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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새해의 잡담판 9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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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5건 작성일 18-01-0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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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160 작성일

휴가 일러는 보면 볼수록 러시아처럼 추운 나라에서 온 이국의 왕자님..!뭐 이런 느낌이 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179 작성일

도견남사의 귀여움은 이세상 귀여움이 아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181 작성일

감긴가...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187 작성일

운동다녀왔다! 나 자신 칭찬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191 작성일

잘했어 너니와! 추울텐데 꾸준히 다니다니

대단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197 작성일

피자 먹고싶다...치즈 크러스트 있는거...ㅇㅠ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200 작성일

다른 사니와들 타로점 보면 스페어 싫어하는 남사들 많아서 엄청 놀랍다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209 작성일

나도 그말 쓰려고 왔는뎈ㅋㅋㅋㅋㅋㅋ 다른 타로스레들도 그렇고 하나같이 싫다고 말하는거 보면 진짜 대단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214 작성일

엇 이번 라디오 퍼스널리티 맛스랑 신가키상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라디오도 기대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215 작성일

스페어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우리집 남사들 타로로 스페어에 대해서 물었을 때

반응1)존낸쉬름

반응2)시르니까 빠른 도해ㄱㄱ 아니면 삐질거임

반응3)싫지만 그래도 아와타구치면 괜춘

반응5)있거나 말거나 상관없지만 어쨌든 정실은 나다

반응5)스페어 있어봤자 내가 제일 쎄니까 괜춘

전부 본건 아니지만 꽤 많이 봤는데 그냥 괜찮다고 한 남사 딱 한명이었는데 코우세츠였다...평화오빠...그래봤자 출진은 오빠가 할텐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217 작성일

반응3 실명제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220 작성일

그렇다면 자기 동소체말고 다른 남사의 스페어는 어떨까 궁금하다ㅋㅋ

좋아하는 남사는 많이많이 있을수록 좋아!이런 반응정도는 있지않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223 작성일

3번 누구 대답인지 너무나도 뻔히 잘 보이는뎁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248 작성일

평화오빠 설마 스페어가 출진하지 않을까 해서 괜찮다고 한 건갘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221 작성일

오늘 5일이고 오미쿠지 2일부터였으니까 스탬프 4개가 있어야 하는데 인벤에 3개 밖에 없어서 한참 당황했다ㅋㅋㅋㅋㅋ 우편함에 있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232 작성일

퇴사하고싶다.......유일한 동성의 또래 직원분이 퇴사해버리뮤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241 작성일

캣초코 재밌어보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정보가 잘 없다....카드 사서 해보고싶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247 작성일

808)??! 아까 >>touken.tk에서 연결을 거부했습니다.<< 하는 창 뜨고 사챈 접속이 안되서 왠지모르게 아이피차단 된 줄 알고 엄청 무서웠다 그냥 데이터가 불안정했나 지금은 잘 되는데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249 작성일

나도 그랬쟝 서버 문제였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250 작성일

방금 사챈 잠시 안됐었어 ㅠㅠㅠㅠ깜짝놀라써 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251 작성일

나니와도 아이피 차단된줄 알고 뭐 잘못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들어와져서 놀랐다... 아프지마 사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252 작성일

접속안되어서 무서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253 작성일

접속 안되서 터진 줄 알고 놀랐어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254 작성일

나만 접속 안된거 아니구나...

나니와는 폰접속이라 계속 버퍼링?하길래 그냥 연대전 한번 돌고 왔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256 작성일

와 사챈안돼서 엄청 쫄았어;;;; ㅠㅠㅠㅠㅠㅠㅠ이제 다신 도검 얘기 어디가서도 못한다고 생각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259 작성일

사니짱들도 그랬구나8ㅅ8 연결이 잠깐 안됐어서 놀랐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266 작성일

다들 접속 안됐었구나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나만 그런 줄 알고 아이피차단!!? <<이랬는데... 다행이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268 작성일

개인적으로 생각해본건데 남사들한테 자물쇠 걸놓으면 도해실에 안 뜨잖아? 그거 혹시 사니와가 현현된 도검은 출입 못하는걸로 설정해서 도해실에 결계를 쳤다거나 한게 아닐까?!

