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85판~ > 자유게시판

튀터를 그냥 끊던가해야지...내가 너무 스트레스받아 못살겄다  사소한거에 스트레스받는내가 너무 싫다 ㅠㅠㅠㅠㅠ

ㅠㅠ 토닥토닥....

6-1깼다아!!!하마터면 중간에 나마즈오 깨뜨릴뻔 해서 식겁했지만 다행히 안 깨지고 5번의 시도끝에 겨우겨우 깼다!!!깨면서 그냥 깨지기만 해라...라는 생각외 아무 생각없이 플레이했더니 한번에 코기츠네마루도 드롭했어!!!어제도 5-4 처음 깨면서 그렇게 갖고 싶었던 호타루마루도 한번에 드롭했는데 나 혹시 평생 운을 도검난무에 쓰인게 아닐까...;;

축하해!!!! 앞으로도 너니와의 운이 계속 터져줄거야ㅇㅅㅇ)99

축하해!!

극 안달린 단협타태 40레벨쯤 되는데 오사카성에서 뇌사플하기 좋은게 몇층일까... 딴 작업하면서 누르는거라 도장 깼는지 안깼는지도 못 보고 누르다 애들이 다쳐서 깜놀했어ㅠㅠ

40렙이면... 40층..쯤이려나...???

친구ㄷ덕에 오늘도 위장한번 뒤집어졌다 자존심 세우기 좋아하는 성격이라 보통은 적당히 맞춰주는데 오늘 또 쎈척한다고 한바가지 쏟아내서 좀 욱했네 답답하고 짜증나서 오후내내 기분 넘 안좋았어...... 거 좀 적당히 하지 내 잘못도 아닌데 왜 그렇게 공격적인지 모르겠어 솔직히 쎄보이지도 않고 본인은 쿨하다고 생각하는것같지만 전혀 그렇게 보이지도 않는다고 말하고싶은거 꾹꾹 참았다 어디다 말할데도 없어서 그냥 한번 주절주절해봤어..... 친구가 철좀들었음 좋겠다

많이 피곤하겠다..그런 경우 거의 대부분은 자기가 남에게 어떻게 보이고 괴롭히는지 자각을 못하더라. 사니쨩의 사정을 모르니까 이걸 무조건 말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지만 본인에게 어느 날 직접 말해주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아. 아무튼 사니쨩 안아줄게(토닥토닥

7-4 처음 가봤는데 보방 너무 무서웠어... 빨간중상 히이익 ㅠㅠ

이어폰 끼고 동영상 들으면서 작업중이었는데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났거든...첨엔 걍 이따금 들리는 보일러나 뭐 이런 소음인 줄 알았는데 그게 이어폰 소리 뚫릴 정도로 크진 않아서 아무래도 엄마가 물마시러 나왔다가 안자고 있으니 치고간 것 같아서 찝찝하다. 만약 진짜 엄마라면...엄마 맘 모르는거 아니고 걱정되서 그러는거 알고 밤에 일찍자고 낮에 하면 좋은것도 알음. 누가 걸 모르냐고...근데 진도는 빼야하는데 낮에 집중이 정말 하나도 안되는걸 어떻게 해. 누워봤자 어차피 스트레스로 잠 못자고 이 악물고 있다가 해뜨는거나 보는데...내가 잘하는거 아닌거 아는데 그래도 이런 식으로 놀라게 하는거 진짜 넘 싫음; 오늘이 아니어도 몇번 그랬던 적이 있어서...진짜 갑자기 손잡이 덜컹거리거나 문 쳐서 놀라게 하는거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심해

학교에서 가끔씩 야자하다가 산책하러 어두운 복도를 거니는데 종종 아무도 없는거 확인하고 나면 현란한 스텝을 주체할 수 없게 돼버려.. 막 노래까지 흥헹훙훙 부르면서 탁타닥탁탁 발 구르고 그러는데.. 이러다가는 언젠가 어둠에 겁먹은 선량한 누군가가 나를 보고 기겁할 일이 생길 것 같은데 이거 넘 버릇들여져서 그만둘 수 없는게 고민이다ㅠ

이거 나니와도 학생 때 했던건데ㅋㅋㅋ 나같은 경우는 주로 노래를 불렀는데 어느 날 섬집아기를 하이톤으로 가늘게 부르다가 당직 선생님 놀래킨 후 고쳤어ㅋㅋㅋㅋ 학창시절에 그러는 것도 다 추억이지 뭐ㅋㅋㅋㅋㅋㅋ

누가 제발 나 좀 살려줰ㅋㅋㅋㅋㅋㅋㅋㅋ 니코동에서 도검남사 이름 통번역? 하는 영상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한 번 봐봐

【刀剣乱舞】刀剣男士の名前を再翻訳してみた Part2 http://nico.ms/sm26431191

하카타에서 뿜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츠루사니 꿈꿨어!!!! 어둡고 음울한 분위기였는데 결국 츠루가 사니쨩을 신역으로 납치하는!!!

