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새해의 잡담판 9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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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5건 작성일 18-01-02 00:3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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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429 작성일
나중에 무언가 어플을 깔려고 할 때 '설치' 버튼을 누를 수 없다면 그 블루라이트 차단앱을 먼저 의심해봐
난 그래서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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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21 작성일이와샘 진필때문에 중상좀 보려고 2부대에 넣고 출진하는데 1부대 대장인 극타누키가 넘 신나해서 뭔가 미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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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28 작성일
쫄병 안성탕면맛 사와봤는데 먹을땐 별생각 없다가 계속 하나씩 집어먹고있어.. 야식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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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32 작성일나 드디어 호타루 왔어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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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50 작성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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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48 작성일
저기... 누들스토퍼는 예약이라던가 못해? 크레인 게임으로 뽑는거야?
나 전에 도다누키 누들 스토퍼 도색 떴을때 '이건 사야해!' 하면서 예약소식 기다리고 있었는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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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49 작성일아마존에서 신품으로 팔더라 업자인지 뽑아서 파는건지는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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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53 작성일고마워!! 지금 사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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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52 작성일토모에 야전보내니 하세베가 박수치는 꿈을 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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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55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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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56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박수치던 하세베도 같이 보내면 어떻게 될까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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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57 작성일하세베 극 달았으니까 토모에 감싸주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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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58 작성일베개 옆에 히자모찌 두고 잤는데 일어나니까 바닥에 다소곳하게 떨어져있어서 너무 귀여웠다ㅠㅠㅠㅠ 막 일어나려고 아둥바둥거리다가 내가 깰 때쯤 몸 뒤집는데 성공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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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757 작성일이 썰 너무 좋다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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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66 작성일우라시마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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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67 작성일!!!!! 혹시 제작이야? 제작이면 몇으로 돌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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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70 작성일
100/400/100/100+거북이 후지...근시는 하치스카 였쟝!
몇달동안 아와타구치 두자루 러시였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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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69 작성일꿈에서 이때까지 나온 모찌남사들이 나왔는데 다들 추워서 모췻-! 모췻-! 일케 막 재체기하면서 떨고 있길래 급히 방에 있는 코타츠 따뜻하게 틀고 들어가라고 이불 들춰주니까 모찌들이 거기로 다들어가서 자더라구 귀여워서 죽는 줄ㅋㅋㅋ 그 와중에 카네상 모찌 더워서 나올려다가 힘들었는지 궁뎅이만 내밀고 있었음ㅋㅋㅋ 이때까지 꾼 꿈 중에서 최고로 행복한 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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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75 작성일와 진짜 상상만 해도 행복한 꿈이다..스레주 부럽쟝! 오늘 하루가 행복할 것 같은 꿈이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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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72 작성일하나마루 1화 오늘 인줄 알고 니코에서 두근두근 기다렸는데 담주였나봐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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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73 작성일
내일이얔ㅋㅋㅋ
+)혹시 속 하나마루 말고 1기 말하는 거면 오후4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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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29 작성일속이었엉... 담주가 아니라 내일이야? 큰일날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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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74 작성일와 방금 방 보러 온 사람들 와서 방 좋은데 왜 빼는거냐고 묻길래 졸업해서 방 빼는 거라 했지..뭐 그런 질문이야 방에 문제가 혹시 있나 싶어서 물을 수도 있지만 초면에 취업은 어디로 하셨어요? 이런 질문까지 꼭 해야하나; 아니 그리고 딸이 말리니까 하는 말이 듣고 너 좀 자극받으라고 이런 말 하시니 옆에 있는 나는 뭐가 되는 거죠..? 이렇게 살지마라는 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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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86 작성일이렇게 살지말라기보단 딸도 졸업하고 취직해라!라는거 아니야? 많이 무례하신분이네..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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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10 작성일위로 고마워 사니쨩..순간적으로 욱한 거라 지울까싶었는데..ㅜㅠ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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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77 작성일간밤에 아와타구치 단도가 한명 더 실장되는 꿈을 꿨는데, 미다레 이후 오랫만에 여장남사였다!! 미다레처럼 스커트 제복 입고 밤색 단발머리를 트윈테일로 묶은 애였는데, 야무진 표정에 바른 자세로 서 있어서 약간 초등학교 우등생이나 학급반장같은... 그니까 딱 도라에몽의 시즈카 같은 느낌이었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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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84 작성일
[급모] 안친한 녀석과 적당히 대화하고 적당히 끝내는 법
이녀석 필요할때만 나 찾으면서 갑자기 놀러가자고 연락왔다...
대학사정 안궁금하고, 자기자랑 늘어놓으면서 너는 어때?같은거 짜증나고 은근히 나 간다는 학교랑 학과 깔보면서 나는 여긴데 같은거 진짜 그만했으면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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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85 작성일자존감도둑이네 그냥 만나질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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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07 작성일
진짜 만날 생각 없어!
이대로 연락 끊어지면 좋은데 이녀석 무뜬금으로 문자나 톡 한단 말이지...그렇다고 대놓고 차단을 할 수가 없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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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05 작성일친하지도 않은데 뭐 같이 놀러갈 필요 있나? 바쁘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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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08 작성일안그래도 날짜가 뒤로 밀려서 그대로 잊은척할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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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14 작성일
나는 그런 사람들 연락 깔끔하게 무시한다! 사니쨩 힘내고 사니쨩을 좋아해주는 사람들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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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24 작성일적당히 졸업때까지만 보고 이후는 정리할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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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88 작성일
왜 벌써부터 또 새로운 신캐를 원하게 되는걸까...아직 연대전은 한참 남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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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498 작성일아 진짜 우리 헷시 하세베 너무 잘생겼다 미쳤어;;;; 목소리 봐 돌았어요 여러분ㅜㅜㅜㅜㅠㅜㅜ 2부대 출진시키면서 대장이니까 얼굴 보고 도장에서 목소리에 정면샷 확대한 거 보고 계속 덕통사고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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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11 작성일
새삼 극헷시 일러가 너무 홀---리한 점에 대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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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16 작성일
옆자리 학생의 대화패턴이 왠지 익숙하다 했더니 동생이 말하는 방식이랑 아주 똑같았다...
아.....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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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19 작성일플레이스토어에서 영화보려고하는데 추천해줄 수 있어?? 판타지랑 코미디 좋아하고 액션도 좋아해. 대신 로맨스나 호러는 못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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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20 작성일
개인적으로 sf영화 중에는 그래비티
감동을 원한다면 칠드런 오브 맨 추천!
덩케르크 재밌게봤다면 에너미 엣 더 게이트 괜찮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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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21 작성일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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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25 작성일지금 일어났쟝... 나는 잠을 잔게 아니라 타임슬립을 한게 아닐까 싶었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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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26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에엑 굿모닝 사니쨩!!! 사니쨩의 밋쨩이 많이 걱정하더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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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37 작성일밋쨩이 나를 걱정하다니..!!! 괜찮아 밋쨩 나니와는 튼튼한 잠만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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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27 작성일
극후도랑 극헷시랑 나란히 부대지정했더니 극헷시가 원전 막아줘서 감동했는데
이게 여러번 반복되니까 사실 헷시가 막아준게 아니라 후도가 헷시 멱살잡고 방패로 쓰고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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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28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다조 내에서의 우리 헷시 취급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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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35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해봐야겠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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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39 작성일
프렌드 쉴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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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32 작성일니코동으로 하나마루 보려했는데 에러떠.... 어케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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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36 작성일
하나마루 아직 방영 안했는데?! 1기 말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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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13538 작성일응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