말하는데 꿈속에서는 안그래도 힘들어죽겠는데 시발ㅠㅠ하는 심정이었는데 깨고 나서 생각해보니.....오...오오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86 작성일

무의식이 존잘인 사니와가 왤케 많냐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696 작성일

미실장남사가 나왔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55 작성일

하카타가 나와서 일하라고 구박함... 8일동안 야근하고 간신히 잠든 8일째에 꾼 꿈... 그만해 나도 쉬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65 작성일

하카타가 나빴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72 작성일

아 아냐 그래도 하카타는 나쁘지 않아 고작 8일밖에 야근을 못하고 뻗은 내가 나쁜거야 하카타는 언제나 옳아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6781 작성일

이치니가 이 레스를 좋아합니다

ver2  

익명님의 댓글

익명 #26773 작성일

나름 명문가? 딸이었고 저주에 걸렸는데 신인 아카시와 밤을 보내면 저주 풀 수 있다고 친척들이 전부 둘러앉아서 합방을 강요했어. 날 보던 아카시의 무감정한 눈이 오싹하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195 작성일

좀 된 꿈이라 가물가물하긴 한데..... 내가 카네상(최애임)이랑 결혼하기로 되어있었는데 어느날 카네상이 다른 여자랑 외도를 했던게 밝혀졌음(???) 그 소식을 들은 하세베가 우당탕탕퉁탕 내 방으로 달려와서 "아루지이이이이ㅣ 아이고 저놈은 안됩니다 제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저 놈은 안됩니다!!!!!"라면서 엄청 난리 피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에서 깨고 카네상한테 좀 마상 입을뻔 했는데 하세베 때문에 그냥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237 작성일

남사가 나온건 아니지만 학예회 같은 데서 남사를 연기하는 것을(아마도 촛대와 소우자) 구경하는 꿈을 꿨다. 난 대사없는 엑스트라로 뒤에 병풍처럼 서 있었쟝. :Q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301 작성일

챠할배 나왔는데 너무 무서웠어ㅠㅠㅠㅠㅠㅠㅠ 얀데레 집착 기믹으로 나왔는데 진심 스토킹 당하는 기분이어서 진짜 무서웠닼ㅋㅋㅋㅋ 내 핸드폰 노트북 등등 모든 전자기기를 해킹해서 날 스토킹했다구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평소에 드림 안파는데도 그런 꿈을 꿔서 깨고나서 굉장히 당황스러웠지만 그 이후로 나니와는 훌륭한 드림러가 되어버렸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363 작성일

전에 썼던건데 시발유 터졌을때,,이때 프리랜서였었는데 멘탈 나간상태로 일했었거든,, 일은 손에 안잡히고 쓸데없이 밤샌다고 믹스커피 먹고 이 안닦고 자고 그랬는데 다들알거야,,커피마시고 입다물고있으면,,,

그날도 믹스커피먹고 잠깐 누워있다가 잠들었는데 꿈에서 불 다꺼진 혼마루배경으로 하세베랑 단도들이 날 보고 서있는거야,,뭔가 나 잡아갈 거 같고,,,,하세베가 진짜 무서운+부담스런 표정으로 얼굴 들이대길래 아 이거 카미카쿠시 각이다 에잇 똥꾸릉내나 맡아라 하고 하세베 얼굴에 입김불어줬는데 바로 깸ㅋㅋㅋ

요새도 꿈꾸면 다른남사들은 나오는데 하세베만 못보고있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364 작성일

그리고 이거 꾸고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인가에 꿈에 닛카리 나왔는데 나 누워서 자고있는데 입에 자꾸 뭔 종이를 물려주길래 아 귀찮아 하고 계속 뱉다가 깸 

그런데 일본 주술?뭐 그런거중에 부정탄곳에 종이물려서 그거 검게변하면 타락한거고 그런게 있다더라 리트머스 종이같은거처럼..나중에 알고 분노함..내 입냄새 재앙급인것..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368 작성일

너니와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듯이 뿜었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는 양치를 잘 하는 성실한 사니와가 되겠다고 빨리 남사들한테 말해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ㅜㅜㅜ 웃프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377 작성일

평소엔 잘 닦는다곸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세베까진 내가 좀 심했나 싶었는데 닛카리 꿈꾸고 대분노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48 작성일

닛카리가 잘못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461 작성일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50 작성일

도검한지 이틀짼가 삼일째에 꿈에 미카즈키가 나왔었는데 내용은 다 날아가고 얼굴밖에 기억이 안남았어 얼굴밖에....진짜 얼굴밖에....... 그리고 5일째에 제작으로 미카즈키 얻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54 작성일

달배가 너니와 보고싶어서 얼굴 비추러 왔나보쟝 스게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57 작성일

사실 게임 이틀만에 재미없어서 안하고 있었는데 꿈꾸자마자 헐레벌떡 로그인했었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배는 진짜 영업상 줘야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60 작성일

이치고랑 미다레가 나보고 뚱뚱하다고 뭐라했어서 ._.) 이러고 있었는데

연련장에서 다른 사니와가 나 비웃으니까 바로 쉴드 쳐줬었음...결론은 츤데레 이치고랑 미다레 꿈 꿨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63 작성일

사니챈에서는 말할 수 없는 수위의 꿈을 꿔서 존잘님께 팔았다 존잘님이 내 대신 어른의 책을 내주실거야 씽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29 작성일