현현안된 검은 얼마든지 출입할 수 있고! 사니와가 도해하기 전에 단도실에서 현현 풀고 도해실로 가져간다던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290 작성일

헐대박 싱크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761 작성일

수술실에 환자랑 의료진만 들어갈 수 있는 그런 느낌인가...(아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269 작성일

페이트의 엑스트라 시리즈 파는데 엑스텔라 링크에 신서번트 추가되서 너무좋다.. 행복해서 죽을것같에.. 신캐 10명이랑 엑스텔라의 10명이랑 합하면 26명.. 거기에 자비즈더하면 28명.. 아처 둘에 캐스터 하나, 버서커 둘, 룰러 하나 추가된댔는데 누가 더 추가되려나.. 드레이크 누님, 스카자하 스승님 추가되서 놀랐어요, 그리고 기뻐요! 6월 7일에서 발매 연기만 안 되면 이번 여름방학은 행복하겠군. 한글판 나오려나..?

+제발 신캐로 로빈추가해주세요.. 로빈.. 녹차가 보고싶습니다.. 원래 나오려고 했다가 타마모한테 막혔다는 설이 있다던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277 작성일

이거때문에 psp 살까 엄청 고민중이야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273 작성일

집에 넨도남사 5+1(달배내번코데) 6체에 히게랑도검이랑 관계없는 유온아의 빅토르도 예구했고.. 월급이 들어올 날이 머지 않았지만 월급이 들어옴과 동시에 빠져나갈 일만 있는거 아는데 중고 매물로 미개봉 우구이스가 나왔는데 이거 갖고싶은게 비정상일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274 작성일

넨우구 아직 신품 있지 않아? 플미 붙기전에 신품으로 사는게 싸지않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292 작성일

미개봉이면 사도 괜찮을 것 같은데...! 한번이라도 뜯어본거면 추천 안 하겠지만 일단 중고니까 가격도 확실히 더 쌀거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298 작성일

사니챤에 점 보는게 유행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ㅋㅋㅋ 하나마루 1기에서 부적 만드는게 유행했던거랑 비슷한 느낌이라 다들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큐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321 작성일

연애점이 받는 것도 재밌는데 보는 것도 재밌어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399 작성일

솔직히 결과 구경하는 것도 연애점이 좀 더 재미나긴 함ㅋㅋㅋㅋㅋㅋ아 이래서 사람들이 드라마를 보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326 작성일

나 러시안집시카드 볼 줄 아는데 그걸로 점 봐주겠다고 하면 사니와들이 좋아해줄까? 괜찮다면 진짜 봐주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330 작성일

너무 좋아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335 작성일

헉 환영입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341 작성일

대환영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343 작성일

대환영인걸!!!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388 작성일

에마가 암만 휴지로 불려도 없는것보다는 낫지.....

예전에 집계했을때 달배 레시피중 하나인 all950은 확률이 약 0.8이고 후지에마쓰면 8퍼센트였으니까 대충 10배 올려준다고보면 되겠더라 덤으로 코기는 all720이 0.3에 후지에마 5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398 작성일

이따금씩 관계에 대한 자신이 없어지는 순간이 와... 지금도 그래... 분명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고 그렇게 행동하는데... 사실은 싫으면서 그냥 있어주는 거 아닐까... 뒤에서 싫어하고 있는 거 아닌가? 자꾸 의심하게 되고 자신이 없어져...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나혼자서 괜히 불안해하고 불편해해... 왜이러는걸까... 불안하고 혼자가 된 것 같은 순간이 매번 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424 작성일

