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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남사들 나온 얘기좀 해주라

작성일 16-06-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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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5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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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와 간밤 꿈에 이치고가 나왔쟝!! 뭔가 악당의 심복으로 나왔던 거 같은데 미카즈키 일러 그리신 분이 그리신 이치고 같은 분위기였다:Q 근데 후드티에 청바지 같은 거 입고있었어.... 고급 카페에서 자기 아루지 에스코트하는 이치고도 있었고 악당편 이치고도 있었고  우리편 이치고도 있었고 하여간 이치고가 많이 나왔어!!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4964 작성일

ㅎㅁㅎ.... 블랙혼마루에 떨어지는 꿈 꿨는데 바로 눈앞에 재앙신 하세베가 내려다 보고있어서... 하세베가 공격대사 외치자마자 깻는데 그뒤로 하세베만 보면 참...하하.. 겜에서도 방치는 할지언정 블랙질 안했는데..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5015 작성일

아와타구치랑 자전거탔다 이치고 빠르더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5031 작성일

예전 꿈인데 갑자기 생각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말조랑 카페에서 노닥거리다가 시간 좀 지나서 무츠랑 단 둘이서만 다른 카페에 갔는데 먼젓번 카페에서 우리 일행...정확히는 범상치 않은 우리애들 얼굴ㅋ을 눈여겨본 다른 사람이 전에 뫄카페에 있지 않았었냐고 물으면서 느낌상 약간 뭔가 떡밥을 던지려는 눈치였는데 무츠가 엄청 즐거운 얼굴로 그날도 데이트했고 오늘도 나랑 데이트중이라고 그사람들한테 신나게 자랑하는 그런 꿈을 꾼적이 있음. 데이트는 비밀이라 처음에 같이 놀던 신선조 남사들도 모르고 나도 몰랐지만...무츠가 넘 귀여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5183 작성일

꾼 지는 조금 됐지만 꿈에 처음보는 남사가 나온 적 있었어ㅋㅋㅋㅋ 

이름은 남사들외엔 내가 검 이름을 잘 몰라서 모르겠지만, 태도였고 프리의 마코토 베이스로 소스케를 살짝 첨부한듯한 트레이닝복의 남사였음.

취미가 가드닝이라서 한 손에 화분을 들고 있었고, 아침 일찍부터 정원에 나가서 정원 손질하다 들어왔더라구.

꿈 속의 나는 넘 익숙해서 하품하면서 좋은 아침.....(잠 덜 깼음) 하고 인사하니까 네, 좋은 아침입니다 주군. 하고 살짝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진짜 훈훈하니 잘 생겼더라... 내 꿈이라 그런지 되게 취향의 남사였는데 나중에 비슷한 이미지의 신남사 나오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38531 작성일

시간을 달리자면 후쿠시마 아닐까? 외모랑 말투는 다르지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5857 작성일

뭔지는 모르겠고 본과랑 우츠시가 뭔일인지 티격태격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파파우에가 "허허,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야지~" 하시니까

쵸우기가 갑자기 울먹이면서 "아빠는 가짜군만 좋아해!! 다들 나만 미워해!" 라면서 휙 나갔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5887 작성일

아악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5858 작성일

내용의 흐름은 잘 모르겠지만 우구가 포평이앉혀두고 고기먹더라...진짜 잘 먹더라...포평이랑 나도 잘먹을텐데...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5859 작성일

얼마전에 꾼 꿈인데 무슨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꿈속의 나의 기억을 지워야 했나봄 그래서 기억을 지우려고 침대(?) 위에 누워있은데 이치고가 다가오더니 “걱정하지 마세요 끝까지 옆에 있겠습니다” 이래서 설래긴 했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5861 작성일

그 날따라 안좋은 일 투성이라서 울다가 잠들었는데 꿈에서 츠루마루가 위로해주고는 자기랑 같이 가자면서 이름 알려달라고한거...순간 혹해서 이름 말하려는 순간에 깨어나버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5866 작성일

ㅇㅅ;ㅇ 아니 이 영감탱이가

사니쨩 담엔 뒤통수 한 대 갈겨버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5864 작성일

요즘 자꾸 오니마루 공개되는 꿈 꿔... 근데 다 이상해

오늘은 베르사유의 장미 나올거같은 디자인이었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5871 작성일