꿈에 이마츠루가 나왔다 이마츠루는 자기는 내 호신도니까 밤에도 같이 있을 거라며 방에 들어왔고 이마츠루가 튜토단도라서 이뻐죽는 나는 당연히 괜찮다며 이불 귀퉁이를 열어줬다 머리도 쓰담쓰담하면서 끌어안고 잤음 근데 잠결에 뭔가 따뜻하고 누가 내 머리를 쓰다듬쓰다듬해주고 해서 이상하다 싶어서 눈을 떴더니 대태도 이마츠루가 내 옆에 누워있었음 네???? 해서 쳐다봤더니 자기가 깨웠냐면서 미안하다고 토닥토닥 해 줬는데 심장이 입으로 튀어나오는 줄 알았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34 작성일

간밤 꿈에 뭔가 엄청 큰 사니와들 모임? 같은데에 남사들을 전부 데리고 갔었는데, 거기서 몰래 탈출하려고 하고 있었어:Q 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꿈속의 나랑 내 남사들은 당장 여기서 도망치지 않으면 영영 헤어지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거 같다. 눈에 안 띄게 몰래몰래 의논하면서 탈출방법 짜고 있는데 쿠리쨩만 마지막까지 우리 모두랑 같이 갈지 말지 의사표현을 안 하더라고. 내심 불안했는데 탈출할땐 말 없이 따라오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38 작성일

카네상 중상인거 도움패 안 쓰고 다른애들 수리 다 되길 기다리다가 결국 그날 수리 못하고 잠들었는데 꿈에 카네상이 나와서 내 눈에 소라 메츠부시다 하고 모래뿌리는 꿈 꿨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45 작성일

카네상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테이레! 테이레해줘!ㅇㅅ"ㅇ냐곸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49 작성일

사다짱(추측) 나온날 아침에 만바랑 우구가 꿈에 나왔는데.. 만바가 자기 천을 벗어서 우구한테 씌우고 위로해주더니 공주님 안기를 하고 어딘가 가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0759 작성일

괜히 지나가다 여기에 낚였다 암만 봐도 갈 곳 없는 사약인데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459 작성일

이거 너무 설렌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60 작성일

아침에 출근하는데 지각위기에 처한 상태에서 사족보행 하세베가 어서 타시지요 하는 꿈 꿔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0768 작성일

쵱캐가 무릎베개+이빨닦아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9455 작성일

예지몽판에 쓰려다 거기보단 여기가 더 맞는 거 같아서ㅇ0ㅇ 엊그제 꿈에 사니와들 연수받는 학교가 나왔는데 글쎄 학생들 틈바구니에 유재석씨가 끼어있었어ㅋㅋㅋㅋㅋ 심지어 전투계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464 작성일

유재석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509 작성일

꿈속에서도 되게 잘 달리시더라 적들이 쫒아가질 못하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510 작성일

잠깐 그럼 전투계가 아니라 도주계 아냐? 역수자보다 빠르다니 스게ㅋㅋㅋㅋㅋ

+아 참 난 난입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572 작성일

그게 사니와 학교에 갑자기 역수자들이 게이트 연결하고 쳐들어왔는데, 정식 사니와는 교사 몇명밖에 없어서 전투좀 할 줄 아는 학생들도 같이 싸웠는데 잘 달려서 도망치다가 시야에서 훅 사라지고 조금있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우산으로 역수자들을 때려잡으시더라...:Q 왜 우산이냐면 아직 학생이라 초기도도 무기도 없어서 아무거나 손에 잡힌 걸 들고 싸우는데 그게 우산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장우산도 아니고 삼단우산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9458 작성일

소우자한테 치일락말락할때 소우자가 나 보면서 존나 비웃는 꿈 꿨음 그리고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인가 밤에 수청들라고 불렀지 뭐 꿈에서 비웃었단건 수청들 준비가 됬단뜻 아니겠어 ㅇㅅㅇr

익명님의 댓글

익명 #49462 작성일

달배깨먹는꿈꿨는데 그날 후도 전력확충 나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9511 작성일

미츠타다랑 얘기하고 있는데 카센이 내 방에 들어갔어. 엄청 당황해서 따라들어갈라했는데 미츠타다가 딴 얘기 하면서 길을 막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내 방쪽 쳐다보고 있다보니 나오는 걸 보긴 했는데 뭔가 하얀 옷가지 같은걸 잔뜩 들고나오더니 나 노려보고 갔다. 옷은 둘다 내번복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512 작성일

너니와 빨랫감 쌓아뒀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9513 작성일

오랜만에 소우자 꿈 꿨쟝ㅋㅋㅋㅋㅋㅋ얘는 어째 나올때마다 나를 놀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나왔을 땐 내가 소우자 무릎베개 하고 있다가 "왤케 말랐어. 살 좀 쪄야겠다."했더니 웃는 낯으로 "당신은 살 좀 많이 빼야겠네요." 하더니 두번째에 나왔을땐 "소우자 간식먹자!" 했더니 "당신 몫은 제가 먹어드릴게요."하고는 접시 뺏어가곸ㅋㅋㅋㅋㅋ

이번엔 나 일하고 있는데 방에 찾아와서는 약올리듯이 "앉아만 있으면 살이 더 불어난답니다. 움직이시죠."하고는 휙 가버리더라.

소우자, 내가 너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556 작성일

소우자 얄미워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9522 작성일

사다짱 뽑는 꿈을 꾸고 일어나자마자 도검 했는데 진짜 사다짱이 나왔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9558 작성일

사다쨩 : 나 곧 갈게!

사다쨩 : 나 왔어!

이런 느낌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10,064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익명 05-10
10063 익명 01:20
10062 익명 05-20
10061 익명 05-20
10060 익명 05-20
10059 익명 05-20
10058 익명 05-19
10057 익명 05-19
10056 익명 05-19
10055 익명 05-19
10054 익명 05-18
10053 익명 05-18
10052 익명 05-18
10051 익명 05-17
10050 익명 05-17
10049 익명 05-17
10048 익명 05-12
10047 익명 05-08
10046 익명 05-07
10045 익명 05-06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