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새해의 잡담판 91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아무거나 얘기하는 새해의 잡담판 91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505건 작성일 18-01-02 00:38

본문

xYup5NO.png

 

<전판>

 

01 / 02 / 03 / 04 / 05 / 06 / 07 / 08 / 09 / 10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7.1(38) / 39 / 40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이모티콘 스레]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368 작성일

딱히 치열하게, 열심히, 빠르게 살지 않아도 무난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면 좋겠다..._(´ཀ`」 ∠)_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371 작성일

푸념이라서 김칠

지금 우리 팀에 사람이 부족해서 한 명 받아야 원활하게 돌아가는데 위에서 거기 사람 많지 않냐고, 주기 싫다고 뻗팅기고 있음ㅋㅋㅋ 그러면서 지들 팀하고 다른 팀에는 사람 더 추가하고ㅋㅋㅋ 우리더러 알아서 하라는데 그럼 저희 중 누군가는 휴일도 반납하고 계속 일해야하는데요 ㅋㄲㅋ 환멸난다 진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373 작성일

저녁을 4시 30분에 먹었어 배가 너무 고팠거든...다이어트 하기 싫다 ;0;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374 작성일

같이 힘내자 ㅠㅠㅠㅠㅠㅠ나도 이번해 목표로 다이어트성공하기로 잡았쟝 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379 작성일

이틀짼데 벌써 때려치고싶은거 나뿐만이 아니구나ㅋㅋㅋㅋㅋㅋㅋ그래 같이 힘내자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472 작성일

나니와 다이어트 할 때 코치님이 알려준건데 사니쨩 방울 토마토 좋아하면 방울 토마토 먹으렴! 방울 토마토는 배부르고 당분도 낮아서 다이어트 간식으로 매우 좋다더라! 많이 먹어도 된댔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377 작성일

3년째 플레이하면서 자랑이라곤 부적한번 쓴적없고 깨진적 있는 도검도 없다는 것뿌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382 작성일

고양이 잘 아는 사니쨩 없어?

길고양이가 우리집 마당에서 새끼를 낳았는데 어째야할지 모르겠어.

소음과 악취가 심하기도 하고, 특히 소음은 수면에 지장이 있을 정도라 더 이상은 같이 못 지낼 것 같아. 근데 우리 지역 구청에선 신고하면 안락사를 한다네.(mm ) 어떻게 내 보내면 좋지..

집에 온 지는 2개월 정도 됐고, 어미 포함해서 총 4마리. 마당있는 집이다 보니 피해가 너무 가시적이야(mm ).. 겨울이라 그냥 보내기 뭣해서 그냥 지냈는데 더 이상은 무리인 것 같아.. 특히 나는 고양이를 무서워해서..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ㅠㅠ 사료는 동생이 주고 있지만 사람 보면 싫어하고 이상한 소리 내서 접근하기도 쉽지가 않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397 작성일

집 근처에 동물보호단체나 그런 활동을 하는 동물카페가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면 어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391 작성일

소언기 한번 열면 계속 들을 수 있는거 맞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394 작성일

들을 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392 작성일

피규어/인형뽑기 방에서 시급 8000원으로 알바 뽑는다길래 방금 갔다왔는데 초보자들도 가능하긴

한데 학업병행이랑은 힘들꺼라고 자기넨 피규어 전문점이라 관련학과나 그런거 우대한다네ㅜ 막 피규어들도 바뀌고 손님들에게도 대응해야한다며 연수까지 보낸다고 함ㅋㅋㅋㅋㅋ 뭐 결국 사장쪽이 먼저 죄송하다고 했다.. ㅜㅜ하고싶었는데 쩝;;

다른 피규어 전문점도 이러는지 궁금하다.. 초보자는 할 수 없는 일이었나.. 에휴 다른 알바나 구해야지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398 작성일

애니학과나 게임학과도 덕후 아닌 사람이 많기 때문에 전공이 아니라서 그런건 아니고 단순히 학업병행하며 알바를 한다면 알바에 소홀할 것 같아서 거절했거나 사장 맘에 안 들어서 거절한걸거야. 너무 슬퍼하지 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404 작성일

음..... 하긴 처음 질문이 피규어 잘 아냐였고 바로 뒤 이어서 대학 재학중이냐고 물었던 걸 떠올리면 아마 너니와가 말한 게 맞는 것 같네..ㅜㅜ 사장 맘에 안 들어서.... 는 좀 슬프다ㅎㅎ..ㅠ 흡 알바 면접에 안 좋은 추억들이 쌓여가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402 작성일

아무래도 일본어 필수에 최신 덕후 트렌드 정도는 꿰차고 있어야 상대하기 쉬울거니깐... 다른 좋은 알바자리 있을거야 기운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400 작성일

으아아 전에 1일1운동해야지! 하고 오늘은 좀 피곤하니까 내일해야지~ 하면서 하루밀었더니 이젠 운동을 아예 안하고있쟝...으아아....마음 다시 잡고 운동해야지 살빼는건 무리여도 적어도 저질채력에서만큼은 벗어나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403 작성일

구슬 갯수가 46666개..... 흠칫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411 작성일

와 나랑 초기도-튜토단도 같은 사니와를 둘이나 발견했어. 생각해보면 경우의 수가 50이라 그렇게까지 드물 것도 아니었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415 작성일

사니챈 트위터 공식계정 너무 영업 잘 하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르덕 트친소때도 꼭 있던데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419 작성일

아무 생각 없이 도검 접속하고 팝업창 끄자마자 츠루가 왁! 하고 놀래킴ㅋㅋㅋㅋ 행복하다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431 작성일

도검 이벤 구슬모으기 저렙유저니와로써 넘나 힘들다

아니.. 노가다도 노가다인데..