길거리 쇼핑하는 꿈에서 옆에 근시가 있었는데 뭐 고르고 할때마다 옆에 있는 남사가 바껴서 아까 걔 어디갔냐고 물으니까 웃으면서 급한 일이 있어서 혼마루로 돌아갔다고 그래서 자기가 대신 왔다고 말해주더라.. 근데 바뀔때마다 얘네들 대답이 한결같았엌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5905 작성일

혼마루에 아즈키 있지도 않은데 아즈키 나오는 꿈ㅠㅠㅋㅋㅋㅋㅋ

정확히 뭔지 몰라도 내가 밤늦게까지 뭔가 하고 집에 가야 하는데 아즈키가 데리러 와줬어 ㅠ.ㅠ 차 끌고 정장 쫙 빼입고 나 조수석에 앉아있고 운전하는데 심장 막 벌렁벌렁 하고 오사후네 최고!!!!!!!!!!

일어나서 이건 아즈키 각이다 하고 단도 돌렸지만 1:30이었다 ^ㅜ^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5908 작성일

내용은 기억안나는데 이치고가 반바지 입고 누워서 다리긁고있었어..ㅋㅋㅋㅋㅋㄱㅋ 되게 친오빠같더라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5911 작성일

이거 남사꿈이라기엔 애매한데 갈색머리에 삼백안인 남사로 진필작하는 꿈을 꿨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5982 작성일

아까 낮잠자는데 무라마사 나옴(꿈에서도 요도였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5985 작성일

토너 500ml짜리 샀는데 안맞는 것 같아;; 처치곤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9724 작성일

아 이거 아마 스레착각한걸까 ㅋ ㅋㅋ ㅋㅋ뜬금없어서 넘귀엽넼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9726 작성일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썼는데 안보여서 꿈꿨나 했더니 여기 있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 여러개 켜놓고 놀다 실수했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7493 작성일

꿈에서 이불에서니트-하고있는데 포평이가와서 부비길래 쓰다듬는 꿈꿨다 좀뻣뻣하고 굵은머리카락이였어 왜케꿈에 고비젠잘나오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9805 작성일

신남사 실장돼서 단번에 얻는 꿈 꿨다...이름은 까먹었고 성우가 사쿠라이 타카히로였다는 것만 선명하게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특이하게 시노비 같은 모습이었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39806 작성일

한냐랑 아즈키다 나왔다... 둘 다 내 혼마루에 없는 남산데 왜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시작은 아즈키였는데 끝은 왜 한냐의 플러팅인지도 모르겠다...(mm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0202 작성일

하세베랑 카라쨩 둘이 이도개안하는 꿈꿨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0243 작성일

하늘하늘한 원피스에 빨간색 힐을 신고 킷코를 밟는 꿈을 꾼 적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0275 작성일

너니와네 끼꼬 계탔네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0248 작성일

코기가 빽허그해줫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0282 작성일

하카타가 친구 뒤쪽 책상에서 책읽고 있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작고 노란얘 이름이 머였지??해서 하카타? 이랬더니 아 맞아 하카타!! 하고 어디론가 가버렸어

그대로 책읽고있던 하카타 봤다가 눈 마주쳐서 서로 계속 보고있었는데 하카타가 갑자기 삐친듯이 얼굴 붉히면서 흥! 하더니 일어나서 어디론가 갔어... 최애조에 하카타 있는 나니와는 이제 여한이 없어 표정 진짜 대박 귀여웠다구 엉엉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0372 작성일

난 도검 시작하고 안 들어가던 시기가 있었는데 거의 까먹고 있었거든? 그때 갑자기 꿈에서 키요미츠(초기도) 나와서 데이트 했는데 혼마루로 돌아갈때즈음에 그래서 현실에선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냐고 하길래 놀라면서 깼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0378 작성일

학교에 조용히 앉아있었는데 야스사다가 살며시 오더니 내 볼 쓰다듬어 주는 꿈 꾼적 있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0891 작성일

언제였지,그냥 새까만 미카즈키가 가까이서 나를 쭉 바라보고 있는 꿈!눈도 머리색도 옷도 다 까만데 눈에 초승달만 은빛이고 그냥 정면에서 가까이?거의 10~20cm 거리로 가만히 보고만 있는 꿈. 첨에는 이쁘다고 생각됐는데 꿈에서 5분 정도 지난거 같은데 계속 나 보니까 무섭쟌..ʘ̥﹏ʘ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0892 작성일

미카즈키 모찌슬리퍼였나? 그거 사는꿈...