동인지였어..... 큽.... 흑.......

동인지 본 뇌 공유 부탁드립니다 사니쨩....큽...흑....

어제 뫄뫄가 들어간 특허목록 전체를 엑셀로 정리하면 자기가 알아서 보겠다해서 부랴부랴 퇴근전에 해서 줬는데..

오늘은 또 그걸 상태로 나눠달래...ㅎ.... 13860.. 엑셀시트만 20개인데 상태가... 6개.....

알아서 본다며 상사놈아ㅠ0ㅠ.... 나도 작업하는게 있는데ㅠ0ㅠ.....

너무 추워서 텀블러에 들어있던 차가 다 식어버렸어... 냉차 마신다큐ㅠㅠㅠㅠ

사무실 좀더 따뜻하게 해주세요ㅜㅠㅠㅠㅠ

피곤해......퇴근하고싶어.....기왕이면 퇴사하고싶어......고양이 토끼 멍멍이 만지면서 모히또마시는 삶 살고싶어.....

그아악 대자연이 사람 잡네!!ㅇ!

우리집 카라쨩은 너무 데레하다 오사카파는동안 쏟아지고있다......카라쨩이 스무자루쯤 오면 너구리나 야마부시가 오는 정도; 미츠타다는 한번 오고 한번도 못봤음; 게다가 R4가 전부 드랍되었는데 모리 없 어

내가 레스 쓴 줄....

카라쨩 나레아이 할 생각은 없다면서 맨날 나오구...이치고가 4번 드랍될 동안 모리는 단 한번도 오지 않았다...왜죠....

아 김밥먹고싶다... +오뎅국물...+떡볶이....+순대...

사니쨩 나랑 떡튀순 데이트할래..?.... 

난입인데 나도 껴줘... 먹고싶다... 떡튀순...

나도 껴조....... 나도 떡튀순.....ㅠㅠ

우마룽 요즘은 우마루도 잘 안나오고 에비나랑 오빠만 엮으려고 안달이라 싫다...

토모에가타 별 생각 없었는데 전투 스탠딩보고 헉했다 너무 이뻐ㅠㅠ

모리 확률 높아졌다는데 그동안 너무 지쳐서 얻고싶은 생각도 안 들어..

22222....

어째서 오사카조인데 확정보상이 아닌걸까

탐라에서 2018년 팬톤색 봤는데 하세베 생각났어. 내 눈에 누가 도검 껴놓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코류보고싶다  켄신도 보고싶다  너희 둘만 와주면 더 바랄게없어...

너도 저 둘만 오면 오사후네 완성이니?

너니와도?ㅠㅠㅠㅠㅠㅠㅠ (와락)

ㄱㅀㄷ....(와락)

난 코류랑 아즈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네 둘만 와주면 더 바랄게 없어...

어째서 오사후네 도파는 이렇게 뿔뿔히 흩어져있는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 켄신이랑 아즈키 없는 사람 추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2222켄신이랑 아즈키...

3333 켄신 아즈키....

코류 켄신 아즈키 전부 없는건 나뿐인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니와 혼자가 아냐. ㅠㅠㅠ

여기 나도 있다 셋이니깐 이제 메이저야ㅠㅠㅠㅠㅠ

나도 껴줘ㅠㅠㅠㅠㅠㅠㅠㅠ

남사들 전부 모인데서 핸드폰에다 대고 시리 불러보고싶다... 띠용

핸드폰의 츠쿠모가미ㅋㅋㅋㅋㅋㅋ

공감이 잘 안가는 글에 공감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읽는 내내 내가 정말 꼬였구나 하고 느껴서 정신적으로 좀 심란하다 나같아도 그렇게 행동했을거 같은데 모두가 달겨들어서 왜 그랬냐고 한마디씩 거드는거 보니 괜히 내가 욕먹는 기분이라

세상에 어떻게 한 생각만 가진 사람이 있을 수 있겠어. 서로 뭘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도 있구, 대다수가 그런 듯하니까 너니와처럼 댓글 안쓰고 넘긴 사람들도 있겠지. 토닥토닥

달력...... 후유코미달력.... 왜 배송비 따위로 고민했을까... 그래봤자 2만원밖에 안하는데.... 달력...