솔까말 도검자체가 글케 잼난 게임은 아니잖아?

지루해서 죽을것 같아 선배니와들은 어떻게

이 지루함을 벗어나는거야?

타블렛pc라 스크립트나 핵(?)쓰는것도 무리고

애초에 신캐 수집때문이 아니라 극여행도구가 부족해서

극단도2자루에 극타도하나라서. 극단 부대를 만들고 싶은 저렙니와는

수행도구가 절실한데ㅠㅠ 허들이 너무 높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432 작성일

사랑의 힘이라고 밖에 대답할 수 없는 다음달에 3년차되는 선배 사니와1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433 작성일

그래서 사니와는 다른 모바게를 겸업하고 있습니다 마스터, 기공사, 음양사, 사서 등등.....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435 작성일

난 컴으로하는데 옆에 영상 틀어놓고 그거 보면서 함... 우리집은 극단도들 레벨 높아서 얘네로 쭉 밀면 되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437 작성일

책읽거나 영상보면서 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439 작성일

컴검 틀어놓고 폰으로 다른 게임을 하거나 책을 읽으면서 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440 작성일

컴으로 하면서 폰으로 딴짓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441 작성일

나도 극 얘들로 쭉 밀면서 책 읽는데...

예전엔 몇번 전투때 몇부대 얘들로 교체!이것만 기억하면서 설렁설렁 티비도 보고 설거지도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443 작성일

그냥 넋놓고 반사적으로 손을 움직인다(?) 는 폰검일때 책 읽으면서 무의식적으로 핸드폰 터치하면서 하고 있어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454 작성일

연대전은 저렙 하라고 만든 이벤트가 아니라서 더 그렇지 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483 작성일

소리 꺼놓고 음악 들으면서 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447 작성일

다른 게임할려고 들어갔는데 게임 개발사 말해주는 음성이 도검난무처럼 복불복이거든.. 그 음성이 달할배 목소리라 흠칫했어.. 미안, 냉동사니와야 달배..ㅜㅠ 달배 성우가 누구시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449 작성일

토리우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455 작성일

뭐지 아카세카에 세이메이인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502 작성일

저, 정답..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452 작성일

새해인사도 나중에 소언기로 들을 수 있어?? 매일 코기인사 들으면서 잘자구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457 작성일

ㅠㅠ새해인사는 당일 한정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463 작성일

연출은 당일 한정이고, 대사는 일주일인가? 들려주긴 할걸 근시대사로... 녹음해놓고 듣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462 작성일

으앙...저번달에 그만둔 직장에서 갑자기 전화왔다ㄷㄷ난 분명 그때 사직서 제대로 쓰고 떠났는데 사직서 양식 새로써야 9일 일했던 급여를 준다고 하네(10일날 월급타고 나서 19일날 그만뒀음) 메친 새해부터 이게 무슨 일이야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그만둔 이유도 영 좋지 않게 그만둔거라서 껄끄러운데 내일 가야한다니 죽을맛이다 이게 무슨 멍멍이소리인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468 작성일

도해와 연결쑈가 끝나지않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471 작성일

밥 한그릇에 각종 나물이랑 고추장이랑 계란반숙이랑 스팸 적당히 구운거 왁착왁착비벼갖고 크게 한입 앙 먹고싶다 김가루도 뿌려주고 옆에 젓갈이랑 된장국도있구  아 배고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473 작성일

오늘 123일째다ㅏㅏㅏ!! 숫자 딱 떨어져서 죠아ㅏㅏㅏ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479 작성일

포평이 일러 어딘가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내 최애인 헷시쨩의 원화가분이 그리신 거잖아!!! 이제야 알았다.... 포평아 널 직접 골라서 만날 아루지가 다메라서 고멘네....*^ㅅ^*;;

p.s 코미야님 그림체 진짜 너무 좋아.. 저녁에 4-2 돌다가 드디어 최애 헷시 왔다!!!!! 널 2부대 대장에 임하노라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482 작성일

코미야조는 사랑이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486 작성일

헤시 카라쨩 포평이 셋이 합쳐서 코미야조~ ㅋㅋㅋㅋ 나도 연성에서 코미야조 형제로 나오는 거 좋아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481 작성일

친구한테 영업해서 도검을 깔게 하는 데 성공했는데 얘가 어쩌다 첫번째 혼마루 날리고 두번째로 시작하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첫 단도는 여전히 미다레다. 시작부터 사랑받고 있구나 나의 친구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485 작성일

혼자 다른데 떨어진 아루지 놀랄까봐 급하게 새 혼마루로 따라온 것 같아서 귀엽다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484 작성일

유툽에서 아즈키 목소리 들었는데... 너무 목소리가 중후한데? 굵어...;; 난 밋쨩 목소리인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어.. 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12493 작성일

오늘 목표한 일을 다 끝냈어. 칭찬해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12495 작성일

사니쨩장하쟌!

Total 10,060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익명 06-03
10059 익명 18:13
10058 익명 14:46
10057 익명 12:10
10056 익명 11:51
10055 익명 00:41
10054 익명 05-05
10053 익명 05-05
10052 익명 05-05
10051 익명 04-30
10050 익명 04-30
10049 익명 04-29
10048 익명 04-29
10047 익명 04-28
10046 익명 04-26
10045 익명 04-24
10044 익명 04-23
10043 익명 04-23
10042 익명 04-23
10041 익명 04-22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