잉잉 꿈깨고나니 갖고싶다 어디서 사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0896 작성일

엄 완전 짬뽕인 꿈이었는데 거의 막판에 물에 젖은 소우자가(아마도 물총놀이 같은 거에 휘말린 모양이더라구) 나와서 너 얼마 입금했니 같은 생각만 들더라... 꿈 거의 안꾸걸랑 신기하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0897 작성일

나니와는 꿈꾸면 항상 자각몽인데... 기억은 잘 안나지만 쇼쿠가 자기 손에 묻은거 닦아달라는 눈치로 아무말도 안하고 지긋이 나를 쳐다봤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0989 작성일

카슈가 나를 무언가로부터 지키려는 듯 칼을 뽑아들고 내 앞을 막아서고, 코트자락? 카슈 단출 정열의 심포니아 부를 때 입었던 쉬폰드레스 자락? 안에 숨겨주었었어. 나는 숨죽이고 숨어있었고. 현실은 거기 숨는다고 가려질 체구는 아니지만… 꿈 속의 나는 자그마한 편이었는지, 들어가 숨었어도 티가 안났나봐. 카슈가 상냥하고 자락 안은 따뜻했던게 기억나 ㅇㅅㅇ*

생각난 김에 오늘 우리 카슈 푸딩 두개 챙겨준다 ㅇㅅㅇ)999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5476 작성일

꿈에서 도검 게임 하는데 히자마루가 단도되는 꿈...

우리 집에는 아니쟈뿐이라 더 슬프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5477 작성일

옛날에 꾼거지만 초기 도검하고서 카슈 야스 미다레랑 백화점 쇼핑 가고 밖에 나오니까 이치고가 트럭?봉고차 끌고 나와서 데리러왔는데 내번복차림이였지만 얼굴이 잘생겨서 이치고 시선집중당하는 꿈꾼적있음 카슈랑 야스한테 매니큐어 사줬던걸로 기억해 이치고가 아루지사마라 해갖고 얼굴새빨개져서 모르는사람인척 하느라 힘들었음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5482 작성일

공항에서 버스타고 집에가는 도중 활격도검난무 기준 2부대 애들이 보였고. 나는 코스프레인가? 하며 그냥 지나치고 버스탔는데, 호리카와가 어째선지 따라타선 사람좋은 미소지며 나한테 인사했어....거기까진 좋은데....... 

 

나는 그런 호리카와를 보고 '아, 이녀석 날 감시하다가 죽일 생각으로 따라 왔구나.'하는 생각을 하더라...

그리고 꿈에서 깼음.

 

깨어나자마자..."내가 역수자냐!!!"...라며 자기자신에게 태클걸었다...IIIOTL...  

무서운 야미우치 안사츠 오테노모노......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7212 작성일

꿈에서 내 혼마루 카네상이 젊은 아가씨랑 연애를 시작했어ㅋㅋㅋㅋㅋㅋ 걸그룹 매니저로 일하는 20대 초중반의 귀여운 아가씨였는데(어디서 이런 설정이 튀어나왔는지는 꿈에서도 알 수가 없었음ㅋㅋㅋㅋ 어쩐지 나랑 일때문에 알고지내는 사이였던 것 같은데) 나는 어쩐지 막냇동생의 첫 연애를 지켜보는 누나의 마음가짐이 돼서 둘의 연애를 응원하고 있었다..... 어느날 카네상이 여친 준다고 장미꽃다발을 사왔는데 내가 잘했다고 머리를 막 쓰다듬어주다가 깼어. 암튼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뉘집 자식새낀지 신수가 훤하구만 잘생겼다~~ 하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7213 작성일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음식을 줘서 먹으려고 했는데 다른 누가 내 음식 뺏어감.... 아니 왜 줬다 뺐지요? 맛있어 보이는 게 밋쨩이 한 것이 분명한 스파게티였는데 한 입만 먹어보자 제발 왜 자꾸 음식을 줬다 뺐어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7215 작성일

이런것도 도검 꿈으로 쳐주나?