 혹자는 사람은 본질적인 외로움을 갖고 있는 존재라고 하더라. 그래서 혼자 있을 때만이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때가 있다고. 그래서 나는 관계에 대해서 필연적으로 불안감을 안고 맺게 되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해. 서로가 불안감을 갖고 있지만 우리는 그걸 자기 안에 갈무리하면서 서로와 마주하고 있다고.
 사람마다 겪어온 환경이나 경험이 다르고 성향이 다르니까 자연스레 생기는 이런 감정이 좀 더 크게 다가올 수도 있다고 생각해. 나같은 경우는 사람들에게 크게 거절당한 적이 몇 번 있었어서 그 직후에 불안함과 외로움이 특히 아리게 다가왔었던 것 같아. 난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걸까 고민도 해보고, 내가 이상해서 그런걸까? 남들은 안그런게 아닐까 생각하면서 고민도 해보았던 것 같아. 그 때 나는 나뿐만이 아니라 결국 우리 모두가 이런 감정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거라고 내 안에서 받아들이게 되면서 조금은 편해졌던 거 같아.
 물론 그 이후에 이런 감정을 안느끼게 되었냐고 묻는다면 그건 아니야. 어느날 문득 찾아오는 바람처럼 다가오더라구. 그런데 마음 한 켠이 시리다가도 한번씩 올 그것이 왔구나라고 생각이 들면서 잔잔히 넘길 수 있게 된 것 같아. 그렇게 몇 번씩 이런 감정을 흘려보내면서 사람들은 점점 외로움에 무뎌져가는 건가봐. 어떤 사람은 그래서 나이 드는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도 하더라.
 사니짱이 지금 이 감정을 힘들게 느끼는 것은 이 감정을 스스로 이겨내야한다고 힘내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봐. 그런데 세상에는 이겨내야 할 시련도 분명 존재하지만, 그냥 그 자체를 받아들여야 하는 것도 있는 것 같더라. 그리고 아마 우리는 이런 외로움과 불안함을 갖고 있기에 관계를 맺고 있는 상대를 좀 더 소중히 생각하게 되고, 조심하게 되는 게 아닐까하고 생각해봐.
 어쩌다가 보니 글이 너무 길어져버렸네. 공연히 오지랖을 부려 괜시리 사니짱의 아픔을 헤짚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 말재간이 없어 길어져버린 이 글이 사니짱이 지금 느끼고 있는 마음의 추위에 조금이나마 온기가 되어줄 수 있기를 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427 작성일

앗.... 이제 보인다.

장문의 글 고마워. 사람과 관계를 맺는 건 쉽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 것 같아... 정확히는 유지해나가는 게 어려운 것 같아... 그 사람들은 나를 좋아한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 때가 있다가도, 문득 그런 건 나만의 착각이라고 스스로 못박을 때도 있고...

사니쨩에게도 비슷한 순간들이 오는구나. 사니쨩의 말에 따뜻해진 기분이 들어. 이 글은 내가 지금을 이겨내고 다음에 또 같은 감정이 찾아왔을 때에도 분명 남아서 나를 도와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 지금을 받아들일 온기를 줘서 고마워. 상냥한 사니쨩에게 기쁜 만남, 즐거운 감정, 행복한 날들이 찾아갔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3418 작성일

밤에 자기 전에 폰 하는데 블루라이트? 블루스크린? 화면에서 나오는 파란 빛 때문에 잠에 잘 못 드는 것 같아서 블루라이트 가려주는 앱 깔았다! 확실히 잠들기 수월하고 눈도 덜 아파!!

사니와들에게 추천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422 작성일

그거 좋지! 근데 내 폰은 메모리가 부족해서 그런가 툭하면 앱 꺼지고 게임 느려지고 그러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3425 작성일

어떡해ㅠㅠㅠ 좋은 앱을 못 쓰게 하는 폰이라니 나쁜 폰이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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