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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9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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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2건 작성일 18-01-0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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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490 작성일

즙?? 과일??ㅇㅁ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5354 작성일

하세베랑 토모에 같이 야전보내고 하세베한테 토모에를 지켜주라는 주명을 내리고 싶다. 과연 하세베는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357 작성일

그 하세베가 극하세베라면 날아오는 투석은 막아줄테지만 앞에 놓인 돌뿌리같은건 못본채해서 일부러 넘어지게할거같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362 작성일

하세베 표정 상상하다가 터졌다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365 작성일

이거보니까 하나마루에 빨리 토모에 나오는거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5387 작성일

3개월된 맑은물 사니와애오 오늘 R4 남사들이 다 모였어오 기뻐오 그럼 이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388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개월 만에 첫 타치가 왔던 11개월 차 사니와는 그저 웃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573 작성일

다들 귀여운 사니쨩들이쟝!! 새해복많이받고 앞으로도 열심히 모으자~!(그리고 저 멀리서 째려보는 이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5393 작성일

꼬박꼬박 오미쿠지 뽑았는데 한번도 대길 뽑은적이 없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395 작성일

어제 대길 나왔던 자리 잘 기억했다가 한칸 오른쪽으로 간거 뽑아봐 내가 3일 연속 그렇게 해서 대길뽑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397 작성일

고마워!! 40분 후에 꼭 시험해볼께 두근두근

+아니엇읍니다 흑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403 작성일

난 계속 가운데로 밀음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412 작성일

나도 계속 오른쪽으로 밀고있는데 왜... 어째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454 작성일

아예 이거다 싶은걸 빼고 찍는게 어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5405 작성일

벌어먹고살기 넘무힘들다 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5410 작성일

최애의 대길을 오늘에야 말로 뽑으려고 대기타고있어! 혼마루 브금이 흥겹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411 작성일

다들 쿠지 뽑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5468 작성일

3시까지 연성하고 잘꺼야... 나니와 화이팅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472 작성일

너니와 멋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476 작성일

고마와...! 생각보다 빨리끝냈다 :Q  이만 자러갈거야... 너니와도 잘자고 혼마루꿈꾸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5474 작성일

아무래도 나니와의 행운이는 호리카와인가봐!! 활격보고 치여서 입덕하게 만든 최애이긴 하지만 어제도 6-2 6번째 보방 가기 직전마스에서 호리가 드랍되어가지구 ㅎㅎ호리가 나오다니 운이좋네~! 이러고 있었는데 보방에서 아카시 뙇 드랍되어서 ??? 했엌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오늘 또 와키자시 단도할때 3번째에서 호리가 나오더니 4번째에서 우라시마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475 작성일

호리가 너니와를 좋아하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예쁜사랑 하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5479 작성일

아 돌아버리겠네 어제 하루종일 너무 정신없어서 접속 전혀 못했어 정신차려보니 이미 12시는 무슨 3시 넘었네 씰 하나 모자라........ 오늘 생일인데 인생 때려치우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481 작성일

사니쨩, 생일 축하해...!(소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570 작성일

해피 벌스데이!!!! 행복한 하루 되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5491 작성일

으허억 씰 하나 못받은 악몽 꿔서 슈벌 미치겠네 외치면서 깼는데 다행이 다 받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501 작성일

앗 나니와도 그런적 있음 넘 놀라서 갯수 다시 확인하고 그랬어

느아쁜 니트로가 하루라도 빼먹으면 못받게 하는바람에 노이로제 걸릴거 같아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5494 작성일

사람이 동태가 되는 닐씨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498 작성일

맞아...ㅜㅜㅜㅜ 너무 추워어...ㅜㅠ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5497 작성일

이야, 옛날에 구성한게 꿈으로 나올줄은 몰랐네.. 한 2년간 잊어먹고 있었는 것 같은데. ..쓰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5506 작성일

오류 수정 됐니?? 레벨링하려고 연대전돌리는데 지금 해도 되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510 작성일

지금 가봤는데 이젠 괜찮은 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5518 작성일

후아후아 3주년 3일남았어 떨린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5526 작성일

아니쟈...혼마루에서 피자마루가 기다리고있어요 아니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5529 작성일

니트로에서 달력 산게 pending(paypal) 상태면 된거야??ㅠㅠ??처음사봐서 신경쓰여 아니면 어쩌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543 작성일

나도 pending(credit card)로 되어 있는 거 보면 괜찮은 거 아닐까시라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546 작성일

ㅠ0ㅠ 페이팔에서는 ok라는거같은데 아니면 니트로를 때린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599 작성일

된거야ㅇ0ㅇ 안됐으면 아예 목록에 안떠...(옛날에 실수한사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5561 작성일

어젯밤 자다가 가위 눌린 것 같은데....무심코였긴 하지만 내 반응을 지금 생각해보니 웃기다

 

옆에서부터 뭔가가 눌러오기 시작함 -> 아 ㅅㅂ 좁아 저리 꺼져(밀침

이불 속에서 팔이 튀어나옴 -> 이건 또 뭐야 하고 부러뜨림

 

그러고 잠깐 깼다가 잠들었는데 잘 잤다...뭐였을까 대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563 작성일

아루지를 만지려하다니 키사마 (뿌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579 작성일

잠깐 이러니깤ㅋㅋㅋㅋ남사 중에 누가 요바이 왔는데 중상 입힌 것 같잖앜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5576 작성일

와아! 나니와 드디어 1주년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577 작성일

축하한다조!!!!!!!!!!!!!1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580 작성일

축하해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581 작성일

축하한다조 너니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5589 작성일

눈와서 배달안되니까 사러나가야하는데 너무귀찮아서 아침부터 굶고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5594 작성일

요 며칠동안 아랫입술을 미친 듯이 쥐어뜯고 있는데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따로 스트레스 받을 일도 크게 없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5600 작성일

영화보는데 '요키카나' 나온 순간 달배 생각나서 뿜어버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5606 작성일

춥고 돈도 없어서 딱히 나갈 예정 없었는데 독감이라고 강제격리되니까 왜 당장 날 내보내줘 콰왘와아ㅗ앙!!! 이런 기분이 되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5620 작성일

삑-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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