전에 도뮤 달배가 야구장에서 시구한 게 되게 기억에 강렬하게 남았던건지, 꿈에서 이번엔 아예 도뮤 달배가 선수로, 그것도 풀메이크업에 달배 의상을 입은 채로 경기를 뛰고 있으시더라구:Q 무슨 이벤트성 경기였는지 달배 말고도 연예인들이 여럿 섞여있는 것 같았어. 암튼 달배가 그와중에 야구를 넘 잘하는거야 도루도 두 번이나 성공하고ㅋㅋㅋㅋㅋ 게다가 그 경기가 끝나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판을 크게 키운다면서 모월 모일에 도뮤 출연진VS도스테 출연진으로 야구경기를 한다는 발표가 나오는거야ㅋㅋㅋㅋㅋㅋ 난 그 발표 보면서 와 야마부시 배우님 야구선수 출신이라고 들었는데 완전 날라다니시겠네 재밌겠다 하고 좋아했어ㅋㅋㅋㅋ 양측 출연진 전부 공연용 풀메에 의상 입고 경기를 했는데 양쪽 모두 출연하는 캐릭터(ex-달배, 카라, 츠루 등)는 배우가 다르니까 당연히 다르게 생겼는데도 동소체라 똑같이 생겼다는 암묵의 룰이 있었는지 이마츠루가  두 달배를 헷갈려하거나 두 츠루가 자꾸 팀을 바꿔치기하는 개그씬이 나오고 하여간 왁자지껄 너무 재미있었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7221 작성일

꿈에서 단도하는데 코기츠네마루 나온거.. 하지만 오늘도 1:30파티뿐..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7267 작성일

며칠 된 꿈인데...

다른게임 하는데 갑자기 백산이 나온거...전투개시 대사가 백산이여서 띠용했었다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7268 작성일

꿈에서 카라쨩이 나왔는데 카라쨩이 가게 점원이고 내가 손님으로 왔는데 아마 서로 아는 사이었던 듯

내가 바나나를 들고가서 계산을 하곤 하나 뗴어서 자라짱 앞 카운터에 내려 놓으면서 먹어 너 이거 좋아하잖아 했더니 카라쨩이 바나나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나 한 번 째려보고 하더니 이내 바나나를 먹음 그래서 둘이 사이좋게 바나나를 먹었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7286 작성일

뭔가 한자 숙제 같은....한자 노트에 한자 반복해서 써야 하는 꿈..? 꿨다. 뭘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몰라 곤란해하는데 옆에 하세베가 있더라. 뭐야 사니와 한자 공부 시키는 거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7667 작성일

자다깬김에 방금 꾼 꿈.. 친구였던것같아 함튼 친구네가 일본식 카레집해서 놀러간 상황이었는데 그 친구가 톤보였음 나마즈오도 같이있었던것같은데.. 저녁인지 밤인지? 축제중이었나 그래서 내가 아직 축제 하려나 걱정하다가 톤보랑 가로수길 걸었어 그래서 깸 불꽃놀이 보고싶다고 징징대긴했는데ㅜㅜ 톤보 스윗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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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348146 작성일

꿈에 아카시가 나와서 뭔가 쏼라쏼라하고 말했어,,,,,,,,,,궁금해서 혼타로로 물어보니까 호타루 데려와달라는 말이었대.........미안해 아루지 호타루 못데려왔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8180 작성일

한창 블혼연성 보고 있었는데 꿈에서 블혼에 정화하러 갔는데 카슈가 엄청 해맑게 웃고있어서 귀여운 우리 카슈우으ㅡㅇ~하고 달려가면서 안으려고 했던 뻗은 손이 그대로 툭하고 바닥에 떨어졌던거.고개가 바닥에 한번 내려갔다가 내 손을 보니 우오어어ㅓ아ㅓ어 고어어어ㅏ엉.덕질시작한지 54일째였던걸로 기억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8289 작성일

히에에에엑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348191 작성일

문제집 풀고 사요가 채점해주고 설명까지 해줬는데 어제 사요가 설명해준 문제가 4개나 나왔어...  그리고 다 맞았어! 그날 아침에 꾼 건데 도검 들어가니까 사요가 수행에서 돌아왔더라... 신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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